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KUBS 소식

Total 2521

고려대 MBA, 3개 파트타임 프로그램 신입생 모집

단연 발군의 ‘고려대 MBA’… 국내 유일 세계 20위권 프로그램 보유 △Executive MBA △Korea MBA △Finance MBA 등 3개 파트타임 프로그램 신입생 모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배종석)이 2023학년도 전기 MBA(△Executive MBA △Korea MBA △Finance MBA)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원서는 9월 19일(월) 오전 10시부터 온라인(http://biz.korea.ac.kr/admission)으로 접수받으며, 접수 마감은 10월 21일(금) 오후 3시다.     원서 모집에 앞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MBA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는 과정별로 진행되며 Korea MBA는 9월 15일(목) 19시, Finance MBA는 9월 16일(금) 19시, Executive MBA는 9월 17일(토) 17시에 각각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유용근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과 각 과정별 주임교수들이 참석해 학교 소개 및 과정별 교육 목표, 커리큘럼 등 학사 전반과 과정별 MBA의 특성 및 지원 자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현 재학생들도 행사에 참석해 지원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고려대학교 MBA는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MBA로 비상하고 있다. Executive MBA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선정 세계 20위, 11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으며 2020년에는 세계적인 경영교육인증인 AACSB(미국, 2005년 최초 인증)를 4회 연속으로, EQUIS(유럽, 2007년 최초 인증) 인증을 3회 연속으로 재인증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미국 U.S. 뉴스 & 월드 리포트에서 산정한 세계 글로벌 경영대학 평가 국내 1위(2022), 국내 최초로 CFA협회와의 파트너십 체결 등 국내외 평가 및 활동에서 발군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교육·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83명 전임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계·재계·학계 등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도 고대 경영전문대학원의 자랑이다.   특히 지난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의 세계 100대 Executive MBA 세계 20위, 국내 1위의 평가결과는 고려대 MBA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프로그램임을 입증하고 있다. Executive MBA는 2012년에 세계 12위까지 오른 바 있으며, 11년 연속 국내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심사를 주관한 관계자는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다수의 아시아 지역 대학이 미국·유럽 대학과 공동으로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반면 고려대는 단독 프로그램만으로 20위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Business School, 22위), △콜롬비아대(Columbia Business School, 34위), △펜실베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 Wharton, 38위) 등 보다 상위에 진입하며, 세계 유수의 Executive MBA 프로그램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Executive MBA는 현재 CEO로 재직 중이거나 가까운 미래에 CEO로 도약하고자 하는 중역들에게 차별화된 고품격 집중 교육을 제공하는 주말 MBA 과정이다. 국내 최초로 2003년 출범했다. 한 과목을 2주에 완료하는 모듈제 수업방식을 채택해 선택과 집중을 필요로 하는 CEO들의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최고의 만족을 얻도록 했다. Executive MBA는 토론과 사례발표, 컨설팅 프로젝트 등 다양한 학습 방법을 통해 교수와 학생 간, 나아가 다양한 경험을 지닌 학생들 상호의 시너지를 이끌어 낸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미국, 유럽 등의 명문 대학에서 수학하고 현지 기업을 방문하는 IRP(International Residency Program)도 운영한다. 올해 Executive MBA 학생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재의 유럽 지역 최고 명문 경영대학원으로 꼽히는 ESADE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등을 방문해 수업을 듣고 현지 기업을 탐방했다. 이외에도 CEO의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자 인문학 및 예술교육 등 차별화된 강의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Korea MBA는 1963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고려대학교의 대표 MBA다. 2년 야간과정으로 꾸준히 자기계발을 추구하는 직장인들이 회사를 다니면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강도 높은 교육과정에도 불구하고 작년의 경우 3: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개설된 이래로 한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오랜 전통으로 국내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특화된 전공과목의 개설과 세계적 추세에 맞는 주제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K-MBA의 특화된 경영교육은 수강신청에서부터 시작된다. 직장인으로 구성된 과정의 특수성을 반영해, 고려대 Korea MBA는 Auction을 통해 수강과목을 따내는 ‘비딩(Bidding)제도’를 도입했다. ‘비딩제도’는 학년에 따라 일정 점수가 부여되고, 그 점수를 수강을 원하는 과목마다 배분해 과목을 따내는 독특한 수강신청 방법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경영전략과 경영통계, 의사결정, RM(Risk Management) 등 경영 지식을 실전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그 외 교환학생, 해외 필드트립(Field Trip) 등도 실시하여 재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Finance MBA는 금융분야에 특화된 MBA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야간 MBA 과정이다. 한국의 금융산업을 선도해 나갈 금융분야 CEO 재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화된 금융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함께 금융기관 경영과 관련된 일반 경영 이론을 교육한다. 재학생들은 △디지털 금융 △자산 운용 △기업 금융 세 가지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심화 과정을 이수할 수 있어 해당 세부 분야의 전문성 확보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Finance MBA는 공인재무분석사(CFA)협회의 대학결연프로그램(University Affiliation Program; UAP)에 국내 최초로 참여해 오고 있다. 따라서 CFA 시험에 응시하려는 재학생 중 일부를 선발하여 ‘CFA 장학금’을 매년 지급하는 등 금융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2030년까지 세계 30위를 달성하겠다는 ‘The 30-30 Project’를 추진과제로 설정하고 교수, 학생, 프로그램, 시설, 재정 등의 핵심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연구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해외 석학을 초빙하고 새로운 연구문화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한 △Co-Creater(기본에 충실한 창의 융합형 인재) △Contributor for the Society(공유가치를 만드는 실천형 인재) △Challenger for the Future(세계와 소통하는 도전형 인재)를 MBA의 주요 인재상으로 수립하고 이에 맞도록 커리큘럼을 개편한 바 있다. △ESG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스타트업 등 변화하는 경영환경 트랜드를 반영하여 기존 교과목 70여개의 20%에 해당하는 신규 교과목을 개발하는 등 최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 문의 :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02-3290-5365, mba_admissions@korea.ac.kr)

