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기부 뉴스

Total 54

윤영연 동덕여대 前부총장, 모교 고려대 경영대학에 발전기금 기탁

윤영연 동덕여대 前부총장, 모교 고려대 경영대학에 발전기금 기탁 “고려대 경영대학이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는 글로벌 최고 명문으로 발전하기를”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5월 26일(목) 11시 45분 본관 총장실에서 윤영연 동덕여대 前부총장과 ‘경영대학 발전기금 기부약정식’을 열었다.   윤영연 前부총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58학번으로, 동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인회계사로서 대통령 임명 국영기업체 특명 감사단 감사인, 고려대 상과대 연구전임강사로 활동했고, 1979년부터 동덕여대 사회과학대 경영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이후 동덕여대 대학원장, 교무처 처장을 거쳐 1996년부터 2003년까지 동덕여대 부총장을 역임했다. 「회계발전의 역사적 고찰」,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관계 정립을 위한 연구」, 「지방자치단체회계에 관한 연구」 등 다수의 논문과 저서로 대한민국 회계 분야 발전을 이끌고 후진을 양성한 공로로 동덕여대 명예교수에 추대되었다.   기부식에서 윤영연 前부총장은 “고려대학교의 경영대학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마음의 고향이다. 고려대학교 117년의 역사와 함께한 경영대학이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고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글로벌 최고의 명문으로 발전하기를 소망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정진택 총장은 “1905년 이재학과를 모태로 출발해 국내 경영학 교육을 선도해온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유럽경영대학협의회(EFMD)가 수여하는 EQUIS 경영교육인증에서 3회 연속 5년 인증에 성공하고, 국내 최초로 경영대학 학위 전 과정에 걸쳐 세계경영대학협회가 수여하는 경영교육인증을 획득했으며,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CEMS Global Alliance에서 국내 유일 정회원으로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국내 최초(The First) & 국내 최고(The Best)’ 경영대학으로서 역사를 쓰고 있다.”라고 화답했다.     배종석 경영대학장은 “일생을 후진 양성과 회계학 발전에 헌신해 주신 윤영연 교우님께서 지난 2010년 신경영관 건립기금에 이어 또 한 번 경영대학 발전에 힘을 실어주시니 감사하다. 경영대학은 2030년까지 아시아 1위, 세계 30위권 경영대학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로 연구·교육·행정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부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2022.05.26 Views 10

박종찬 교우(09학번)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박종찬 교우(09학번)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지난 1월 11일(화)에 박종찬 교우(09학번)의 발전기금 기부에 대한 기부식이 있었다. 박 교우는 쿠캣(Cookat)의 이사로 경영대 재학 시 학교에서 많은 혜택을 누린 것에 대한 보답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경영대학에 기부하기로 결심했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경영대학은 박종찬 교우의 이야기를 듣고자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1. 교우님의 뜻 깊은 기부에 감사 드립니다! 먼저 학교에 이렇게 기부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사업이 확장되고, 투자 유치를 하는 과정에서 여유가 생겨서 기부를 생각 하였는데요. 특히 제가 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장학금 등 혜택을 받은 것들이 정말 많아서 학교에 환원하고,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경영대 기부를 결심하였습니다. 예전에 경영대에 재학할 때 저의 멘토이신 베어베터 대표 김정호 선배님이 학교에 기부하시는 것을 보며 저도 여력이 생기면 선배처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그 때가 되었네요.   2. 교우님의 학교 생활은 어떠했나요? 학교에서 혜택을 받으셨다는데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학창시절에 저는 남대일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는 ‘벤처 경영’ 수업을 들으면서 스타트업에 도전 하고픈 생각을 하였습니다. 당시에 지금도 함께하고 있는 저희 대표가 교내 창업 경진대회를 나갔는데, 운이 좋게 기숙사 프론티어관에 있는 공간을 입주 공간으로 지원받기도 했죠.   3. 창업을 시작하는 경영대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스타트업계에는 고려대학교 출신의 선배님들이 정말 많아요. 특히 투자자들 중에서 선배들을 많이 뵐 수 있는데, 이 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 주시고자 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고려대에 왔다는 것은 매우 운이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도움을 주시려고 하는 조력자들이 많으니까요. 따라서 본인이 도전할 준비만 잘 되어 있다면 업계에 계신 선배님들께서 발 벗고 조력을 주시려고 하니까 학생 창업이든 인턴이든 관련된 분야의 경험을 많이 쌓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창업을 할 때 팀 구성도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서로 호흡이 잘 맞는 구성원들과 함께 팀을 만들어서 스타트업을 도전하실 수 있다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2022.01.27 Views 715

