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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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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를 고민하는 최고의 경영대학>

2021.01.15 Views 469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저는 제가 기억하는 가장 어린 시절부터 늘 ‘사람’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특정 행동을 하게 되는 동기나, 한 사람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등 인간 행위에 대한 의문을 갖고 다양한 방면에서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경영이라는 학문을 통해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경영의 목적은 흔히 기업의 이윤 극대화라고 하지만, 그것이 표면적으로 보이는 단순한 이익 창출 수단의 모색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근본적 이해를 바탕으로 접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고등학교 윤리 과제연구 시간에 애덤 스미스의 인간관에 대해 탐구하면서 구체화되었습니다. 이타성의 경제적 가치에 대해 연구하면서 스미스의 경제관 이면에는 인간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미스가 제시한 ‘사회적 교환’과 호혜성 이타주의 개념을 결합하여 기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제 인간관을 현실적인 문제해결에 활용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Human Resources(인적 자원)'로 일컬어지는 'HR' 대신에 저는 'Human Respect', 즉 인간 존중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적자원 컨설턴트라는 꿈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꿈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배움을 얻고 다채로운 경험을 쌓음으로써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여 고려대 경영대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교와 비교했을 때 고려대 경영대학은 단순히 기업의 효율적 운영 방식에 대한 고민을 넘어 ‘사회적 가치’, ‘기업과 사람의 공존’ 등 윤리적인 가치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에서 인적 자원을 활용할 때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자원'이라는 인식이 앞서기에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이라는 고려대 경영대학의 목표는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인적 자원 컨설턴트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알맞게 대처하기 위해 유연한 사고력을 함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과 만날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 고려대는 수많은 동아리, 다채로운 학교 행사, 원활한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그리고 무엇보다 끈끈한 선후배 사이를 통해 저의 인간관계 능력 및 유연한 태도를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제가 관심을 가진 것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교과목이었습니다. 인적자원관리, 조직행동론 등의 전공 과목과 더불어 자유·정의·진리 등의 인문학적 성찰을 할 수 있는 철학 분야의 교양 과목이 활성화되어있는 것이 고려대를 선택한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습니다. 저는 어떤 분야를 공부하더라도 그 바탕에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전공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더라도,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지 못한다면 전문 지식의 활용에 있어서 단편적인 측면만 고려하여 타 분야와의 융합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고, 활용 과정에서 심각한 윤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사회적 논제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이에 대한 사상가들의 이론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다는 것에 끌렸습니다. 실제로 현재 자유·정의·진리 과목에서 다른 학우들의 의견을 듣고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슈에 대해 알게 되면서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한 단계 성장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과 공부에 성실히 임함과 더불어,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 기회를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키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이름에서부터 시작된 고려대와의 운명이 이루어지기까지>

2021.01.15 Views 296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제가 경영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갖게 만들었고, 그 관심이 확신이 되도록 도와주었으며, 어엿한 경영인으로서 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목표까지 설정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미래 경영인이 되기 위한 제 목표 중 하나는 이미 이루어졌는데, 바로 고려대 경영대학에 입학하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대구 범어도서관에서 진행된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님의 'We All Want Value'라는 주제의 강연을 듣고 처음으로 경영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경영이란 단순히 기업과 관련된 학문이고 저와는 거리가 멀고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러한 편견을 바꿔주고 경영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호기심을 일으켰습니다. 