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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의 밤’ 개최

2012.12.11 Views 1630 정혜림

  58학번 유휘성, 64학번 안덕수, 70학번 나완배 교우 ‘올해의 교우상’ 수상  
  87학번 동기회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회가 주최한 ‘제32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의 밤’이 지난 2012년 12월 6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국재 정재계를 이끌어 가는 경영대 출신 교우들과 경영대 명예교수 및 교수 등 약 600백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의 밤은 교우들의 송년회와 모교 후원회의 성격을 겸하고 있다. 1982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개최됐고,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모교와 경영대학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교우를 선정하여 ‘올해의 교우상’을 수여하는데, 올해는 58학번 유휘성(조흥건설 사장), 64학번 안덕수(국회의원), 70학번 나완배(GS 에너지 부회장) 교우가 수상했다. 유휘성 교우는 1969년 조흥건설을 설립하여 연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시킨 바 있다. 또한 지난 2011년에는 5월에는 현재 건립중인 현대자동차경영관(2013년 준공 예정) 건립기금으로 10억 원을 희사했다. 안덕수 교우는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민선 4·5기 강화군수,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며 경영대학의 명성을 드높였다. 나완배 교우는 현재 GS에너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평사원으로 입사해 대기업 CEO의 자리에 오른 경영대학을 빛낸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졸업한지 25주년이 되는 학번들이 주최가 돼 모금을 진행하여 후배들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는 전통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87학번 동기회(회장 정윤수)가 후배들에게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허창수 경영대학 교우회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이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학을 넘어 세계적으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며 “우리 경영대가 2015년까지 Global Top 50 Business School이라는 비전을 달성 할 수 있도록 교우들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영대학 교우회는 올해로 임기가 끝나는 허창수 ㈜GS그룹 회장에 이어 나완배 GS에너지 부회장이 맡아 운영하게 되며 2013년 1월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