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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턴십 체험수기 작성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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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hanghai NIO Automobile Co., Ltd 21-1 왕지연

2021.06.24 Views 430

안녕하세요. 2021년 1학기 국제 인턴십을 하고 다녀온 경영학과 17학번 왕지연입니다. 상하이에서 3개월 동안 인턴 생활을 잘 마쳤습니다. 실무적인 마케팅에 대해서 많이 학습하고 배웠습니다. 또는 마케팅에 대해서 새로운 이해도 생겼습니다. 의미가 있는 경험과 추억이 될 것이다. 회사 소개: NIO은 2014년 11월 설립된 스마트하고 연결된 전기 자동차를 설계, 제조 및 판매하는 화사입니다. 자동차 기술과 인공지능이 접목된 자율주행 전기차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지속발전가능한 사회 미션 하에 전기 자동차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환경에 대한 더 우호적이라서 사회에서 주목을 받는 산업이 되었습니다. NIO 는 고성능 스마트 전기자동차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구매와 승용 등 전 과정에 최선한 경험감을 제공함으로써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는 기업의 비전이기도 합니다. NIO 는 최신한 기술을 탐색하고 연구하기 위해서 중국 상하이·허페이·베이징·산호이·뮌헨·옥스퍼드 등 전 세계에서 R&D 센터 및 생산기관을 설립했다. 중국 시장에 나라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NIO 은 2014 년 11 월 설립해 2018 년 9 월 12 일에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습니다. 그 다음에 2020년에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시가 총액은 세계 6순위에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NIO은 중국 전기 자동차 영역의 선구자이자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되었습니다. 또는 “중국의 테슬라”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업무내용: 저는 마케팅 부서에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근무한 팀은 제품이 중심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계획하는 부서입니다. 기본적은 업무 내용은 마케팅 활동 계획안을 기획하는 데 많이 하고 또는 그 과정에 필요한 시장 조사도 많이 했습니다. 또는 마케팅 활동 현장이나 구체적인 실행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제품과 관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외에는 기업에서 있는 큰 마케팅 프로젝트도 참여해서 소비자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한 데 집중합니다. 인턴 목적: 전기 자동차 산업은 현재 사회에 아주 이슈가 되는 산업이고 또는 발전 전경이 밝은 기업이라서 이 산업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또는 자동차 산업은 제품이 중심으로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한 전통적인 마케팅 속성이 강한 산업입니다. 그리고 회사는 이 영역해서 유니콘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NIO 은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의 마케팅과 좀 다라서 인터넷을 활용해서 인터넷에 마케팅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번 인턴십을 통해서 전기차 산업에 대해서 더 깊이 탐색하고, 또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마케팅 하는 것에 대해서 더 많이 학습하고 싶습니다. 소감: 이번 인턴십을 통해서 마케팅 전략 계획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많이 보고 참여 해 봤습니다. 마케팅은 아주 넓은 분야이고, 크면 제품의 출시에 전 생명 주기에 전략을 계획하는데 작으면 하나의 포스터의 내용을 구성, 주제 선택, 핵심 메시지 전달 등 작은 일은 다 마케팅 영역에 속합니다. 이에 통해서 마케팅 능력 또는 계획 능력은 기업에게 아주 중요한 것을 느껴 봤습니다. 또는 인터넷 시대에 인터넷을 활용한 마케팅을 어떻게 진행하는 지, 핵심이 무엇이지, 이론에서 배운 지식을 실무적인 업무에서 어떻게 적용한 지 등 알게 되었고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에서 아주 필요하고, 또한 의미 있는 경험입니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영역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고 실전 기회입니다. 앞으로 직업 계획할 때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는 학교에서 배운 이론 지식을 실무적인 업무에서 적용하는 능력을 훈련할 수 있고 실무적인 마케팅 지식을 더 배울 수 있습니다. 아주 인상적이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상으로 제 인턴십 체험 후기이고 인턴십을 하고 싶은 분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sia][China] Siemens Finance and Leasing Ltd. 20-1 진배나

2020.12.28 Views 369

On September 1st, 2020, I officially came to Siemens Finance and Leasing Ltd. as a newcomer and started my four-month internship. The general manager smoothly agreed to my internship requirement and said to me: "In our company, you will definitely be able to learn a lot, and work hard!" Even if that was only a short sentence, but it did gave me, who was still a little confused about the actual work, a lot of encouragement. On the first day of the internship, I was a little cautious. Since it was the first time I was sitting in an air-conditioned office and seeing other people coming in and out busy, I could only stay aside and couldn't join them at all, at that time I was keep wondering when I would be able to be a part of them. Although I know that interns should take the initiative to find jobs and have a good vision, but everyone doesn't seem to treat me as an intern who urgently needs to learn. Everyone is busy with their own work. This situation made me a little embarrassed, and immediately felt a little discouraged, should I just sit there until the end of the internship? But when I think of the current situation of college students’ internships, it seems When it was all like this, I immediately began to calm down and told myself not to rush and take my time. I checked some information on the Internet at home before, and I think it should be helpful for my internship. There are not too many people in the finance department of the company. There is a chief financial officer, a Spanish lady as manager, 2 cashier and 4 analysts. I was very lucky. I have learned a lot from our manager who has worked for many years. Some of them are indeed What you can't learn in school is a kind of dedication and hard work. When I went there on the first day, he explained the content of my work there. At first I felt quite nervous. After communicating with him, I gradually relaxed myself. After entering the job, I realized that I have many things seemingly simple that are not so easy to do. I need to be careful and patient. In fact, it is not difficult to fill in the vouchers. The difficult thing is to distinguish which original vouchers are all kinds of invoices. I don’t know any other than bus tickets. I don’t know anything about invoices, handwritten invoices, business, catering, not to mention checks and bank statements. I don't even know how to transfer the invoice with the gift. Imagine that what we usually study is written narrative questions, and then write entries, which is very different from actual work. I summarize the meaning of personal internship and my understanding of work as follows: 1. As an finance associate, you must have good professional qualities, professional ethics and a dedicated attitude at work. As the core organization of modern enterprise management, the finance department must have high quality requirements for its employees. 2. You must have a rigorous working attitude. Finance is a very precise task. It relies on precise numbers to reflect problems. Therefore, we must strengthen our sensitivity to numbers and discover and solve problems in time to make up for loopholes. 3. The finance department is the core department of corporate management. When dealing with various personnel in various departments, we must pay attention to the communication methods and coordinate the working relationship between each other.

[Asia][China] Yinyan finance 20-2 곽홍우

2020.12.24 Views 418

Henan CCB 2020 동계 곽홍우 안녕하세요, 2020년 겨울에 국제 인턴십을 하고 다녀온 경영학과 16학번 곽홍우 입니다. 2020년 9월 01부터 12월 31까지 CCB (China construction bank) E-banking department에서 근무했습니다. 4개월 동안 CCB은행에 대해서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어떤 업무를 처리 하고 있는지 알게 됐습니다. 일하는 동안 계속 서서 고객들과 소통해야 하는 직업상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여러가지 수업을 배웠는데 회계, 투자, 관리, 마케팅에 대한 다 관심이 많이 가지고 있지만 앞으로 어떤 직업이 나에게 더 알맞냐? 라는 질문이 자기에게 항상 물어봤습니다. 답은 “모른다”입니다. 학교에서 이어서 수업을 받은 것을 비해서 여러가지 인턴을 해봐서 나에게 제일 알맞는 직업을 찾은 것이 더 중요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학기에 국제 인턴 프로그램을 참가했습니다. 화사 소개: 1945년 10월 1일 국가의 건설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중국건설은행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개혁방정책에 따라 개인 저축과 주택, 기업 대출, 국제금융업무 등으로 사업분야를 확장하였습니다. 중국은행(中國銀行)·중국공상은행(中國工商銀行)·중국농업은행(中國農業銀行)과 더불어 중국의 4대 국영 상업은행 가운데 하나입니다. 업무내용: >Promote E-banking app for customer and teach them how to use this app to check balance, real-time interbank transfers, purchase fund and sell fund, purchase finance products. >Collect customer information who open E-banking business in China construction bank. Active user and inactive user are distinguished, I will have a telephone interview for inactive user to ask them why they don’t use E-banking app and try to persuade customer re-use E-banking app again. Summarize the reason why they don’t use E-banking app and their considerations, finally improve it. >Asist lobby manager, first ask for customer’s demand(what can I do for you?), listen to their problem about banking business, give solution briefly and guide them to go to each counter such as public counter, private counter, smart automatic teller machine. >During job-rotation program, as a TA assist Credit card, investment and finance, loan department to do business. 소감: 인턴 동안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중국건설은행에서 인턴십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과정의 기본 이론과 기본 지식을 더욱 이해합니다. 예를 들어 투자론 과목에서 배운 지식을 적용하고 고객이 Bonds를 구매할 때 조언을 해줄 수 있습니다. 조직행동론 과목에서 배운 지식을 적용하고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동료들과 어떻게 협력해야 할지 더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인턴십 하는 동안 고개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겨서 앞으로 Marketing쪽에 일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은행은 매우 서비스 지향적인 산업이므로 업무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처리하는데 더욱 신중해야 한다. 왜냐하면 은행 업무는 복잡하고 다양하기 때문에 작은 실수가 고객과 은행에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Asia][China] Shanghai Hengze Catering Management Co., Ltd. 20-2 곽효

2020.12.24 Views 1101

I am GUO XIAO, and I have finished the international internship as an account in China from 2020.9-2020.12. I hope the writing of my personal experience will be helpful for students who are confused and seeking for their internship experience or future career. Motivation: The campus life in Korea was getting comfortable for me, and it did not occur to me that is better for me to gather internship experience before graduation. However, after I attended the exchange program provided by KUBS, walking out of my comfort zone, I have met many new friends and most of them already have taken many internships and have a clear goal of what they want for their career. In contrast, I felt confused about my future path, hence, at that time I was determined to start an internship. Moreover, because of the coming pandemic, I decided to take internship in Shanghai, China where I would like to live in the future. Work content: I took the accounting internship at Shanghai Hengze Catering Management Co., Ltd. It runs two popular barbecue restaurants and a bar. Because it is a relatively small sized catering company, my work can have multiple work content, and it can be divided into two main parts. The first part is the accountant job. I am responsible for accounting and auditing daily expenses, preparation of monthly financial statements, and calculation of salaries. The second part is sort of like marketing work. My mentor assigns me with the investigation tasks to check what is the popular trends nowadays in restaurants from several review applications and raise suggestions. Working & Life in Shanghai I have not stayed in Shanghai for this long time before. So thanks to this internship, I spent much time in this city and I really like the work and life here. Shanghai is a cosmopolitan city. There are many forefingers and by wandering on the street I can have hear people passing by me speaking Korean and other languages. There is a Korean town in shanghai which I have visited several times. The working pace in shanghai is as fast as in Seoul, and 30% of residents spend more than one hour commuting between home and work. The crowd subway brings me stress everyday. However, I enjoyed my life in Shanghai, because even I felt the pressure but at the same time, I feel hopeful and promising in this environment, and I love Shanghai's inclusive culture and its combination of modern and past. Reflections 1.Be patient. From the beginning, I felt anxious because I could not catch up with the work, I asked many questions and felt the communication was not efficient. However, my suggestions from now are to observe mentor's way of doing things. ex) how to dealing with chain stores to see how they interact, and gradually you will have a clue. Do not rush yourself or be frustrated when you feel like you are bothering the others, because it is normal for you to ask questions for something you just know. Give yourself sometime and you will have you own working style. 2.Ask questions and think & work independently. My mentor's way of working is to assign me tasks without telling me how to do. At first, I felt lost and asked many questions about procedures but my mentor emphasis the logic behind it. She directs me to understand the working logic and find the to-do tasks by myself, instead of she assigning many work, I have to guide myself. It is hard at first, but once you understand the logic naturally you know why to do, what to do and how to do.