이를 계기로 경영학에 본격적으로 흥미를 갖고 공부하던 중, 고등학교 2학년 때 관심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탐구해보는 교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경영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과 함께 기업, 경제 연구소, 창업 기관 등에 방문하고 경영 전문가들을 만나기 위해 수십 통의 이메일을 보내며 방문과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고려대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 데이’에 참가하여 경영대학 교수님 한 분의 이메일을 알고 있었던 친구를 통해 경영대학 교수님과 면담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고등학생인 저희에게 몇 시간 동안 경영학의 특성, 다른 학문과의 차별화된 장점, 경영 내 다양한 분야와 미래, 졸업 후 활동 분야 등 경영 전반을 소개해 주셨고, 인터넷이나 서적을 통해 얻을 수 없는 생생하고 실제적인 정보들을 가르쳐주신 덕분에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면담 이후 경영대학 건물들을 직접 소개해 주셨는데, 그중 저는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학생들이 창업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공간이 있다는 점이 굉장히 새롭고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학생들이 모여 의논하며 기업을 탄생시키는 대학, '이곳에서 나도 선배님들처럼 창업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며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리고는 경영대학장님을 만나 뵙는 영광스러운 기회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학장님께서는 "아직 고등학생임에도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열정적으로 탐구하고 알아가려는 모습이 대단하다"며 "신입생으로 꼭 다시 보길 바란다"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경영대학의 로고가 선명히 박혀 있는 텀블러를 선물로 주셨는데, 고등학교 다니는 동안 그 텀블러를 사용하며 입학의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경영대학의 교수님들과 학생들 모두 경영학에 굉장한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느껴졌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었기에 꼭 고려대 경영대학에 입학하고 싶었습니다. 경영대학에서 직접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으며 저의 경영을 향한 흥미는 확신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막연히 경영 전반에 관심이 있었던 이전과 달리, 고려대 경영대학을 방문한 이후에는 경영에 관한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계속하여 공부하면서 뚜렷한 목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껏 공공기관에서 책임져왔던 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을 설립하여, 장기적 이윤과 신뢰성 있는 브랜드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목표입니다. 기업의 존재 이유이자 목표는 여전히 이윤 극대화이지만,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에 따라 단순히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여 사회와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이윤을 창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시를 준비하면서 확인한 '경영대학 학생들은 교육을 통하여 국가와 국제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최신의 경영 지식과 능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조하는 창조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경영대학의 교육목표는 제가 추구하는 비전과 일치하였고, 경영대학에서 제가 목표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겠다고 확신하여 망설임 없이 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 현재, 저는 당당히 고려대 경영대학의 20학번이 되었습니다. 제 이름 중 '인(寅)'자가 한자로 ‘호랑이’를 뜻하는데, 아마도 호랑이가 상징인 고려대와의 인연이 운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용맹한 호랑이가 되어 경영대학에서 시작된 경영인으로서의 꿈과 도전을 세계에 펼치고 싶습니다.

[학교장추천전형]2017학번/학교장추천전형②

2017.05.16 Views 929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학교장 추천전형을 처음 생각하게 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저희 학교의 특성과 장점이 학교장추천전형에 특화 되어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자 또 다른 이유가 생겼습니다. 바로 다른 학원이나 외부 활동에 굳이 참여하지 않고 교내활동에만 적극 참여하며 성실함을 어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외부활동에 신경 쓰기 보다 교내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며 교내 학우 들과의 돈독한 친밀관계 또한 유지 할 수 있었고 학업적인 부분도 신경 쓸 시간적 여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 전형으로 입시를 준비하게 되었고 지금 돌이켜 보면 경영학도 답게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가치를 올릴 수 있었던 단 하나의 길 이였던 것 같아 매우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목표가 된 시기는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돌아보다가 처음으로 ‘대학교 캠퍼스’ 사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충격이었습니다. 그 처음 본 대학 사진이 고려대학교 중앙광장 사진이었고 서양 어느 궁전을 보는 듯 하였습니다. 이는 대학교라는 교육기관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비록 처음 관심을 가진 계기의 깊이가 얕더라도 이는 고려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수학, 영어 경시대회와 제1회 고려대 경영대학 멘토링 데이, 고려대 서울캠퍼스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고려대 경영에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입학해야겠다고 생각한 결정적인 순간은 고2 멘토링 데이였습니다. 중학교때는 사진, 탐방과 같은 외적인 요소에 끌렸다면 고등학교때는 현대자동차 경영관에서 교수님의 강의도 들어보고 현차관 스터디룸에서 비즈니스 회의를 하며 경영학을 조금이나마 구체적으로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이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제 마음의 독점시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의 간접적, 직접적 접촉이 학업에 조금 더 신경을 쓸 수 있게 추진력을 부여해 주었고 실제로 합격하여 얻은 기쁨은 아직까지도 저에게 자부심으로 남아있습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저는 최대한 자기가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아무리 학원에서 수업을 해도 앞에서 선생님이 설명해 주실 때는 이해가 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 집에 와서 혼자 다시 보지 않으면 다 소용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정말 취약한 부분이 아닌 이상 웬만하면 학원 수업 같이 자신만의 공부시간을 뺏을 수 있는 요소(오락, 학원, 놀거리)등을 모두 차단하였습니다. 