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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 THE BEST

Korea University Business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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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THE FIRST & THE BEST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1905년 이재학과를 모태로 출발해 국내 경영학 교육을 선도해왔다. 1937년 ‘경영경제학’ 과목 국내 최초 개설, 1955년 국내 최초 ‘경영학과’ 설립, 1963년에는 경영대학원을 국내 최초 설립 등 서구 근대 경영학 교육을 도입한 선구자이다. ‘최초(The First)’이자 ‘최고(The Best)’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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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고려대 E-MBA, 세계 100대 E-MBA 순위 19위 달성 쾌거

고려대 E-MBA, 세계 100대 E-MBA 순위 19위 달성 쾌거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세계 100대 E-MBA 순위 19위 달성 2019년 27위에서 8계단 상승…10년 연속 압도적 ‘국내 1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 Executive MBA(이하 E-MBA) 과정이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FT)가 선정한 ‘2020 세계 100대 E-MBA 순위(The Top 100 EMBA Programmes)’에서 전 세계 19위를 기록했다. 2020년 10월 26일 FT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E-MBA는 2019년 27위를 기록한 데에서 8계단 상승한 19위를 달성하며 10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세계 명문 경영대학인 △펜실베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Wharton, 24위) △싱가포르 국립 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Business School, 26위)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Business School, 28위) 등보다 높은 순위이며, 고려대가 처음 FT E-MBA 순위에 올라 12위를 기록했던 2012년 이후 최고 순위이다.   올해 1위는 미국 켈로그 경영대학원(Kellogg School of Management)과 홍콩 과학기술대학교(The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E-MBA 과정이 차지했다. 국내 대학으로는 고려대 다음으로 연세대가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FT E-MBA 순위는 국제 경영교육 인증 기관인 AACSB와 EQUIS의 인증을 받은 대학을 대상으로 하며, E-MBA 졸업생의 △연봉(salary) △급여 상승률(salary increase) △승진(career progress) △목표 달성률(aims achieved) 및 △여성 교원 및 학생 비율(female faculty/students) △외국인 교원 및 학생 비율(international faculty/students) 등의 학내 다양성과 △연구역량(FT research rank) 항목을 평가한다.   고려대 E-MBA 순위가 단연 눈에 띄는 이유는 단독 프로그램만으로 톱 20 내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다수의 아시아 지역 대학이 다른 대학과 공동으로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반면, 고려대는 단독 프로그램으로 19위를 달성하면서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2020.10.26경영지원팀

[스타트업 연구원 렉처 시리즈 #5] ‘창업가들을 위한 임팩트 투자와 조언’ - (주)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

[스타트업 연구원 렉처 시리즈 #5] ‘창업가들을 위한 임팩트 투자와 조언’ - (주)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신호정)에서 주관한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의 다섯 번째 강연이 지난 10월 13일(화) 열렸다. 렉처 시리즈는 스타트업 연구원 내 교육기관인 승명호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센터가 주최하는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현업에서 활동 중인 창업 멘토들의 강연이다.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파트너의 ‘창업가들을 위한 임팩트 투자와 조언’을 제목으로 한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됐다.   한상엽 대표가 2016년부터 대표 파트너로서 몸담고 있는 ㈜소풍벤처스는 ‘임팩트 투자’를 한다. 임팩트 투자란 사회적 가치에 주목하는 투자다. 기존의 재무적 투자 형태를 띠지만, 투자를 받는 기업이 어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가를 고려한다. 한 대표는 ㈜소풍벤처스의 정체성을 ‘임팩트 액셀러레이터’라 자처한다. 금전적 투자뿐 아니라 투자를 받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제공해 ‘액셀러레이팅’한다는 의미다.   임팩트 투자가 단순히 ‘착한 투자’만을 뜻하진 않는다고 한 대표는 설명했다. 임팩트 투자는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사이의 스펙트럼 위에 위치하며, 따라서 투자자들마다 두 가치 사이의 밸런스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사회적 가치에 주목한다고 해서 수익률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임팩트 투자의 수익률은 시장 평균보다 높다고 한다.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특성으로 인해, 임팩트 투자는 세계적으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근 1~2년간 빠르게 성장 중이다.   한 대표는 창업 경험자이자 현직 투자자로서, 예비 사업가들을 위해 △문제와 솔루션을 정의하라 △목표는 단기적으로 설정하라 △경쟁환경을 파악하라 등의 조언을 제시했다. 이어 예비 사업가로서 알아야 할 투자 프로세스와 임팩트 투자자의 입장에서 사업가를 평가하는 기준들을 소개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2020.10.22경영지원팀