China / Shanghai Shanghai Interface Marketing Planning Co., Ltd. 20-2 최문박

2020.12.23 Views 562

회사소개: Shanghai Interface Marketing Planning Co., Ltd. is a wholly-owned subsidiary of Red Star Macalline Group Co., Ltd., which is specialized in marketing planning for Macalline. Macalline serves as the operator and manager of "Red Star Macalline" home decoration and furniture mall. Through the operation and management of both self-owned shopping malls and commissioned shopping malls, it aims to provide comprehensive services for its home decoration and furniture shopping malls merchants, consumers and partners. For today, it has grown to a well-known national home decoration and furniture mall operator with the largest business area, the largest number of shopping malls and the broadest geographical coverage in China. 업무: The business of Shanghai Interface Marketing Planning Co., Ltd, includes: marketing planning, brand management, sales promotion planning, advertising planning, sales channel planning, personal sales planning, public relations activities planning, design, production, and release of various advertising. The role of Interface is to help Macalline to promote the online and offline publicity and sales of product, increase the popularity of Macalline and achieve more economic benefits. 인턴목적: First of all, I have a huge interest in the Retail industry, and I hope to work in the FMCG and Retail field after graduation. Red Star Macalline has grown to a well-known national home decoration and furniture mall operator with the largest business area, the largest number of shopping malls and the broadest geographical coverage in China. Therefore, I believe that an internship in such an excellent company can accumulate work experience and gain a full understanding of the whole home furnishing industry. Secondly, I want to participate in the on-campus job fair in the autumn of 2021, doing an internship in Macalline can prepare me well for this recruitment. Because the internship in Macalline can increase my social experience, build my network, accumulate my contacts, enrich my knowledge in the industry, and combine my theoretical experience with the practice. More importantly, the company also has a management trainee program. 프로젝트를 소개: I will serve as a Digital Marketing Intern. Our team responsible for the feeds ads on various media of 400+ Macalline Home Furnishing malls in China, which is mainly uses various online media channels to enhance the publicity effects made by Macalline malls, to realize the conversion of online public traffic to private traffic, and to maximize its brand effectiveness. We strive to increase CTR(click-through rate) and CVR(conversion rate) so that consumers can get to know the brand through online channels, advertising and campaigns. Our goal also includes to increase the number of visitors, to guide visitors offline around the Macalline shopping mall, and to bring good shopping experience to consumers. My job is to assist in the manage the progress of the feeds ads projects, control the compliance of each project, give feedback to my leader and finally do projects with my mentor. 소감: Through this internship, I not only learn how to do projects and manage projects, but also have a good understanding of the advertising places of major media. After this internship, I will choose my job in two directions. One is to stay in our department as a Business Development person. Since I have done some projects. This not only trained my understanding of products, but also improved my communication and negotiation skills, so I think I am competent for the job of BD. Second is go to a media company to do a job, which is related to products in the future. Through this personal experience, I found that there was a strong logic behind the product, which attracted me to explore more. Luckily, my company has a management trainee program. If I have excellent performance, I can participate in the trainee program with no regular interview. Hence, I have to be a person who are positive and productive, who think critically, work independently and have good communication skills. Firstly, our project period is short and fast, therefore, it is impossible to complete the team work without high execution and efficiency. Secondly, I should be able to work independently and think critically, because all other BD colleagues are in charge of a certain area, and they will solve any problem by themselves. Finally, good communication skills and negotiation skills are required, because during the period, it will caused many problems like poor effect of advertising that I need to deal with it. Moreover, my leaders and colleagues are pretty nice to me, as we often dine together, which makes me quickly into this lovely team. I will also participate in the teamwork activities of the company, and get to know the corporate culture and industry dynamics. To sum up, I think this internship brings me not only wonderful experiences on my resume but also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my life.

중국 Guangzhou Ruijun Clothing CO.,Ltd. 20-2 이사의

2020.12.23 Views 393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도 2학기 경영대학 국제인턴십을 다녀온 17학번 이사의라고 합니다. 3개월동안의 인턴은 끝났고, 저는 수업 중에 전혀 배울 수 없었던 지식을 많이 배웠습니다. 모든 마케팅에 관한 전문적인 기초 지식, 기본 이론, 기본 방법과 구조 체계를 우리는 기본적으로 다룹니다. 이제서야 마케팅은 사실 그것의 실제 조작성과 실천성에 더 신경을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업소개 Guangzhou Ruijun Clothing CO.,Ltd.는 복합 브랜드 R&D, 디자인, 생산, 판매 및 서비스를 통합한 종합 기업입니다. 이 회사 구조는 10개의 회사로, 5개의 판매 회사, 2개의 생산 회사, 2개의 전자상거래 회사, 1개의 정보기술 회사입니다. 동시에, 본토에는 총 2,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는 합작 의류 제조 공장이 있습니다. 이 회사는 다년간의 국제 시장 통찰력 및 통제 능력과 풍부한 시장 개발 경험을 갖춘 우수한 영업 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그는 해외 주요 브랜드의 마케팅 방법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독특한 운영 관리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턴목적 1. 마케팅 활동으로부터 정량적 및 정성적 데이터 수집합니다. 2. 마케팅과 제품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합니다. (SNS, 메일, 인터넷) 3. 소셜 미디어, 이메일, 기타 마케팅 홍보물을 위한 문서 작성합니다. 업무내용 1. 인턴 대상의 실제 상황에 비추어 결합하고 마케팅 이론을 배운 지식을 운용 하여 깊이 본 전공 지식을 더 깊이 깨 달과 계통의 이해와 인식을 심화하고 교과서 중 중고 정보를 방해하는 중고 정보에서 벗어나고 실천에서 채집 전면 적이고 상세 한 정보를 배운 지식을 체계화하고 조리가 배운 책에서 배우지 못 한 전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2. 사업자에 대한 실제 조사, 연구를 통해 지식 범위를 넓히고 초보적인리 론과 실제를 결부 시키는 능력을 키우는적 분석과 문제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업종 국내 · 외 과학기술발전의 실태의 최신 정보에 마케팅 학습 실천과 모색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고 앞으로의 학습과 사업에 종사하는 튼튼한 기초를다 질 수 있습니다. 3. 마케팅 방면 으로부터 외에도 세밀한 이해하는 것 외에 또 해야 비교적 전면적으로 알 회사의 경영 환경 특성, 시장 범위, 운행 방식이 지사에 대해 알고 제반 기능과 관리의 특징과 기업 경영에서의 역할을 알고 마케팅의 운영 방략이 노는 역할은 학습 성공 기업의 관리 경험과 선진 기업 문화 등 전공 수업을 하기 위해 일정 한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체험 소감 마케팅 기획은 기업에 없어서는 안 될 다는 부분입니다. 실천 과정에서 우리는 항상 좋은 기획은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생각보다 더 좋은 방면으로 만들 수 있으며, 마케팅 기획 활동의 시작은 마케팅 조사 연구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정보 폭증의 시대에 처해 있습니다. 매 순간 엄청난 양의 정보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우리에게 쏟아졌습니다. 엄청난 정보량에 당황하기 십상입니다. 정보량의 급증은 기업에 큰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많은 정보에서 벗어나 고객들이 자신의 정보에 관심을 갖도록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기업마다 당면한 난제입니다. 또 시장조사를 통해 시장정보를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시장 수요와 제품 판매 전망을 합리적으로 예측해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인턴도 체험하는 과정으로 주로 혼자 생각하고 친구들과 경험과 요점 등을 소통합니다. 그 과정은 조금 힘들 때도 있지만 스스로가 즐거울 때도 있습니다. 매번 자신의 결함과 부족함을 발견하고 끊임없는 단련과 연마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향상시킵니다. 자신의 성과를 보면 정말 진심으로 기쁩니다. 인턴십은 모든 대학생의 중요한 경력입니다. 인턴십을 통해 저의 실제 실천능력을 배양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조작경험도 증가하게 되었으며 실제 마케팅에 대해서도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턴은 나로 하여금 교실에서 배울수 없는 많은 지식을 배우게 했으며 또 나로 하여금 자신의 부족한 점을 더욱 똑똑히 보게 했습니다. 이번 마케팅 인턴을 통해, 저는 금후 학습, 발전 방향에 대해 진일더 한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습은 이론 지식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이론 지식을 어떻게 실천에 응용해야 하는지, 학습은 완전 무결하게 할 것입니다. 이번 실습은 우리가 사회에 심입하고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얻기 어려운 기회를 제공했으며, 우리가 실제적인 사회활동 속에서 생활을 체험하고,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각종 능력을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절호의 기회를리 용하여 내가 열심히 공부 한 다면, 엄격하게 자기를 요구하고 겸손하게 교수님에게 가르침을 청하고리 론을 진지하게 학습 하여 지식, 여가를 이용 하여 시간을 진지하게 학습 하여 일부 교과서 내용 이외의 관련 지식을 장악하고 일부 기본적인 마케팅 기능을 의식 해 앞 으로도 나는 무엇을 더 공부 해야 함을 증가시 켰을 진정으로 사회에 진입하였 음을 우리는 재능의 일자리에 기초를 닦아 놓았습니다!

