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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UNC) 26-1 이찬영

2026.06.25 Views 21 이찬영

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1학기에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경영학과 21학번 이찬영입니다.

교환학생을 준비하면서 선배님들의 체험수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던 만큼, 저 역시 후배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제가 직접 경험하며 느꼈던 점들과 준비 과정에서 도움이 되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수강신청 및 수업
[수강신청 방식]
개설과목과 수강신청 방식은 이메일을 통해 상세히 안내됩니다. 먼저 장바구니 형식으로 희망 과목을 신청한 뒤, 일정 기간 이후 실제 수강신청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강신청 전에는 Rate My Professor를 통해 교수님들의 강의 스타일과 후기를 미리 조사하였습니다.

또한 고려대학교와 마찬가지로 수강신청 정정기간이 존재합니다. 저의 경우 1차 수강신청에서 총 15학점을 신청하였으나 12학점만 배정되어, 수강신청 정정기간에 추가로 3학점을 신청하였습니다.

[UNC 경영대학 수업의 특징]
고려대학교와 달리 UNC에는 1.5학점(MOD) 과목이 존재합니다. MOD 수업은 일반적인 16주 과정이 아닌 8주 동안 진행됩니다.
또한 일부 MOD 과목은 주말 집중수업 형태로 운영됩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약 6시간씩 수업을 듣고 1.5학점을 취득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1.5학점짜리 MOD 수업을 여러 개 수강하여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교재]
교재는 대부분 교수님께서 제공하시는 PPT 자료와 Reading Paper를 활용합니다. 일부 과목은 HBR Coursepack을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수강 과목 소개]
① Core Course
BUSI410: Business Analytics
UNC Kenan-Flagler Business School(KFBS)의 전공필수(Core Course) 과목입니다. 여러 교수님께서 동일 과목을 담당하시기 때문에 전체적인 커리큘럼은 비슷하지만, 교수님마다 강의 스타일과 각 주제를 다루는 깊이가 상당히 다른 편입니다. 저는 Emadi 교수님의 수업을 수강하였으며, 가설검정, 신뢰구간, 회귀모형, Decision Tree Model, Text Analytics, 선형계획법(LP) 등을 학습하였습니다. 참고로 Emadi 교수님께서는 이번 학기를 끝으로 Business Analytics 과목을 담당하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BUSI411: Competitive Strategy
사업부 단위의 가치 창출을 중심으로 하는 Business Strategy(Competitive Strategy)를 다루는 전공필수(Core Course) 과목입니다. Reading의 양이 매우 많으며, 수업 참여도가 중요한 과목입니다. 팀 프로젝트는 1회 진행됩니다.

BUSI412: Corporate Strategy
기업 전체 차원의 가치 창출을 다루는 Corporate Strategy를 학습하는 전공필수(Core Course) 과목입니다. BUSI411과 마찬가지로 Reading의 양이 매우 많고, 수업 참여도가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팀 프로젝트는 1회 진행됩니다.

② Elective
BUSI522: Personal Branding and Professional Relationships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수강한 과목입니다. 팀 프로젝트는 1회 진행됩니다. 과제 제출 개수에 따라 최종 Letter Grade가 달라지는 독특한 평가 방식을 사용하며, B0 정도를 목표로 한다면 Workload는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BUSI523: Diversity and Inclusion at Work
토론 중심으로 진행되는 HR 수업입니다. 수업 시간 동안 학생들의 참여가 매우 활발했으며, 이 수업과 BUSI 411, 412 수업을 통해 KFBS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분위기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BUSI545: Negotiations
주말에 진행되는 수업입니다. 교수님께서는 MBA 과정도 함께 담당하고 계시며, 학부생 대상 수업이지만 수업 내용과 운영 방식은 MBA 수업과 거의 동일하다고 들었습니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협상을 바라보는 방법과 다양한 협상 유형, 그리고 각각에 적합한 협상 전략과 기술을 학습합니다.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업 시간에는 짝 또는 조를 이루어 다양한 협상 상황을 Role-play 형식으로 연습합니다.

③ Topic Course (BUSI490)
BUSI490은 Topic Course로 운영되며, 490 뒤에 붙는 학수번호에 따라 개설되는 과목이 달라집니다.

BUSI490-130: Artificial Intelligence and Business Writing
유일하게 고려대학교에서 전공선택으로 인정받지 못한 과목입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글쓰기 방법을 배우는 수업으로, 함께 수강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생성형 AI에 관심이 많아 관련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Workload도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BUSI490-136: Service and Platforms Operations Management
평소 LSOM 분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롭게 수강한 과목입니다. Workload도 비교적 가벼운 편이었습니다.
수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전반부에는 Queuing Theory, Newsvendor Model, Revenue Management 등을 학습하고, 후반부에는 LLM을 서비스 운영관리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와 k-means 등 간단한 머신러닝 기법을 학습합니다.

