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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
2025년 10월~12월 고경학파 소식
1. 김민정 교수

김민정 교수는 Strategic Management Society(SMS) Annual Conference 2025에서 Corporate Strategy Best Paper Prize(최우수논문상)와 Knowledge & Innovation 부문 Outstanding Service Award를 동시에 수상했다. SMS Annual Conference 2025는 2025년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됐다.
최우수논문상을 받은 연구는 'Strategic Responses to Rival Advancements: R&D Project Decisions and Resource Reallocation'로, Christine Choi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교수, Sohyun Park (Stevens Institute of Technology) 교수와의 공동연구다. 경쟁사의 기술적 진전 등 새로운 성장 기회가 나타났을 때 기업이 기존 R&D 프로젝트 중 어떤 시장에서 철수할지를 어떻게 결정하는지 분석했으며, 특히 포트폴리오 수준의 지식 외부효과(Portfolio-Level Knowledge Externalities)가 철수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했다.
아울러 Knowledge & Innovation 부문 Outstanding Service Award는 SMS Knowledge&Innovation 부문에서 대표위원(Representative-at-Large)으로 활동하며 학문 공동체의 연구 교류와 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2. Martin Hemmert 교수

Martin Hemmert 교수는 Palgrave Macmillan 25주년을 맞아, 학술지 Asia Business & Management이 선정한 ‘지난 25년간 대표 10편 논문(Top 10 Articles)’ 가운데 한 편의 저자로 언급됐다. 해당 리스트는 편집진이 논문의 품질(Quality), 영향력(Impact), 맥락적 통찰력(Contextualization)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선정 논문은 다음과 같다.
Hemmert, M., Cross, A. R., Cheng, Y., Kim, J.-J., Kohlbacher, F., Kotosaka, M., Waldenberger, F., & Zheng, L. J. (2019). The distinctiveness and diversity of entrepreneurial ecosystems in China, Japan, and South Korea: an exploratory analysis. Asian Business & Management, 18, 211–247.
이번 선정은 KUBS 교수진의 연구가 아시아 경영연구 분야에서 축적해 온 학문적 영향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3. 김재환 교수

고려대학교 내 Bayesian 추론 연구자들의 연구 교류를 위한 정기 세미나 ‘KU Bayes Colloquium’이 이번 학기에도 열렸다. 본 세미나는 매학기 운영되며, 봄학기는 경영관, 가을학기는 정경관에서 진행되는 방식으로 이어져 왔다. 세미나는 관심 있는 경영대학 대학원생에게도 모두 개방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Bayesian Inference for Econometrics and Marketing'이었으며,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다.
일시: 12월 27일(토) 9:25–12:30
장소: 고려대 정경관 508호
문의: 김재환 교수(jbayes@korea.ac.kr), 강규호 교수(kyuho@korea.ac.kr)
4. 유시진 교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직원으로 구성된 밴드 동아리 BGS가 지난 12월 23일(월) 저녁 6시, 블루라움 안암점에서 연말 공연을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가족과 친지, 교수진과 직원,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약 60명이 함께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눴다. BGS는 2018년 말 결성된 교직원 밴드로, 음악을 매개로 구성원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Part 1 ‘The Spark & The Vibe’, Part 2 ‘The Hope & The Festival’ 두 개의 테마로 진행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에너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무대에는 김대기, 김병조, 박종원, 유시진, 윤민정, 김종수, 김민정 등이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나는 나비(YB)’, ‘Drowning(우즈)’, ‘하늘을 달리다(허각)’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