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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
BADA

BADA(Beyond Analytics Develop Answer) 는 2022년부터 활동한 고려대학교 Business Analytics 학회입니다. Digital transformation이 경영에서 중요해진 시대에 맞추어 데이터와 비즈니스를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데이터 사이언스에 활용되는 방법론과 그 배경이 되는 통계, 수리, 컴퓨터 지식을 공부하며,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을 통해 분석 결과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제시합니다.

C-ESI
C-ESI

C-ESI는 이랜드 전략기획본부(ESI)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졸업 이전에 학부생의 입장에서 실전에 가장 가까운 B2C 전략 컨설팅을 경험할 수 있는 고서연서성 5개교 연합 실전경영전략학회이다. 단순한 기업으로부터의 프로젝트 수주를 넘어, 국내 50대 대기업 중 하나인 이랜드그룹의 다양한 브랜드와 소상공인이 현재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논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전략으로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C-ESI는 이를 위한 현직 컨설턴트의 체계적인 산업지식 교육 커리큘럼과 매주 이루어지는 실제 브랜드 담당자의 전문적인 피드백을 통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REAKET
CREAKET

CREAKET(크리켓)은 고려대학교 유일의 브랜드 컨설팅 학회입니다. 2013년 안암동 상권에 맨몸으로 찾아가 브랜드 컨설팅을 제공하던 크리켓은, 이후 교내 스타트업을 거쳐 다양한 국내 브랜드들로 클라이언트 층을 넓히고 있습니다. `올바른 브랜딩이 필요한` 누구나 우리의 클라이언트가 될 수 있으며, 명확한 브랜딩 방향성과 이에 기반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제공합니다. 구성원들에게는 실제 컨설팅 경험뿐만 아니라, 세미나를 통한 브랜딩 능력 향상과 홈커밍데이를 통한 네트워킹 제공을 통해 진정한 크리케터로 거듭날 수 있게 합니다.

EGI
EGI

EGI (Eyes of Global Insight)는 전략적 사고 능력을 기르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내 최고의 경영전략학회이다. EGIer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끊임없이 최고의 결과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왔다. 성장에 최적화된 Junior 커리큘럼과,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한 Senior 커리큘럼, 그리고 300명 이상의 끈끈한 Alumni 네트워크를 통해 EGI는 실전에 맞설 수 있는 차이를 만들어 낸다. 한편, EGI는 Mentoring Program, Directing Program, EGIer`s Night 등 다양한 Fellowship System을 통해 타 학회의 추종을 불허하는 견고한 문화를 자랑한다.

FEDC
FEDC

FEDC (Finance & Economics Debating Club)은 2007년부터 활동해 온 고려대학교 유일의 경제경영 토론학회입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는 세션에서는 국내외 경제 및 경영 이슈에 대해 토론하며, 한 주의 주요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이 과정 속에서 관련 지식을 쌓을 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함양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FES
FES

FES는 Future Entrepreneurs` Society의 약자로 1996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내에 창립된 최초의 기업가 학회입니다. FES는 매 학기 비즈니스 모델링 세션과 기업 산학 협력 세션을 통해 자신만의 꿈과 가치를 찾고 역량을 키우는 조직입니다. 이를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를 배출하는 것이 FES의 궁극적인 비전입니다.

IBC
IBC

IBC는 2015년에 설립되어 기업금융, M&A 및 IPO에 중점을 두고 있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금융 학회이다.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모여 함께 기업 및 산업 분석과 기업가치평가를 수행하며, 이를 토대로 실제 금융 업계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 및 통찰력을 배양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위와 같은 능력을 통해 미래의 뱅킹 및 PE 분야에서의 전문가들을 양성하고자 하는 목적을 지닌 학회이다. 비교불가한 대한민국 금융업계 최고의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Advisor Network는 각종 글로벌 사모펀드와 투자은행에서 IBC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자 IBC만의 원동력이다.

IFRA
IFRA

IFRA는 재무 및 금융이론을 실전적용하여 실무적인 능력을 배양하고 동시에 학술적인 탐구를 하는 재무학회이다. 매주 시장분석 등을 통한 상장기업의 가치평가 및 다양한 금융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 또한, 주 2회 아침마다 Economist, Bloomberg 등 세계경제지의 경제/금융 기사를 읽고 토의를 진행하며 거시적 관점에서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 Goldman Sachs, JP Morgan 등 세계 굴지의 투자은행 등 금융업 전반에 진출한 OB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은 IFRA 회원들의 금융 커리어를 지원하는 소중한 자산이다.

ITS
ITS

ITS는 고려대학교 유일 IT 중심 경영 전략 학회이다. Information Technology Society의 약자로 2011년에 설립되어 고려대 최초이자 최고의 IT 경영 전략 학회로서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ITS에서는 세상을 바꿀 IT 기술 탐구와 그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할 경영학적 지식의 결합을 연구한다. 일반적인 경영 전략 학회들과는 다르게 IT 전반에 대한 실무적인 기술 및 지식을 학습하고 이를 실전에 응용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매 학기마다 IT 기본 교육, 공모전, 산학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KCC
KCC

KCC는 4.19 의거 직후 한국 경제에 대한 고민과 발전 방향을 담은 전국 상경인의 ‘대 심포지엄’을 모태로 두고 있다.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동국대 총 여섯 개 지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활동은 선배님들을 모시고 상경집회를 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매년 신입생들은 최근 화제가 되는 경영, 경제 사건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KCC는 약 60년의 역사가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며, 많은 동기, 선배들과 다양한, 새로운 주제의 학술지식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KULSOM
KULSOM

KULSOM은 LSOM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근간을 심도있게 탐구하는 고려대학교 유일의 오퍼레이션스 경영학회입니다. KULSOM은 고려대학교를 뜻하는 KU와 LSOM이 합쳐져 만들어진 것으로 LSOM은 Logistics , Service & Operations Management의 약자입니다. KULSOM은 기업이 어떤 과정을 거쳐 가치를 생산하는지, 그리고 기업이 의도한대로 가치를 ‘잘‘ 전달하기 위한 물류 프로세스는 어떤 논리로 구축되는지, 또 이후 서비스 관리는 어떻게 수행하는지 분석하는, 사람냄새 나는 경영학회입니다.