중국 GE Healthcare 20-2 이양

2020.12.23 Views 372

안녕하세요. 2020년 2학기 국제 인턴십을 하고 다녀온 경영학과 16학번 이양입니다. 회사소개: GE헬스케어는 혁신적인 의료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 보호의 새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의료영상/정보, 진단, 환자모니터링시스템, 신약개발 및 생약제조기술, 의료 성과개선/솔루션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GE헬스케어는 고객들이 전 세계를 통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적은 비용으로 더 나은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는 주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의료 체계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글로벌 정책 차원의 변화를 촉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GE Healthcare China은 1979년부터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1986년 베이징에 첫 사무소를 열었습니다.1991년에 중국 베이징에서 GE의 첫 합작기업으로 설립된 항위의료시스템 유한공사는 워런을 설립해 중국만의 뢴트겐을 만들고 하이 이글과 합작해 우시 공장을 설립했습니다. GE Healthcare은 현재 중국에 독자 및 합자기업을 포함한 여러 경영 실체를 구축하고 있으며, 종업원이 7,000명에 육박하며, 1,000여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연구개발팀을 포함하여 중국과 전 세계를 위해 선도적인 의료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업무: 저는 마케팅과 영업부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평시에는 시장 전략과 계획안을 쓰는 것과 판매 업무도 합니다. 특히 주마다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나 상황을 체크해야 합니다. 실습 기간 동안 저는 내부 훈련을 통해 호흡기와 보호기의 제품 지식을 많이 배웠습니다. 매주 저의 멘토는 저와 함께 우리 상품을 담당하고 있는 병원과장과 함께 우리 상품의 수요와 상황을 체크합니다. 인턴 기간 중 가장 느낀 점은 GE가 매번 프로페셔널한 정규 과정을 밟는 데 시간을 아끼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제 멘토를 담당하는 선생님의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물론 저도 이번 실습을 통해 저의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었고, 또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소감: 이번 인턴십은 앞으로 제가 넘어야할 수많은 산 중 하나에 불과했다며 다시금 내 자신의 채찍질하며 앞을 향해 나아갑니다. 현실에 안주하고 현재에 제 능력을 평가받길 바란다면 제 미래는 분명히 어두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현재에 제가 있기까지 믿어주신 국제실 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내외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께 정중히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해외 인턴십이라는 프로그램의 존재이유는 대학교의 존립이요 와도 같다고 감히 말하며 제 인턴십 후기를 마칩니다.

[Asia][China] Guangdong Zhuoyue QianCheng Education Services Co., Ltd 20-2 LIUPEIROU

2020.12.22 Views 1202

Hi, my name is LIU PEIROU, major in Business Administration, it is my pleasure to share with you my internship experience in China. Due to the pandemic, I could not come to South Korea to study, so I decided to stay in China for an internship and take this opportunity to get to know better the work-life and improve my workplace skills such as project management skills, logical thinking, and communication techniques, etc. Most of the companies I have applied for are from the education industry because firstly, I am interested in education and feel meaningful to help others get a better education. Secondly, the education industry in China is booming, various new educational products and models have emerged recently such as AI learning for kids, Python learning, etc. Company Introduction: The company I joined is one of the biggest educational institutions in China, located in Guangzhou, named Guangdong Zhuoyue Qian Cheng Education Service Co., Ltd (Abbreviated as ZY). It is a wholly-owned subsidiary founded by Zhuoyue (Beststudy) Education Group (03978, HK) in 2014. ZY provides educational consulting services for universities, colleges, educational institutions in China and overseas to help them with international education planning, which includes Short-term exchange programs, international competitions, Joint Educational programs, seminars, etc. During the internship, I worked in the Oversea Program Department, which is mainly in charge of overseas program planning, resources matching, and execution. Job responsibilities and contents: In the beginning, all the new interns required to participate in job training for around 1 week to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company business’s model and learn about the basic workplace skills like project management skills, problems solving skills, and so on. At first, I was assigned to help write the project proposal and conduct some market research about the education industry in the Southeast market. A month later, I began to work on some projects, including project planning, meeting arrangement, and so on. Internship learning and experiences: 1) Learn more about myself: I knew better about myself through this internship. By knowing myself what I like or dislike, what am I good at or bad at, and what is my strength or weakness, and this can really help me to make decisions about my career choice and determine what kind of person I want to be in the future. 2) Basic workplace skills improvement: At the beginning of the internship, I mainly deal with some paperwork, later on, I was assigned to follow up on a few projects related to E-commerce, which required me to work with our partners, communicate with clients regularly. In general, all of the tasks have improved me in many aspects, which include my communication skills, logical thinking, project management skills, etc. And that would be very helpful for my future career life. 3) Professional network: During the internship, I met many outstanding people. Some of my colleagues who work with me are very hardworking, some are very energetic, some are very creative, and my boss is a very decisive person who likes to challenge new things. I have learned a lot from them, and they sometimes give me some guidance on career choices. Because of the company's projects, I have the opportunity to interact with people in different fields, from the education industry to the Internet industry, and sometimes I need to interact with people from the government. I think these kinds of resources could be very helpful to me in the future. 4) Be proactive: During this internship, I found out that the biggest difference between school and the workplace is that no one will always be around to guide you or teach you. We don’t wait for someone else to help us but to learn, practice, and summarize proactively. 5) Let others hear our voice: During the internship, we will hold meetings regularly to report on our work progress and brainstorm some ideas. At first, I was barely talked because I think I was still in the learning stage. A month later, my superiors not just assign me the tasks but also often ask my opinion and discuss some problems together. In fact, what many companies want is not a working machine, but a creative employee who is good at expressing their ideas.

Shanghai PwC China 19-동계 YANG LI

2020.05.06 Views 1305

 안녕하세요. 2019년 겨울에 국제 인턴십을 하고 다녀온 경영학과 16학번 이양입니다.회사소개: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Coopers, PwC)는 영국 런던에 있는 매출액 기준 세계 1위의 다국적 회계 감사 기업입니다. 대한민국의 삼일회계법인이 이 회사와 제휴관계에 있습니다.업무:저는 컨설팅 부서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입사할 때 마침 큰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때문에 두 개월 동안 힘들었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프로젝트를 소개:이 프로젝트는 “PwC대학” 라고 합니다. 작년에 싼야 시 인민정부가 PwC중국과 PwC대학 건설 프로젝트 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합의 내용에 따르면 양측은 공동 출자해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공동 설립 모델을 채택해 세계 최초의 PwC대학을 만드는데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2020년 착공해 2023년 내에 운영할 예정인 프로젝트는 총 10억 위안의 투자로 최초의 복사 아시아태평양 글로벌 혁신 시험 시범 기지를 건설해 3아재과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기술 혁신, 인재 양성, 기업 서비스, 그리고 산업 배치 등에서의 전문화, 국제화 수준을 가지려고 합니다중국에서 좋은 대학들은 대부분 공립대학 입니다. 사립대학도 있기는 있지만 이익만 생각하는 투자자 때문에 유명한 사립대학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요즘 외국 투자자들이 이 것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중국 교육시장을 진출하기 위해 중국 교육시장을 잘 알아야 합니다. 제 업무는  Marketing Research 위주로 중국 100개이상 대학 관련 마케팅 조사를 했습니다. 가금 오프라인 활동도 많아 토요일에는 회의실에 가서 Supporting도 합니다. 저의 팀의 매니저님은 저한테 개인 프로젝트를 맡겨 주셨으며,  PwC의 아시아 시장 진출 방안 관련 것입니다. 저한테 맡겨준 이유는 제가 한국과 싱가포르에 유학 경험이 때문입니다. 이 프로젝트때문에 엄청 힘들었지만 1달후에 회사 부서 매니저님들 앞에서 발표하고 칭찬을 받고 나서 이 모든 것은 다 보람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감:이번 인턴십은 앞으로 제가 넘어야할 수많은 산 중 하나에 불과했다며 다시금 내 자신의 채찍질하며 앞을 향해 나아갑니다. 현실에 안주하고 현재에 제 능력을 평가받길 바란다면 제 미래는 분명히 어두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현재에 제가 있기까지 믿어주신 국제실 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내외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께 정중히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해외 인턴십이라는 프로그램의 존재이유는 대학교의 존립과도 같다고 감히 말하며 제 인턴십 후기를 마칩니다. 

미국 Sally H. Kim & Associates 20-동계 최세연

2020.03.19 Views 993

물 가 : 한국과 비교하여 모든 외식이 1.5배에서 2배 정도 더 비쌉니다.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 요리를 해 먹는 것이 가장 돈이 덜 드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회사근처에 대형마트는 없고, 한남체인이라는 한인마트가 있습니다. 다른 마트에 비해서 저렴한 편입니다. 또한 회사 근처에 집을 구하셔도 걸어다니기 좋은 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택시를 많이 타게 됩니다. Uber같은 경우 $5 부터 시작이고, 한인택시는 $3이지만 팁까지 더하면 $5 정도 듭니다. 통신비는 어느 통신사를 쓰느냐에 따라 가격차이가 꽤 나지만 성능은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가장 비싼 것은 주거비입니다. 회사에서 조금 멀리 떨어질수록 저렴해지지만 그만큼 택시비가 드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radiokorea.com이나 여성분이시라면 missyusa에서 렌트 혹은 룸메이트를 찾아보실 수 있고, ‘한인텔’이나 ‘민다’ 같은 사이트에서 하숙/민박, 게스트하우스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craigslist라는 사이트에서는 외국인들도 등록한 집을 보실 수 있는데 집주인이 다 믿을 만한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숙을 구하실 때는 무조건 한 달 기준 800-900달러 정도를 선제시하시고 추가 날짜를 결제하는 방식으로 협상하시면 됩니다. 저는 34박에 1200달러를 드렸지만 함께 일한 다른 인턴 학우분은 1000달러 내로 구할 수 있었습니다. 기 후 : 저는 동계에 인턴십을 LA에서 하여 해가 빨리 졌습니다. 12월 말에는 5시 이후에 완전히 깜깜해졌지만 1월 말부터는 서서히 해가 늦게 지기 시작합니다. 온도는 10도에서 20도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전혀 습하지 않고 청명한 날씨일 때가 많습니다. 아마 한국에서 겨울을 지내다 들어오시면 따뜻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저는 LA보다 따뜻한 지역에 있다가 왔기 때문에 패딩을 구비하여 잘 입고 다녔습니다. 추위를 타신다면 스웨터, 니트, 두꺼운 코트 정도가 적당하며, 추울 때를 대비하여 여러 겹 입을 수 있는 옷들을 가져오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바깥 날씨는 좋지만 사무실 안은 냉기가 돌기 때문에 얇게 걸칠 수 있는 옷이나 담요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면양말을 신고 일하시는 직원분도 계셨습니다. 필수준비물 : 옷, 음식, 본인이 사용하던 화장품, 상비약 등이 필수준비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름에 오신다면 선크림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지만 겨울 햇빛은 그렇게 뜨겁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전자제품이 220v 지만 미국은 110v 라 변환기를 가져오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자기기가 변환이 되는 제품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인터넷 : 제가 살았던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Mint mobile이라는 통신사에서 프로모션할 때 한 달에 8GB 데이터와 전화/문자 무제한 플랜 6개월을 신청했었기 때문에 평소 인터넷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전화 : 저는 동계인턴십을 하기 전 교환학생을 마치고 온 터라 통신사를 따로 등록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오신 분들은 로밍을 하거나 새로 유심칩을 사는 방법이 있는데 한국에서 SKT를 썼던 제 폰은 전혀 로밍이 되지 않았습니다. 유심칩을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국에서 AT&T가 가장 큰 통신사로 알고 있는데 성능이 가장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사용했던 mint mobile이 교환교에서 잘 작동하는 통신사였는데 다행히 LA에서도 문제없이 전화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인지도가 거의 없으나, 저렴한 promotion들이 많으니 배정된 지역에서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플랜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기 타 : 대부분 필요한 물건은 amazon에서 시키면 됩니다. Amazon prime을 등록하시면 빠른배송+무료배송이 가능합니다. 생수 같은 경우 제가 살던 게스트하우스에는 정수기가 있었지만, 다른 경우라면 물 또한 배달시키시면 됩니다. 근처에 한남체인이나 갤러리아, 멕시칸 마켓 등이 있어 필요한 물품을 사셔도 됩니다. 아니면 주말을 이용하여 다운타운에서 쇼핑을 하셔도 됩니다. Koreatown의 치안은 매우 안 좋습니다. 근처에 사시는 모든 분들이 걸어다니지 말라고 하실 정도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집 구하실 때 동네에 다른 집들 창문에 창살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동네 치안을 확인하실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동쪽으로 5블럭 정도 떨어진 곳에 집을 구했는데 길에 노숙자분들이 정말정말 많으십니다. 다운타운쪽으로 가까워질수록 위험하다고 하니, 웬만하면 서쪽으로 집을 구하시는게 안전합니다. 밤에는 절대 돌아다니지 마시고 나갈 일이 있다면 무조건 Uber 사용하셔야 합니다. 환전과 같은 경우 저는 교환학생 기간동안 Wells Fargo 은행계좌를 개설하였습니다. 그래서 문제없이 체크카드를 쓸 수 있었지만 두 달만 인턴을 하실 예정이라면 현금을 환전해서 들고 오시거나, 수수료가 면제되는 하나은행 VIVA PLUS 카드를 발급받아서 오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금을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이 위험하다고 느껴져서 카드 사용을 선호하였습니다. 다만 한국카드는 환율 때문에 사용내역을 2-3일 뒤에나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좀 불편했습니다. LAX 공항이 다소 크니 할 수 있다면 픽업서비스를 신청하시는 것이 처음에는 편할 것입니다. Uber를 타셔도 되는데 uber 픽업장소가 따로 있고, 처음 사용하시는 분은 번호인증을 해야 하니 한국에서 인증받아서 오시거나 유심칩을 갈아끼우고 하셔야 합니다. 회사 : 회사 분위기는 대체로 자유롭습니다. 근무시간은 9시에서 6시까지였으며, 대부분 딱 맞춰 출근하고 퇴근하였습니다. 복장에 대한 규정도 따로 없고 직원분들 호칭은 대부분 선배님으로 불렀습니다. 회사 내에 주방이 있어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싸오거나 요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밖에 나가서 사먹을 때도 있었지만 점심시간이 1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아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제 인턴기간이 끝나갈 때쯤 회사 내에 점심 케이터링에 대해 논의가 오갔는데, 확정된 부분은 아니니 인턴 시작 전에 회사에 직접 물어보시는게 정확할 것입니다.