BUSI490-138: Business Topics – Mergers and Acquisitions
8주 과정의 1.5학점 수업이었지만, 체감 Workload는 일반적인 16주 과정의 3학점 수업보다도 많았습니다. 중간·기말고사는 없었으나 7회의 퀴즈, 5개의 과제, 그리고 1개의 기말 프로젝트가 있어 한 학기 동안 가장 부담이 컸던 수업이었습니다.
다만 교수님께서 현재도 M&A 업계에서 활동하고 계시기 때문에, 재무 모델링이나 M&A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실무적인 내용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수업 중 진행하는 실습과 정량적 과제 대부분이 실제 교수님 회사의 신입사원 교육 자료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점 인정 및 유의사항]
현재까지의 과목 검토 결과를 기준으로 보면, 한 과목을 제외한 모든 과목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전공선택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따라서 학점 인정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는 3학점 과목만 전공필수로 인정합니다. 반면 UNC에서는 경영전략 과목이 1.5학점 과목 두 개(BUSI411, BUSI412)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따라서 두 과목을 모두 수강하더라도 각각 전공선택으로만 인정되며, 전공필수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참고로, 경영대학 교환학생이 아닌 국제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UNC에 파견되는 경우에는 Business School 개설 과목을 최대 3학점까지만 수강할 수 있습니다.

2) 기숙사
a) 교환교로부터의 기숙사 정보안내부터 신청 절차까지의 내용
[기숙사 신청 절차]
교환교에서 고려대학교 이메일로 기숙사 신청 안내 메일이 발송되며, 메일에 안내된 일정에 맞추어 기숙사를 신청하면 됩니다.
기숙사별 위치와 시설, 객실 형태 등의 정보는 Carolina Housing 웹사이트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숙사 위치 및 특징]
UNC의 기숙사는 크게 North Campus와 South Campus로 나눌 수 있습니다.

North Campus의 가장 큰 장점은 Franklin Street(UNC 인근 최대 번화가로 Target 등 다양한 상점이 위치)와 Student Union, 주요 도서관 등 학생 편의시설이 가까운 점입니다. 반면 경영대학 건물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반대로 South Campus는 경영대학과 병원 건물에서 매우 가까워 경영대 학생들에게는 편리합니다. 다만 Franklin Street까지는 도보 약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버스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장을 보러 갈 때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Student Union과 주요 도서관까지는 도보 약 15분 정도로 크게 부담되는 거리는 아닙니다.

학생식당과 헬스장은 North Campus와 South Campus에 각각 하나씩 위치해 있어, 기숙사에서 가까운 시설을 이용하면 됩니다.

[제가 사용한 기숙사: Ram Village 2]
저는 South Campus의 Ram Village 2에서 생활했습니다. Ram Village는 비교적 신축 기숙사이며, 제가 거주했던 Ram Village 2 1층 기준으로는 경영대학 강의실까지 도보 약 4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매우 편리했습니다.

Ram Village는 모두 Suite 형태의 기숙사로 운영됩니다. 하나의 공용 거실과 공용 주방을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며, 각 방은 1인실 또는 2인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Ram Village 2는 Ram Village 중 유일하게 2인실로 운영되는 건물입니다. 하나의 Suite에는 총 3개의 방이 있으며, 총 6명이 함께 생활합니다(Suitemate).
Suite 생활이라고 해서 반드시 모든 Suitemate와 친하게 지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내향적인 분들도 크게 부담을 느끼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같은 방을 사용하는 룸메이트와는 생활 패턴을 맞추기 위해 어느 정도 소통이 필요합니다.

저는 운 좋게도 좋은 Suitemate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주말 저녁마다 함께 영화를 보거나, 서로 친구들을 초대해 보드게임이나 작은 파티를 하는 등 자연스럽게 교류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반면 주변에서 1인실을 사용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Suitemate와 교류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습니다.

Suite 기숙사는 일반적인 Room 형태의 기숙사보다 기숙사비가 조금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공용 주방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직접 요리를 하며 식비를 절약할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기숙사비 차이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b) 외부 숙소
채플힐은 대표적인 College Town인 만큼 학교 주변에도 학생들이 거주하는 다양한 외부 숙소(Apartment)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여 외부 숙소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3) 생활 및 기타
a) KUBS BUDDY와 같은 교환학생 도우미 프로그램 존재 여부
KUBS BUDDY 활동에는 참여해보지 않아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UNC에도 교환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도우미 학생들이 있습니다.

OT 이후에는 교환학생과 도우미 학생들이 함께 있는 단체 채팅방이 만들어지며, 이후 약 한 달에 한 번 정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공지됩니다. 제가 교환학생으로 있었던 학기에는 슈퍼볼 워치파티, 학교 농구 박물관 방문, 봄 피크닉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에 대한 부담이나 강요는 전혀 없습니다.
또한 OT에서 처음 만난 교환학생 친구들이나 도우미 학생들을 이후 수업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경우도 많아 자연스럽게 친해질 기회가 있었습니다.

