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KUBS News
= 고려대 경영대학 AACSB 재인증, 국제 경쟁력 재확인=
경영신문 646호가 발간됐다.
이번 신문은 고려대 경영대학의 AACSB 재인증 소식을 1면 기사로 전하며 우리대학이 국제 무대에서 통하는 국내 최고의 경영교육기관임을 명실공히 했다.
이 밖에도 Finance MBA의 ‘녹색금융트랙’ 신설, 경영대 교수와 재학생 홍보대사의 출신교교를 방문, 홍보활동 소식과 신경영관 인터넷 홈페이지 새단장 소식을 함께 담았으며, 영어지면을 확충해 외국인 학생들도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신경영관 건립기금에 정성을 더해준 교우들의 이야기가 지난 호에 이어 계속 됐다. 별세한 장인 어른을 대신해 기부약정을 한 사위이야기, S³ Asia MBA 2기 학생들의 전원 기부스토리 등 교우들의 다양한 기부스토리를 접할 수 있다.
경영신문 646호는 경영대 본관 및 별관, LG-POSCO 경영관 로비 등에서 배포한다. (안지영)
경영신문 646호 PDF 보기
<경영신문 646호 지면 안내>
1면
고려대 경영대학 AACSB 재인증
국제 무대에서 통하는 국내 최고의 경영교육기관 입증
News&News <2면~3면>
“녹색 금융 전문가를 키웁니다”
다양한 문화소양 갖춘 전인적 인재양성
고경인이라면 누구나 ‘멘토링 프로그램’ 시작하세요!
예비 고경인에게 경영대 우수성 알린다
신경영관 인터넷 홈페이지 새단장
EAUIS 실사단 방문
Global KUBS 단신
Insight from KUBS <4면~5면>
Ontology-based Semantic Matching for Business Process Management - 서용무 고려대 경영대 교수
The effect of Reference Point Diagnosticity on Attractiveness and Intention Ratings’ - 석관호 고려대 경영대 교수
세계를 키우는 아시아 인재양성목표 - 이두희 고려대 경영대 교수
산학협력 분야 국내외 석학 한자리에 - 마틴 해머트 고려대 경영대 교수
고경학파 소식
Global Campus <6면>
Making Full Use of the One-stop Service Center for International Students
전면광고 <7면>
Feature <8면~9면>
Discovering the Korean Spirit at Korea University
How to <10면~11면>
IPSILENTI
Series <12면~13면>
해외 협정 대학 소개
세계를 품고 있는 미국 경영학 명문 - 툴레인 대학교
다양성과 혁신을 겸비한 인재를 키운다 - 에사데 대학교
KUBS Life <14면~15면>
“세계의 인재들과 경쟁해요”
동아리 RISK, 2010 CFA투자경영대회’ 2년 연속 우승 / 학회 ShARE, ‘로레알 브랜드스톰 2010’ 우승
동아리 KULSOM 현대차 산학협력 프로젝트
동아리 탐방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전략학회 ‘MCC’
CDC와 함께하는 다양한 진로관리 프로그램
S³ Asia MBA “Experience the Asian business world”
스승의 날, “감사의 마음 표현해요”
신경영관 <16면~20면>
BAND of DONORS - 아름다운 이름들이 모여 만드는 모교 사랑의 띠
특별한 의미로 선정된 기념약정자
단체기부 이야기
국적은 달라도 함께 신경영관에 남을 이름들 - S³Asia MBA 2기 전원 참여
릴레이 기부 이야기
“아버지 뜻 이은 사랑 나눔” - 송기철 명예교수 가족
“후배 메일로 알게 된 건립 소식” - 박재경(경영87) -> 최성용 교우(박사73)
“고경인의 행동력을 믿습니다” - 김경원(경영01) -> 산업은행 동료들
이색기부 이야기
“장인어른의 뜻, 기부로 전합니다” - 이강원(상학40), 조현룡(경영69)교우
“고려대 동문 부부, 사업도 기부도 함께” - 신가림(경영85), 원정원(영교86) 교우 부부
“KUBS를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 Jun Yang (S3 Asia MBA2기)
학장초청만찬
“경영신문 읽고, 뜨거운 모교사랑에 감동” - 오성호 교우(경영79)
“미래를 향한 Signal” - 여용동 교우(경영82)
“뿌듯함으로 바라보는 고대 경영의 발전” - 백현주 교우(경영02)
“고려대 Finance MBA! 당신의 자부심이 되는 이름입니다” - 남우성 교우(Finance MBA3기)
기부금 약정자 <21면~23면>
당신이 보여준 고경인의 저력 신경영관에 영원히 남을 이름입니다.
전면광고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