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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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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E - CDTB 융합 콜로퀴움 개최… ‘Overview of Applied AI Research’

IBRE - CDTB 융합 콜로퀴움 개최… ‘Overview of Applied AI Research’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공동센터장 = 김배호, 김병조, 이하 CDTB)와 기업경영연구원(원장 = 김재환, 이하 IBRE)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융합 콜로퀴움이 지난 11월 26일(금)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콜로퀴움은 ‘Overview of Applied AI Research’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소재한 교수가 강의하였으며, 영어로 진행됐다.             강연은 김재환 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됐다. 김재환 원장은 “고대 경영대학은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고민해왔고 노력해왔다.”라는 말과 함께 “오늘의 콜로퀴움이 이 노력에 힘을 더해주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소재한 교수는 Applied AI를 △Deepfakes △Neural style transfer △Virtual Characters △Virtual Beings 라는 4가지의 아젠다(Agenda)로 나누어 소개했다. 소 교수는 자신의 딥페이크 모델에 대한 데모 코드와 실제로 구현된 딥페이크의 모습을 보여주며, “미래에, 여러분들의 자식 세대에는 이보다 더 딥페이크 기술이 발전되어 있을 것이며, 무엇이 진짜이고 거짓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이미지 콘텐츠를 보존하면서 그림처럼 텍스처를 변화시키는 Neural Style Transfer에 대해 소개했다. 소 교수는 Neural Style Transfer에 대한 미적 관점에 대한 연구와 함께 “미래의 디자인은 다양한 타깃에 따라 차별화를 갖추어야 한다.”라며 “Neural Style Transfer가 다양한 디자인 생성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가상 캐릭터(Virtual Character)와 이를 실현한 가상의 존재(Virtual Beings)는 메타버스(Metaverse)에 맞추어 소개됐다. 소 교수는 직접 제작한 데모 Virtual Beings와 김언수 교수가 직접 대화하는 실험을 시연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참가자들과의 간단한 질의응답을 끝으로 강연은 마무리 됐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김병조 공동센터장은 “인공지능에 대해 굉장히 통찰력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준 소재한 교수에게 감사하다.”며 “CDTB와 IBRE이 협업해 강연을 개최한 것에 영광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글 | 정영희(미디어학부 20)  

2021.12.08 Views 11

‘치열한 아이디어 경쟁의 장’ 2021 KUBS Challenge 경영사례분석대회 개최

‘치열한 아이디어 경쟁의 장’ 2021 KUBS Challenge 경영사례분석대회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이 개최하는 ‘2021 KUBS Challenge 경영사례분석대회(이하 KUBS Challenge)’가 11월 12일(금) LG-POSCO경영관에서 열렸다. KUBS Challenge는 4명의 경영대학 학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주어진 시간 안에 특정 경영 사례를 분석해 발표하는 경연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12개 팀 48명의 학생이 참가해 뛰어난 사례 분석 역량을 뽐냈다.         이번 KUBS Challenge에서는 호주의 BNPL(Buy Now, Pay Later) 기업 Zip의 경영 사례를 분석해 BNPL 산업이 이해 관계자들에게 매력적인 이유를 분석하고, 해당 기업이 BNPL 분야의 주요·신흥 경쟁자들 및 신용카드 산업과 경쟁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제가 출제됐다. 본선 전 주말 예선에 지원한 12개 팀이 각각 24시간 동안 분석을 진행한 후 결과를 담은 영상과 슬라이드를 제출했고, 이 중 훌륭한 성적을 거둔 △Kkanbu △KU Tigers △Crimson & Company(Crimson & Co.) △Asya Consulting 등 4개 팀이 선발돼 본선에 진출했다.       12일 열린 본선 대회는 각 팀이 미리 준비한 분석 사례를 10분 동안 발표한 후, 7분간 발표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심사위원으로는 고려대 경영대학 △Tony Garrett 교수 △김영규 교수 △황선우 교수가 참석했다. 각 팀의 열띤 발표가 이어진 후 심사위원들의 논의 끝에 동상은 ‘Kkanbu’팀과 ‘Asya Consulting’팀에게, 은상은 ‘KU Tigers’팀에게, 금상은 ‘Crimson & Company’팀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Crimson & Company’팀은 2022년 미국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개최하는 ‘UW Global Business Case Competition 2022’에 참가하는 자격을, 은상을 수상한 ‘KU Tigers’팀은 캐나다 웨스턴 대학교(Western University)에서 개최하는 ‘32nd Annual Scotiabank International Case Competition’에 참가하는 자격을 얻게 됐다. 동상 수상팀 중 ‘Kkanbu’팀은 네덜란드 Erasmus University에서 주최하는 2022 RSM STAR Case Competition에 참가하는 자격을 획득하였다. 세 팀에게는 대회 참가비나 항공료, 숙소 등이 지원되고, 대회 참가 전 사례 분석 트레이닝 또한 제공된다.         한편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을 차지한 ‘Crimson & Company’팀은 “대회 기간이 길어져서 더 힘들어지기도 했지만, 그만큼 시간을 더 투자하기도 했다”면서 “시간을 잘 투자한 것이 빛을 발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국제 대회에 나가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제 대회 출전 각오를 밝혔다.     글 | 정상봉(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17)    

