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회계법인 Ernst & Young(언스트 앤 영)의 James S. Turley(제임스 S. 털리) Global Chairman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및 경영전문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일(목) 오전 11시 LG-POSCO 경영관  SUPEX Hall에서 특별 강연을 한다. 주제는 ‘Succeeding in a globalized world'이며 강연 후에는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Ernst & Young은 1989년 10월 1일,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회계법인 Arthur Young과 Ernst &Whinney가 합병, 세계 4대 회계법인 자리에 오른 굴지의 기업이다. 2007년에는  Forbes지가 선정한 미국 내에서 7번째로 큰 개인회사로 뽑혔으며, 140여개국 114,000명의 직원이 있다.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다. (글 김선혜)

▲ 강사 : James S. Turley Global Chairman of Ernst & Young

▲ 일시 : 2008년 4월 3일 목요일 오전 11시

▲ 장소 : LG-POSCO 경영관 4층 SUPEX Hall

▲ 주제: Succeeding in a globalized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