KUVIC
KUVIC

올해로 18주년을 맞는 KUVIC은 고려대학교 최초의 가치투자동아리이다. KUVIC의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는 `사람`과 `투자`, 어느 한 곳에 매몰되지 않고 `함께하는 가치투자`를 지향해 온 역사를 대변해준다. 18년의 결코 짧지 않은 시간 속에 탄생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주식 투자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치투자자로서의 근본을 쌓으며, 400여 명에 달하는 OB선배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람`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MCC
MCC

MCC는 고려대 최초의 경영전략학회이다. 지난 20년간 MCC만의 노하우와 열정을 바탕으로 구축된 탄탄한 커리큘럼과 네트워크는 최초의 전략학회으로서 가지는 강점이다. 400여명에 달하는 졸업생들을 배출해냈으며, 사회 전 분야의 리더들이 이끄는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다. MCC는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 분야에 통용될수 있는 본질적인 논리적 사고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NEXT
NEXT

직접 서비스를 구현하고 창업에 도전하고 싶어하지만 기술 장벽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 코딩 및 창업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학회입니다. 창업에 열정 있으신 분들과 함께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직접 프로그래밍 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으니 코딩을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같이 도전하고 같이 배워가는 것이 저희 NEXT의 철학입니다.

RISK
RISK

RISK는 가치 투자를 지향하며, 가치투자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 학회이다. 실제 증권/운용사와 유사하게 리서치팀, 펀드 운용팀, 경제/산업 분석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투자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으며, 리서치 세션을 통해 학습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OB 선배들과의 끈끈한 교류는 RISK의 가장 큰 자산이다.

SBC
SBC

SBC는 "Secrets Behind China"의 약자로 중국 시장을 경영전략적인 관점으로 연구하는 학회입니다. 1996년 창립된 고려대 최초의 중국경영전략학회로, G2 중 하나인 중국 경제의 트렌드를 공부하고,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생존 전략 및 중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연구합니다. 26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녔기에, 어느 단체보다도 튼튼한 OB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산업 브리핑, 산업 탐방 등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향영
향영

향영(向營)은 "창조적인 경영인을 지향한다"는 이념 하에 1964년에 고려대, 서강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까지 총 5개의 학교의 경영대학이 창립한 연합 학술동아리이다. 오로지 경영대학의 새내기를 대상으로만 회원을 모집하며, 여러 차례의 학술 세미나와 더불어 현직에 나가계신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진로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다양한 각 분야에서 활동하시고 있는 능력있는 선배님들의 든든한 지원 아래 경영인으로서 자신의 꿈을 개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스포츠

KUBIZ
KUBIZ

KUBIZ는 학번, 나이, 국적, 학과, 성별, 출신지역, 실력에 관계없이 야구를 향한 관심과 열정만으로 뭉쳐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고려대 최강의 야구동아리다. 고려대 경영대학 대표로 각종 대회와 리그에 참가하며, 수많은 팀들이 참가한 교내 및 교외 야구 대회들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경영대학의 자존심을 지킴과 동시에 그 이름을 더욱 빛내고 있다. 활발한 활동과 끈끈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학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KUBIZ가 반드시 가져다줄 것임을 약속한다!

경농회
경농회

경농회는 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경영대 유일의 농구동아리다. 경농회는 총장배 교내리그 참가를 주 활동으로 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토요일에 정기연습을 하고 있다. `농구`동아리이면서 동시에 농구`동아리`인 경농회는 교내리그 참가 활동 이외에도 외부리그 참가, 경농인의 날, 고연전 정기행사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을 쌓아가고 있다.

경축
경축

경축은 2004년 창단된 경영대 유일의 축구 동아리로 각 반 단위로 운영되던 이전의 경영대 축구 문화를 바꿨다. `예의를 갖춰라` 라는 모토를 가슴에 품고 페어플레이 정신과 성실함의 함양을 기본 이념으로 두고 있다. 올해 17주년을 맞이한 경축은 교내 대회와 서울 소재 경영대 축구대회 등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대내외적으로 높은 위상을 떨치고 있다. 기획부, 행정부, 미디어부, 훈련부 등 4개 부서를 운영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비롯한 부서원들의 대외활동까지 지원한다. 경축은 가족 같은 동아리 분위기로 선후배간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취미

BROADEN
BROADEN

브로든은 경영대 학생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경영대 소속 유일무이한 댄스 동아리입니다! 주된 동아리 활동인 댄스 연습 및 촬영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이고, 부원들과의 술자리나 엠티 등을 통해 즐거운 추억도 많이 쌓을 수 있습니다! 춤과 친목 도모 두 가지 목적 모두 달성하고 싶은 흥 많은 경영학과 신입생 분들 정말 환영합니다~~!

너와나
너와나

너와나는 경영대 유일의 락밴드 동아리다. 2월 신입생 새터, 5월 대동제/주점 공연, 8월 워크샵, 11월 정기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매 공연마다 주제를 가지고 삶 속에서 말하고 외치고 싶은 것을 노래로 표현한다. 너와나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이며, 이를 통해 음악을 통해 회원들 간의 친밀감 역시 높일 수 있다. 리크루팅은 3월 한 달 동안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악기를 잘 다루지 못해도 열정만 있다면 얼마든지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