2022.10.21 Views 1370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전공 석사과정 4기 모집

2023학년도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전공 석사과정 4기 모집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은 2023학년도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석사과정 4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10월 4일(화)부터 10월 17일(월)까지다. 입학설명회는 10월 4일(화) 오후 7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usiness Analytics, 이하 BA) 석사 과정은 국내 최초의 1년 석사과정으로, 고도의 비즈니스 분석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6모듈(32학점)의 1년 과정을 이수하면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1년간 집중적으로 수학 후 빠른 현업 복귀가 가능하며, 부분적 주말 및 야간 수업 개설로, 현업과 병행도 가능하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BA 석사 과정을 통해 수리통계 및 정보전산 분야에 대한 지식과 데이터 설계 기법 및 활용능력, 정보 윤리의식 등을 모두 갖춘 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해오고 있다. 학위 논문은 협력 기업의 실제 데이터를 다루며 현업의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캡스톤 프로젝트’로 대체된다.    과정 전반부에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필수 과목들을 수강하며 경영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이후 적성에 맞는 전문분야를 탐색하고 캡스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보다 세분화된 영역의 선택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경영전략, 비즈니스모델, 협력관계, 가치사슬 및 의사결정구조 등을 포괄하는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획기적으로 구성된 BA 석사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의사결정과 경영전략 수립이 가능한 통섭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2022.10.17 Views 593

“인류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길…” ESG-AMP 제2기 입학식 성료

“인류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길…” ESG-AMP 제2기 입학식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SG 최고경영자과정(ESG-AMP) 제2기 입학식이 9월 14일(수)에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열렸다. 배보경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배종석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장, 유용근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권성우 ESG-AMP 주임교수, ESG-AMP 1기 김민애 수석 부회장, 김종근 부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입학식사에서 “본교 경영대학은 우리 사회가 필요한 것들을 가장 먼저 시작해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며 “ESG-AMP 프로그램에는 ESG적 접근이 요구되는 시기에 발맞춰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믿는 것, 아는 것, 행하는 것이 일치할 때 멋진 리더가 될 수 있다”며 “이 과정을 통해 값진 경험과 통찰력을 공유하며 성장하기 바란다”는 응원을 남겼다. ESG-AMP 1기를 졸업한 김민애 수석부회장은 “최근 ESG와 관련된 소식이나 기사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를 접할 때마다 ‘잘 배웠다!’는 생각이 든다”며 “활발하게 참여하며 많은 것을 얻어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안영일홀에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울려퍼졌다. 노래는 프란츠 리스트의 위로곡 3번인 으로, 더 나은 경영을 위한 고민을 원우들과 나눈다면 ‘고독은 끝일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연주를 감상한 후, 원우들은 교가를 제창하고 단체사진을 찍으며 입학식을 마무리했다.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와의 캠퍼스 투어 후, 원우들은 1주차 강의를 수강했다. 1주차 강의의 주제는 으로, 배종석 원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배 원장은 ESG가 대두한 배경과 그 가치부터 경영의 존재론적 특징과 차원까지 폭넓은 강의를 이어나갔다.  배 원장은 경영에서 △초월성 △내재성 △관계성 △역사성의 네 가지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원우들도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했다. 배 원장은 강의를 마무리하며 “경영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류가 더불어 좋은 삶을 누리는 것에 기여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강의 후 식사를 하며 자기소개를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22명의 신입 원우들은 새롭게 고려대 구성원이 되어, 학업과 경영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        

