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THE FIRST & THE BEST

Korea University Business School

  • About
  • Admissions
  • Academic Programs
  • Student Life
DBA 입시링크
파트타임 입시링크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 챗봇이 런칭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고 경영신문과 최신 뉴스를 받아보세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LinkedIn 1촌 맺고 소통의 기회를 넓히세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Instagram 팔로우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세요!

THE FIRST & THE BEST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1905년 이재학과를 모태로 출발해 국내 경영학 교육을 선도해왔다. 1937년 ‘경영경제학’ 과목 국내 최초 개설, 1955년 국내 최초 ‘경영학과’ 설립, 1963년에는 경영대학원을 국내 최초 설립 등 서구 근대 경영학 교육을 도입한 선구자이다. ‘최초(The First)’이자 ‘최고(The Best)’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Research & Institutes

Research & Institutes has grown
together with KUBS,
accumulating expertise in business research.

KUBS 소식+

세계를 향한 힘찬 도약, 2025년 8월 경영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세계를 향한 힘찬 도약, 2025년 8월 경영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2025년 8월 경영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이 8월 22일(금)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 60명을 비롯해 교수진, 가족, 친구들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졸업생은 Global MBA(이하 G-MBA) 44명, Global MIM(이하 G-MIM) 8명, Finance MBA(이하 F-MBA) 1명, Korea MBA(이하 K-MBA) 7명으로 총 60명이다.   행사는 교수 및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이어 류강석 부원장이 학사보고를 통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대한민국 최초로 AACSB와 EQUIS 두 가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한국에서 유일하게 CEMS Global Alliance 회원으로 활동하며 세계 33개국 유수 경영대학과 네트워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졸업하는 60명의 인재들이 KUBS 동문으로서 세계 곳곳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언수 원장은 졸업식사에서 “지난 1~2년간의 학업과 실무 경험을 통해 성장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승리한 것과 다름없다”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호기심·협력·기여의 가치와 AI 산업에 대한 이해가 앞으로의 길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G-MBA 프로그램 주임교수 Betty Chung은 4C(Continued learning, Curiosity, Community, Compassion)를 성공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자유·정의·진리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와 인간성을 중시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졸업생 대표 John Tevis는 “낮은 성적과 전공 변경을 겪었던 내가 이 자리에 선 것은 교수님과 동료들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팀 프로젝트와 교류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무대에서 소통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이제는 우리가 고려대를 알리고 강력한 네트워크를 이어갈 차례”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동료 Amy Jiang은 무대에 올라 주임교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상식에서는 G-MBA와 G-MIM 과정을 통틀어 최우수 졸업자에게 주어지는 총장상이 John Tevis에게 수여됐다. 또한 G-MIM 수석 졸업자 Beata Jundo, G-MBA 차석 졸업자 Amy Jiang이 원장상을 받았다.     학위기는 G-MBA, G-MIM, F-MBA, K-MBA 과정 순으로 수여됐다. 졸업생들은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무대에 올라 학위기를 전달받았고, 가족과 동료들의 박수와 환호 속에서 서로를 축하했다.   행사의 열기는 공연으로 이어졌다. 고려대학교 응원단과 엘리제 밴드는 ‘엘리제를 위하여’, ‘민족의 아리아’ 등을 선보이며 졸업생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부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후 졸업생들은 학위모의 수술을 왼쪽으로 돌린 뒤 힘차게 하늘로 던지며 학업 완주의 순간을 기념했다.   마지막으로 교가 제창과 폐회 선언으로 공식 행사가 마무리됐고, 졸업생과 교수진은 경영본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뜻깊은 하루를 마쳤다.

2025.08.28홍보팀

깜짝 선물로 이어진 교우의 정…MSP 106기 수료식 개최

깜짝 선물로 이어진 교우의 정…MSP 106기 수료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연구과정(이하 MSP) 제106기 수료식이 8월 22일(금) LG-POSCO경영관 6층 안영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경영전문대학원 김언수 원장, 류강석 부원장, 김석균 주임 교수와 손환기 교우회장을 비롯한 경영연구과정 교우회 고문들, 수료생 및 교우들이 함께했다.   올해는 8명의 원우가 수료하였으며, 이 중 7명이 행사에 직접 참석했다. 수료생들은 가장 먼저 4개월간의 활동 내용을 정리한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았다.     김언수 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은 “시간이 정말 빠르다.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으며, 경영교육 역시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과정을 통해 얻은 경험이 개인과 조직 모두의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손환기 교우회장은 축사에서 “고대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역동적인 자세로 교우회의 전통을 이어가는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이번 수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106기 수료생을 대표해 답사에 나선 박은숙 교우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원우분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며 “경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얻었고,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큰 자극과 배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료증 및 상장 수여, 교가 제창, 단체 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다. 특히, MSP 105기 우지하 교우회장은 106기 원우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교우회 입회비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교우회와의 인연을 이어갈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MSP 과정은 ‘특화된 지식과 리더십을 겸비한 혁신적 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mini MBA 프로그램이다.

