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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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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120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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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 THE BEST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1905년 이재학과를 모태로 출발해 국내 경영학 교육을 선도해왔다. 1937년 ‘경영경제학’ 과목 국내 최초 개설, 1955년 국내 최초 ‘경영학과’ 설립, 1963년에는 경영대학원을 국내 최초 설립 등 서구 근대 경영학 교육을 도입한 선구자이다. ‘최초(The First)’이자 ‘최고(The Best)’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Research & Institutes

Research & Institutes has grown
together with KUBS,
accumulating expertise in business research.

KUBS 소식+

더 가까이 듣고, 더 세심하게 지원한다-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외국인 학생 간담회 개최 

더 가까이 듣고, 더 세심하게 지원한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외국인 학생 간담회 개최      지난 5월 19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재학 중인 외국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학과장 간담회를 열었다. 외국인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의 학업 및 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한 의견을 직접 듣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카자흐스탄, 중국, 몽골, 튀르키예, 일본, 콜롬비아 등 다양한 국적의 경영대학 학생들이 한 테이블에 모여 한국 생활에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눴다. 간담회는 경영대학 나현승 학과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나현승 학과장은 외국인 학생 전담 직원 배치, 외국인 학생 전용 이메일 계정 운영, 교수 어드바이징 프로그램 등 현재 진행 중인 지원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향후 계획으로 ▲ 외국인 학생 대상 인스타그램 콘텐츠 운영 ▲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 외국인 학생 대상 취업특강 ▲ 네트워킹 파티 ▲ 한국어 코칭 프로그램 ▲ 학사 가이드북 제작 등을 소개하며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경영대 구성원으로서 캠퍼스 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학교 적응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했다. 한국의 뛰어난 치안과 안전한 생활환경에 놀랐다는 이야기가 나온 한편, 수강신청의 치열함 등 어려운 점도 거론됐다. 학생들은 같은 나라 출신 선배와 동료 외국인 학생들이 학교 적응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며, 외국인 학생을 위한 정보 채널과 졸업생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영대가 외국인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첫 공식 소통의 자리이기도 했다. 담당자는 "외국인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학생들이 경영대 공동체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외국인 학생 지원 방안을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  

2026.06.05홍보팀

기록하고, 전하고, 잇다 -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 출범

기록하고, 전하고, 잇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 출범     경영대학의 이야기를 경영대학 학생이 직접 전한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오는 6월 말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생기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릴 예정이다.   학생기자단은 경영대학의 소식을 학생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전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창설된 조직이다. 공식 보도자료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현장의 이야기와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취재하고,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영대학 구성원들의 생생한 경험과 생각을 담아내며 학생과 대학을 잇는 새로운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 7명으로 구성된 학생기자단 1기는 지난 4월 선발 이후 곧바로 활동을 시작했다. Trading Zone 개관 현장을 취재했으며, 교수 인터뷰 기사 작성에도 참여하는 등 경영대학의 다양한 소식을 기록하고 전달해왔다. 취재 기획부터 인터뷰, 기사 작성까지 전 과정을 학생기자들이 직접 수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학생기자단은 기사 작성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제작에도 나선다.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를 기획·제작해 보다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경영대학의 소식을 전하고, 재학생뿐 아니라 예비 학생과 교우 등 다양한 구성원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학생기자단은 경영신문과 경영대학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학내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학생 활동, 교수 및 교우 인터뷰 등 경영대학의 다양한 이야기를 꾸준히 소개한다. 학생의 시선으로 기록한 경영대학의 오늘이 구성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 말 개최되는 발대식은 학생기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인 동시에, 지난 몇 달간 이어온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학생기자단은 앞으로도 경영대학의 순간을 기록하고,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서로를 잇는 역할을 이어간다. 경영대학은 학생기자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소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   김다진(경영25)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25학번 김다진입니다. 경영대학 학생기자단 1기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렙니다. 앞으로 경영대학의 소식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태(경영23)   경영 23학번 김연태입니다. 제가 정말 아끼는 KUBS를 최전선에서 담아내보고자 학생기자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기 기자단으로 활동할 수 있게 영광이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KUBS를 기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영(경영24)   경영신문 학생기자단으로 활동 중인 경영학과 24학번 김진영입니다. 학생기자로 들어와 다양한 경영대학의 행사를 취재하며 보람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박진영 (경영25)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25학번 박진영입니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로 활동하며 KUBS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학내의 다양한 소식과 변화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습니다.   신우진(경영23)   학생기자단 초대 편집장을 맡은 경영학과 23학번 신우진입니다. 공식 단체로 새롭게 출범한 학생기자단이 경영대학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구성원을 연결하는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채우(경영25)   안녕하세요,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25학번 이채우입니다.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언어가 사라져 가는 것들을 붙잡아 둘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처럼 저도 학교 안의 순간과 목소리를 성실히 기록하며, 스쳐 지나갈 이야기들이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현지(미디어23)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에 함께하게 된 미디어학부 23학번 이현지입니다. 창업대회,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다양한 심포지엄 등 경영대의 생생한 현장을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영상 편집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학내 구성원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며 적극적으로 활동하겠습니다.   