공부법은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자신에게 더 잘 맞는 공부법이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할 순 없겠지만 최대한 공부량을 늘려야 한다는 것은 누구에게 중요한 요소 인 것 같습니다. 그 점을 내신관리로서 가장 강조하고 싶습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저는 최대한 고등학교 내 에서 주최하는 활동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생활기록부에 좋은 기록이 남았으면 하는 욕심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공부할 시간 까지 침해 받고 싶지 않아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부분을 우선순위로 삼았습니다. 굳이 외부 활동을 하기위해서 따로 과외를 받고 학원에서 준비하는 그러한 생각은 물론 더 높은 가치의 무언가를 얻고자 하는 마음에 그럴 수 있겠지만 굳이 그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 보다도 자신의 성향과 가장 잘 맞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가장 특별하고 눈에 띄는 활동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고3 때 학급 내 친구들의 공부시간을 기록하는 기록지를 만들었고 이렇게 일주일 동안의 공부시간 데이터를 분석하며 평균, 분산, 표준편차를 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마다 학급 게시판에 학우별로 공부시간 변화량을 꺾은선 그래프로 게시하여 수학문제집에서만 나오던 통계 공식을 실제 사례에 적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 뿐만 아니라 학우들과 함께 다 같이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는 면학분위기 조성에서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렇듯 가장 좋은 활동은 굳이 돈을 들이지 않아도 자신의 주변에 있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창의적인 활동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면접 준비는 저 혼자 준비했습니다. 면접이 있어서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길을 걸어가다가, 혹은 예능 TV프로그램을 보다가 문뜩 문뜩 저 상황에 대한 내 생각은 무엇이 있을까? 라며 시도때도 없이 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를 통해 문장을 구성하고 생각을 만들어내는 순발력이 길러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만들어 내려면 지식이 많아야 하는데 저는 책, 신문 이 두가지 매체를 통해 지식을 쌓았습니다. 경제, 정치, 음악, 요리, 공학 등 각 분야 별로 딱 하나의 지식만 머릿속에 저장시켜 두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질문이 들어오면 최대한 말을 만들어서 제가 기존에 알고 있던 분야별 한가지의 지식, 그것과 무조건 연관을 시키며 말을 만들어 내려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물론 경영/경제에 대한 지식은 정보서적이나 사회적 이슈를 보며 최대한 많이 접하였습니다. 충분히 주변 도움없이 혼자 집에서도 면접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하려는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5. 수능 준비언어영역 오직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최대한 지문을 읽는 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루에 투자하는 시간은 오직 1시간. 하지만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매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지문별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요약하고 뒷문장에 나온 이러한 정보가 앞 문장하고 어떻게 연관이 될까? 라는 등 최대한 앞에 나온 내용하고 같이 읽으며 유기적인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는 누군가 옆에서 얼마나 많이 가르쳐 주느냐가 아니라 자기가 얼마나 오랜 기간에 걸쳐서 투자를 했는 지를 물어보는 싸움이라는 것을 강조 하고 싶습니다 수리영역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답지를 보지 않는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답답해 하고 이러한 분노의 감정이 5분도 채 가지 않고 답안지를 보게 만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답지를 최대한 보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는게 수학문제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수학공부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한 문제를 가지고 2시간 까지 도 고민해 본 경험은 실제로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만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끈기있게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 보며 해결 책을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외국어영역 수능에서 영어, 국어의 공통점은 ‘언어’라는 것입니다. 영어는 국어와 공부방법이 똑같습니다. 하루에 적은 시간을 매일매일 투자하며 언어를 바라보는 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오랜 기간 그 감이 굳어지게 되면 이는 곧 실력이 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국어 공부에서 하나 더 추가 해야 할 과제는 영어라는 언어를 한글로 번역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단어를 보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를 공부할 때에도 위에 언급했던 것처럼 최대한 공부시간을 아끼려고 노력했습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도 사회탐구를 배우는데 굳이 다른 과목을 선택하여 인터넷 강의, 학원을 가야 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따로 더 공부하는 데에서 오는 경제적, 금전적 손실이 더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저는 고2때 배웠던 사회문화, 고3 여름방학 학교 보충수업을 신청하여 배운 생활과 윤리를 사탐 과목으로 정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의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학우들도 많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사교육, 인강 선생님께 배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몇몇 봤습니다. 