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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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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고경인 꿈나무를 위한 소중한 추억…제16회 청소년 멘토링데이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 제16회 청소년 멘토링데이가 1월 27일 LG-POSCO경영관 및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큐브)와 재학생 멘토가 기획했으며,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소개 △경영학 7전공 및 3트랙 소개 △경영학 특강(문정빈 교수) △캠퍼스투어 △경영학 실습 △선배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KUBE는 경영대학 건물, 장학금 제도, 진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소개가 끝난 후, 경영대학에 관한 퀴즈를 맞힌 고등학생에게는 고려대학교 기념품을 증정했다.      문정빈 교수는 ‘21세기 글로벌 질서에 비춰 본 동아시아와 글로벌 경영’을 주제로 경영학 특강을 했다. 문정빈 교수는 “우리나라의 국력은 현재 역사상 하나의 극점을 지나고 있다”며 “우리나라 기업과 경제 전체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특히 “미-중 갈등에 대응해 인구가 많고 성장이 빠른 인도양-태평양 지역으로의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점심 이후 학생들은 KUBE와 함께 캠퍼스를 누볐다. 캠퍼스투어는 경영대학 건물인 경영본관, LG-POSCO경영관, 현대자동차경영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후 진행된 ‘경영학 실습’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경영전략 수립을 체험했다. 멘토와 함께 디저트 기업의 일일 컨설턴트가 돼 해외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특히 문정빈 교수 특강에서 강조된 인도양-태평양 지역을 분석했다. 경영학 실습이 끝난 뒤에 진행된 조별 멘토링 시간에는 입실렌티, 고연전 등 대학 생활에 관한 질문이 오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송인성(18세, 옥천고등학교) 학생은 “직접 고려대학교에 와서 경영학 강의를 들으니 학업적으로 동기부여가 됐다”며 “경영대학 재학생과 가깝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정원서(19세, 사곡고등학교) 학생은 “서울이 처음이라 무엇이든 새로웠는데, 특히 경영대학 건물 안쪽까지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퀴즈를 맞혀 고려대학교 캐릭터인 ‘호이’ 인형을 받아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는 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 홈페이지(biz.korea.ac.kr/kube)에서 할 수 있다.

2024.01.31 Views 1763

“창업은 끊임없는 질문의 과정”… 샐러디 안상원 대표의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특강