2026.06.04홍보팀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6개월 만에 약정 58억 원 돌파 … 참여 394명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6개월 만에 약정 58억 원 돌파 … 참여 394명 3월에 예고했던 'KUBS 3C Trading Zone' 문 열어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120억 원 모금 캠페인 'KUBS 120 MARCH'가 개시 6개월 만에 약정금액 약 58억 원, 참여인원 394명을 넘어섰다. 그 마음이 모여 만든 첫 결실은, 5월 8일 학생들 곁에서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경영관 지하 1층 'KUBS 3C Trading Zone'이다. 캠페인의 발걸음은 꾸준하다. 지난 3월 약 46억 원으로 목표액의 40%에 육박했던 약정금액은 약 58억 원에 이르며 목표 120억 원의 반환점에 다가섰다. 참여 인원도 324명에서 389명으로 늘었다. 기업과 교우, 교직원과 재학생이 학번과 직군을 가리지 않고 힘을 보탠 결과다.   모인 마음, 학생 곁의 공간이 되다 이번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모인 재원이 학생들의 하루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점이다. 5월 8일 문을 연 3C Trading Zone은 기업·학생·예술가·교수가 경계를 넘어 아이디어와 인재를 주고받는 거래소다. 이날 열린 'Opening & Demo Day'는 설치미술 「코없는 코끼리 K」의 엄정순 작가, 운현앙상블을 이끈 기주희 박사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진 데모데이에서는 트위니, 핀다, 아모레퍼시픽, SK 실트론 등 4개 기업이 미래 비즈니스 과제를 들고 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트레이딩존 안쪽에 함께 들어선 'Art & Culture Room'은 앞으로 학생 댄스·밴드 동아리와 교수밴드의 상시 연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의실 밖에서 학생들이 생각을 부딪히고, 연주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그 공간을 채우는 건 이제 학생들의 몫이다.    김언수 학장 “3C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 3C Trading Zone은 2년 전 수립한 'KUBS 3C(Curiosity·Collaboration·Contribution) 4Tech(Ai·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 전략을 하나씩 실행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경영대학은 그간 4Tech에 발맞춰 세부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설하며 커리큘럼을 개편해 왔고, 이번 3C Trading Zone으로 그 전략을 담아낼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 김언수 학장은 "소프트웨어인 커리큘럼을 다진 데 이어, 이제 하드웨어인 공간을 마련한 셈"이라며 "3C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은 아직 진행 중이다.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더해질수록, 학생들이 누릴 기회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KUBS 120 MARCH'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을 채우는 것은 액수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참여가 더해질 때마다 그 의미도 함께 깊어진다. 기부는 장학기금, 발전기금 등 뜻에 따라 지정할 수 있으며, 공식 후원 페이지(box.donus.org/box/koreauniversity/KUBS120march)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5.12.01 ~ 2026.06.04 기준 | 총 약정금액 5,860,040,332원, 총 약정자 수 394명  

2026.06.04홍보팀

고려대 경영, QS 학문분야 평가 마케팅 국내 1위·경영학 국내 2위 달성

고려대 경영, QS 학문분야 평가 마케팅 국내 1위·경영학일반 분야 국내 2위 달성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2026 QS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에서 주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경영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6 QS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에서 마케팅 분야 국내 1위(세계 33위), 경영학일반(Business & Management) 분야 국내 2위(세계 50위)를 각각 기록했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연세대가 신규 진입하고 서울대가 16계단 하락하는 등 경쟁대학들의 순위가 크게 요동치는 가운데서도 국내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경영학일반 분야에서는 연세대(세계 51위)를 앞지르며 국내 2위로 올라섰다.  또한, 영국 타임즈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발표한 ‘2026 THE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에서도 경영·경제(Business & Economics) 부문에서 세계 57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3계단 상승했고,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는 교육, 연구, 산학협력 등 경영대학의 핵심 역량이 국제 평가에서 고르게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와 관련해 김언수 고려대 경영대학장은 "이번 결과는 교수진과 구성원 모두가 교육과 연구의 본질에 집중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2030년 세계 30위, 2040년 세계 20위를 목표로 3C (Curiosity·Collaboration·Contribution) 4Tech(AI·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 경영대학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국내 최초로 전 학위 과정에 대해 국제경영대학 인증인 AACSB를 획득한 이후, 네 차례 연속 재인증에 성공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왔다. 앞으로도 고려대 경영대학은 교육 혁신, 연구 역량 강화, 글로벌 협력 확대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경영 교육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다.  