2025.08.28홍보팀

AMP 50주년을 맞이한 해, 전통과 혁신이 만난 99기 수료식

AMP 50주년을 맞이한 해, 전통과 혁신이 만난 99기 수료식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 제99기 수료식이 8월 25일(월)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언수 경영전문대학원장, 류강석 부원장, AMP 김석균 주임교수, 김수경 사무총장, 장재혁 사무국장 등 교우회 임원과 수료생,가족들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축하했다.     행사는  99기 원우들의 한 학기동안의 추억들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시작됐다. 이어 김언수 원장이 수료식사를 통해 “치열한 일상 속에서도 학업을 완주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강의실에서의 학습과 현장 경험, 토론을 통해 넓힌 시야는 앞으로 경영 인생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부터 원우에서 교우로 새롭게 거듭나는 순간이다. 전 세계 37만 명의 고대 교우는 단순한 인맥을 넘어 서로를 돕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축사에서는 박장선 총교우회장을 대신해 김수경 사무총장이 메시지를 전했다. 박 회장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학업에 몰두한 여러분의 열정이 앞으로의 발전 이끌 것“이라며, 특히 올해가 AMP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임을 언급하여 이번 수료가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다.     김석균 주임교수는 “99기 원우 모두가  수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 학기 동안 쌓은 인연이 앞으로도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모두의 행복을 위하고!”라는 구호로 인사말을 마무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수료생 대표로 단상에 오른 이금숙 99기 원우회장은 “우리는 단순히 강의를 들은 것이 아니라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에서 이끄는 것보다 곁에서 함께 걷고 뒤에서 밀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AMP 99기라는 이름으로 앞으로도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수료증, 상장, 발전기금 및 기부증서 수여식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교가를 함께 부른 뒤 졸업생들이 학위모를 힘차게 던지는 퍼포먼스로 수료식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99기 수료식은 AMP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열린 행사로, 원우와 교우가 함께 전통과 새로운 도약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2025.08.28홍보팀