[Asia][China] Guangdong P&W Law Firm 19-동계 이사의

2020.03.19 Views 730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도 동계계절학기 경영대학 국제인턴십을 다녀온 17학번 이사의라고 합니다. 한 달 동안의 인턴은 끝났고, 저는 수업 중에 전혀 배울 수 없었던 지식을 많이 배웠습니다. 모든 재무 회계에 관한 전문적인 기초 지식, 기본 이론, 기본 방법과 구조 체계를 우리는 기본적으로 다룹니다. 이제서야 회계는 사실 그것의 실제 조작성과 실천성에 더 신경을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업소개 전문 법무법인 광동 P&W 로펌은 자본운용, 사모투자펀드, 지분투자, 기업지배구조, 복잡한 소송 등 법률서비스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심오한 지적 여유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효율적이며 부가 가치가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업무내용 1.회사의 회계증빙서류를 작성하고 각종 회계증빙서류를 심사, 제본 및 보관하며 각종 장부를 등기 및 보관합니다. 2. 월별로 회계보고서 (대차대조표, 손익표 등)를 작성하고, 분석, 종합하여 회사 책임자에게 보고하여 결책을 보고합니다 3. 회사의 재무 운영 상황을 책임지고 감독하며, 출납과 제때에 현금, 미수기 (지급증명서, 미수기) 어음에 대해 확인하여, 외상매출액과 어음수량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인턴목적 1. 인턴 대상의 실제 상황에 비추어 결합하고 회계 이론을 배운 지식을 운용 하여 깊이 본 전공 지식을 더 깊이 깨 달과 계통의 이해와 인식을 심화하고 교과서 중 중고 정보를 방해하는 중고 정보에서 벗어나고 실천에서 채집 전면 적이고 상세 한 정보를 배운 지식을 체계화하고 조리가 배운 책에서 배우지 못 한 전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2. 사업자에 대한 실제 조사, 연구를 통해 지식 범위를 넓히고 초보적인리 론과 실제를 결부 시키는 능력을 키우는적 분석과 문제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업종 국내 · 외 과학기술발전의 실태의 최신 정보에 회계 학습 실천과 모색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고 앞으로의 학습과 사업에 종사하는 튼튼한 기초를다 질 수 있습니다. 3. 회계 방면 으로부터 외에도 세밀한 이해하는 것 외에 또 해야 비교적 전면적으로 알 회사의 경영 환경 특성, 시장 범위, 운행 (마케팅) 방식이 지사에 대해 알고 제반 기능과 관리의 특징과 기업 경영에서의 역할을 알고 회사의 운영 방략이 노는 역할은 학습 성공 기업의 관리 경험과 선진 기업 문화 등 전공 수업을 하기 위해 일정 한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회사생활 회계부에서 출납에 따라 실습을 수행하여 회사의 재무 제도, 재고 현금에 대한 국가의 규정, 그리고 현금을 수취하고 지불하기 위해 따라야 할 절차를 먼저 알아봤습니다. 출납하여 수취증서를 받은 때에는 수속이 완벽하게 갖추어졌는지를 심사하여 돈을 받고, 두 번 현금을 주문한 후, 납부자에게 금액을 설명하고, 화폐 종류를 나누어 놓아야 했습니다. 거스름돈이 필요하면 두 번 시킨 뒤 원본 증빙서류에 현금수취필장을 찍어 장부연계를 남기고 다른 것을 넘겨줘야 했습니다. 그런 다음 현금 수취 증빙 서류를 작성하여 현금 일기장을 등록했습니다. 이 절차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마찬가지로 책임을 분명히 하고 규정에 따라 업무를 처리해야 했습니다. 체험 소감 이번 인턴은 학교에서 배운 회계리론지식을 실제에 결합시켰기 때문에 우리는 전반 회계채산절차에 대해 상세하고 구체적인 인식을 가지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회계채산의 구체적인 사업대상에 익숙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추상적인 교과서지식과 실제업무와의 거리도 단축시켰습니다. 실습기간에는 주로진실한 회계증빙서류와 재무명세서를 이용하여 일정기간의 경제업무에 대한 회계채산을 진행하여 세무, 은행과 기업간의 중요 관계에 대해 더욱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인턴십은 모든 대학생의 중요한 경력입니다. 인턴십을 통해 저의 실제 실천능력을 배양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조작경험도 증가하게 되었으며 실제 재무업무에 대해서도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실습은 나로 하여금 교실에서 배울수 없는 많은 지식을 배우게 했으며 또 나로 하여금 자신의 부족한 점을 더욱 똑똑히 보게 했습니다. 이번 회계실습을 통해, 저는 금후 학습, 발전 방향에 대해 진일더 한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습은 이론 지식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이론 지식을 어떻게 실천에 응용해야 하는지, 학습은 완전 무결하게 할 것이다. 이번 실습은 우리가 사회에 심입하고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얻기 어려운 기회를 제공했으며, 우리가 실제적인 사회활동 속에서 생활을 체험하고,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각종 능력을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절호의 기회를리 용하여 내가 열심히 공부 한 다면, 엄격하게 자기를 요구하고 겸손하게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청하고리 론을 진지하게 학습 하여 지식, 여가를 이용 하여 시간을 진지하게 학습 하여 일부 교과서 내용 이외의 관련 지식을 장악하고 일부 기본적인 회계 기능을 의식 해 앞 으로도나는 무엇을 더 공부 해야 함을 증가시 켰을 진정으로 사회에 진입하였 음을 우리는 재능의 일자리에 기초를 닦아 놓았습니다!

미국 Stratio, Inc 19-동계 김성하

2020.03.19 Views 1095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Stratio, Inc로 동계 국제인턴십을 다녀온 김성하라고 합니다. 경영대에서 주관하는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 또는 해당기업에 파견을 가게 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의 경험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 Stratio, Inc는 ‘근적외선 기술의 대중화’를 비전으로 창업된 스타트업으로, 휴대용 분광기 LinkSquare, 스마트폰 연동형 근적외선 카메라 BeyonSense, 그리고 나노 팹 STNF, 이렇게 크게 3가지의 제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미국, 그리고 슬로베니아에 오피스를 두고 있으며 주로 B2B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분, 혹은 스타트업의 마케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특히 유익한 경험을 얻어가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 제가 속했던 Sale & Marketing Team의 업무는 급속하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특성상 고정되어 있지 않고 사업 발달 단계에 따라 빠르게 변하는 편입니다. 저 역시 저 이전에 인턴을 하고 갔던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업무를 했고, 제 이후로 오시는 분들 역시 당시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따라 저와는 상이한 업무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의 경우 새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굉장히 바쁜 기간에 파견을 갔기 때문에 인턴 이상의 책임감이 주어졌으며 온라인 마케팅, 웹사이트 개편, 데스크 리서치,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다양한 업무들에 참여하였습니다. 생활: 숙소는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구해주셨으며, 마운틴뷰에 위치한 저 포함 세명이서 함께 지내는 쉐어하우스였습니다. 장보거나 이동하는데 차가 필수인 미국이지만, 다행히도 숙소 길건너에 대형마트인 safeway가 있어 차없이도 비교적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식사는 점심은 회사에서 다같이 이동을 해서 먹고 야근을 하는 경우 저녁은 회사에서 주로 사주셨습니다. 저의 경우 저녁까지 회사에서 먹는 경우가 잦아 평일에 요리는 거의 하지 않았으며, 이외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을 미리 장을 봐두고 먹고는 했습니다. 저처럼 차가 없다면 시간과 돈이 더 드는 등 불편함이 있지만, 샌프란시스코, 스탠포드, 산호세 모두 칼트레인을 타고 주말에 바람 쐬러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또 요세미티, 나파밸리 등 관광명소들이 주변에 많으니 공휴일 등을 미리 확인하셔서 투어를 예약해두거나 비행기표를 끊으신다면 저렴하고 알차게 여행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기타: 실리콘밸리라는 위치 특성상 기회가 되고 적극성을 가진다면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가 파견되었을 때 회사가 팔로알토로 이사하여 스탠포드 대학과 더 가까진 관계로 종종 방문해 Entreprenerial Thought Leaders 수업 참석을 비롯하여 학생 단체에서 진행하는 행사등에 참가하며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또,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로 알려진 Plug and Play에서 진행하는 pitching event와 광학분야 최고 박람회로 알려진 SPIE에 동행하게 해주셔서 스타트업들과 투자자들의 네트워킹이 이루어지는 역동적인 현장들을 눈으로 목격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놀거리가 없고 차가 없으면 다니기가 불편한 팔로알토 생활이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으나, 부지런함만 있다면 숨겨진 기회들과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전환점이 될 수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국제실을 통해서 편하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훌륭한 사람들 사이에서 즐겁게 근무하고 많이 성장해 돌아 올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국제실 관계자분들과 너무나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오수려 이사님, 그리고 스트라티오 임직원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며 마치겠습니다.