행정적인 문의 사항은 교환학생 담당 국제팀 교직원분들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b) 파견 국가의 교우회
한국인 유학생 커뮤니티인 UNCKSA가 있습니다. 학부생부터 대학원생까지 다양한 나이대와 배경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교환학생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일정상 KSA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여 자세한 활동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c) 물가
UNC가 위치한 채플힐은 미국의 대도시에 비해서는 물가가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물론 한국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물가가 높은 편입니다.
저는 생활하면서 대략 1달러를 1,000원 정도로 환산하고, 한국보다 물가가 약 50% 정도 높다고 생각하며 소비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이외에도 Research Triangle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6개월 이용권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교통비 부담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d) 파견교 장학금 혜택
제가 교환학생으로 파견되었을 당시에는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장학금은 안내받지 못했습니다. 또한 별도로 장학금 정보를 찾아보지는 않아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4) 출국 전 준비사항
분실이나 결제 오류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여 여러 종류의 트래블 카드를 발급받아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최소한 Mastercard와 Visa 카드를 각각 1장씩 준비하시고, 가능하다면 총 3장 정도를 가져가시면 더욱 안전합니다.

TMI지만 저는 현지에서 ATM이 카드를 회수해 버리는 예상치 못한 일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다른 카드를 함께 준비해 두어 큰 문제 없이 생활할 수 있었지만, 카드가 한 장뿐이었다면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 되었을 것입니다.

5) 보험 및 비자
비자는 J-1 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 UNC 국제처에서 안내하는 절차에 따라 준비하면 큰 어려움은 없지만, 비자 인터뷰 예약 일정이 빠르게 마감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가능한 한 여유를 두고 준비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보험과 관련해서는 다소 혼란스러운 행정 절차를 경험하였습니다.

출국 전 UNC 측에서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미국 법령 변경에 따라 국제학생은 모두 학교 지정 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기존의 보험 면제(Waiver)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안내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저 역시 학교 지정 보험 가입을 전제로 교환학생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나 파견교에 도착한 후, 다른 교환학생으로부터 여전히 보험 면제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에 UNC 경영대학 국제팀에 문의하였으나, 국제팀에서는 보험 담당 부서인 Campus Health로부터 보험 면제가 불가능하다고 전달받았으며, 자세한 사항은 Campus Health에 직접 문의해 달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후 Campus Health 담당 부서에 직접 문의한 결과, 일반 국제학생은 학교 지정 보험 가입이 의무이지만 교환학생은 예외 조항에 해당하여 보험 면제 신청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ISO 보험에 가입한 뒤 Waiver 절차를 진행하였고, 최종적으로 승인을 받아 학교 지정 보험 가입 의무가 면제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약 800~1,000달러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예외 조항이 향후에도 동일하게 적용될지는 확실하지 않으므로, 교환학생을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출국 전에 UNC 측의 안내만을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파견교에 도착한 이후 UNC 경영대학 국제팀과 Campus Health에 직접 최신 정책을 확인한 뒤 보험 가입 여부를 결정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6) 파견교 소개
UNC는 노스캐롤라이나를 대표하는 공립대학교로, 지역 주민들의 자부심이 매우 큰 학교입니다. 특히 전설적인 농구 선수 Michael Jordan의 모교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대학 스포츠 문화가 학교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대학 스포츠 중에서는 농구와 야구가 특히 강세를 보입니다. 그중에서도 농구는 전미 최고 수준의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Duke University와의 라이벌전은 미국 대학 스포츠를 대표하는 라이벌전으로 꼽힙니다. 우리나라의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정기전과 비슷한 위상, 혹은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풋볼 역시 많은 관심을 받는 종목이지만, 학교의 명성에 비하면 최근 성적은 다소 아쉬운 편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풋볼과 농구 모두 스타 감독을 영입하며 학교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 대학 문화를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이 대학 스포츠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농구와 풋볼은 Lottery 방식으로 티켓을 배정받으며, 그 외 대부분의 종목은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인기 종목이 아닌 경우에는 입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공립대학교인 만큼 다양한 스포츠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팀이 전국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영대학은 최근 신축 건물이 완공되어 다양한 학습 라운지와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도서관 시설도 잘 되어 있어 공부할 장소는 충분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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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봄 학기에 파견되는 경우에는 1월부터 3월까지 학교 행사가 비교적 많이 열리며, 4월부터는 행사 수가 줄어드는 편입니다. 따라서 주말 여행은 가급적 4월 이후에 계획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3월에는 약 1주일간의 Spring Break가 있으므로,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이 기간을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교환학생을 준비하실 때에는 경영대학 체험수기뿐만 아니라 국제처 교환학생 경험보고서도 함께 참고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기숙사, 생활, 여행 등 보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교환학생 생활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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