2021.11.25 Views 346

2021년도 2학기 제3회 Career Week

2021년도 2학기 제3회 Career Week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경력개발센터가 주관한 2021학년도 2학기 제3회 ‘Career Week’가 12일에 열렸다. 2부작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1부는 기업특강, 2부는 취업특강으로 진행됐다. 특강을 신청한 학생들은 줌(Zoom)을 통해 수강했다.             1부 기업특강은 ‘요기요’의 유재혁 본부장이 연사를 맡았다. 유 본부장은 회사에서 일하는 목적과 구직자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회사 다니는 목적이 돈이 되어선 안 되고, 회사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다녀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미션’이란 회사가 존재하는 이유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인 ‘비전’과 구분해야 한다”고 말하며 회사의 ‘미션’이 무엇인지 찾아볼 것을 당부했다. 유 본부장은 배달 앱이 나오게 된 배경을 소개하며 “스타트업은 회사의 존재를 고민하는 데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본부장은 구직자를 위한 5개의 조언을 건넸다. 첫 번째로 오랜 경험을 통해 흥망성쇠를 겪어본 사람을 멘토로 둘 것을 제언했다. 그는 “이런 사람이 짧게 경험하거나 승승장구만 한 사람보다 깊이 있는 통찰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올인(all in)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인지 처음부터 알 수 없다”며 “원래 하고 있던 일과 새로운 일을 병행하다가 적성에 맞는 것 같다는 판단이 완전히 섰을 때 이직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성장하는 산업을 찾을 것과 엘리베이터 스피치(Elevator Speech)를 습관화할 것을 말했다. 그는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에게 두괄식으로 핵심만 요약해서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말할 것을 당부했다. 다섯 가지의 조언을 끝으로 그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특강을 마무리했다.     2부 취업특강은 ‘이우곤HR연구소’의 이우곤 대표가 연사를 맡았다. ‘공공기관 입사전략’을 주제로 ‘공공기관 채용추세’, ‘숫자로 보는 공공기관’, ‘NCS 기반 채용 프로세스의 최근 추세 변화’, ‘공공기관 입사전략과 취업 포트폴리오 구축’ 순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 대표는 ‘공공기관 채용추세’에 대해 “최근 공공기관이 채용하는 모습이 대학교 입학 전형 중 수시 전형과 닮았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숫자로 보는 공공기관’에 관해서 공공기관에 입직하는 경로에 대한 설명을 했다. 그는 ‘정규직 공개채용’, ‘채용형 인턴십’, ‘체험형 인턴십’ 총 세 가지의 경로를 언급하며, “정성평가가 줄어들고 정량평가가 늘어난 현 상황에서 ‘체험형 인턴십’이 정량화된 지표가 된다”며 ‘체험형 인턴십’이 채용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는 ‘NCS 기반 채용 프로세스의 최근 추세 변화’를 소개하며, 토론 면접에 준비 시간을 많이 투자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토론 당시에 마주칠 여러 경우의 수에 대비해야 하고, 공공기관은 토론 면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수리능력을 평가 영역에 포함하지 않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행정직과 심사직을 예로 들며 “본인의 약점을 피하고 강점은 살리는 직군을 찾는 게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우곤 대표는 ‘공공기관 입사전략과 취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대해 제언하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그는 “논술시험은 내용뿐만 아니라 서론, 본론, 결론 등의 구성도 중요하다”며 “시간 내에 구성 요소를 갖춘 글을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글 | 문도경 (미디어학부 21)                