2026.06.04홍보팀

고려대 경영대 스타트업연구원, `AI 실무 기반 심화 PoC 클리닉` 시작

고려대 경영대 스타트업연구원, 'AI 실무 기반 심화 PoC 클리닉' 시작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이 지난 5월 9일 신규 프로그램 'AI 실무 기반 심화 PoC 클리닉'의 첫 회차를 진행했다. 오는 11월까지 총 6회차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AI를 실제 창업·실무 환경에 적용해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실전형 PoC(Proof of Concept) 프로그램으로, 단순 강의형 교육이 아닌 팀별 프로젝트 수행과 참여자 간 커뮤니티 교류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1회차는 AI 디자인과 AI 개발 두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AI 디자인 세션에서는 스타트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구축을 주제로, 타깃 고객층을 고려한 컬러 베이스·무드보드·시각적 언어 등을 통해 브랜드 초기 방향성을 정립하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브랜드 아이덴티티란 로고나 디자인 요소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창업자의 문제의식과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연결하는 전략적 개념이라는 점을 다뤘다. AI 개발 세션에서는 클로드(Claude) 성능을 극대화하는 '오마이코덱스', 토큰 사용을 최적화하는 'rtkai' 등 실무형 AI 개발 도구의 활용법이 소개됐다. 아울러 타입스크립트(TypeScript)·번(Bun)·SQLite 등 기술 스택 구성 방안과 브라우저 테스트 자동화를 활용한 개발 생산성 향상 방법도 공유됐다. 강연은 "생존이 목표면 표류지만, 보물섬을 찾아가면 모험이다"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되며 참가자들에게 명확한 목표 의식의 중요성을 전했다. AI가 창업 환경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는 지금, 대학이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전형 창업 실습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다는 점에서 이번 클리닉의 의미가 크다. 단순히 AI 도구를 익히는 것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기술 역량을 함께 갖춘 창업자를 양성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지향점이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3C 비전—Curiosity·Collaboration·Contribution—을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AI 실무 기반 심화 PoC 클리닉'은 사전 신청한 인원에 한해 운영되며, 5월부터 11월까지 현대자동차경영관 412호(대신금융그룹강의실)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2026.06.02홍보팀

고려대 경영대학·USC 마샬, 디지털 경제 국제 컨퍼런스 공동 개최

고려대 경영대학·USC 마샬, 디지털 경제 국제 컨퍼런스 공동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언수)이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마샬 스쿨의 디지털 경쟁 이니셔티브(The Initiative on Digital Competition)와 공동으로 디지털 경제 분야 국제 연례 컨퍼런스를 지난 3월 16~17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경영대학들이 구성한 협력 연구 네트워크 '컨소시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컨소시엄에는 홍콩과학기술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려대학교, 모나쉬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서울대학교,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등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1일차, 생성형 AI·디지털 플랫폼 등 최신 연구 발표 이어져 3월 16일 진행된 1일차에는 생성형 AI와 지식재산권·경쟁법, AI와 노동시장,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사용자 행동, 자율주행 서비스의 진화 등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의제를 다룬 연구 발표가 잇따랐다. 서울대, 홍콩과학기술대, 고려대, 싱가포르국립대, 모나쉬대 등 컨소시엄 소속 연구자들이 발표자와 토론자로 참여해 심층 논의를 이어갔다. 2일차, 임문영 부위원장 기조연설…AI·디지털 경쟁 규제 패널 토론 3월 17일 진행된 2일차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임문영 부위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AI 규제와 디지털 경쟁 규제·집행을 주제로 한 두 개의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패널에는 KT, 김&장 법률사무소, 미국 Covington & Burling LLP 등 규제 기관·학계·로펌·산업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디지털 경제의 현안을 다각도로 짚었다.

2026.06.02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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