헝가리 한국타이어 19-동계 최재훈

2020.03.19 Views 957

안녕하세요, 2019년도 겨울방학 기간 경영대 국제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하여 헝가리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인턴십을 한 14학번 최재훈입니다. 파견에서부터 귀국에 이르기까지 이후 파견될 후배분들을 위하여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몇 가지 항목별로 나누어 수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1. 파견 제가 파견 확정이 되었을 때는 공장 휴무 기간과 공휴일 때문에 ‘1월 20일쯤 시작 후 4~6주 예정’ 외에는 정확한 파견 일자가 공지되진 않았습니다. 파견이 확정되고 나면, 인사팀의 이대완 팀장님과 연락을 주고받게 됩니다. 메일을 주고받으며 파견 일정과 근무 기간을 정해주시고, 생활에 대한 여러 설명을 듣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인턴으로 파견된 다른 학우와 팀장님과 협의하여 픽업 날짜를 정하게 됩니다. 저희는 근무 시작 날 준비해주신 차를 타고 부다페스트에서 공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2. 업무 제가 지원할 당시 경영관리팀 1명과 SCM 팀 1명, 이렇게 TO가 있었습니다. 저는 SCM 부서에 관심이 있어 SCM 팀으로 지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경영관리팀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턴 기간 내내 한 팀에서만 쭉 근무하기보다는 다양한 부서에서 업무를 배우고 일을 해 볼 수 있으므로 사실 어떤 팀에 배치받든 크게 상관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마 다음번에 파견되시는 분들께서도 함께 배치되시고, 저희와 비슷하게 여러 팀에서 일을 배울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첫 주에는 주로 헝가리 전반의 문화, 회사 사업 등 개괄, 타이어 생산 공장 견학 등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경영관리팀의 Accounting, Finance, Communication, General Affair, 이렇게 각각 유닛의 유닛장들에게서 각 유닛의 경영관리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엑셀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본인이 궁금하거나 관심 있는 부분이 있다면 추가로 직원들에게 관련 내용을 물어보거나 자료를 요청하시면 받을 수 있습니다. 경영관리라는 업무는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회사 전반을 모두 알아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팀장님께 설명을 들었고, 따라서 그 이후에는 다른 부서의 팀장님들을 찾아다니며 교육받을 기회를 얻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시간도 상당히 만족스럽고 소중했습니다. 직접 찾아뵈며 미팅 일정을 잡는 경험도 새로웠습니다. 모든 분이 업무 때문에 바쁘셨을 텐데도 저희를 위해서 기꺼이 시간을 내주시고 업무에 대한 것뿐 아니라 인생과 진로, 회사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단기간 있는 인턴이지만 저희에게 성심성의껏 업무를 알려준 경영관리팀의 개리, 아틸라, 발라쉬와 구매팀의 에바, 기술팀의 피터에게도 감사했습니다. 경영관리팀장님께서도 틈틈이 다양한 주제에 관해 교육을 해주셔서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지내야 할지, 그리고 전반적인 업무와 생활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3. 생활 및 교통 공장과 숙소는 각각 부다페스트에서 한 시간가량 떨어진 Racalmas(라짤마시), Dunaujvaros(두너우이바로시) 라는 곳에 있습니다. 공장과 숙소 사이의 도로를 경계로 행정 구역이 나뉘기 때문에 다를 뿐 실제로는 도보 10분 내로 이동 가능합니다. 숙소에서 두너우이바로시 시내를 나가려면 숙소 앞 정류장에서 29번 버스에 탑승해야 합니다(구글맵에 노선 정보와 시간표가 나오지 않습니다). 숙소 앞에서 매 시 10분, 40분에 출발하니 시간표에 맞춰서 나가면 편리합니다. 두너우이바로시의 시외버스 정류장인 Dozsa Mozi까지는 20분가량 소요됩니다. 요금은 290포린트입니다. 가끔 200포린트나 250포린트만 받기도 하던데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290포린트라고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택시를 사용하려면 회사와 제휴를 맺고 있는 Sarga Taxi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회사에서 두너우이바로시 시내를 오가는데 최대 1,600포린트까지만 받습니다. 1,600포린트가 넘어가면 미터기를 꺼버립니다. 회사에서 부다페스트를 오가려면 회사 셔틀버스와 시외버스 탑승, 이렇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셔틀버스 – 월~목 17:00 페스트 지역(다뉴브강 동쪽 지역), 18:00 부다 지역(다뉴브강 서쪽 지역)으로 나가는 회사 셔틀버스가 운영됩니다. 금요일에는 각각 한 시간씩 당겨져서 16시와 17시에 운행됩니다. 통근버스이기 때문에 다시 회사로 돌아오는 차량은 다음 날 새벽에나 있습니다. 평일에 나갔다가 들어오려면 22:40에 Nepliget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Dunaujvaros행 시외버스 막차를 타던가 부다페스트에서 1박 후 통근버스를 타야 합니다. 주말여행을 위해 나가는 것이라면 금요일 저녁에 셔틀버스를 타면 편하지만, 평일에는 별로 탈 기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2) 시외버스 – 상술한 두너우이바로시의 Dozsa Mozi에서 부다페스트로 나가는 시외버스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구글맵의 1120, 1125, 1134번을 탑승하면 됩니다. 노선에 따라 M6 고속도로를 사용하는 노선도 있고, 여러 정류장을 거치며 국도로 가는 노선도 있기에 소중한 시간을 아끼려면 지도의 시간표를 참고하여 더 일찍 도착하는 노선을 탑승하면 될 것 같습니다. Tip - 요금은 1,490포린트인데, 기사님의 재량에 따라 학생 할인(745포린트)을 해주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국제학생증을 인정해주시는 분도, 고려대 학생증만 인정해주시는 분들도 있으셨으니 이 부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숙소로 들어올 때 국도를 이용하는 노선의 경우 회사 앞의 도로를 지나가게 되는데, 이 경우 기사님께 한국타이어 앞에서 내려줄 수 있냐고 정중하게 여쭤보시면 내려주시는 분도 있으시니, 여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엔 3분 중 2분이 내려주셨는데 두 번의 경우 모두 늦은 밤이었습니다. 4. 숙소 숙소는 회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떨어진 ‘Hankook House’라는 곳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원래는 2인 1실의 방이지만 배려해 주셔서 1인 1실로 사용할 수 있었고, 사는 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에는 23시까지 운영하는 매점이 하나 있고 세탁실, 주방, 헬스장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숙소에서 영어는 통용이 안 되니 보디랭귀지와 번역기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숙소 뒤편에 운동장이나 야외 바비큐장도 있는데 첫날 가보고 사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숙소는 일주일에 한 번씩 청소하시는 분께서 청소도 해주시고, 매일 수건을 갈아주셨습니다. 5. 식사 식사는 주로 회사(공장)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공장은 24시간 가동되기 때문에 평일과 주말 모두 회사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음식을 가리지 않는데, 헝가리 음식은 짜서 초반에는 좀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적응하고 나니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내다 보니 한식이 좀 그리웠는데 컵라면이나 김치와 같은 조그만 통조림 같은 거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 식당에 작은 매점(카페)도 있는데 1,000원 내외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숙소에도 공용 주방이 있고 방 안에도 전자레인지와 냉장고가 있어 마트에서 음식 재료를 구매해서 해먹을 수도 있습니다. 마트를 가기 위해선 두너우이바로시로 가야 하는데 두너우이바로시 맥도날드 매장 근처의 테스코가 가장 물건도 많고 저렴한 것 같았습니다. 회사에서 저녁을 먹을 수도 있지만 질리기 쉬우므로 가끔 마트에서 사서 숙소에서 해 먹는 것도 좋습니다. 돼지고기가 100g당 600~800원일 정도로 마트 물가가 워낙 저렴하기에 전혀 부담이 없었습니다. 6. 복장 회사에서 상의 점퍼, 안전화를 받았습니다. 부서 내에서는 자유롭게 계셔도 되지만, 식당 등 부서 밖으로 나갈 땐 항상 점퍼를 입고 나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공장에 출입할 때도 안전을 위해 받은 안전화를 꼭 신으셔야 합니다. 저는 개인 출퇴근 복장은 주로 비즈니스 캐주얼과 맨투맨을 입었는데 큰 제약은 없었기에 깔끔하게만 입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7. 여행 헝가리는 동유럽의 중심부에 위치해서 육로로 이동할 경우 어느 곳이든 6시간 내로(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3시간, 체코, 폴란드, 크로아티아 6시간) 오갈 수 있었습니다. 항공편 또한 부다페스트 공항이 저가 항공사 위즈에어의 허브 공항이고 라이언에어도 많은 노선을 운항 중이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유럽 다양한 곳을 다닐 수 있습니다. 저는 인턴 전후로 5일 정도의 여유를 두어 체코, 독일을 다녀왔고, 인턴 기간 중 4번의 주말 동안에는 부다페스트, 회사 근교의 발라톤 호수, 로마, 빈을 다녀왔습니다. 그 외에도 국제운전면허증을 준비해와 차를 빌린다면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등을 여행하기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8. 통신 회사에 도착한 첫날 유심칩을 받았습니다. 유심칩은 한 달 10기가, 50유로의 상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다폰 유심인데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속도는 헝가리에 있을 때보다는 느려지지만 추가 요금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주말에 여행 갔을 때 좋았습니다. 기숙사에서는 공용공간(로비, 주방)을 제외하면 와이파이가 안 됩니다. 핸드폰은 데이터를 사용하고 노트북은 랜선을 꽂아서 사용해야 하는데, 경영관리팀장님께서 상황을 확인하시고 IT팀에 연락을 주셔서 다행히 공유기를 받아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9. 코로나바이러스 및 인종차별 한국에서 퍼지는 시기(2월 중하순)에는 유럽에 있었고, 귀국하고 나니 유럽 상황이 안 좋아져서 개인적으로는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와 숙소 주변에서는 현지인들 대부분이 우호적이었고, 부다페스트 시내나 다른 나라를 가도 크게 인종차별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2월 초중순부터 ‘중국인, 한국인 등 아시아계가 인종차별을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면서 다녀라’라는 말씀을 여러 팀장님께 들었습니다. 조심히 다니기도 했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사람들이 대놓고 시비를 건다거나 하는 안 좋은 상황은 없었습니다.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인종차별을 걱정했지만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친절했습니다.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한껏 찌푸리고 지나가거나 귀국 전 약국에서 마스크를 판매하냐고 물어봤을 때 표정이 싹 바뀌던 경험이 그나마 겪었던 인종차별이었던 것 같습니다. 거리에선 화장실을 찾기가 매우 힘들고(부다페스트 지하철은 화장실이 없습니다), 찾더라도 95% 이상이 돈을 지불하고 사용해야 해서 유럽에서 손을 씻는다는 건 정말 어려운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마스크를 쓴다는 것은 정말 아픈 환자이거나, 범죄자로 보는 시선이 대부분인 유럽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문화가 거의 없었습니다. 한국의 KF 마스크와 같은 마스크는 거의 없고, 아주 얇은 수술용 마스크나 공업용 마스크만 주로 판매 중이었습니다. 실제로 두툼한 마스크를 구하기도 힘들었고, 있어도 매우 비쌌습니다. 공업용 마스크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는 한 장에 13천 원에 구매하였고, 부다페스트 시내에서는 8천 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앞으로 유럽에서 바이러스가 훨씬 더 심하게 창궐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걱정해봅니다... 10. 소감 5주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주재원분들께서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생활이나 구직 등 다양한 조언을 주셔서 즐겁고 알찬 인턴 생활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인턴을 할 때는 들어볼 기회가 흔치 않은 전무님, 팀장님들의 고민과 의견을 들어볼 기회도 많았고, 현지 직원들과도 소통할 기회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또한,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문화는 어떠한지, 현지와 한국의 문화 차이에 따른 어려움 등을 직접 느끼고 경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 수기를 보는 다른 학우들께서도 해외 인턴에, 그리고 헝가리 한국타이어에 관심이 있다면, 저는 이곳에 지원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약 한 달 반 동안 제가 겪고 느꼈던 것들을 최대한 많이 풀어내고자 하니 내용이 방대해진 것 같습니다. 제 수기를 읽고 나서 궁금한 사항이 생기시거나, 파견 확정 이후에 궁금한 부분이 생기신다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주세요. 제가 아는 부분 내에서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 ID: jhchoi1101 / 이메일: mexmexmex@korea.ac.kr 마지막으로 훌륭한 인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경영대학 정창화 교수님과 국제실 양예진 선생님, 한국타이어 헝가리 공장의 공장장이신 황성학 전무님, 인사팀 이대완 팀장님, 경영관리팀 박창제 팀장님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중국 HS Ad China 19-동계 LIN YUHSI