2021.11.19 Views 125

학생 기업가들의 소중한 아이디어 담긴 ‘2021 Fall CHOO CHOO DAY’, 성공적 마무리

학생 기업가들의 소중한 아이디어 담긴 ‘2021 Fall CHOO CHOO DAY’, 성공적 마무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이 주관하고,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신호정)과 크림슨 창업지원단,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주식회사가 주최한 ‘2021 가을 츄츄데이(2021 Fall CHOO CHOO DAY)’가 11월 12일 미디어관 S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츄츄데이는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지난 1년간 함께 성장해 온 5개의 스타트업의 비전과 비즈니스모델을 확인할 수 있는 데모데이 행사이다. 10회를 맞이한 이번 츄츄데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스타트업 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실시간 채팅으로 투자자와 예비 창업가 및 창업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배종석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과정은 경영의 궁극적인 목적인 인류가 더불어 좋은 삶을 누리도록 돕는 것과 일맥상통하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 인류의 공동선에 기여하고자 하는 5개 팀의 발걸음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문정빈 일진창업지원센터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문 센터장은 졸업사들의 가치 평가액이 1100억원을 넘어섰다며 “이러한 결과야말로 그동안 스타트업 스테이션을 거쳐간 모든 청년 사업가들의 피 땀 눈물이 만들어낸 성과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세상을 바꾸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노력해 온 다섯 팀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는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본격적인 참가 기업들 발표에 앞서 스타트업 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 3기 졸업사 ‘디앤아이파비스(서비스명 브루넬)’의 박상준 대표가 오픈 마이크를 맡아 진행했다. 박 대표는 “스타트업을 하면서 Customer를 파악하고 Team을 탄탄하게 만들어 갈 방법을 고민 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라며 “후회하지 않을 오늘을 위해 달려올 다섯 팀들을 위해 환영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번 츄츄데이에는 △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한 간편한 다이어트 기록 서비스 ‘밀리그램’을 운영하는 ‘킬로(대표=오형준)’ △ 집에서 느는 영어, 아이 맞춤형 영어 학습 플랫폼 ‘팅글(대표=남경빈)’ △ 영유아 영양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이너프유(대표=임승혁)' △ 사진 속 식탁을 쉽게 따라하는 방법, 식탁 라이프 스타일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는 ‘밀링(대표=이수빈)’ △ 운동의 길을 안내하는 피트니스 내비게이션, 과학적 근거 및 현장 경험 기반 개인 맞춤형 웨이트 트레이닝 프로그램 서비스를 운영하는 ‘피트내비(대표=임대현)’까지 총 다섯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은 모두 1분가량의 짧은 소개 동영상과 함께 발표를 진행한 후 현장 패널 및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문을 받는 식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츄츄데이 행사는 신호정 스타트업 연구원장의 폐회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신 원장은 자신을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역장으로 소개하며 “츄츄데이는 학생 기업가들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기업의 형태로 발전 시키고자하는 대학교 인큐베이션의 벤치마크가 되고자 했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다섯 팀들이 이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문정빈 센터장의 마무리 멘트가 이어졌다. 문 센터장은 “첫 츄츄데이 때 타이를 하고 연단에 섰던 기억이 난다.”라며 “츄츄데이를 하면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똑똑하고, 열심히 하는 창업가들에게 달려 있음을 배울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라는 말을 전했다. “연구년이기 때문에 잠시 떠나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하겠다.”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글| 정영희 (미디어학부 20) 사진| 조은비 (경영학부 20)            

2021.11.18 Views 176

[2021 스타트업연구원 렉처온디맨드 #2] ‘초기 스타트업 대표를 위한 일의 기본기와 비즈니스 매너’

[2021 스타트업연구원 렉처온디맨드 #2] ‘초기 스타트업 대표를 위한 일의 기본기와 비즈니스 매너’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스타트업연구원(원장=신호정)이 주최하는 2021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의 두 번째 특강이 지난 11월 2일(화) 열렸다. 렉처온디맨드는 스타트업 연구원 내 교육기관인 승명호앙트프러너십에듀케이션센터(센터장=이동섭)의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사전 수요조사에 따라 홍보· 법률· 세무· 회계· UX/UI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실무 지식 전달을 목표로 하는 전문가 특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패스파인더넷의 강재상 공동대표가 ‘초기 스타트업 대표를 위한 일의 기본기와 비즈니스 매너’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강 대표는 일의 기본기를 갖추기 위한 요소와 비즈니스 매너 등을 중심으로 제일 기본적이면서도 듣기 어려운 이야기를 해주겠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현재 여러분의 수준에서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비즈니스 매너와 문제 해결력을 인정받아야 경쟁력이 있다”며 강연의 방향을 소개한 강 대표는 특히 “사업을 소중히 여기고 진심으로 임했으면 좋겠다”며 스타트업 업계에서 평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시련이 닥쳐도 빨리 회복하는 사람이라 생각한다”며 빠른 회복력을 기르고 후회 없이 노력해보라고 조언했다.             이어 사업 및 업무 역량에서 기술적 역량과 의식적 역량을 언급하며 “지금 당장은 기술적 역량에 목매고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특히 스타트업 대표들의 경우 의식적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경영자에게 필요한 역량으로는 투지와 운, 통찰, 성공 경험, 인간 관계 및 인력 관리, 직무 수행 능력 등을 언급하며 “이 역량들을 한꺼번에 갖추려 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단계를 거쳐 성장하려고 마음먹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 대표는 “특히 젊은 세대가 경험이 없어 그런지 비즈니스 매너에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며 상황별로 비즈니스 매너를 설명했다. 강 대표는 △이메일과 메신저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미팅에서의 매너 △첫인사와 명함 교환 △투자 미팅과 심사 등 여러 상황을 가정하고, 세세한 예시를 들며 평판과 이미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간략한 질의응답을 끝으로 강연이 마무리됐다.     글 | 정상봉(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17)              

2021.11.15 Views 95

사회적가치와 지속가능경영센터xCDTB 콜로퀴움 개최…‘인공지능 시대의 경영 윤리 – 기업의 윤리적 책임’