“젊은 졸업생도 기부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만들고파” - 한정수(경영11) 교우 인터뷰

“젊은 졸업생도 기부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만들고파” - 한정수(경영11) 교우 인터뷰   한정수(경영11) 교우가 경영대학 장학금으로 1천만 원을 기부했다. 8월 3일(화) 학장실에서 진행된 기부식 이후 서면 인터뷰로 한정수 교우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왼쪽부터) 전재욱 경영대 부학장, 황준호 경영전문대학원 기획부원장, 한정수(경영11) 교우, 배종석 경영대학장   Q. 교우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정수라고 합니다.   경영학과 11학번으로 입학해 제44대 경영대 학생회에서 활동했고, 졸업 후 금융업계에 종사하다가 지금은 직접 투자회사를 차려 기업투자와 장학사업 등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유튜브 채널 ‘세상학개론’을 통해 투자와 관련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Q. 11학번으로 비교적 젊으신 교우님의 기부가 인상 깊습니다. 선뜻 기부를 하신다는 것은 큰 결심이 필요했을 것 같은데,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더 큰 기부를 해주신 선배님도 많으신데 젊다고 인터뷰까지 해주셔서 조금은 부끄럽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기보다는 경영대 선배님들의 기부 문화를 꾸준히 지켜보며 학교생활을 했기 때문인지 저도 졸업 후에 후배들에게 거액의 장학금을 건넬 수 있는 멋진 선배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항상 있었어요.   저의 경우처럼 제 기부가 후배들의 기부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경영대학이 다른 기부처보다 더 의미 있다는 생각도 했고요. 사실 이번 기부 전에도 졸업 직후부터 월 1만 원씩 정기적으로 기부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갓 사회에 나왔을 때는 경제적 여유가 없었던 터라 의욕만큼 큰 액수의 기부를 하긴 어려웠고, 대신 규모는 작더라도 꾸준히 기부를 하자는 마음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삶에 여유가 생긴 지금에서야 제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만큼 기부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아직 더 많이 기부를 하고 싶은 아쉬운 마음이 있긴 하지만요.   일회성으로 하는 기부가 아니라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베어베터'의 김정호 선배님처럼 27년 동안 꾸준히 기부금을 늘려가는 게 제 목표입니다.   Q. 학창 시절 에피소드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신가요.   제가 컴퓨터학과를 이중전공했기에 졸업 전에는 문∙이과 캠퍼스 반대쪽을 왔다 갔다 하면서 수업을 듣느라 고생한 기억밖에 없네요(웃음).   특별히 하나를 꼽자면 재학 시절 경영대학 교우의 밤 행사 진행을 돕는 일일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대단하신 선배님들의 모습을 직접 보고 '나도 나중에 커서 저런 멋있는 선배가 되어야지'라는 생각을 처음 했던 것 같아요. 나이가 비슷한 학생들만 보다가 더 큰 세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선배님들을 보는 게 색다른 자극이 됐어요.   그래서인지 그 후부터 강의실 이름이나 의자, 계단 등 경영관 곳곳에 붙어있는 기부자들의 이름표들이 눈에 밟히더라고요. 의자나 책상, 강의실부터 시작해 이름을 딴 경영관이 생길 정도로 기부를 하려면 얼마나 성공해야 할까를 고민하면서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Q. 마지막으로 경영대학 후배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젊은 졸업생의 기부가 신기하게 생각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여겨지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더 힘내서 후배들이 기부를 꿈꾸게 할 수 있는 멋진 선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021.08.09 Views 1040

  • 1
  • 2
  • 3
  • 4
  • 5
  • 마지막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