98학번 교우와 가족, 모교에서 하나 되다 – KUBS 98 Family Day 성료

98학번 교우와 가족, 모교에서 하나 되다 – KUBS 98 Family Day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8월 23일(토)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KUBS 98 Family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98학번 교우와 가족들을 초청해 교우 간의 우정을 확인하고, 다음 세대와 함께 모교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행사는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KUBE, 이하 큐브) 신우진 회장과 강민지 부회장의 사회로 문을 열었다. 김언수 경영대학장은 환영사에서 “98학번 교우님들은 아마 본관만 있었던 시절에 다니셨을 텐데, 지금은 캠퍼스가 많이 달라졌다”며 “토요일에 귀한 시간을 내어 모교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의 고려대 경영대학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교우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졸업한 지 40년이 되었지만, 단 한 번도 고려대 경영을 선택한 것에 후회가 없었다”고 덧붙이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평국(89학번, 경영대학 교우회 부회장)은 “오늘 하루 동기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교우들을 격려했다. 98학번 한경선 교우는 “교우회 활동을 하면서 98학번이 모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가족과 함께 모교에 다시 오니 감회가 새롭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후에는 경영대학의 과거를 담은 영상 상영이 이어져, 참석자들이 함께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펼쳐졌다. 90년대 대학 새내기의 일상을 담은 화면이 나오자 교우들은 당시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의미 있는 순간을 공유했다.   경영대학의 오늘을 소개하는 순서에서는 큐브 소속 차재욱, 권나윤 홍보대사가 전액 기부로 건립된 LG-POSCO경영관과 현대자동차경영관을 비롯해 크게 달라진 캠퍼스를 소개했다. 또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90명의 전임교수진과 9개 전공을 갖춘 학문 공동체로 성장했음을 알렸으며, 수업의 3분의 2가 영어로 진행될 만큼 국제화가 정착되었음을 강조했다. 더불어 QS 세계대학평가 학문분야별 평가에서 ‘마케팅 분야 28위, 국내 1위’라는 성과를 공유하며 교우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중간중간 경품이 걸린 퀴즈 이벤트도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오찬 후에는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고려대 응원가를 함께 불렀다. 고려대학교 응원단의 선창에 맞춰 ‘젊은 그대’, ‘고래사냥’, ‘뱃노래’ 등이 울려 퍼지자 교우들은 응원 동작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살렸다. 98학번이 재학 중일 당시 없었던 응원곡 ‘민족의 아리아’도 새롭게 배우며 즐거움과 흥을 더했다. 이날 응원가 제창은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순서로, 교우와 가족 모두가 하나 되는 특별한 장면으로 남았다.     뒤이어 진행된 ‘캠퍼스 투어’에서는 교우와 자녀들이 함께 교정을 둘러보며 달라진 모교의 모습을 체험했다. 둘러보는 동안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이날의 뜻깊은 시간을 기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교정에서 웃고 즐길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특히 가족들과 함께해 더욱 소중한 하루였다”고 전했다.     올해 초대된 98학번은 경영대학 교우회가 주최하는 ‘2025 경영대학 교우의 밤’을 준비하는 학번이다. 준비 학번은 선배로서 후배들을 위해 의미 있는 기여를 이어가는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대를 잇는 끈끈한 유대와 공동체 의식을 다져왔다. 이번에도 98학번 교우들이 한마음으로 준비에 나서면서, 오는 12월 초 열릴 교우의 밤이 또 한 번 경영대학 교우사회의 결속과 나눔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대학 홍보팀 관계자는 “‘Family Day’는 교우와 가족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류 행사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우들이 모교와 활발히 소통하고 자부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6홍보팀

세계를 담은 만찬, 미래를 나눈 이야기 — 2025 G-MBA & MIM Homecoming

세계를 담은 만찬, 미래를 나눈 이야기 — 2025 G-MBA & MIM Homecoming     ‘2025 Global MBA & MIM Homecoming’ 행사(이하 홈커밍)가 8월 20일(수) 고려대학교 LG-POSCO 경영관 6층 안영일홀에서 열렸다. 이번 자리는 Global MBA(G-MBA)의 20주년과 G-MIM(CEMS Global MIM)의 10주년을 함께 기념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행사 시작 전, 테이블에는 KOHO International이 협찬한 유럽 전역을 대표하는 치즈와 스페인 하몽이 올려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케이터링 업체 대신 교우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인도, 태국, 한국,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교우들이 각자의 나라 음식을 소개하며 함께 나누는 모습은 프로그램의 국제적 성격을 잘 보여주었다.     행사의 문은 Betty Chung 교수의 개회사로 열렸다. Chung 교수는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된 △12주간의 Business Practicum(실전 경영 실습) △32시간의 Career Acceleration Program(CAP: 리더십 워크숍) △Global CEO Talk △기업 견학(Site Visit) 등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함께 축하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학기에 예정된 세 명의 초청 연사를 소개하며 교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KOHO International 관계자가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치즈의 원산지와 특징을 설명하며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정답자에게는 상품이 증정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만찬 후에는 Betty Chung 교수와 교우회장의 건배사로 본격적인 네트워킹이 시작됐다. 이어진 ‘홈커밍 세션’에서는 졸업생 Patrick Hu(Batch 3), Yongsoo Kim(Batch 14), Sofia Meredith(Batch 17), Meetu Mendiratta(Batch 18) 등 네 명의 패널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커리어 여정과 경험을 공유했다. 패널들은 G-MBA 과정을 통해 얻은 인연과 기회, Career Office를 통한 인턴십 경험 등을 소개하며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Q&A 세션에서는 협상의 중요성, 네트워크의 소중함 등 현실적인 조언이 이어졌다. “수업 시간에 협상 관련 내용을 주목하라”는 패널의 발언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메모하는 모습도 보였다.     행사 막바지에는 단체사진 촬영 후 이어 말하기 게임과 시크릿 래플(Secret Raffle)이 진행됐다. 입장 시 받은 이름표 번호를 추첨해 모자, 도마 등의 경품이 증정되었고, 학생들은 디저트와 함께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며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홈커밍은 교우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한 경험 공유, 그리고 즐거운 교류의 장까지 더해져, 20주년과 10주년이라는 이정표를 기념하기에 손색없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2025.08.26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