 사회적가치와 지속가능경영센터xCDTB 융합 콜로퀴움 개최…‘인공지능 시대의 경영 윤리 – 기업의 윤리적 책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학장=배종석)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공동센터장=김배호, 김병조, 이하 CDTB)와 사회적가치와지속가능경영센터(센터장=문정빈)가 공동 주관한 융합 콜로퀴움이 지난 10월 29일(금)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CDTB 콜로퀴움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을 살펴보고, 교내 구성원의 공감대 형성 및 산업계와 관련 외부기관의 협력 확보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특강에서는 김태완 카네기-멜런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교수가 연사로 초청돼 ‘인공지능 시대의 경영 윤리 – 기업의 윤리적 책임’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행사는 미국 현지에서 강연하는 김 교수와 코로나 상황 등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날 강연은 “기업이 사회적 가치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배종석 학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됐다. 김 교수는 “윤리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걱정해야 할 만큼 윤리라는 것이 기업들 사이에서 트렌드가 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특히 인공지능과 관련한 윤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고민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인공지능 윤리와 관련해 현재까지 진행된 논의 사항들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크게 △가치 정렬(Value Alignment) △알고리즘 공정성(Algorithmic Fairness) △XAI(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등의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설명을 이어갔다.       가치 정렬과 관련해 김 교수는 ‘이루다’와 같은 국내외 챗봇의 사례들을 언급하며 “인공지능이 사람을 모방하는 식으로 학습되다 보니 우리 사회의 잘못된 모습이 그대로 인공지능에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또 “이런 윤리는 기계학습만으로는 가능하지 않고, 논리와 수학에 따른 학습 방식을 병행해야 한다”며 견해를 밝혔다. 이어 AI에 채용을 맡겼더니 남성의 채용 비율이 높아진다거나 AI가 제시한 양형 기준이 인종별로 다르게 나온다는 등의 해외 사례를 소개하며 “사회의 헤게모니와 필터 버블 등의 반영으로 AI가 차별과 편견을 드러내면서 알고리즘 공정성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수는 “현재의 AI는 정확도는 높아도 설명을 해주지 않아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하며, 많은 기업들이 XAI의 필요성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이후 간략한 질의응답을 끝으로 강연이 마무리됐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고 산학연 연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자 2019년 CDTB를 설립해 다양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글 | 정상봉(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17)            

2021.11.12 Views 108

GO GO GO Together! EMBA 19기 환영의 밤 열려

GO GO GO Together! EMBA 19기 환영의 밤 열려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 (이하 E-MBA) 18기 원우회가 주최한 ‘2021 Executive MBA 19기 환영의 밤’ 행사가 지난 11월 5일 오후 4시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내빈 인사말 △E-MBA V-log 콘테스트 시청 및 시상 △축하행사 △단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외롭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함께 나아가자는 “GO, GO, GO!”’란 캐치프레이즈와 원우들의 소통을 담은 영상 등이 온라인 행사에 더욱 활기를 더하였다.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은 MBA 인재상으로 3C를 제시하며, “E-MBA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상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또한 “온라인 행사이지만 이번 행사가 E-MBA의 전통을 이어가는 이벤트가 되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안정화 교우회장은 “E-MBA 활동을 하며 선후배간의 인연을 계속 유지하고, 전통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18기 곽태승 원우회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라는 상황 속에서 아쉬움이 많은 1년을 보냈다.”며 “오늘 행사를 바탕으로 더욱 더 단단하고 활기 찬 19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내빈 인사말이 끝난 뒤에는 18기와 19기가 함께한 E-MBA V-log 영상 시청과 콘테스트 시상이 이어졌다. E-MBA 브이로그는 기수 간 단합을 위해 부서별로 미션을 담아냈다. 이어 콘테스트 시상에는 △플렉스상 – 복지부 △코믹상 – 홍보부 △계절상 -운영진 3팀 △액티비티상 – 학술부 △깐부상 – 행사부에 상품이 전해졌다.         뒤이어 원우들이 함께 참여하며 우정을 쌓는 시간이 이어졌다. 18기의 댄스 퍼포먼스, 온라인 오징어 게임, 고려대학교 응원단과 함께하는 신나는 응원, 원우들이 직접 선보이는 FM 및 사발식이 연이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으며, 참여자들 모두 즐거워하며 행사는 유쾌하게 마무리되었다.         글ㅣ정영희 (미디어학부 20)            

2021.11.11 Views 121

2021학년도 2학기 제2회 커리어위크, ‘경험 속 자신으로 승부하라’

