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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없이도 회사가 돌아간다… 바이브 코딩이 여는 AX 시대 – 스타트업 에센셜 6차 특강

2026.08.10 Views 131 홍보팀

개발자 없이도 회사가 돌아간다… 바이브 코딩이 여는 AX 시대 – 스타트업 에센셜 6차 특강

AX리드 '말라카'가 전하는 실전 창업기,
바이브 코딩으로 완성하는 AI 네이티브 조직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KUBS Startup Station이 지난 7월 28일(화) 오후 3시 경영본관 201호 더 스테이지(The Stage)에서 스타트업 에센셜 6차 실무 특강을 개최했다. 스타트업 에센셜은 고려대학교 입주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실전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년 하계 스타트업 에센셜은 7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AX리드 '말라카’는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학부 및 대학원 출신으로 3D 지도 기술을 연구하던 대학원생 시절부터 창업에 뛰어들었으며, 창업멤버로 들어간 회사가 (주)카카오모빌리티에 인수 된 이후에도 4년간 자동화 파이프라인 구축 업무를 담당했다. 그는 지난해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체감하며 AX 분야에서 더 큰 기회를 발견하여, (주)디오에프 라는 국내 제조기업으로 이직하였다. (주)디오에프는 덴탈 밀링기와 스캐너를 생산하는 수출 중심의 강소기업으로, 말라카 AX리드는 기업 내부에서 AI 중심의 체질 개선을 돕는 AX(AI Transformation)와 사내교육 및 외부강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X리드 말라카는 바이브코딩 노하우와 스타트업이 AI-Native 기업으로 시작하는 여러 방법들에 대해 강연했다.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업에 나섰음에도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수요를 발굴하지 못해 실패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기술력보다 "결국 사업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목소리"라고 역설했다. 이어 국제 코딩 대회에서 AI가 인간 개발자를 압도한 사례를 언급하며 "코딩으로는 이제 인간이 AI를 이길 수 없다는 게 증명된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AX리드 말라카는 바이브코딩이야말로 AX를 현실에서 구현하는 수단임을 강조했다. 그는 개발자가 아닌 회계, 마케팅, 영업 등 현업 담당자들이 직접 바이브 코딩으로 업무 도구를 만든 사례를 이야기하며, 구성원 각자가 스스로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낼 수 있을 때 비로소 “전체 회사가 AI로 돌아가는 AX”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브 코딩을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대거 방출했다. 또한 그는 바이브 코딩 시에 반드시 "계획해줘"라는 요청으로 단계별 계획 문서를 먼저 받은 뒤 이를 검토 한 후 AI가 그 문서를 보고 개발을 진행하도록 해야 AI가 맥락을 잃지 않고 원하는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스타트업 에센셜은 비즈니스, 세무, 법률, 특허, 코딩실무, 브랜딩 강연까지 제공해 스타트업 성공의 기반을 구축해준다. 이번 6차 강연 역시 AX와 바이브코딩이라는 실무적 화두를 통해 입주 기업들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스스로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참석자들이 강연에서 얻은 통찰을 각자의 스타트업 현장에 적용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_김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