“창업은 끊임없는 질문의 과정”… 샐러디 안상원 대표의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특강    지난 12월 5일, 경영대학(학장=김상용) 스타트업 연구원(원장=문정빈)에서 2학기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가 진행됐다.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시리즈 네 번째 강연으로 샐러디 안상원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안상원 대표는 ‘F&B 창업과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로 F&B 프랜차이즈 창업 과정에 대한 설명과 조언을 건넸다. 샐러디는 건강한 패스트푸드를 지향하는 외식 브랜드다. 2013년 10월에 개업한 1호점을 시작으로 샐러드 전문점 시장을 개척한 샐러디는 현재 전국에 약 300개가 넘는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본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CEO의 꿈을 키운 안상원 대표는 고려대·연세대 연합 창업학회 ‘인사이더스’에서 활동하며 창업을 향한 열의를 높였다. 당시 인사이더스에서 주최한 ‘오인의 사업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한 수저 위생지를 활용한 광고 사업을 기반으로 안 대표는 창업에 대한 확고한 열정을 느꼈다. 안 대표는 “당시 성공을 거두진 못했지만, 창업에 대한 큰 재미와 에너지를 느끼게 된 계기였다”며 “샐러디를 창업하고 이끌어오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회상했다.    이후 안 대표는 학회 활동을 계기로 만난 이건호 샐러디 공동 대표와 함께 본격적으로 창업에 뛰어들었다. 안 대표는 “창업에 대한 가치관이 잘 맞아 인연을 맺게 됐다”며 “당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창업 아이템을 아이디에이션 하기 시작했다”고 이 대표와의 동업 계기를 소개했다. 이후 이건호 대표의 미국 여행 중 샐러드 전문점 식당 방문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 아이템이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안 대표는 “미국 내에 샐러드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들이 굉장히 활성화돼 있다는 얘기를 듣고 머릿속에 큰 그림이 그려졌다”며 샐러드 전문점 창업 계기를 소개했다.      요리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채로 외식업 창업에 도전하게 된 두 대표는 요리 학원을 다니고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외식업계의 시스템을 하나씩 손수 배워 나갔다. 이후 2013년 10월 선릉역 인근에 ‘샐러디’ 1호점을 개업했다. 안 대표는 “당시 미국에서 들여온 가게의 느낌이 나도록 브랜드를 구축했다”며 “가게 외관부터 도메인까지 미국 브랜드의 느낌을 차용했다”고 설명했다. 개업 초기 저조한 매출을 기록하며 안 대표는 고민에 빠졌고, 이후 가게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요청하며 개선점을 찾아갔다.    안 대표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메뉴 구성부터 주문 방법까지 수정해 나가니 매출이 금세 늘었다”며 “특히 외식업에서는 고객의 요구를 섬세하게 고려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점을 느끼게 된 계기였다”고 말했다. 그렇게 1호점의 성공을 기반으로 샐러디는 현재 3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했다.    안 대표는 샐러디의 성장 배경을 소개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많은 시장이 침체했던 시기 샐러디는 예상치 못한 돌파구를 찾았다. 코로나19로 건강과 관련된 수요가 급증하고 배달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샐러디는 성장을 가속할 수 있었다. 안 대표는 “코로나 이전 배달 주문의 매출이 20%였다면, 코로나 이후 약 50%까지 성장했다”며 “가맹사업이 활발해지고 본사와 가맹점의 이익 또한 급격히 성장했던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대표는 F&B 분야 창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F&B 창업 과정에서 가장 까다로운 요소는 예측하기 어려운 고객의 반응이다. 안 대표는 우연한 계기로 만들어진 메뉴가 브랜드 매출 1위를 차지한 반면, 전문가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메뉴는 가장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유효시장의 경계가 애매하고, 부가가치가 낮다는 점은 F&B 창업에서 성공하기가 쉽지 않은 이유다. 안 대표는 “F&B 분야는 정말 까다로운 사업이고 경쟁도 치열하다”며 “하지만 그만큼 어려우면서도 굉장히 많은 기회들이 있다는 점이 F&B 창업의 매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안 대표는 창업 전반에 있어 의사결정 및 지속 가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지속 가능성은 단순 친환경적인 요소에만 국한되지 않는 것”이라며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검증과 도전을 과감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의 의사 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창업은 수많은 의사결정의 순간을 마주치게 된다는 점에서 바둑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강연을 마치며 안 대표는 행사에 참석한 본교 창업 꿈나무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안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 많은 고난이 닥치면 스스로에 대한 의구심과 포기하고 싶은 마음마저 들게 될 수 있다”며 “스스로 창업을 왜 하고 싶은지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창업은 누구든 도전하고 이룰 수 있는 꿈이다”라며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과 이미 목표에 도달해 있는 사람들을 보며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마지막으로 자신감을 갖추되 겸손함을 유지하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질의응답을 끝으로 강연은 마무리됐다.

