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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새로배움터 `NEW:BIZ`… 대학생활 첫 페이지 펼쳐

2026.03.23 Views 374 홍보팀

새내기 새로배움터 'NEW:BIZ'… 대학생활 첫 페이지 펼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회는 26학번 새내기 맞이를 위한 '2026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새내기 새로배움터 NEW:BIZ(이하 새터)'를 2월 28일(토)부터 3월 2일(월)까지 2박 3일간 개최했다. 

 

첫날 LG-POSCO 경영관 SUPEX홀에서 열린 'Welcome to KUBS' 행사에서는 26학번 새내기를 위한 환영 인사와 다양한 경영대학 단체 소개 시간이 마련됐다.

 

 

김언수 경영대학 학장도 무대에 올라 "다음 120년의 출발선에 함께 선 주인공인 26학번 여러분이 책임과 자부심을 마음에 새기고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란다"며 새내기들에게 환영 인사를 건넸다. 김 학장은 "여러분의 꿈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우리 경영대학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참가자들은 충남 보령의 비체팰리스로 이동해 본격적인 새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첫날 밤에는 경영대학 댄스 동아리 '브로든'과 밴드 동아리 '너와나'가 새내기들을 위한 무대를 선보였다. 경영대학 교수진으로 이뤄진 밴드 'BGS'도 보령까지 먼 거리를 달려와 화려한 무대와 함께 새내기들에게 환영 인사를 건넸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응원단 기수부와 함께 고려대학교의 응원 문화를 직접 배워보는 응원 OT 시간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5개 반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앞으로의 대학 생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반 학우들과 가까워질 기회를 마련했다. 저녁에는 고려대학교의 전통을 살린 행사인 '사발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새터에 참여한 주은성(경영26) 학생은 "편안한 분위기와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서 대학교에 적응할 좋은 기회였다"며 "고려대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생기고 앞으로의 대학 생활을 기대하게 하는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총괄한 새내기 새로배움터 준비위원장 최제호(경영23) 학생은 "새내기들을 환영하는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의 대학 생활에 있어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겨울 2026학년도 새내기들을 맞이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로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 2월 7일(토)에는 학생회 주관의 '새내기 미리배움터'가, 2월 20일(금)에는 경영대학 행정팀 주관의 신·편입생 대상 오리엔테이션이 LG-POSCO 경영관 SUPEX홀에서 열렸다. 각 행사에서는 26학번 새내기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