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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M
ACM

ACM은 Academy of Christian Management의 약자로,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경영학을 바라볼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것을 지향합니다. 지도교수님의 매 세션 참여와 기독경영연구원과의 연계성을 독특성으로 하며 주 1회 커리큘럼에 따른 발제와 토론을 진행하는 정기세션, 학기말 관련 명사 초청 오픈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지식의 내용뿐 아니라 본질과 방향성을 고민하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멤버들 간 그리고 교수님과의 인격적이고 진솔한 관계는 ACM의 동력이자 강점입니다.

C-ESI
C-ESI

C-ESI는 이랜드 전략기획본부(ESI)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실전에 가장 가까운 B2C 전략 컨설팅을 경험할 수 있는 연고서성 연합 실전경영전략학회이다. 단순한 기업으로부터의 프로젝트 수주를 넘어 이랜드의 다양한 브랜드와 소상공인이 현재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논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전략으로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C-ESI는 이를 위한 현직 컨설턴트의 체계적인 산업지식 교육 커리큘럼과 매주 이루어지는 실제 브랜드 담당자의 전문적인 피드백을 통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GI
EGI

EGI(Eyes of Global Insight)는 어떠한 비즈니스 환경에도 적용 가능한 전략적 사고 능력을 기르는 경영전략학회다. EGI가 비약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EGI의 DNA라고 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고민하는 자세가 정규 세미나와 토론을 거처 축적됐기 때문이다. EGI만의 독특한 Junior-Senior-Director 커리큘럼과 더불어, 울타리, Fundraising&사회공헌, 체육활동, Homecoming Day등의 Fellowship 시스템은 EGIer들의 견고한 문화를 만들었다.

enactus
enactus

'고려대학교 ENACTUS'는 똑똑한 비즈니스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회공헌 비즈니스 동아리다. 전 세계 36개국, 국내 31개 대학에 존재하는 ENACTUS 팀들 중 하나다. ENACTUS는 사회문제를 겪고 있는 대상자를 파트너로 삼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며, 비즈니스 프로젝트의 실제 런칭 및 운영을 통해 파트너의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돕는다. ENACTUS는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파트너를 '공감'하고 '신뢰'하며, 그들을 위해 '실천'한다.

FEDC
FEDC

FEDC (Finance & Economics Debating Club)은 2007년부터 활동해 온 고려대학교 유일의 경제경영 토론학회입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는 세션에서는 국내외 경제 및 경영 이슈에 대해 토론하며, 한 주의 주요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이 과정 속에서 관련 지식을 쌓을 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함양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FES
FES

FES는 Future Entrepreneurs' Society(미래 기업가들의 모임)의 약자로 김익수 교수님의 지도하에 1996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내에 창립된 최초의 기업가 학회 입니다. FES는 매 학기 비즈니스 모델링 세션과 기타 활동 등을 통해 자신만의 꿈과 가치를 찾고 역량을 키우는 조직입니다. 이를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것이 FES의 궁극적인 비전입니다.

ibc
ibc

ibc는 2015년에 설립되어 기업금융, M&A 및 IPO에 중점을 두고 있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금융 학회이다.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모여 함께 기업 및 산업 분석과 기업가치평가를 수행하며, 이를 토대로 실제 금융 업계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 및 통찰력을 배양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위와 같은 능력을 통해 미래의 뱅킹 및 PE 분야에서의 전문가들을 양성하고자 하는 목적을 지닌 학회이다.

IFRA
IFRA

이프라는 재무 및 금융이론을 실전적용하여 실무적인 능력을 배양하고 동시에 학술적인 탐구를 하는 재무학회이다. 매주 시장분석 등을 통한 상장기업의 가치평가 및 다양한 금융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 또한, 주 3회 아침마다 Economist, Bloomberg 등 세계경제지의 경제/금융 기사를 읽고 토의를 진행하며 거시적 관점에서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 Goldman Sachs, JP Morgan 등 세계 굴지의 투자은행 등 금융업 전반에 진출한 OB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은 IFRA 회원들의 금융 커리어를 지원하는 소중한 자산이다.

