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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2학기 ‘교우 멘토링 만남의 날’ 행사가 10월 28일 오후 7시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호순 부학장을 비롯한 경영대학 재학생 67명과 △금융 △회계 △제조 △서비스 △IT △유통 △법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경영대학 교우 14명이 멘토로 참석했다.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우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영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영대학 2~4학년 재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분야에 진출한 선배와 조를 이뤄 학업과 진로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멘토 대표로 소감발표를 하게 된 김완철(경영68)교우는 “이 자리를 통해 선후배끼리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후배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리를 마련해 준 교우회와 CDC에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학생들이 이 교우 멘토링 행사에 참석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교우 멘토링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현직에 있는 선배로부터 취업정보는 물론 대학생활에 관한 고민 등을 털어놓고 조언 받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멘티로 참여한 허자희(경영13) 씨는 “지난 봄 학기부터 꾸준히 멘토링에 참여해 창업에 대한 막연했던 꿈을 현실화 시키고 있다”며 “멘토님과 처음 만났을 땐 긴장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편하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력개발센터는 교우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일 년간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매년 5월 경 경영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선배와의 멘토링을 신청할 수 있다. 2015학년도 교우 멘토링에 참여한 경영대학 교우 멘토는 52명, 재학생 멘티는 총 127명이다.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우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영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영대학 2~4학년 재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분야에 진출한 선배와 조를 이뤄 학업과 진로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멘토 대표로 소감발표를 하게 된 김완철(경영68)교우는 “이 자리를 통해 선후배끼리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후배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리를 마련해 준 교우회와 CDC에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학생들이 이 교우 멘토링 행사에 참석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교우 멘토링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현직에 있는 선배로부터 취업정보는 물론 대학생활에 관한 고민 등을 털어놓고 조언 받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멘티로 참여한 허자희(경영13) 씨는 “지난 봄 학기부터 꾸준히 멘토링에 참여해 창업에 대한 막연했던 꿈을 현실화 시키고 있다”며 “멘토님과 처음 만났을 땐 긴장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편하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력개발센터는 교우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일 년간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매년 5월 경 경영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선배와의 멘토링을 신청할 수 있다. 2015학년도 교우 멘토링에 참여한 경영대학 교우 멘토는 52명, 재학생 멘티는 총 12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