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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교수, ‘제1회 아시아 CSR랭킹 컨퍼런스’ 발표자로 선정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국회CSR정책연구포럼과 공동주최
지난 1년간 139개 지표로 평가‧분석한 아시아 기업들의 CSR랭킹 결과 발표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국회CSR정책연구포럼과 공동주최
지난 1년간 139개 지표로 평가‧분석한 아시아 기업들의 CSR랭킹 결과 발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아시아 CSR랭킹 위원회’가 지난 1년간 분석한 아시아 CSR랭킹 결과 및 트렌드가 발표된다. 한국·중국·일본 및 아세안 5개국의 대학 및 언론사로 구성된 CSR랭킹 위원회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등 세 영역을 기준으로 한 139개 지표를 이용하여 총 90개 (한국 30개, 중국 25개, 일본 25개, 아세안 10개) 기업의 CSR활동을 평가했다. 평가대상 선정기준은 각국의 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에서 타 아시아 국가에 자회사를 한 개 이상 설립한 경우이다.
이재혁 교수는 한국대표로서 아시아 CSR랭킹 위원회에 참석했으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CSR랭킹 결과 및 트렌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시아 CSR랭킹 위원인 일본 Hiroshi Amemiya 교수(Meiji University, Neural), 중국 Bala Ramasamy 교수(China Erope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Industry Wire), 아세안 Francisco Roman 교수(Asian Institute of Management)가 각국을 대표해 참석한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국회CSR정책연구포럼, IGI(Inno Global Institute)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평가 영역별 우수 기업의 글로벌 CSR 모범사례가 공유되며,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를 비롯한 일본의 Neural, 중국의 Industry Wire에 보도될 예정이다.
제1회 아시아 CSR 랭킹 컨퍼런스
※제1회 아시아 CSR 랭킹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포스터의 [참가신청]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