2020.03.19 Views 700

안녕하세요, 2020년 1월 중국 상해에 위치한 HS Ad China 상해지사로 파견된 16학번 임유희입니다. 시작에 앞서, 작년 스페인 교환학생에 이어 이번에 국제인턴십까지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경영대 국제실과 교내외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8주 예정이었던 인턴십이 아쉽게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중간에 중단되었지만 한 달간의 현장 실무가 평소 온라인 마케팅과 중국 취업에 관심이 많던 저에게 진로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게 해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1. 현지 환경 A. 통신 아시다시피 중국에서 대부분 해외 사이트를 접속하려면 VPN을 통해 우회해야 합니다. 다만 VPN을 쓰면 인터넷 속도도 느려지고 배터리 소모도 빨라져서 요즘 VPN이 필요 없는 중국 유심이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 만약 구입하게 된다면 꼭 중국 번호와 실명인증이 가능한 유심인지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정책이 바뀌면서 이제 대부분의 앱에 회원가입을 하려면 실명인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미리 구매하지 않고 현지에 가서 관광비자로도 번호 개통이 가능하니 ‘中国联通’이나 ‘中国移动’에 여권을 가지고 가면 번호를 만들어줍니다. 간혹 요금이 다른 곳도 있는 것 같아 조금 더 큰 대리점을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동네 골목 쪽에 있는 리엔통에 갔는데 제가 알아놓은 요금제가 없다고 해서 큰 몰 안에 있는 다른 리엔통으로 가서 물어보더니 그 요금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B. 교통 가보기 전까지 몰랐지만 상해가 서울보다 10배로 큰 엄청나게 넓은 도시입니다. 회사가 또 도심과 조금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낮을까봐 걱정했는데 한 달 지내면서 큰 불편함을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상해의 대중교통이 매우 발달하여 지하철, 버스, 자전거 공유 시스템까지 잘 구축되어있습니다. 저는 지하철이 너무 붐벼서 버스를 더 많이 이용했는데 그 중에도 71路 버스는 전용도로를 타서 시내로 빠르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입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지하철역 들어갈 때 대형 짐을 검사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검사기준은 없는 것 같아 저는 똑같은 에코백을 멨지만 검사당할 때도 있고 그냥 보내줄 때도 잦았습니다. 또 버스 탈 때 한국 지도 앱처럼 도착 예정 시간이 나오지 않고 출퇴근 시간에 버스 연착이 잦은 편이니 시간 여유를 적당히 둬야 당황할 일이 안 생깁니다. C. 회사 위치 HS Ad China의 상해 지사는 合川路에 있는 ‘虹桥国际商务广场’이라는 오피스빌딩 안에 위치해있습니다. 주변에 지하철 9호선 合川路站이 있으며 건물 앞에 버스 정류장도 있습니다. 코리아타운 메인 거리인 ‘虹泉路’와 걸어서 15분 거리이며 주변에 한식당, 한국 카페, 코리안 마트 등 시설이 있어 매우 편리하니 번거롭게 한국에서 음식만큼은 따로 챙겨가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2. 회사 생활 A. 사내 분위기 한국의 3대 광고대행사인 HS Ad기 때문에 대형 사무실을 기대하고 갔지만 예상과 달리 HS Ad China 상해지사는 우리 학교에서 파견된 인턴 2명을 포함해서 총 8명인 소규모 사무실입니다. 직원 중 3분은 중국분이신데 두 분은 한국어를 아예 모르시지만 담당하시는 업무가 디자인과 중국 업체와의 교신이라 대부분 따로 진행하니 사무실 내 주요 사용언어가 한국어입니다. 업무는 주로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과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이 없었지만 모두 친절하시고 모르는 것 있으면 바로 설명해주십니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아무래도 인원수가 적어서인지 뚜렷한 조직문화를 느껴보지 못해 아쉬움이 조금 남았습니다. 법인장님께서 상해를 방문하실 때 회식자리를 한번 마련해주셨습니다. 법인장님과 선임님들께서 대학교 시절 이야기도 꺼내주시고 진로에 대한 조언도 해주시며 저희에게 큰 배려를 해주시는 게 느껴집니다. 유쾌한 분위기에 유익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기억에 남을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B. 담당 업무 저는 Digital Solution 부서에서 근무했습니다. 근무하는 동안 주로 하는 일이 SNS와 관련된 일이고; 브랜드 SNS 데이터 수집, 브랜드 기초자료 정리, KOL(인플루언서) 자료 수집, 집행 결과 보고서 작성, 중국 트렌드 분석, 웨이신 공식 계정 운영 케이스 스터디 등 다양한 일을 해봤습니다. 데이터를 모아서 표로 정리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직관적이고 쉬운 업무지만 정리할 양이 매우 많아 워크로드가 상당합니다. 프로젝트들은 온라인 SNS 위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결과 보고서를 작성할 때 시장 반응과 댓글을 분석하는 일이 많습니다. SNS 특성상 신조어와 유행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니 중국어에 미숙하신 분은 생소한 단어에 당황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대만사람이라 중간중간에 급한 문서 번역이나 왕홍들이 작성한 카피를 검토하는 중국어 관련 일이 많이 들어왔는데 한 번에 여러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있으니 멀티태스킹 능력도 중요한 듯합니다. 다만 인턴인 신분으로 모든 과정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에 부분 참여를 하게 되었지만 전에 시도했던 것들이거나 진행 상태 등 전체적 흐름을 모른 채 맡겨주신 부분만 조사하고 제안을 할 때가 많았습니다. 미팅에 참여할 때도 역시 앞뒤 내용을 모르고 자기의 파트만 알고 있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라고 느꼈으나 옆에서 실제로 업계에서 쓰이는 기획안의 구성과 내용을 보며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마케팅 실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어 자신의 적성과 적합한지를 고민하고 자신을 더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인턴십에 임하는 자세에 따라 얻어가는 것이 천차만별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인턴으로서 수행할 업무가 제한적이지만 옆에서 관찰하고 정보를 재빨리 습득하려고 노력하면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을 수확할 귀한 경험입니다.

미국 Sally H Kim Associates 20-동계 탁재연

2020.03.18 Views 953

안녕하세요, 저는 Sally H Kim Associates에서 5주간 인턴 근무를 한 16학번 탁재연입니다. 사실 저는 작년 동계인턴십에 이미 참여한 이력이 있지만 그 경험이 유용하고 좋았어서 한 번 더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는 회계학원리와 중급회계1만 들어보았고 cpa 수험 경험도 없었지만 미국 회계 회사에서의 인턴은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보고 배울 수 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업무관련- 저는 여러 번 인턴을 해 보았지만 실무를 가장 많이 접해볼 수 있는 곳은 이곳이었습니다. 첫날부터 Quickbooks 프로그램을 통해 Book Keeping 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바로 실무에 투입되었습니다. 2주간은 거의 book keeping 을 하며 로컬 회계 회사가 돌아가는 프로세스를 익혔습니다. 3주차 이후로는 payroll 업무도 주셨습니다. 사수님께서 일을 최대한 많이 배워볼 수 있게 다양한 업무를 주셨는데, 그것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업무를 익히는 것이 재미있었고 '실제 회계사의 업무가 이런것이구나'라는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1월말은 세금 보고기한이어서 정말 바쁘게 일을 했고, 하나하나 일을 처리할 때마다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은 한인분들이시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조언을 구하거나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떠나는 마지막 날에는 많은 아쉬움이 남았었습니다. -생활관련- 숙소는 최대한 회사와 가까운 곳에 잡아서 걸어다니려고 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라는 사이트에 매물이 올라오니 자주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운좋게 회사와 매우 가까운 하숙집을 얻을 수 있어 아침 저녁으로 하숙밥을 먹으면서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회사는 한인타운 동쪽의 멕시칸 동네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동네가 노숙자들이 텐트를 치고 살 만큼 치안이 좋지 않은 곳이어서 밤에 돌아다니기에는 무섭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같이 간 인턴 동생이 있어서 아침에는 걸어서 출근을 했지만 저녁에는 같이 우버를 타고 퇴근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겨울이라 해가 5시 이전에 져서 퇴근하는 6시에는 많이 깜깜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외에는 LA는 정말 날씨도 좋고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주말에는 미술관, 해변 등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한인타운이 가깝기 때문에 한식도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인턴 근무를 외국에서 하면서 단순히 업무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혹은 예기친 못한 상황들에 대처하는 방법을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인턴십을 하는 것 그 이상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경영대학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제 인생에 있어 잊지 못할 중요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경영대학 국제실 담당자분들과 Sally H Kim Associates 대표님과 직원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America Phoenix Business Computing 19-동계 박호정