2022.09.26 Views 54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리더 되길”… AMP 제94기 입학식 개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리더 되길”… AMP 제94기 입학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배종석)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 제94기 입학식이 지난 9월 19일(월)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경영전문대학원 김종근 부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배종석 원장, 유용근 부원장, 배보경 AMP 주임교수 등 내빈과 AMP 94기 입학생들이 자리했다. 특히 AMP 총교우회 김문찬 회장, 이동석 수석 부회장, 이기준 총무부회장 등 9명의 총교우회 임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입학식은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의 입학식사로 시작됐다. 배 원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우리 사회에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참된 리더”라며 “여러분은 이제 어려운 도전과 실패 속에서도 높은 회복탄력성을 가진 리더가 되기 위한 과정에 올랐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AMP 총교우회 김문찬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21대 교우회장인 김문찬 회장은 역대 교우회장에 대해 이야기하며 총교우회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AMP 입학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을 텐데 좋은 결정을 내렸다”며 94기 입학생들을 환영했다.   축하 공연으로는 펄스퍼커션의 마림바 연주가 이어졌다. 연주곡은 과 였다. 교가 제창과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입학식이 마무리됐다. 이날 43명의 원우가 새롭게 고려대학교의 구성원이 되어, 학업과 좋은 경영을 위한 열의를 다졌다.

2022.09.26 Views 56

고려대 MBA 30-30 모교 발전 위원회 초청 만찬, 성황리에 마무리

고려대 MBA 30-30 모교 발전 위원회 초청 만찬,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15일 저녁, 고려대학교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고려대 MBA 30-30 모교 발전위원회 감사 초청 만찬이 진행됐다.   고려대 MBA 30-30 모교 발전 위원회는 고려대 MBA가 대학 평가에서 2030년까지 아시아 1위와 글로벌 30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지난 5월 3일 설립되었다. 상기 위원회는 고려대 MBA의 진흥을 위해 마음을 모아 3억 2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짧은 시간 동안에 마련했다.     유용근 고려대 MBA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참석 인원과 내빈들에 대한 소개에 이은 환영과 감사의 박수와 함께 시작됐다.   만찬 행사의 첫 번째 순서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배종석 원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환영사는 MBA 30-30 모교 발전 위원회의 의의를 간략하게 언급하며 시작되었다. 이어서 위원회의 활동과 도움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마무리됐다.   두 번째 차례로, 박수와 함께 발전위원회 정현식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불편한 건강 상태에도 참석한 정 위원장은 30-30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다음으로는 발전 위원회에게 지급되는 감사장 및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다. 감사장과 감사패는 배 원장이 위원회의 아낌없는 성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직접 수여했다. 정현식 위원장을 시작으로, 위원들이 증서와 감사패를 차례로 수여 받았으며, 각각 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이후, 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다. 유 부원장이 위원회의 목표와 고려대 MBA의 현황을 소개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2021년 고려대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이 보여준 성과를 예시로 목표 달성이 멀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해외 석학 초빙과 교육혁신, 여러 MBA 활성화 방안, 역사성과 예술성 함양이라는 네 가지의 30-30 프로젝트 핵심과제를 간단히 제시하였으며, MBA 라운지 설치, MBA Friday Happy Hour 추진, 예술품 설치라는 구체적 계획의 현황을 설명하였다. 이후 고려대의 기부자 예우에 대해 언급하고 마무리했다.   경과보고가 끝난 후, 단체사진 촬영과 마림바 연주 그룹 펄스퍼커션의 김승수, 안평강의 초청 공연이 있었다.   짧은 공연이 행사의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정 회장의 건배사와 함께 만찬이 시작되었다. 정 위원장은 선배와 후배를 연결하는 위원회 모임에 대해 느끼는 자랑스러움을 밝히며, “고대 MBA를 위하고”라는 건배사로 만찬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이어지는 건배사들 사이에서 참석자들이 서로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안부를 물으며 진행된 만찬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2022.09.23 Views 152