2021학년도 2학기 제2회 커리어위크, ‘경험 속 자신으로 승부하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경력개발센터가 주관한 2021학년도 2학기 제2회 커리어위크(Career Week)가 지난 29일(금)에 열렸다.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실시간 송출 형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취업특강과 기업특강이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영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진로 관심사에 맞는 강의를 선정해 들을 수 있었다.             1부 취업특강은 김태종 the Link Company 대표가 연사를 맡았다. 김태종 대표는 “유형별 면접 대응 전략”을 주제로 인성, 직무 면접을 중심으로 한 면접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수시 채용의 전면 확대 △비대면 시대 채용의 변화 △관리 역량 강화라는 채용 트렌드를 언급하며, 각 트렌드에 맞는 대응 방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비대면 시대에서 진행되는 화상 면접의 본질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화상 면접을 기회로 삼아 맞춤형으로 면접을 준비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나(inside out)에 집중하여 방향 설정을 할 것’을 강조하며,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자기 분석을 구체적으로 하기 위해 STAR(Situation, Task, Action, Result) 작성법을 이용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끝으로 “이 강의가 여러분들의 취업 준비를 위한 의미있는 조각들이 채워지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기업특강으로 구성된 2부에서는 노무라 금융투자의 김태구 상무와 이현동 과장이 ‘금융과 금융회사 채용’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두 강연자는 국내외 금융회사의 채용 트렌드를 언급한 후에 ‘직무 관련 인턴 여부, 직무 연관 전공 혹은 자격증’ 등 면접자가 평가하는 우선순위에 대해 이야기했다. 더불어 지원 회사 혹은 직무의 특징과 위치 파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강연의 말미에는 학생들 개개인의 질문에 답변하며, 학생들이 금융회사 혹은 면접에 관해 가진 의문들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Q&A 시간에 학생들은 금융업계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는지,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및 금융권의 인턴 채용에 필요한 경험 및 조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 자세한 사항을 질문하며 실제 금융권 인턴 및 취업에 도움이 될 내용을 질의하기도 하였다.       취재 정영희(미디어학부 20)          

2021.11.10 Views 107

K-SMA과정(KUBS-KB 중소기업 경영자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K-SMA과정(KUBS-KB 중소기업 경영자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배종석) KUBS-KB 중소기업 경영자 아카데미 (KUBS-KB Small and Medium Enterprise Management Academy; 이하 K-SMA 과정)의 입학식이 지난 10월 20일 (수) 오후 6시 30분 LG-POSCO 관 432호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 권성우 K-SMA 주임교수 및 배보경 Executive Education Center (이하 EEC) 센터장을 비롯해 K-SMA 과정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은 "경영의 궁극적 목적은 인류가 함께 좋은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이라며 "K-SMA 과정에 힘입어 여러분들이 수행하는 경영을 통해 인류가 더불어 좋은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시기 바라며, 우리 사회의 공동선을 추구할 목적을 꿈꾸는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이번 교육을 통해 여러분이 속한 조직이 다시 한 번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말하며 인사말을 마무리하였다.     이어 배보경 EEC 센터장과 권성우 K-SMA 주임교수의 축사 및 인사말과 함께 해당 과정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KUBS-KB 중소기업 아카데미(K-SMA 과정)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KB 국민은행의 업무 협약을 통하여 생성된 과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경영대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무상 교육 과정을 제공하여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위 과정은 10월 20일부터 8주간 진행하며, 총 4개의 모듈로 16시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글 | 경영지원팀    

2021.11.03 Views 142

메타버스 콜로퀴움, MZ 세대를 사로잡을 미래, 문화 그리고 데이터 이야기

메타버스 콜로퀴움, MZ 세대를 사로잡을 미래, 문화 그리고 데이터 이야기           지난 22일(금)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스타트업연구원(원장=신호정)과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Business (이하 CDTB, 센터장=김배호, 김병조)이 공동으로 주최한 메타버스 콜로퀴엄이 열렸다. “MZ 세대를 사로잡을 문화와 데이터 이야기”를 주제로 갤럭시코퍼레이션 CEO 최용호, 하나금융투자 상무 박인규, 조성연 힐스톤 파트너스 이사가 연사로 참여했다. 강연은 코로나로 인해 사전 신청을 통한 온라인 비대면 Zoom으로 진행하였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배종석 학장은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산학연 및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업가 정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스테이션이 운영되고 있다. 오늘은 MZ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질 3가지 세션들을 준비했으며, 강연자분들과 참여자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말로 참여자들을 환영하였다.             첫 번째 세션의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메타버스화’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 최용호 대표는 23살에 매거진 회사 창업을 시작으로 미디어 업계에 발을 들였고, 이후 네이버 알고리즘을 개발하며 200개 이상의 브랜드를 상업화 시켰으며, ‘유니콘’이라는 꿈을 꾸며 다시 갤러시코퍼레이션을 창업했다고 한다. 그는 메타버스 세계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마미손의 부캐를 예로 들었다. 최 대표는 “부캐릭터는 메타버스의 세계에서 무한대로 재생산되며, 비즈니스 모델 또한 끊임없이 만들어진다”고 애기했다. 이어 부캐릭터를 통해 IP와 디지털 데이터를 생성하며, 온/오프라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일반인들의 팬덤 충족 그리고 아티스트와 함께 콘텐츠의 다양화를 이뤄내는 것이 메타버스 시대의 목표라고 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의 하나금융투자 박인규 상무는 ‘4차 산업혁명과 부동산 메타버스’를 주제로 논했다. 먼저, 박 상무는 4차 산업혁명을 인간을 위한 현실과 가상의 융합으로 정의하며, 가상세계의 예측과 맞춤으로 현실세계의 최적화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와 12 TECH에 대해 “ 4차 산업혁명은 현실 세계의 정보와 가상 세계의 정보가 선순환을 하며, 블록체인이 두 세계 사이의 교각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매슬로우의 욕구설과 산업혁명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자아실현의 욕구를 넘어선 고차원의 욕구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시티의 개념에 대해 언급하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세 번째 세션의 조성연 힐스톤 파트너스 이사는 ‘산업에 확장되는 메타버스’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 조 이사는 메타버스와 범용 기술을 설명하며,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핵심기술은 ‘범용 기술의 복합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불쾌한 골짜기를 언급하면서 기술 단계 전략에 있어 단계적 공개와 관련기술 발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 세션에 등장했던 메슬로우 욕구 5단계에 대해서 다시 언급하며, 메타버스가 상위 욕구 4가지(자아실현, 자존의 욕구, 사회적 욕구, 안전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조 이사는 메타버스 기업 ‘NVIDIA’와 ‘EXP’를 예시로 들며 영상 자료를 통해 가상 업무 공간과 가상 인터뷰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메타버스의 의학 분야에서의 활용을 설명하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세 개의 세션이 모두 끝난 후 김배호 CDTB 센터장이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CDTB와 스타트업연구원의 공동 주최 메타버스 콜로퀴엄이 마무리됐다.     글 ㅣ 윤선우 (미디어학부 18)  