2020.03.18 Views 707

1. 서론 정말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는 한달이었습니다. 먼저 PBC는 미국 뉴햄프셔주 Hooksett이라는 작은 동네에 위치한 작지만, 연간 매출이 100억원정도에 이르는 굉장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보험지급금을 감사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PBC와 이를 설립하시고 운영하시는 진태원 대표님에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보스턴 코리아 신문에 실린 기사를 보시면 더 잘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https://www.bostonkorea.com/news.php?code=&mode=view&num=29537) Hooksett이 엄청 시골은 아니고, 보스턴에서 버스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소도시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주요 업무 한달이라는 인턴 기간 동안, 실질적으로 회사에 관한 업무를 하지는 않고, PBC가 이용중인 주요 프로그램인 SQL과 Visual Studio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우고,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어느 정도 프로그램을 다루게 된 이후로는 저희는 PBC의 주요 고객사인 Cigna와의 주요 감사 프로세스에 대한 업무를 맡았습니다. 출국 두달 전쯤에 대표님께서 SQL과 미국의 건강 보험 시스템에 관해 공부해 오라고 미리 말씀해 주셔서 저는 이라는 책을 사서 한 절반정도 연습하고 갔는데, 현지에서 바로 적응하는 데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미국 건강보험 시스템에 관한 것은 인터넷으로 조금 찾아보시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위에 말한 보스턴 코리아 기사도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모르는 내용은 아는 척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바로 알려드리니 큰 걱정은 없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SQL에 쿼리, 특히 INNER JOIN에 관한 부분까지는 꼭 학습하시고 가길 추천합니다. 하루 일과는 크게 오전 9시까지 출근을 하면, 업무 준비를 하고, 오전 10시부터는 Cigna직원들의 화상 회의에 매일 참석합니다. 회의는 보통 30분~1시간 정도 소요되며, 이 시간동안 집중하시면 꽤 미국 보험사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회의가 끝날 무렵부터는 각자 알아서 식사시간을 가지고, 월요일 수요일 오후는 Jessie Remington고등학교에서 미국 학생들에게 SQL의 기본을 가르치는 교육봉사시간에 같이 동행합니다. 한 2주차 이후로는 선배님께서 프로젝트를 맡기시는데, 저희는 CIGNA와 진행하고 있는 Workflow에 대한 프로그램을 직접 분석하고, 시각화하고, 배운 SQL와 Visual Studio를 이용해서 나름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완성했습니다. 저희 자료를 시그나 측과 공유하고, 직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과정을 마지막 주에 거쳤습니다. 3. 일상생활 1) 교통 Hooksett은 아무래도 Manchestor도시의 외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은 없고 우버와 자동차로 모든 교통을 해결해야 합니다. 제 경우는 한국에서도 가끔 운전하고 다녀서 큰 문제가 없었지만, 같이 간 형은 장롱면허이었기에 좀 걱정했지만, 뉴햄프셔는 도로에 차량도 많지 않고 운전매너가 좋은 곳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충분히 하루 이틀 연습하면서 운전을 배우면서 다녔습니다. 또 선배님께서 여러 차를 가지고 계셔서 저희에게 혼다CRV 한 대를 한달동안 빌려 주시길 때문에, 운전에 자신감이 없어도, 불편해서 운전을 배우게 될 겁니다. 따라서 국제운전면허증은 필수! 2) 숙식 제가 PBC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숙소 제공입니다. 회사 옆옆건물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차타고 10분거리에 있는 Hannaford에서 장을 보러 다녔습니다. 가끔 선배님과 함께 외식을 하고, 맥주를 먹으러도 다니고, 선배님 친구분의 저녁식사에 초대받기도 합니다. 숙소내에 요리 기구들은 모두 비치되어 있으니 크게 걱정하실 게 없고, 가끔 선배님과 함께 한인 마트인 H Mart에 가게 되면 한국 재료가 없는 것이 없기 때문에 더욱 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3) 쇼핑 그리고 New Hampshire주는 부가세가 없기 때문에 쇼핑하기 너무 좋습니다! 차타고 한 30분 정도 가면 있는 Mall of New Hampshire과 한 1시간 거리에 있는 Nashua Outlet에서 정말 많은 소비를 했습니다. 특히 Macy’s나 TJ MAXX에서 보물찾기를 매일같이 하는 재미가 쏠쏠했고, Coach아울렛에서 지갑을 5만원주고 산거는 정말 뿌듯합니다. 전 교환학생에서 얻은 교훈으로 이번에는 모두 버릴 옷만 가져갔는데, 진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가져온 옷들을 버렸음에도 캐리어가 부족해서 샘소나이트 캐리어를 60달러에 득템하고 새로 샀습니다. 미국항공편은 수화물이 2개까지 무료라 참 좋더라구요. 3) 날씨 원래 겨울에 눈이 엄청 많이 오고 엄청 추운 동네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이번 겨울에는 한국도 따뜻했는데 미국동부에도 큰 추위가 없어서 다니기 좋았습니다. 눈이 올 때는 선배님이 차로 한번 치워 주시고, 저희는 가끔 미끄러지지 않게 입구쪽 눈과 저희가 몰고 다니는 차에 쌓인 눈만 치우곤 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번 겨울이 덜 추워서 강이 얼지 않아, 선배님의 친구분의 가족과 함께 얼음낚시와 스키장을 못 갔던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4) 여가 주로 퇴근후에 차를 타고 쇼핑을 하거나, 집에서 쉬거나, 근처를 구경하며 놀러가거나 하였고, 주말에는 꼭 같이 간 형과 주변 도시로 여행을 다녔습니다. 뉴햄프셔 주청사가 있는 Concord, 버스로 한시간밖에 안 걸리는 Boston은 당일치기로 충분히 갔다 올 수 있고, 저희는 선배님 허락을 맡아 CRV를 몰고 캐나다 Montreal과 Quebec까지 차를 타고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물론, 인턴기간이 끝난 후에 저희는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 워싱턴DC, 뉴욕의 여행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또한 선배님 덕분에 보스턴 고대교우회 모임을 가졌던 점이 최고였습니다. 그 곳에서 정말 좋은 선배님들을 많이 만났고, 보스턴 놀러갈 때마다 밥도 사주시면서 반겨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Boston Bruins 아이스하키 경기는 꼭 보시길 바랍니다. 고연전과 비교도 안되게 재밌고, 저는 아직도 NBA경기를 시간상 안맞아서 못본게 너무너무 아쉽습니다ㅠㅠ 4. 총평 솔직히 수업시간에 귀가 아프도록 들었던 말이 4차산업혁명인데, 사실 제가 스스로 이런 쪽에 많이 뒤쳐졌다고 생각하여 이번 인턴십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정말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PBC에서 진행된 한달 동안의 인턴십 활동으로 정형화된 데이터 분석의 기본 프로그램인 SQL에 대해서는 거의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도 늘 하시는 말씀이지만, 우리는 컴퓨터 공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엄청 advanced된 스킬을 필요없고, 실무에서 할 수 있는 intermediate정도만 익혀놓은 뒤, 이러한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비즈니스적 견해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더 배워야할 부분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미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을 많이 배우고 온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진짜 유럽 교환학생 생활과는 또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저에게는 잊지못할 행복한 한달이 되었습니다. 저희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진태원 선배님과 경영대학 국제실에게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싱가포르 KILSA 19-동계 이영현

2020.03.17 Views 888

2020년 1월부터 2월까지 약 6주간의 인턴십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처음으로 인턴 생활을 하게 되어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배우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제가 만약 해외에서 일을 하게 되면 그 환경이 저와 잘 맞을지에 대한 확신을 얻는 것이 가장 궁극적인 목표였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가까운 동남아시아에서 비교적 생활기반이 잘 마련되어 있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두고 있는 KILSA에 지원하게 되었고 좋은 기회로 인턴으로서의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KILSA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두고 있는 KILSA Global을 비롯하여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한국 등에 지사를 두고 운영되고 있는 기업입니다.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국가의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뉴질랜드 등의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사업 유치를 지원하고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회사입니다. 정부, 산업, 투자자들과의 긴말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랜딩, 자금조달, 실질적 업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지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KILSA Global의 총 직원 수는 6명이지만 실질적으로 만나 일을 하는 사람은 한국인 대표님과 싱가포르 매니저 두 분입니다. 사무실은 Promenade, Esplanade 역 근처의 Just Co와 MacPherson 역 근처의 UB Point 두 곳이 있는데, 주로 전자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업무의 내용으로는 KILSA의 고객사들 중 일부에 배정받아 함께 미팅에 참석하고 필요한 자료들을 만드는 일을 주로 했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미팅에 참석하고 내용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서 그 회의 내용에서 정해진 것들이 다음 프로세스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회사 내부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정리하는 일과 언론에 내보내는 자료의 번역 등을 함께 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해외에서의 업무 경험을 쌓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비록 한국에서 인턴을 해 본 경험이 없었지만 회사의 분위기가 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자유로웠습니다. 더불어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싱가포르 KILSA 20-동계 김민정