ITS
ITS

ITS는 고려대학교 유일 IT 중심 경영 전략 학회이다. Information Technology Society의 약자로 2011년에 설립되어 고려대 최초이자 최고의 IT 경영 전략 학회로써 명색을 이어나가고 있다. ITS에서는 세상을 바꿀 IT 기술 탐구와 그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할 경영학적 지식의 결합을 연구한다. 일반적인 경영 전략 학회들과는 다르게 IT 전반에 대한 실무적인 기술 및 지식을 학습하고 이를 실전에 응용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매 학기마다 IT기본 교육, 공모전, 산학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KCC
KCC

K.C.C는 4.19 의거 직후 한국 경제에 대한 고민과 발전 방향을 담은 전국 상경인의 ‘대 심포지엄’을 모태로 두고 있다. 고려대, 동국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총 여섯 개 지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활동은 선배님들을 모시고 상경집회를 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매년 신입생들은 최근 화제가 되는 경영, 경제 사건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K.C.C는 50년의 역사가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며, 많은 동기, 선배들과 다양한, 새로운 주제의 학술지식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KULSOM
KULSOM

KULSOM은 물류유통과 생산관리를 공부하는 학회다. 수요 예측, 원자재의 수급, 물품생산에서부터 완성품이 고객에 전달되기까지의 가치 창출의 과정을 다룬다. KULSOM은 과정의 최적화를 목표로 공부하며 효율적인 사고방식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수님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학회원들간의 끈끈한 우정은 KUSLOM의 강점이다.

KUVIC
KUVIC

올해로 14주년을 맞는 KUVIC은 고려대학교 최초의 가치투자동아리이다. KUVIC의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는 '사람'과 '투자', 어느 한 곳에 매몰되지 않고 '함께하는 가치투자'를 지향해 온 역사를 대변해준다. 14년의 결코 짧지 않은 시간 속에 탄생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주식 투자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치투자자로서의 근본을 쌓으며, 300여 명에 달하는 OB선배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람'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MCC
MCC

MCC는 고려대 최초의 경영전략학회이다. 지난 20년간 MCC만의 노하우와 열정을 바탕으로 구축된 탄탄한 커리큘럼과 네트워크는 최초의 전략학회으로서 가지는 강점이다. 400여명에 달하는 졸업생들을 배출해냈으며, 사회 전 분야의 리더들이 이끄는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다. MCC는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 분야에 통용될수 있는 본질적인 논리적 사고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RISK
RISK

RISK는 가치 투자를 지향하며, 가치투자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 학회다. 실제 증권사와 유사하게 리서치팀, 펀드 운용팀, 거시 경제 분석팀 등 3개 팀이 구성돼 있다. 투자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으며 세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OB 선배들과의 끈끈한 교류는 RISK의 가장 큰 자산이다.

S&D
S&D

S&D는 국내최초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KAIST연합학회로 1999년 창립되어 초기 컨설팅동아리의 모습에서 현재 연합 경영전략학회로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S&D는 'Global Business Leader's network'라는 Vision하에 200명 이상의 Alumni를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각각 국내 및 해외 Professional Firms(Consulting, IB, PEF, VC), 국내 및 해외 대기업, 벤처기업 그리고 법조계와 의료계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S&D는 지금도 국내 주요 대학의 성장하고자 하는 인재들이 모여, 근본 역량의 성장이라는 기치 하에 다른 어떤 학회에서도 낼 수 없는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하고있습니다.