2021.11.03 Views 148

2021 제2회 KUBS DT DAY 성료

2021 제2회 KUBS DT DAY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이 주최하고,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이하 CDTB)가 주관한 2021 제2회 KUBS DT Day가 지난 10월 15일(금)에 열렸다. 한국연구재단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KUBS DT Day는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전문가, 업계 관계자 및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는 패널 디스커션과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석사과정(Business Analytics, 이하 MSBA)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캡스톤 프로젝트 중간 발표, DTB 데이터활용경진대회 최종 발표, 김병조 공동센터장의 CDTB 소개 그리고 총평 및 시상식의 순서로 진행했다.               배종석 경영대학장은 개회사를 통해 “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한 교내 구성원의 이해를 돕고, 산업계와 협력을 도모하는 차원의 패널 토론 형태로 콜로퀴움을 진행한다.”는 행사의 취지를 밝히며, “DT 시대를 선도하는 참석자들에게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개회사에 이어 진행된 콜로퀴움에서는 김배호 교수(CDTB 공동센터장)가 모더레이터로서 ‘Digital Leadership in Business’를 주제로 패널 디스커션을 진행하였고, 평소 강의실에서 듣기 힘든 실무 현장의 생생함을 담아냈다. 먼저 정란숙 롯데멤버스 데이터전략부문 부문장은 ‘롯데멤버스에서 시도하는 다양한 변화와 혁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 부문장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졌다.”며 “현재 기업들이 DT혁신 방향성에 따라 업무를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트랜드에 대한 투자와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현황을 밝혔다.             다음으로 유승현 고려대학교 의과대 교수가 ‘당뇨 분야에서의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갔다. 유 교수는 “환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진료 모델을 고민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으로 환자의 데이터를 모으고, 맞춤형 진료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상황을 전했다. “현재의 빠른 변화 속에서 다른 가치관들을 아우를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이 디지털 시대의 인재가 될 것이다.”며 마무리했다.             세 번째로, 백철 한국신용정보원 빅데이터센터 데이터전략팀장이 ‘빅데이터 시대에 발맞춘 디지털 리더십’에 대해 발언했다. 백철 팀장은 “데이터 금융 산업은 자료 개방, 데이터 거래소, 마이 데이터 체계와 그 결합으로 흘러 가야한다.”며 “데이터 분야에 접근하기 위해 앞선 네 가지 영역을 생각하며 본인과 관련된 강점을 개발하면 금융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로 나아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박형일 GS리테일 AI부문장이 논의를 이어갔다. “GS리테일의 최근 화두는 융합 DT이다.”라는 말과 함께 “오랫동안 일해 오는 사람들의 노하우와 새로운 트렌드를 함께 현장에서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교육기관에서 DT를 교육하며 이 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가 더 있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민세훈 딜로이트 컨설팅 전무가 ‘구체적인 DT컨설팅의 사례와 디지털 리더십의 주요 항목’에 대해 이야기했다. 민 전무는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어떤 에코 시스템과 연관된 비즈니스 주체가 잘 엮어서 사업을 발전시킬지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기술 뿐만 아니라 우리 조직 문화가 흐름에 맡게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오후 세션은 MSBA 캡스톤 프로젝트의 중간 발표로 시작했다. 캡스톤 프로젝트는 MSBA 전공 과정 중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졸업 논문 대신 협력 기관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롯데멤버스, 딜로이트 컨설팅, GS리테일, 한국신용정보원 등 협력 기관의 자문위원들이 피드백을 위해 참석했다.             이번 캡스톤 프로젝트에는 △CLV LTV 예측 모델 구축 △리뷰 데이터와 텍스트 마이닝을 활용한 상품 추천 △상품간 상관관계 분석을 통한 추천 알고리즘 개선 △개인맞춤형 금융상품 추천 및 신용평가 △전당뇨 지표들의 변화 궤적 군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파악 및 중재 제시 △빅데이터를 이용한 빌라주택 가치평가 △저신용자와 결합 되어 있는 중신용자 구분을 위한 신용평가 모델링 등의 주제로 총 7팀이 참여했다. 각 팀은 비즈니스 문제를 탐색하고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해결 방법과 전략을 제시했고, 발표가 끝난 뒤 자문 위원들의 조언이 이어졌다.     다음으로 DTB데이터활용경진대회의 최종 발표가 진행됐다.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데이터활용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나 기업이 제공한 데이터를 이용해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아이디어를 발굴해내는 대회이다.             이번 데이터활용경진대회에는 △HANUL(심리 지표와 퀀트 트레이딩에의 활용) △구독과 좋아요(카드 소비 분석 기반 맞춤형 추천) △이런 술은 어때요(국내 비인기주류 소비자 추천 모델) △일상(환자 데이터 및 AI를 활용한 다발성 경화증 진단 및 모니터링) △푸드차트(딥러닝 활용 식품 트렌드 예측) △KU(쿠)릉이(“따릉이” 배치 불균형 해소 모델) △싹트리오(비대면 스마트 자판기 설치 입지 선정) 등의 7팀이 참여했다. 각 팀의 발표 후 지도교수 피드백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 김병조 교수(CDTB 공동센터장)가 간략히 CDTB를 소개하며 앞선 발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 센터장은 “2기 캡스톤 발표를 보니 교과서 연습문제 풀이에 매몰되지 않고 끊임없이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또 데이터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7팀 모두 현업에서도 유의미한 내용을 보여줬고, 다양한 학과들이 융합해서 독창적 아이디어를 보여준 것 같다”며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는 평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데이터활용경진대회의 결과가 발표됐다. 참가팀들의 치열한 경쟁 끝에 장려상은 푸드차트(원혜진(컴퓨터학과) 외 4인)팀과 KU(쿠)릉이(임새연(사회학과) 외 4인)팀에게, 우수상은 HANUL(한태우(경영학과) 외 2인)팀과 싹트리오(윤예슬(경영학과 MSBA) 외 4인)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이런 술은 어때요팀(이혜원(경영학과 MSBA) 외 4인)이 차지했으며, CDTB 담당 부원장인 황준호 교수의 시상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글 | 정상봉(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17), 정영희(미디어학부 20) 사진 | 신세림 (정경대학 경제학과 18)                          