2023.12.29 Views 2123

데이터 전문가가 본 데이터 분석…DTB 콜로퀴움

데이터 전문가가 본 데이터 분석…DTB 콜로퀴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Business(센터장=박경삼, 이하 CDTB)가 주최하는 콜로퀴움이 지난 12월 8일(금) LG-POSCO 경영관 432호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PwC(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컨설팅) 박동규 전무가 ‘비즈니스 이해와 데이터 분석력을 모두 보유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동규 전무는 2001년부터 22년 넘게 제조, 은행 및 자본시장에 중점을 둔 컨설팅 서비스 파트너로 일하며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 왔다. 박동규 전무는 비즈니스 및 IT 구현을 포함한 광범위한 컨설팅 업무에 참여했으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뿐만 아니라 IT 기술, CPM(기업성과관리), 분석 서비스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또 분석 분야에 있어 한국정부기관 ETRI와 함께 소셜 데이터 마이닝 시스템을 구현한 바 있다. PwC는 본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Business Analytics 전공의 협력기관으로서, 캡스톤 프로젝트에도 많은 도움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박동규 전무는 △데이터 분석가의 역할과 중요성 △데이터 분석의 실제 사례와 중요성 △데이터 분석의 실제적인 적용과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박 전무는 데이터 분석가의 조건으로 △데이터 분석, 코딩, 아키텍처 등 다방면에 유능한 사람 △ 비즈니스 마인드 및 통계나 분석에 대한 마인드셋 △타인을 공감할 수 있는 능력 등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이어 박 전무는 “데이터 분석가라는 직업 자체의 활용도가 점점 광범위해지고 있어 직업 자체에 대한 정체성보다 분석가 개인의 역량 및 특성에 따라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정도가 다르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데이터 분석의 실제 사례에 대해 설명하며 박 전무는 데이터 분석에서 ‘사람의 심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박 전무는 “사람은 논리적이지 않기 때문에 설득이 되지 않으면 통계치를 가져와도 생각하지 않는다”며 “데이터 분석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공감능력과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례로 박 전무는 보험 가입을 예시로 들며 “보험에 가입할 때 사람들은 보통 정보 수집에 비중을 두기보다 구매의 필요성을 인지한 후에는 보험설계사의 추천에 따라 구매 결정을 내려버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이론적으로 생각하는 타겟 마케팅과 현실에서 고객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은 간극이 있다”며 데이터 분석 시에도 정황에 대한 파악과 사람 대 사람으로서 행동의 동기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분석가의 자질로 박 전무는 “좋은 데이터 분석가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상식을 가지고 질문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즉, 데이터 분석이 구매 결정 등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데이터 분석가가 높은 공감능력과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지고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어 박 전무는 “데이터 분석보다 조직이 우선”이라며 “데이터 분석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정확한 정황 파악이 우선시 되어야 함을 잊지 말 것”이라고 전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2023.12.29 Views 1735

“새로운 시작을 축하합니다” 2024학년도 경영대학 수시 합격생 설명회 개최

“새로운 시작을 축하합니다” 2024학년도 경영대학 수시 합격생 설명회 개최    2024학년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 수시 합격생 설명회가 지난 17일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 인사 △경영대학장 인사 △경영대학 소개 △KUBS LIFE 소개 △경영대학 건물 투어 △다과회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상용 학장은 “국내 최초이자 최고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합격한 예비 고경인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이는 여러분의 값진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경영대학은 자유·정의·진리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리더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성우 부학장은 경영대학의 역사, 학부 세부 트랙 제도, 장학금 제도, 스타트업 스테이션 등 경영대학의 특장점을 설명했다. 권성우 부학장은 “여러분이 무엇이 되고 싶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가장 훌륭한 플랫폼이 돼줄 것”이라고 전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는 대학 생활을 소개했다. KUBE 장윤 회장, 추민규 부회장이 대동제, 입실렌티, 정기 고연전, 뻔문화 등 고려대학교만의 특별한 문화를 설명했다. 퀴즈를 맞힌 학생에게는 고려대학교 상품도 증정했다. 이후 합격생과 학부모는 KUBE의 안내에 따라 경영대학 건물을 둘러봤다. 행사는 다과회와 함께하는 질의응답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수시 합격생 최종 등록 기간은 12월 18일부터 12월 21일까지다.

