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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와 함께 미래 대학생활을 그리다
‘2026 E-MBA Junior SMART Camp'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7월 25일 'E-MBA Junior SMART Camp'를 개최했다. Executive MBA 과정 재학생 및 졸업생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는 원우와 자녀가 함께 입장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의 학생들이 참가해 경영대학을 직접 체험하는 하루를 보냈다.
'Junior SMART Camp'는 2014년 처음 시작돼 2년마다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E-MBA 원우 및 교우의 자녀들이 부모가 수학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직접 경험하며 가족 간 추억을 쌓고, 경영학 및 대학생활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와 미래 비전을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SMART'는 Strategic, Motivated, Advanced, Relational, Talented의 앞글자를 딴 이름으로, 최초 기획 당시 진행된 명칭 공모전에서 백채현 교우(E-MBA 12기)가 제안한 'EMBA Junior SMART Camp'가 최종 선정되며 붙여졌다.

행사는 김중혁 E-MBA 주임교수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김 교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직접 경험하고, 하루 동안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참가 학생들을 반겼다.이어 참가 학생들은 경영대학과 학생홍보대사 KUBE에 대한 소개를 들으며 학교와 학생 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대사들의 진행 아래 자기소개와 조별 아이스브레이킹이 이어졌고, 처음 만난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캠프 분위기에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참가 학생들은 경영대학과 학생홍보대사 KUBE에 대한 소개를 들으며 학교와 학생 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대사들의 진행 아래 자기소개와 조별 아이스브레이킹이 이어졌고, 처음 만난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캠프 분위기에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이후 경영대학의 세부 전공을 소개받고 인문사회계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점심시간에는 KUBE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진로와 대학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오후에는 KUBE 멘토가 진행하는 지속가능한 리더십과 ESG 특강, 조별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ESG 자원 경매 게임에 참여해 가상 회사를 운영해보며, 단기적 이익보다 ESG를 고려한 경영이 장기적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얻었다. 이어진 '나의 대학생활 설계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그려본 학생들은 KUBE 멘토들과 입시 및 대학 생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Q&A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공부법, 진로 탐색, 경영대학의 실제 생활 등을 질문했고, 멘토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생생한 경험담으로 학생들의 고민에 답했다.

한편 행사 당일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 학생들의 전반적인 캠프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5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참가 학생들은 "경영학과에 대해 더 깊게 알 수 있어서 좋았고, 평소 가고 싶었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대한 마음이 더 커졌다", "ESG라는 개념을 새롭게 알게 돼 좋았다", "좋은 리더란 무엇인지 알게 되고 경영학과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친절하게 궁금증을 풀어줘 감사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경영대학과 경영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뜻깊은 하루였다고 입을 모았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 폐회식을 끝으로 '2026 E-MBA Junior SMART Camp'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참가 학생들이 경영학에 친숙함을 더하고, 향후 진로와 미래 비전을 한층 구체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_김다진, 박진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