2021.11.01 Views 205

고려대, 제56회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 최다 배출…5년 연속 CPA 왕좌 수성

  고려대, 제56회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 최다 배출…5년 연속 CPA 왕좌 수성                고려대학교가 제56회 공인회계사(CPA) 시험에서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고려대는 6월 26일(토)-27일(일)에 실시된 '2021년도 제56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서 152명이 최종 합격하며 2016년부터 6년 연속 가장 많은 CPA 합격자를 배출하게 됐다.   제56회 공인회계사 대학별 합격자 수는 고려대 152명에 이어 연세대 118명, 중앙대 104명, 성균관대 102명, 경희대 91명 순이다. (출처: 한국대학신문 9월 10일 자 보도자료)   고려대는 5년간 총 59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연평균 120여 명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이어 최종 시험에서도 2위권과 30명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2020년보다 25명이 증가한 총 152명의 합격자를 배출함에 따라 CPA 최강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했다.    고려대가 CPA 시험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로 경영대학 CPA 준비반인 정진초(精進礎, 지도교수=배진한)의 효율적인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정진초는 1년에 세 번 입실 시험을 진행해 성적순으로 69명을 선발하는데, 학과에 상관없이 고려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정진초는 학생들이 CPA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 월별 모의고사, 온라인 강의 수강료, 합격자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정진초 소개 바로가기>>