2023.12.18 Views 1518

자랑스러운 교우를 한 자리에…제41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의 밤

자랑스러운 교우를 한 자리에…제41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의 밤    지난 12월 1일, 제41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 교우의 밤(이하 교우의 밤)이 코엑스 컨벤션 그랜드볼륨에서 진행됐다. 교우의 밤은 경영학과를 졸업한 선후배 교우들이 한 자리의 모이는 행사로서, 김상용 학장을 비롯한 김동원 총장, 신호정 대외협력처장, 이장혁 부원장과 신임 교원인 이재민, 이규한 교수 등 많은 경영대학 교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칵테일 리셉션에는 경영대학 선후배 교우들이 모여 담소를 나눴으며, 개회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교우의 밤이 시작됐다. 먼저, 태극기와 경영대기, 교우회기 등 회기가 입장했고, 김상용 학장과 경영대학 이동섭 교우회장이 경영대기를 힘차게 흔들며 코엑스 컨벤션 그랜드볼륨을 뜨겁게 달궜다.      이후 국민의례와 함께 이동섭 교우회장은 “경영대학 교우들의 우애와 단결을 확인하고, 경영대학의 발전을 기원하는 교우의 밤 행사가 올해로 41회를 맞이했다”며 “경영대학 교우들은 재계와 정관계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 큰 활약을 보이는 자랑스러운 동문을 많이 배출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다음으로 고려대학교 승명호 교우회장과 김동원 총장이 각각 축사를 건넸다. 승명호 교우회장은 “경영대학 교우의 밤은 1982년부터 시작해 선후배간 아름다운 화합과 우정을 꽃피우는 흘륭한 전통으로 자리했다”며 “꾸준한 장학기금 전달로 경영대학 발전과 후배 사랑을 과시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경영대학의 눈부신 발전을 소개하며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며 헌신한 교원들과 모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아낌없는 후원을 보낸 교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동원 총장은 “경영대학은 고려대학교 첫출발부터 지금까지 발전해온 단과대학”이라며 개교 120주년을 앞둔 고려대학교의 새로운 도전을 소개했다. 또한, 익명의 독지가의 630억 원 기부와 승명호 교우회장, 고려대학교 구자열 발전위원장의 거액 기부를 통해 자연계 중앙광장 건립, 기금교수 임용, 다문화 인재 장학금, 세계 석학 연구 네트워크 K-CLUB 구축 등을 언급하며 “개교 120주년을 계기로 고려대학교는 민족의 대학을 넘어 반드시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세계 명문 대학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으로 김상용 학장의 축사와 학사소개가 진행됐다. 김상용 학장은 경영대학 학장으로서 41회 교우의 밤을 축하한다고 전하며, 현재 경영대학의 학사 현황을 보고했다. 경영대학은 국내 최고, 최다의 전임 교수진(83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경영연구원, 기업지배구조연구소, 스타트업 연구원, CDTB(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 ESG 연구원 등 경영대학 내 산하 연구소&센터를 통해 연구와 학술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어 경영대학 내 다양한 장학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영대학은 KUBS 인재장학금(KUBS 미래경영자 장학금, KUBS 미래인재 장학금 등), 고경면학장학금(경영대학 학업 지원 장학금/개인 및 회사명의 기탁 장학금), KUBS Dream Scholarship(경영대학 생활비 지원 장학금/개인 및 회사 명의 기탁 장학금) 등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있다.    김상용 학장은 KUBS 성과도 언급했다. 고려대학교는 164명의 2023 공인회계사(CPA)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는데, 8년 연속 최다 합격자 배출의 금자탑을 쌓았다. 또한, 2023 QS 학문분야 Accounting & Finance 국내 사립대 1위, 2023 UN NEWS & World Report Economics & Business 국내 1위, 2022 세계대학 학술순위(ARWU) 경영학 분야 국내 1위 등 다양한 지표에서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이동섭 교우회장이 95학번 동기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95학번들은 장학금 6천만 원을 경영대학에 기부하는 등 선후배의 끈끈한 교우 네트워크를 보여줬다. 특히, 장학금 전달은 교우의 밤의 전통으로, 선배들의 따듯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추경호(경영 79) 경제부총리,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경영 89) 회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경영 84) 대표가 각각 공직자 부문, 기업가 부문, 전문경영인 부문에서 올해의 교우상을 수상했다. 먼저, 공직자 부문 수상자인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제25회 행정고시 합격 후 40여 년간 공직과 정치 일선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20대·21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국가의 경제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기업가 부문 수상자인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기아 사장과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을 거쳐 2020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정의선 회장 아래 현대자동차그룹은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라는 비전 아래 인본주의 철학에 기반한 사람 중심의 혁신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에 나서고 있다. 또한, 정의선 회장은 영국 찰스 3세 국왕 즉위 후 한국인 최초로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Honorary Command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 CBE)’을 수훈한 바 있다.    전문경영인 부문 수상자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는 1990년 한국화약 입사 이후 줄곧 한화그룹 내 주요 계열사를 거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한화그룹의 방산 사업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장을 역임하며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으로 세계 7대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수상에는 추경호 부총리와 손재일 대표가 참석했으며, 정의선 회장을 대리해서 최준영 기아자동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최준영(82) 대표이사 역시 경영학과를 졸업한 교우다.      이어 축배 및 만찬과 함께 경영대학 댄스동아리 브로든(BROADEN)과 1989년에 창설된 경영대학 락밴드 ‘너와나’ 등이 축하 공연을 진행해 교우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교우의 밤은 경품 추첨과 공연단 공연, 교가 및 교호 제창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2023.12.13 Views 791

