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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 돕는‘착한 팔찌’

2012.03.05 Views 2866 정혜림

SIFE의 Blooming팀은 NGO단체인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협력하여 단순 기념품 판매에서 나아가 기념품 사업의 브랜드화를 계획했다. 그 일환으로 우선 ‘블루밍 로고’를 공모하여 고려대 김현 교수(디자인조형학부)의 조언 아래 수정 작업을 거쳐 완성했다. 
 
 
Blooming팀은 완성된 로고와 함께 “Blooming their hopes with you"라는 문구가 박힌 ‘의식 팔찌’를 5,000개를 제작 완료하여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며, 수익금은 모두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의식 팔찌’는 SIFE 홈페이지(www.joinblooming.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 : 2천원/개)

* 트위터: http://twitter.com/thepjtblooming 

* 페이스북: www.facebook.com/sifeblooming 

SIFE Blooming 팀 학생들은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재정적 문제로 인해 그 활동에 있어 제약이 많은 상황에 처해있어 의식 팔찌에 대한 수익금은 큰 도움이 되어 위안부 할머니들을 지지하는 활동에 값지게 쓰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Blooming 프로젝트는 지난 2009년 9월 이래 위안부 할머님들의 쉼터이자 위안부 이슈를 지지하고 홍보하는 NGO ‘나눔의 집’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SIFE학생들은 자체적 수입원 확보 및 효과적 이슈 홍보를 위해 기념품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故김순덕 할머님의 작품 ‘못다 핀 꽃’에서 영감을 얻어 할머님들의 못다 핀 꽃을 피워드리자는 취지 하에 ‘Blooming Bag’을 제작, 판매했다. 가방 700장을 모두 판매하고 600장 추가 생산하여 현재 판매되고 있다. 

SIFE는 Students in Free Enterprise의 약자로서, 대학생들이 지역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기업 및 대학교와 협력하는 국제적인 비영리 단체다. 경영대학 김재욱 교수가 지도교수를 맡아 SIFE 학생들을 다양한 방면에서 지도, 후원해 왔다. 고려대학교 SIFE는 3월 8일 (목) 저녁 7시 LG-POSCO 경영관 206호에서 신입회원 리쿠르팅 설명회를 개최한다. 리쿠르팅 지원서 마감은 3월 13일 (화) 23시 59분이다. 자세한 정보는 www.koreasife.org를 참고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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