2020-2학기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 수료식 및 발대식 진행

2020-2학기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 수료식 및 발대식 진행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 수료식 및 발대식이 10월 12일(월)에 진행됐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학생 홍보대사 큐브(KUBE) 수료식 및 발대식이 지난 10월 12일(월) 현대자동차경영관 B206호에서 열렸다.   행사는 하지민(경영19) 큐브 12기 회장과 서종호(경영17)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로서 각종 행사를 주체적으로 기획 및 주최하고, 공식 행사에 대한 지원 및 취재를 통해 경영대학의 대내외적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활동 목표를 소개했다.   큐브의 2020학년도 1학기 진행했던 주요 활동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하기가 쉽지 않았던 시기였던 만큼, 캠퍼스 투어 영상 촬영,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으로 청소년들과 재학생, 졸업생에게 경영대학의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애썼다. 그 일환으로 ‘2020 여름 랜선 정기 캠퍼스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을 기획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국의 고등학생들을 만났다. 2020학년도 2학기 또한 대부분의 활동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캠퍼스 투어 영상 촬영과 ‘2020 겨울 랜선 정기 캠퍼스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등을 계획 중에 있다.   (왼쪽부터) 김중혁 경영대학 부학장, 큐브 11기 김은수(경영19), 이혜영(경영17), 김태호(경영16), 정혜린(경영18), 유다연(경영19), 백성현(경영19)   다음으로 큐브 11기 학생들의 수료식이 진행됐다. 1년간의 활동을 마친 △김은수(경영19) △김태호(경영16) △백성현(경영19) △유다연(경영19) △이혜영(경영17) △정혜린(경영18) 학생에게는 활동 수료 증서와 부상이 수여됐다.   (왼쪽부터) 김중혁 경영대학 부학장, 큐브 12기 박정욱(경영20), 이정현(경영19), 서종호(경영17), 하지민(경영19), 정다은(경영20), 김원성(경영19)   (왼쪽부터) 김중혁 경영대학 부학장, 큐브 13기 최윤정(경영20), 이수연(경영20), 조영재(경영17), 강유민(경영20), 문규리(경영19), 지준희(경영17)   한 학기 더 활동을 지속할 12기 학생들과 새로 선발된 13기 학생들에게는 장학증서와 임명장을 수여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중혁 부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던 상황에서 온라인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참여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수업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김재욱 학장을 대신하여 11기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12기와 13기 학생들에게 잘 부탁한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2013년 처음 발족해 2015년 6월 새롭게 공식 출범한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의 주요 활동은 △경영대학 정기 캠퍼스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 데이 △경영대학 행사 의전 등이 있다.​ 경영대학은 학생 홍보대사의 공로와 노고를 높이 인정해 2019학년도 1학기부터 큐브 단원들에게 ‘경영대학 홍보대사 장학금’을 신설하여 지급하고 있다.

2020.10.20경영지원팀

고려대 경영학회, 스마트섬유 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고려대 경영학회, 스마트섬유 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고려대학교 재학생들이 한국섬유수출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제5회 2020 ICT 스마트 섬유 제품 아이디어 공모전'에 출전해 대상과 우수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첨단 IT 신기술 및 이종 산업간 융복합을 통해 현대인 생활 전반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스마트 섬유제품으로 실제 상용화의 실현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한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경영대학 내 정보기술경영학회인 ITS(Information Technology Society)의 학회원이다.   △김보승(경영16, 팀장) △강수현(경영18) △윤우진(경영14) △김희수(미디어18) 씨로 구성된 I SUM U 팀은 '안장통 완화와 주행 경험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 안장'을 제안해 대상을 수상했고, △최세연(경영17, 팀장) △이혜진(통계16) △정다연(서어서문19) △장윤서(경제15) 씨의 닥터잠 팀은 '우울증을 진단하는 스마트 베개'로 우수아이디어상을 받았다.   고병완 ITS 학회 지도교수는 “ITS 학회원들은 디지털 변화를 주도하는 IT 기술을 탐구하고 이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해 보려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다”며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학회원들의 열정적인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수상팀 인터뷰: I SUM U(대상)   1. I SUM U 팀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소개해 주세요. 저희 팀이 기획한 제품명 ‘여기안장’은 안장통 완화와 주행 경험 최적화를 위해 ICT 스마트 섬유를 활용한 스마트 자전거 안장입니다. 자전거 안장통은 모든 라이더에게 숙명과도 같은 통증입니다. 장시간 주행을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허리, 엉덩이, 또는 회음부의 통증이나 피부질환 등 다양한 안장통이 발생합니다. 안장통의 증세에 따라 그 원인이 다르며, 원인에 따라 해결 방법이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지만, 자전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은 안장통 완화 방법에 대해 잘 모릅니다. 스마트 안장 ‘여기안장’은 안장통에 시달리는 수많은 라이더에게 손쉬운 복합 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안장통의 주요 원인인 잘못된 안장 높이와 각도, 과열된 안장 온도와 높은 습도를 개선하여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주행 경험을 만들어 줍니다. 더불어 안장에 부착된 센서들로 주행 중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노면 경사, 주변 온도와 같은 환경 요소들을 감지하여 즉각적으로 이상적인 세팅을 맞춰주기 때문에 전문적인 라이더들도 주행 중 조작의 번거로움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2. 수상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래도 ‘ICT 스마트 섬유’라는 비교적 생소하고 공학적으로 느껴질 수 있을 법한 주제의 공모전이었기 때문에, 기획 초기 단계에서는 막막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주최 측이 공고에서 밝히고 있었던 주제의 방향성은 현대인 생활 전반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스마트섬유 제품으로, 실제 상용화의 실현성이 있는 아이디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접하게 된 기술이 팀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것이었음에도, 경영학도와 경영학회원의 시각에서 최대한 사람들의 일상과 밀접한 편의성을 제공해줄 수 있는 제품을 탄생시켜보자는 관점으로 접근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성이 좋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상하였고, 그에 적합하고 알맞은 기술을 위주로 탐색해 도입하여 구체화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3.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도 학회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기에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너무나도 뜻깊고 의미 있는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경영과 IT기술을 함께 접목해 다루는 학회 ITS가 아니었다면 해내지 못했을 성과이며, 좋은 팀원들을 만나 협력하여 이뤄낸 결과라 더욱 가치 있는 공모전이었습니다. 이를 자양분으로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에 도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경영학도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2020.10.16경영지원팀