경영대학원 설립 60주년과 함께…2023 고려대 MBA 교우의 밤

 경영대학원 설립 60주년과 함께…2023 고려대 MBA 교우의 밤    지난 11월 28일,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2023 고려대 MBA 교우의 밤’ 행사가 김동원 총장, 김상용 원장, 고려대 MBA 권용준 교우회장 등 200여 명의 MBA 교우가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특히 1963년 국내 최초로 경영대학원을 설립, 현재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상용)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올해 60주년을 맞아 더 의미 있는 이번 MBA 교우의 밤은 지난 60년간 우리나라 MBA를 대표해 온 기념행사도 마련돼 특별한 감회를 나누는 자리로 빛났다.      이번 MBA 교우의 밤에서도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교를 빛낸 교우를 발굴해 수여하는 고려대 MBA 경영대상이 수여됐다. 올해 MBA 경영대상은 글로벌을 무대로 뛰고 있는 여성 벤처기업가인 ㈜세라트 은경아 대표가 수상했다. 은경아 대표는 ㈜세라트를 창업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 고객들과 지르코니아 세라믹 소재, 부품들을 개발·생산해 100% 수출한 공을 세웠으며, ‘럭셔리/헬스케어 세라믹의 글로벌 선두기업’으로서 7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은경아 대표는 MBA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MBA 교우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경영대학 자문위원을 거쳐 2022년부터는 고려대학교 모교발전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영대학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어 ‘자랑스러운 MBA 교우상’은 ‘우주라이크커피’를 인수하는 등, 경영학박사겸 커피전문가인 ㈜키스톤F&B 배동주 대표, 지식재산권과 콘텐츠IP를 활용한 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아이퍼스와 전세계 46개국 55개 파트너로 구성된 글로벌스코프파트너스의 한국인 최초 파트너인 ㈜비디씨코리아 양승효 대표가 공동 수상했다.    또한, 각 분야에서 발군의 경영 역량을 발휘한 교우에게 수상하는 ‘고려대 MBA 프런티어상’은 약학 분야 대한약사회 학술위원 김성철 약학박사, 글로벌 전문경영인 분야 에너자이저 코리아 황현성 대표, 건설산업 분야 이강현 아너파트너스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경영전문대학원은 2015년부터 세계 명문 비즈니스스쿨 연합인 셈스 글로벌 얼라이언스(CEMS Global Alliance)에 국내 유일 회원교로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 코넬대학교, 독일 쾰른대학교 등 전 세계 33개 명문대학과 함께 MIM 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CEMS의 MIM 과정은 2023년 QS 랭킹 Business Master 분야에서 세계 1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23.12.07 Views 1351

10월~11월 고경학파 소식

10월~11월 고경학파 소식   1. 김창기 교수   김창기(재무금융) 교수가 따뜻한 보험(금융보험연구소)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의 목적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보험에 대한 이미지를 따뜻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바꾸는 데 있으며 보험의 역사와 미래 그리고 재미있는 보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또한, 보험의 역사와 미래의 보험상품까지 두루 살핀 이 책을 통해 보험업계 종사자는 물론 누구에게나 행복한 삶을 위한 보험의 역할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 임호순 교수   임호순(LSOM) 교수가 지난 11월 10일에 개최된 한국생산관리학회 2023 추계학술대회에서  제10회 현우 곽수일 생산관리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생산관리학회는 1988년 학회 창립 이후 우리나라 생산운영관리 분야 국내 최고 학술단체로써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생산관리학회지를 연 4회 발간하고 있으며 현우 곽수일 생산관리학술상은 해당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둔 연구자에게 주는 상으로 그 의의가 높다.     3. 김기훈 교수   김기훈(LSOM) 교수의 지도를 받고 석박통합과정을 지난 8월에 마친 유은솔 박사가 지난 11월 10일에 개최된 한국경영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박사학위논문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11.28 Views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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