2021.10.28 Views 300

[2021 스타트업연구원 렉처온디맨드 #1] 법무법인 디라이트 최재욱 변호사의 법률 특강

[2021 스타트업연구원 렉처온디맨드] 법무법인 디라이트 최재욱 변호사의 법률 특강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스타트업연구원(원장=신호정)이 주최하는 2021 렉처 온 디맨드(Lecture on Demand) 특강이 지난 10월 12일(화) 열렸다. 렉처 온 디맨드는 스타트업 연구원 내 교육기관인 승명호앙트프러너십에듀케이션센터(센터장=이동섭)의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전 수요조사에 따라 홍보, 법률, 세무, 회계, UX/UI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실무 지식 전달을 목표로 하는 전문가 특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최재욱 변호사 겸 변리사가 ‘스타트업 법률 특강’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최재욱 변호사는 변리사를 겸하며 다년간 기업 자본 관련 소송 등을 진행해왔고, 지난 학기에도 스타트업연구원의 특강을 진행했던 적이 있다. 이번 특강은 기존에 일방적 강의로 진행되던 방식과 달리 문의가 들어온 팀별로 법률적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맞춤형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사전에 진행된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30분씩 총 3개의 세션별로 메인 상담자가 지정되고, 세션 도중과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 자유롭게 질문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품앗이’의 김동호 대표를 메인 상담자로 시작했다. 김 대표는 새로 어플을 어플 마켓에 올릴 때 등록해야 하는 이용약관과 시장 조사나 이벤트 진행을 위한 개인정보의 동의 및 처리 등에 관한 법률적 자문을 부탁했다. 최 변호사는 “약관의 경우 공정거래법 홈페이지에 다양하게 올라와 있는 표준 약관들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또 개인정보와 관련해서는 관련 법령과 수집·이용·관리 등에 관한 법 조항들을 설명하며 표준 가이드라인의 중요성과 관련 이슈 발생 시 법적 자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은 ‘그리너리’의 서원재 대표를 메인 상담자로 해서 지적재산권 및 저작권과 이미지 활용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 변호사는 저작물에서 창작성이 인정되어야 보호받음을 강조하며 최대한 사진 사용에 조심하라고 조언했다. 또 크롤링을 하는 등의 경우에도 데이터베이스 침해가 될 위험이 있음을 언급하며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마음약한컴퍼니’의 정서강 대표를 메인 상담자로 ‘비즈니스 모델 특허’라는 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최 변호사는 “비즈니스 모델을 기술적으로 풀어내면 특허를 받을 수 있는데, 그렇게 좋은 비즈니스 특허를 받는 것이 어렵긴 하다”며 아마존의 ‘원클릭(One-click)’ 특허를 예시로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완벽한 침해 예방은 불가능할지라도 관리나 투자를 위해 특허를 받아볼 가치는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후 모든 세션이 마무리되면서 질의응답을 끝으로 법률 특강이 마무리됐다.     글 | 정상봉(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17)    

2021.10.27 Views 82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FT 선정 E-MBA순위 세계 20위 달성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FT 선정 E-MBA순위 세계 20위 달성 2021년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세계 100대 E-MBA 랭킹 20위 달성 2019년 27위에서 7계단 상승···11년 연속 압도적 ‘국내 1위’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이하 E-MBA) 과정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이하 FT)가 선정한 ‘2021 세계 100대 E-MBA 순위(The Top 100 EMBA Programmes)’에서 세계 20위를 기록했다. 2021년 10월 18일 FT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E-MBA는 지난해 19위를 기록하여 톱 20에 진입한 쾌거를 이루었고, 2년 연속 톱 20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현재 11년 연속 국내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 결과는 세계 명문 경영대학인 펜실베니아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 Wharton, 38위), 싱가포르국립대학(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Business School, 22위), 컬럼비아대학(Columbia Business School, 34위) 등보다 높은 순위이다. 올해 1위는 프랑스 HEC Paris 국제 경영대학원에서 운영하는 E-MBA 과정(HEC Paris International EMBA)이 차지했다. 100위권 내 국내 대학으로는 고려대 다음으로 연세대가 40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출처: Financial Times Business School Rankings       FT E-MBA 순위는 국제 경영교육 인증 기관인 AACSB와 EQUIS의 인증을 받은 대학을 대상으로 하며, E-MBA 졸업생의 지표인 ▲연봉(salary) ▲급여 상승률(salary increase) ▲승진(career progress) ▲목표 달성률(aims achieved)을 비롯해 ▲여성 교원 및 학생 비율(female faculty/students) ▲외국인 교원 및 학생 비율(international faculty/students) 등과 ▲연구역량(FT research rank) 항목을 평가한다.       고려대 E-MBA 순위가 단연 눈에 띄는 이유는 단독 프로그램만으로 세계 톱 20위 내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다수의 아시아 지역 대학이 미국/유럽 대학과 공동으로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반면, 고려대는 단독 프로그램으로 세계 20위를 달성하면서 CEO급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글 | 경영지원팀

2021.10.20 Views 433

경영대학-KB국민은행, 사회공헌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KB국민은행과 「사회공헌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 배종석)은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과 15일 ‘사회공헌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배종석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유용근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및 김운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원들이 재능기부로 무상 제공하는 경영학 교육프로그램에 KB국민은행이 고객인 중소기업의 임직원을 수강생으로 추천하기로 하였다. 또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KB국민은행과 상호 간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중소기업 경영진 양성 및 경영혁신을 통해 사회공헌을 강화하고 ESG경영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배종석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은 “한국 금융을 대표하는 KB국민은행과의 사회공헌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환영한다”며,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도약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운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도 “금융기관 본연의 금융지원 업무와 더불어 사회공헌 강화를 통해,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양 기관 모두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 | 경영지원팀  

2021.10.18 Views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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