2020.03.16 Views 727

지난 6주동안 싱가포르에서의 인턴 생활은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실제 비즈니스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KILSA라는 싱가포르에서 HQ를 두고 있는 엑셀러레이터 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한국에도 팀이 있어서 한국에서 일하시는 분들과도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업무를 서포트하기도 했습니다. 싱가포르는 총 6분이 계셨고, 대표님, 매니저님, 그리고 직원분까지 세 분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회사가 아직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하여 한국 및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의 여러 나라와의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있었고, 여러 회사를 싱가포르 및 동남아권 국가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엑셀러레이터 업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인턴 생활을 통해 이 분야에 대해 잘 알 수 있었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KILSA의 직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6주 동안 회사에서 일을 했고, 주로 맡은 업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미팅 회의록 작성, 2) 파트너, 클라이언트사 정리, 3) 클라이언트사 요청 업무 서포트. 첫째, 회사의 특성상 하루에도 미팅이 2-3개씩 있을 정도로 미팅이 굉장히 많습니다. 클라이언트사부터 파트너사, 정부 산하 기구 등의 사람들을 만나며 KILSA와 할 수 있는 일,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인턴은 회의록을 작성하고, 미팅이 끝나면 메일을 통해 공유하게 됩니다. 회의는 KILSA 회사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 대표님과 함께 클라이언트나 파트너사 사무실로 가서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 다른 나라에 있는 회사의 경우에는 화상 회의로 진행하게 됩니다. 회의를 듣고 회의록을 작성하면서, KILSA가 어떤 업무를 하고, 이 업무들은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많은 회의를 참여하면서 회의록 내 to-do 리스트나 요약본을 위에 첨부하면서 기본적인 비즈니스 회의록 작성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아직 회사가 초기 단계이고, 굉장히 많은 미팅을 진행하면서 많은 회사와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명함이 굉장히 많이 쌓여있고, 이를 엑셀에 DB화하는 업무가 필요합니다. 미팅이 따로 없는 시간에는 엑셀에 명함을 정리하면서 클라이언트사와 파트너사를 정리합니다. 특히, 제가 인턴으로 갔을 때는 따로 폼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인턴들이 직접 필요한 정보들에 대한 형식을 만들고, 입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회사를 검색하여 어떤 회사인지, 어떤 산업에 해당하는지, 파트너사인지, 고객사인지 등의 정보를 카테고리화하여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대표님께서 피드백을 주셔서 각 회사의 네트워크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고객사가 요청하는 업무들을 서포트하게 됩니다. KILSA는 마케팅부터 네트워크 연결 등 고객사의 여러 업무를 하기 때문에 IR Deck 업무나 SNS 배너 광고 등의 업무 요청이 들어오면 인턴들이 할 수 있는 업무는 맡아서 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내 커머스에 경쟁사 제품을 찾아 분석하여 고객사 제품의 차별점 등을 고객사에게 제안했습니다. canva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메일 및 SNS에 업로드 되는 온라인 브로셔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업무 외적인 부분에서의 싱가포르 생활은 치안이 좋고 교통이 편해 살기 굉장히 좋은 나라였습니다. KILSA의 사무실은 Ubi Office와 공용오피스인 JustCo Office가 있어, 그 사이에 숙소를 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숙소는 한국촌 등의 싱가포르 내 한국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구하면 됩니다. 단기간 동안의 숙소를 구하는 것이 조금 힘들수 있기 때문에 인턴 가기 한 달 전부터 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콘도, HBD, 마스터룸, 커먼룸 등에 따라 월세 가격이 굉장히 다양한데, 저의 경우 한 달에 750싱달 정도의 콘도에서 6주 동안 생활했습니다. 특히, 회사측에서 숙소와 관련된 것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보증금, 월세 등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아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외 준비할 것들과 현지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싱가포르는 우리나라와 전압이 다르므로 멀티 플러그를 꼭 준비해서 가야 합니다. 또한, 싱가포르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음식점에 가도 물과 휴지를 제공하지 않거나, 유료로 제공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항상 텀블러나 여행용 휴지를 휴대하고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터넷의 경우 공항 또는 편의점에서 유심칩을 사서 갈아끼워 데이터를 사용하면 됩니다. 회사에서는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고, 자신이 구하는 숙소에 따라 와이파이를 제공해주는 곳이 많기 때문에 이동중이나 실외에 있는 경우에만 데이터를 사용하게 됩니다. 데이터는 편의점에서 추가 비용을 내고 충전이 가능합니다. 싱가포르에 도착하여 바로 유심칩을 사서 바꿔 끼기 때문에 싱가포르 내 전화는 자유로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한국과의 통화는 카카오톡 등의 어플을 사용하여 해야합니다. 싱가포르 내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 많고, 유심칩의 데이터를 충전하는 데도 큰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통화의 경우 거의 제한이 없습니다. 싱가포르의 치안은 좋은 편이기 때문에 밤 늦게도 다니기 위험하지 않습니다. 특히, 교통이 잘 되어 있어 거의 모든 곳을 버스와 지하철을 통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랩 어플을 통해 택시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환전의 경우, 많이 할 필요는 없지만 몇몇 음식점 및 상점은 카드를 받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어느 정도는 환전을 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싱가포르는 지하철역 근처에 쇼핑몰이 굉장히 많아서 밥을 사먹거나 생필품을 사는데도 굉장히 편리합니다. 싱가포르에서 6주동안의 인턴 생활은 제 첫 인턴 생활이었고 많이 부족한 점들이 있었음에도 KILSA의 대표님과 직원분들께서 많이 신경써주신 덕분에 뜻깊은 경험을 하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인턴 경험이었습니다.

America Phoenix Business Computing 19-동계 윤동해

2020.03.02 Views 767

안녕하세요. 저는 2019 경영대 동계 국제인턴십에 참여했던 경영학과 15학번 윤동해입니다. 저는 미국 동부의 뉴햄프셔주에 위치한 Phoenix Business Computing(이하 PBC)에서 5주간 인턴을 경험했고, 해당 기간의 생활 전반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돌아보며 수기를 남깁니다. 1. 인턴십 지원 및 출국 제가 PBC에 지원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데이터베이스 관련 분야와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궁금증이었습니다. 최근 문, 이과를 막론하고 코딩과 데이터의 개념이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이에 대해 실제 현장에서 어떤 식으로 활용되는 지와 내가 앞으로 이 분야를 얼마나 공부해야 할지 그 필요성의 정도를 알아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지원 과정의 경우 저는 개인 일정상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해 정보가 부족했기에, 혼자 준비하신다면 꼭 설명회에 참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학성적이나 활동 증빙서 등 필요한 서류가 많기에 꼭 미리 준비하시고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견 기업의 경우 수시로 업데이트 되기에, 준비 기간 동안은 자주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국 준비의 경우 저는 합격이 결정되고 바로 비행기표를 구매하였으며, 팁이 있다면 겨울에 파견되시는 분들은 별다른 일이 없으시다면 12월에 출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국 대학들의 학기 개강이 1월이기에 유학생들이 보통 1월초 비행기를 많이 타게 됩니다. 이러한 수요 증가와 더불어 “신년”이라는 이유로 가격이 또 오르기에, 12월 말과 1월 초의 비행기 값이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12월 30일 출발’과 ‘1월 1일 출발’의 비행기 가격 차이가 80만원까지 났기에, 비행기 값을 아끼고 그 돈으로 미리 도착해 여행을 다니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 외의 비자나 행정처리의 경우 국제실에서 설명해주신대로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미국 동부로 파견되어 캐나다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ETA도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회사 생활 및 업무 PBC는 대표님(진태원 선배님)을 포함한 총 직원이 5명 정도인 작은 회사입니다. 미국의 건강보험회사인 Cigna의 DB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과거 United Healthcare에도 해당프로그램을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회사 대표이신 진태원 선배님은 미국에서 대학원 생활을 하시며 해당 분야의 중요성을 깨닫고,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고 발전시키며 회사를 키워 오셨습니다. 실제 회사 생활의 경우 인턴들은 선배님의 방에 자리를 마련해 근무하게 되며, 선배님이 가르쳐 주시는 개념들을 토대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실습해보게 됩니다. 선배님께서 미리 한국에서 SQL과 DB의 기본 개념을 익혀오라 하셔서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며 SQL의 기본적인 명령문 정도를 공부해갔고, 실제 생활 중에서는 다시 SQL과 Visual Studio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며 개념을 익혀 나갔습니다. 파견 전에는 ‘미리 공부를 안해가면 회사에 가서 폐를 끼치는게 아닐까’ 하면서 많이 불안했는데, 막상 회사에 도착하고 나면 선배님께서 기초부터 하나씩 가르쳐주시기에 너무 이전부터 부담갖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5주간 기본적인 내용을 배운 후 실제 내부 감사 Workflow를 SQL을 이용해 DB로 만들고, 이를 웹페이지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회사생활 말미에 직원들을 대상으로 PT를 진행하였습니다. 실제 저희가 만든 프로그램을 회사 직원분들이 사용하실 예정이었기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선배님께서 프로그램을 손보시며 실제 UI를 구축할 때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사용자들이 편리한지에 대해 배웠던 점도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인턴 생활을 전반적으로 돌이켜보며 선배님께서 가장 강조하셨던, 경영학도가 프로그래밍을 배워야하는 이유에 대해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배님께서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인 Jesse Ramington High Schol에 주기적으로 교육 봉사활동을 하시는데, 인턴십 학생들도 보조 교사로 참여하게 됩니다. 저희는 DB 교육 봉사와 양궁 교육 봉사에 참여하며 배운 개념을 복습하기도 하고, 양궁도 직접 참여했습니다. 관광객으로서는 절대 만날 수 없는, 실제 생활을 하는 미국 사람들과 대화하고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직원들의 경우 전원이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한국어로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하시기에, 영어와 한국어를 병행하며 소통했습니다. 다만 본인이 영어를 배우고 싶으시다면, ‘가서 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보다는 미리 충분히 공부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외국에 떠나게 된다면, 자신감이 없어서 오히려 입을 닫고 아무 말도 안 하는 상황을 겪게 될 수도 있기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일상생활 PBC의 경우 회사에서 숙소를 제공해주기에 비교적 준비할 부분이 적습니다. 다만 면허가 없으시다면 꼭 면허를 따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국제운전면허증도 반드시 준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지역의 경우 대중교통이 없어 차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상황이기에, 저는 빨래 한번 하려고 편도 50분을 걸어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사장님께서 차를 빌려주셔서 현지에서 운전을 배웠기에, 인턴 기간 중반 이후부터는 무난하게 마트도 가고 필요한 만큼 다닐 수 있었습니다. 한국보다 운전 환경이나 문화가 훨씬 좋은 편이기에, 혹시 운전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가서 배운다는 생각으로 면허는 꼭 준비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식사의 경우 근처 하나포드와 같은 마트에서 일주일치를 한번에 쇼핑하곤 했고, 필요하면 일 끝나고 저녁에 가서 간단히 사오기도 했습니다. 요리하기에 필요한 조미료 같은 것은 어느정도 준비되어 있었기에 비교적 편했고, 장바구니 물가가 그렇게 비싸진 않기에 생활비 자체는 크게 부담이 없었습니다. 주말에는 근처 몰이나 아울렛에 가서 쇼핑했는데, 뉴햄프셔의 경우 세금이 없어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주로 Macy’s를 갔고, TJMax의 경우 숨겨진 보물들이 많기에 간간히 들러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으실때는 차타고 한시간정도 가시면 아울렛이 있으니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여행 여행의 경우 회사 가기 전에는 뉴욕, 이타카에 들렀고, 회사 생활 중반에는 보스턴, 몬트리올에 갔으며, 일이 끝나고 나서는 워싱턴과 뉴욕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대도시의 경우 치안이 좋은 편이 아니기에, 저녁 이후 혼자 돌아다니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저 또한 뉴욕에서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흑인에게 강도를 당한 경험이 있기에, 사람이 많은 지역이라 해도 어느 정도의 경계심은 가지셔야 할 것 같습니다. 회사 생활 중간에는 선배님께서 배려해 주셔서 day off를 받아 보스턴과 몬트리올에 가기도 했습니다. 보스턴이 버스로 1시간 거리라 크게 부담이 없으며 야구, 농구, 미식축구, 아이스하키 등 다양한 프로팀이 있기에 경기를 보고오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몬트리올의 경우 사장님께서 빌려주신 차로 직접 운전해서 다녀왔는데, 편도 4시간 반정도로 크게 부담 없는 거리라 기회가 된다면 다녀오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미국과 또 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5. 마무리 사실 처음 지원할 때 외에는 별다른 준비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합격하시고 난 후에는 비행기표 외에는 크게 신경 쓰실 부분이 없으실 것입니다. 생활의 경우 이미 어느정도 틀이 짜여져 있기에, 남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얼마나 여행을 다닐 것 인지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생활 하나하나의 같은 경우 사실 미리 다녀오신 다른 분들께서 자세히 올려주셨기에 제 후기에는 다소 생략했습니다. PBC에서, 그리고 그 전후로의 미국 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진로에 대한 고민도 충분히 할 수 있었고,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분야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던 좋은 시기였습니다. 선배님께서도 정말 많은 부분을 배려해 주셨기에 부담 없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주신 진태원 선배님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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