수당학술정보관, 크리에이티브 러닝센터로 새롭게 태어나다 

수당학술정보관, 크리에이티브 러닝센터로 새롭게 태어나다      LG-POSCO경영관 3층에 위치한 수당학술정보관이 ‘수당 크리에이티브 러닝센터(수당 Creative Learning Center, 이하 수당 CLC)’로 새롭게 리모델링 됐다. 수당 크리에이티브 러닝센터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이라는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해 경영현장의 DT적 문제 해결이 가능하도록 DB검색과 자유로운 토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  기존의 수당학술정보관이 단행본 및 연속간행물 보관이라는 특성 상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제기 됐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으로 시작된 여러 변화 중 하나인 문제중심 학습(PBL, Problem-Based Learning)으로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에 경영대학은 교육 및 연구 전반에 걸친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수당학술정보관의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리모델링의 컨셉은 ‘도전과 창조 ․ 협업을 통한 시너지 ․ 공동선에의 공헌’이다.  수당 CLC는 두 개의 랩(LAB)과 라운지로 구성된다. 먼저, CLC 라운지는 학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휴식 가능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CLC 라운지에 설치된 6대의 PC로는 기존 수당학술정보관에서 제공하던 데이터베이스 이용이 가능하다. 그 중 3대의 PC에는 △아이콘&데이터스트림(Eikon&Datastream, 전세계 기업 재무제표 및 각종 지표) △SDC 플래티넘(SDC Platinum, 전세계 기업 증권 및 M&A 정보) △블룸버그(Bloomberg, 주식/채권/파생상품 등 시장 정보) 데이터베이스가 설치되어 있어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수당 CLC 라운지는 학기 중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CLC LAB은 고려대 SK 미래관의 ‘PBL(PBL, Problem-Based Learning) 강의실’을 모델로 해 기획됐다. PBL 강의실은 교수자가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을 제공하는 교실 환경의 한계를 벗어나 하드웨어적으로 고품질의 강의실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비구조화된 주제를 다루는 수업에 있어 교수자와 학생이 보다 질 높은 문제해결과 협동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하이브리드 강의실이다. CLC LAB은 PBL학습이 가능한 소그룹형 좌석배치를 기반으로 교수자, 학생 활동 촬영용 카메라와 녹화시스템, 오디오 마이크, 86인치 이동형 모니터 TV, 무선 연결 시스템 등 토론식 수업을 위한 학습환경으로 조성됐다. 각 테이블마다 연결된 PC와 대형 모니터로 그룹별 화면을 공유할 수도 있고 메인 PC의 화면을 공유 받을 수도 있다. 이로써 공간의 제약없이 전세계 경영인들과 의견을 나누고, 각종 현안에 대해 소통하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수당학술정보관은 2005년 수당(秀當) 김연수 선생의 고귀한 뜻을 기려, 김상홍 교우의 정성으로 시작되었다. 경영학 분야 단행본과 연속 간행본, 그리고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DataBase)를 구축하여 교원들의 연구활동을 보조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자율적인 학습을 장려하는 공간으로 사용됐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인해 기존 수당학술정보관에서 보관하던 단행본 및 연속간행물은 본교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부로 이관됐다. 

2022.09.23 Views 121

대학 시절의 창업 경험이 인생을 바꾸다∙∙∙ 프라이머 노태준 파트너 특강 성료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 특강]   대학 시절의 창업 경험이 인생을 바꾸다∙∙∙ 프라이머 노태준 파트너 특강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신호정)이 주최하는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 특강이 지난 9월 13일(화) 진행됐다. 해당 특강은 IT 스타트업 창업, 당근마켓 신사업부 팀리더,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인 프라이머의 파트너 등 다양한 창업 경험을 가진 노태준 파트너가 어떻게 초기 스타트업의 성공 가능성을 검증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노태준 파트너는 스타트업에서 지향해야 하는 지수적 성장을 결정짓는 지점이 바로 이용자가 다시 서비스를 이용하는 '리텐션'이라고 언급했다. 지금은 소규모의 초기 회사이더라도 리텐션이 좋다면 유니콘 기업이 될 가능성이 있는 회사라 이야기하며 리텐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고, 이용자가 다시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를 만들어 리텐션율을 높이는 것이 지수적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길이라 설명했다.   이후 실제 수치를 사례로 들며 리텐션을 높이는 초기 검증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노태준 파트너는 최대한 빠르게 많은 실험적 가설들을 시도하며, 재방문을 기준으로 제품의 시장적합성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리텐션에 대한 고려 외에도 전체 시장 자본과 사용자 확보를 위한 비용과 수익 구조의 개선 가능성 등 역시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연 이후에는 창업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조언에서부터 학생 창업자로서 가져야 할 태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노태준 파트너는 일회성을 띄는 서비스의 리텐션을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매일 매일의 이용을 유도하기 어려운 여행 등의 서비스는 경쟁사 사이 압도적인 사용 점유를 목표로, 리텐션의 기준을 시즌별, 휴가별 등으로 단위로 변경할 것”을 조언했다. 창업 자체를 아직 고민 중인 학생들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참가자에게는 본인에게 창업이 아니었다면 오지 않았을 기회들이 많았다고 언급하며, 대학생 시절의 창업 경험이 인생을 바꿨다고 답변했다.     실제 대학생 창업자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에서부터 아직 창업을 고민 중인 대학생들을 위한 본인의 진솔한 경험까지 공유하며,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 특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2.09.23 Views 109

  • 1
  • 2
  • 3
  • 4
  • 5
  • 마지막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