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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교수 곧 100명선 육박. 이번 학기 또 8명 영입

2007.02.01 Views 1575 정혜림

교수 8명 또 영입… 총 78명

 

외국인 교수 3명 추가, 전체 10% 넘어

국내 최다 내년엔 100명 돌파 예상

2007학년도 1학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8명의 신임교수진이 부임한다. 이 중 3명은 외국인 교수.

이로써 경영대학 교수의 수는 현재 70명에서 78명으로 늘어난다. 이는 서울대 경영 45명, 연세대 경영 55명에 크게 앞선 수치(2006학년도 2학기 기준).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교수의 수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장하성 경영대 학장은 “2007년 가을 부임을 목표로 10명 정도의 교수를 추가로 심사 중”이라며 “2007년 하반기에는 85명을, 2008년에는 100명 규모의 교수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전임교수진은 국내 경영대학 중 단연 최대이자 최고 규모이며, 하버드, 와튼, 스탠포드, 옥스포드 등 해외 최우수 명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유수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한 경험이 있는 석학들로 구성되어 있다. 경영대학은 수 년 전부터 국내 최고 수준과 최대 규모의 교수진을 구성해왔는데 최근 잇따른 추가영입으로 다른 대학들과 차이는 더욱 크게 벌어졌다.

또한 경영대 교수진은 국내 대학중 세계 최우수 학술지에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체에서도 뛰어난 수준의 연구 실적을 자랑한다.

2007학년도 1학기에 새로 부임하는 교수는 美 Delaware(Newark)대의 김태규, Singapore Management대의 유시진, Singapore Management대의 윤성아, Singapore 국립대의 정재호, 美 Memphis대의 황준호, 미국 Dayton대의 Jay B. Ghosh, 뉴질랜드 Otago대의 Tony C .Garnett, 아일랜드 College Cork의 Vincent R. O’Connell 등이다.

새롭게 영입된 교수진들은 해외 명문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세계 유명 대학에서 강의를 한 경력이 있다. 연구 업적에서도 우수논문 발표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어 향후 고대 경영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