최고경영자과정(AMP) 90기 입학식 열려

최고경영자과정(AMP) 90기 입학식 열려   최고경영자과정(AMP) 90기 입학식이 지난 10월 5일(월)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개최됐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 90기 입학식이 지난 10월 5일(월) 오후 5시에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착석을 시행하며 진행된 가운데 이번 학기 입학한 26여 명의 원우들이 첫인사를 나눴다. 90기 원우들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김재욱 경영전문대학원장, 유원상 경영전문대학원 MBA 부원장, 김문찬 AMP 교우회장, 배보경 AMP 주임교수를 비롯한 AMP 교우회 임원들도 내빈으로 참석했다.   환영사를 전하는 김재욱 원장   김재욱 원장은 “입학을 축하드린다는 말보다도 본교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예년보다 입학생 수는 적게 됐지만, 오히려 더욱 단결력 있는 기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축사 중인 김문찬 교우회장   이어 김문찬 교우회장이 축사를 통해 “수료 이후까지도 끈끈한 교류를 나누게 되는 원우들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전형식 AMP 교우회 사무총장이 교우회 및 산하 조직을 소개하고, 교우회 임원들이 입학생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후 교가 제창과 기념사진 촬영으로 이날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1976년 국내 최초로 설립되어 4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고려대 AMP 과정은 각 분야에서 명성 있는 교우들의 돈독한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2020.10.16경영지원팀

CDTB 콜로퀴움 개최…AI 기술을 활용한 LG의 광범위한 혁신

CDTB 콜로퀴움 개최…AI 기술을 활용한 LG의 광범위한 혁신   CDTB 콜로퀴움이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LG AI 전력담당 이화영 담당이 강연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이 주최하고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이하 CDTB)가 주관한 CDTB 콜로퀴움이 지난 9월 25일(금)에 개최됐다.   LG 사이언스파크 AI(인공지능) 추진단 AI 전략담당 이화영 담당을 연사로 모시고 ‘LG의 Advanced AI 활용사례’를 주제로 한 이번 초청 강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LG 사이언스파크는 전자, 화학, 바이오, 소프트웨어 등 LG 내 다양한 분야의 R&D 인재가 한곳에 모인 융복합 연구단지로, LG 그룹의 미래 준비에 필요한 핵심 역량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 및 신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와 협력을 진행한다.   이화영 담당은 단기적으로 머신러닝 기술을 발전시키고 장기적으로는 AI 기술의 보안과 정확도를 향상하는 “Fundamental(근본적인, 핵심적인) AI” 분야와 이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해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영향을 이뤄내는 “Applied AI(응용 인공지능)” 분야에서 LG가 개선을 이뤄낸 구체적인 사례들을 소개하며 특강을 시작했다.   LG는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배터리 분야에서 연간 총 3900만 불에 달하는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는 등 신약 개발, 항암 치료, 제품 불량 확인, 고객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딥러닝 및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해 후광 효과(halo effect)를 거뒀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LG는 사람의 질문을 듣고 그에 대한 답을 비정형 문서에서 찾아내 정확하게 답변하게 하는 기계 독해 기술(Machine Reading Comprehension)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구글(Google)이 한국어 분야에는 취약하다는 점에 집중했고, 4억 개의 한국어 문장 데이터 세트(data-set)를 적용하면서 한국어 분야에서 LG가 구글을 넘어선 사례도 소개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순서가 진행됐다. AI로 인한 편의도 있지만, 일자리 문제가 걱정된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기존 단순반복적 업무 중심의 일자리가 AI로 대체되면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감소를 대폭 상쇄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의료분야에서는 AI 기술로 인해 생산성이 대폭 향상되고, AI와 자동화 기술이 위험한 육체노동과 감정 노동을 대체함에 따라 업무환경 만족도가 개선될 수 있음을 LG의 사례와 함께 언급했다.   이화영 담당은 특강을 마무리하며 “어떻게 AI를 경영학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수학과 통계학 공부를 병행한다면 더 좋은 경영학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관련 영역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강조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며 산학연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자 2019년 CDTB를 설립하고, 이와 관련한 특강을 기획 및 진행하고 있다.

2020.10.15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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