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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교우 네트워크
KUBS의 2만 교우 네트워크는 단연 국내 최강
KUBS의 2만 교우 네트워크는 단연 국내 최강

경영대학은 1905년 보성전문학교 설립 시기부터 국가와 민족을 위한 일에 힘써 왔다. 보성전문학교 출신 경영자들은 경성방직, 삼양사, 조흥은행 등 대표적인 민족기업을 이끌며 일제강점기 시절의 민족 자본 수호에 앞장섰다.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로 민족을 위해 싸운 교우도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교우가 허정(상8) 교우와 엄항섭(상12) 교우다. 엄항섭 교우는 임시정부 소속으로 한국 국민당을 창당해 임시정부를 유지할 조직과 세력기반을 키울 수 있도록 헌신을 다했다. 1960년 4·19 혁명 이후 자유당 정부가 무너졌을 당시에는 허정 교우가 수반으로 한 과도내각이 들어섰다. 이처럼 경영대 학의 교우들은 국가의 주춧돌로서 한국의 리더로 활약했다.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로 민족을 위해 싸운 교우도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교우가 허정(상8) 교우와 엄항섭(상12) 교우다. 엄항섭 교우는 임시정부 소속으로 한국 국민당을 창당해 임시정부를 유지할 조직과 세력기반을 키울 수 있도록 헌신을 다했다. 1960년 4·19 혁명 이후 자유당 정부가 무너졌을 당시에는 허정 교우가 수반으로 한 과도내각이 들어섰다. 이처럼 경영대 학의 교우들은 국가의 주춧돌로서 한국의 리더로 활약했다.
21세기에 대통령을 지낸 교우도 있다. 제17대 대통령 이명박(경영61) 교우다. 이명박 교우는 현대건설 사장을 지낸 후 서울시장을 거쳐 대통령으로 당선돼 정부를 이끌었다. 이 밖에도 정부 수립 이후 2·6·7·8대 국회의원으로 활약한 김성곤(상30) 교우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 행정자치 부 장·차관을 지낸 오영교(경영66), 윤진 식(경영67), 정덕구(경영67) 등이 있다.
공직에서 활약한 교우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한국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었으며, 그들의 활약으로 경영대학은 시대를 이끄는 경영대학으로서 최고의 명성을 유지해 오고 있다.

경영대학은 단연 한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많은 교우를 배출하고 양성했다. 금융계에서는 이경식(상53) 前한국은행 총재, 이우영(경영55) 前중소기업 은행장, 김승유(경영61) 前하나금융지주 회장, 박현주(경영78) 미래에셋대우회장 등이 경영대학 교우로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기업 그룹 경영자들 중에도 다수의 경영대학 출신들이 포진해 있다. 허창수(경영67) GS 회장, 조남호(경영69)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 구본능(경영70) 희성그룹 회장, 구자열(경영72) LS 회장, 김윤(경영72) 삼양홀딩스 회장, 정몽원(경영74) 한라회장, 승명호(무역74) 동화홀딩스 회장, 이웅열(경영75) 코오롱 회장, 정몽진(경영79) KCC 회장, 정몽규(경 영80)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의선(경영89) 현대자동차부회장 등이다.
대기업 계열사를 이끄는 경영대학 출신 CEO들 역시 한국 경제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다. 김인(경영68) 삼성 SDS 고문, 나완배(경영70) GS에너지 전 대표이사 부회장, 허정수(경영69) GS 네오텍 회장, 문덕규(경영70) SK네트웍스 전 사장, 허진수 (경영72) GS칼텍스 부회장, 구자용(무역 73) LS네트웍스 회장, 김창수(경영73) 삼성생명 회장, 이완경(경영73) GS글로벌 회장, 이오규(경영77) 두산인프라코어 전 사장, 박정원(경영81) 두산그룹 회장 등이 있다.
단일 기업을 이끄는 경영인들도 적지 않다. 박성훈(경영66) 재능교육 회장, 김석준(경영71) 쌍용건설 회장, 박문덕(경영71) 하이트진로 회장, 이영관 도레이첨단 소재 회장(KMBA75기) 역시 경영대학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경영대학은 단일학과 기준 최대 CEO 학맥을 지니고 있다. CEO 스코어가 매년 발표하는 500대 기업 CEO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본교 경영대학 출신이다. 이처럼 경영대학 교우들은 경제의 최전선에서 대한민국 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기업 그룹 경영자들 중에도 다수의 경영대학 출신들이 포진해 있다. 허창수(경영67) GS 회장, 조남호(경영69)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 구본능(경영70) 희성그룹 회장, 구자열(경영72) LS 회장, 김윤(경영72) 삼양홀딩스 회장, 정몽원(경영74) 한라회장, 승명호(무역74) 동화홀딩스 회장, 이웅열(경영75) 코오롱 회장, 정몽진(경영79) KCC 회장, 정몽규(경 영80)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의선(경영89) 현대자동차부회장 등이다.
대기업 계열사를 이끄는 경영대학 출신 CEO들 역시 한국 경제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다. 김인(경영68) 삼성 SDS 고문, 나완배(경영70) GS에너지 전 대표이사 부회장, 허정수(경영69) GS 네오텍 회장, 문덕규(경영70) SK네트웍스 전 사장, 허진수 (경영72) GS칼텍스 부회장, 구자용(무역 73) LS네트웍스 회장, 김창수(경영73) 삼성생명 회장, 이완경(경영73) GS글로벌 회장, 이오규(경영77) 두산인프라코어 전 사장, 박정원(경영81) 두산그룹 회장 등이 있다.
단일 기업을 이끄는 경영인들도 적지 않다. 박성훈(경영66) 재능교육 회장, 김석준(경영71) 쌍용건설 회장, 박문덕(경영71) 하이트진로 회장, 이영관 도레이첨단 소재 회장(KMBA75기) 역시 경영대학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경영대학은 단일학과 기준 최대 CEO 학맥을 지니고 있다. CEO 스코어가 매년 발표하는 500대 기업 CEO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본교 경영대학 출신이다. 이처럼 경영대학 교우들은 경제의 최전선에서 대한민국 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스포츠계에도 경영대학 출신 교우가 많이 포진해있다. 과거 대한민국에 감동을 안겨준 스포츠 중 하나인 마라톤계 교우 들이 대표적이다. 1936년 일제 치하에 있던 국민들에게 손기정(상37) 선수는 베를린 올림픽 우승을 차지해 기쁨을 줬다. 이 밖에도 서윤복(상48) 선수, 함기용(경영 51) 선수 등이 있다.
농구선수 중에는 진효준(무역75), 이충희(경영77), 현주엽(경영94) 선수가 있으며, 야구선수에는 이광환(경영67), 김경문 (경영78), 양상문(경영79), 선동열(경영81)이 있다.
수영선수 조오련(경영72), 쇼트트랙 선 수 김동성(경영98) 또한 경영대학의 교우로서 스포츠계에서 선수 및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
농구선수 중에는 진효준(무역75), 이충희(경영77), 현주엽(경영94) 선수가 있으며, 야구선수에는 이광환(경영67), 김경문 (경영78), 양상문(경영79), 선동열(경영81)이 있다.
수영선수 조오련(경영72), 쇼트트랙 선 수 김동성(경영98) 또한 경영대학의 교우로서 스포츠계에서 선수 및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