SBA
SBA

SBA(Sharing Business Analysis)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연합 경영학회로써 2004년에 ShARE_Seoul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하였습니다. SBA는 경영전략, 재무금융, 마케팅의 세 팀으로 이루어져 있는 학회입니다. 세 팀이 함께 활동하는 구조로 인해 300여명의 Alumni가 모두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습니다. 그리고 SBA의 모든 세션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사람들이 모여 세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BC
SBC

“Secrets Behind China”의 약자인 SBC는 1996년 창립된 고려대 최초의 중국경영전략학회로, 중국 시장을 경영전략적인 관점으로 연구하는 학회이다. G2 중 하나인 중국 경제의 트렌드를 공부하고,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생존 전략 및 중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심도 있는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21년의 역사 위에서 만들어진 어느 단체보다도 튼튼한 OB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업 브리핑, 산업 탐방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향영
향영

향영(向營)은 '창조적인 경영인을 지향한다'는 가치 아래 1964년 창립된 고려대, 서강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5개 학교의 경영대 연합 학술동아리다. 새내기를 대상으로 신입회원을 모집하며,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경영학을 공부한다. 또한 '향영인'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한국은행 총재, SK 의장, 한국투자증권 CEO, 국회의원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님들을 만날 수 있다.

스포츠

KUBIZ
KUBIZ

KUBIZ는 학번, 나이, 국적, 성별, 출신지역, 실력, 외모에 관계없이 야구를 향한 관심과 열정만으로 뭉쳐 야구를 즐길 수 있는 동아리다. 고려대 경영대학 대표로 각종 대회에 참가하며, 수많은 단체가 참가한 교내 야구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경영대학의 자존심을 지킴과 동시에 그 이름을 더욱 빛내고 있다.

경농
경농

경농회는 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경영대 유일의 농구동아리다. 경농회는 총장배 교내리그 참가를 주 활동으로 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토요일에 정기연습을 하고 있다. '농구'동아리이면서 동시에 농구'동아리'인 경농회는 교내리그 참가 활동 이외에도 외부리그 참가, 경농인의 날, 고연전 정기행사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을 쌓아가고 있다.

경축
경축

경축은 경영대 유일의 축구 동아리로 각 반 단위로 운영되던 이전의 경영대 축구 문화를 바꿨다. '예의를 갖춰라' 라는 모토를 가슴에 품고 올해 11주년을 맞이한 경축은 교내 대회와 서울 소재 경영대 축구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대내외적으로 높은 위상을 떨치고 있다. 기획부, 행정부, 미디어부, 훈련부 등 4개 부서를 운영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비롯한 부서원들의 대외활동까지 지원한다. 경축은 가족 같은 동아리 분위기로 선후배간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뫼사랑
뫼사랑

뫼사랑은 등산 활동을 중심으로, 선후배 간 스스럼 없이 대화와 교류를 나눌 수 있는 동아리이다. 88년에 만들어진 뫼사랑은 '자연'과 '끈끈한 선후배 관계'로서 발전해왔다. 뫼사랑은 경영대의 'Melting Pot'으로서, 경영대 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선후배들이 함께 산을 오르고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끈끈한 정으로 동아리를 이끌어가고 있다. 활동은 학기 중 가벼운 '당일산행', 'MT산행', 방학 중 명산을 탐방하는 2박 3일 '장기산행'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매년 말, 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시지만 여전히 대학생때의 순수함과 열정이 남아 있는 선배님들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카니발'을 진행한다. 뫼사랑은 88년 당시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과 자유로운 교류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다.

취미

BROADEN
BROADEN

BROADEN 경영대 유일의 댄스동아리로, ‘BROADEN’ 단어 그대로 대학생활을 더욱 폭넓고 알차게 보내는 것을 뜻한다. 2월 신입생 새터와 5월 대동제/주점에서 무대를 가지고, 9월에는 자체 정기 공연을 갖는다. 또한 매년 여교우회 및 경영대학 교우회 행사 등 여러 무대에 초청되어 공연을 하고 있다. 춤을 통해 선후배, 동기간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으며, 신입 기수 모집은 매년 3월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너와나
너와나

너와나는 경영대 유일의 락밴드 동아리다. 2월 신입생 새터, 5월 대동제/주점 공연, 8월 워크샵, 11월 정기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매 공연마다 주제를 가지고 삶 속에서 말하고 외치고 싶은 것을 노래로 표현한다. 너와나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이며, 이를 통해 음악을 통해 회원들 간의 친밀감 역시 높일 수 있다. 리크루팅은 3월 한 달 동안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악기를 잘 다루지 못해도 얼마든지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