하지만 위에 말씀드린 것 과 같이 모든 결과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워도 자신이 많은 시간 투자해서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고 아무리 전국 1타 강사에게 많은 돈을 주고 과외를 받아도 자신이 혼자 공부하지 않으면 다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3년 동안 느꼈고 느낀 바에 따라 노력하였고 그 결과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라는 점은 이를 강조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6.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 고려대 경영대학이란 저에게 ‘평생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자부심 프리미엄’이라고 생각 합니다. 고려대에 오는 순간 선택 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이 넓어 졌습니다. 어떤 선택이냐고요? “전부 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유치원, 초등학교때 한번 스쳐 지나가는 생각으로 꿈꿔왔던 검사, 대통령과 같은 직업이 실제로 가능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소름이 끼쳤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 그 어떠한 일도 다 이뤄낼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을 얻었으며 이러한 자부심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저에게 주었던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진짜 자신감이며 그 자신감이 자신의 능력을 바꿉니다.” 감사합니다.   

[학교장추천전형]2017학번/학교장추천전형①

2017.05.16 Views 7483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고등학교 재학 시절, 학교생활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선생님, 친구들과 소통하며 넓고 깊게 공부할 수 있던 수업시간에서부터, 동아리활동, 학생회 활동까지 학교에서의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동아리 활동은 ‘학교장추천전형’에 도전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토론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시사 이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사회참여동아리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을 통해 ‘경제'라는 학문에 관심을 갖게 되어 경제선생님과 함께 경제학을 공부하는 동아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교내 활동을 통해서 자아를 찾고, 더불어 진로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자연스레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생활하며 지적호기심을 해결하는 인재를 선발하는 ‘학교장추천전형’에 다가가게 도와주었습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남들의 눈에는 흔하지 않은 축구 경영가라는 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흔하지 않은 ‘경영학’을 배울 수 있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세계 유수 대학, 국내 명문 대학과 비교한 지표에서도 알 수 있듯 경영대학으로써의 가치를 높게 평가 받고 있는 고려대 경영대학의 장점은 무척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경영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는 교수님들이 많이 계시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영학 도서를 읽다보면 우리학교 교수님들의 성함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 분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도전하는 경영가를 양성한다는 점에 매료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스타트업 지원 사업’은 실제 학생들이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경영가의 자세를 길러줍니다. 저는 이러한 지향점이 ‘축구 경영가’라는 제 꿈을 실현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풍이 장점입니다. 이중전공, 복수전공, 설계전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울리는 융합형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가 무척 잘 갖추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제도가 제 학문적 호기심이 경영학에만 제한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학문으로 자유롭게 뻗쳐나가며 경영학과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장려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저는 수업시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제가 관심이 없거나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필수적으로 들어야하는 과목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하다보면 아무리 관심이 없거나 배경지식이 부족해도 흥미가 생기고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문과였기 때문에 비교적 과학 공부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이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특강이나 실험교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내신시험=암기’라는 틀을 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물론 단순 암기를 하다보면 내신 성적을 단기간에 올리는 데 도움은 될지 몰라도, 공부한 내용이 장기기억으로 전환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수업해주기, 관련 독서 및 강의 듣기, 관련 동아리 프로젝트 진행하기 등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하여, 체화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교내외로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교내에서는 토론동아리, 사회참여동아리, 경영경제연구동아리 활동을 했고, 교외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들로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사회참여 동아리에서 진행했던 ‘동북공정 바로잡기’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제삼국의 객관적인 입장에서도 동북공정을 바라보는 계기를 갖고, 문제에 관련되어 있는 나라들과 국제적인 협력 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진정성 있는 국제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합치된 역사 인 식의 필요성을 느꼈고 국제적인 경영가가 되기 위해 세계를 다방면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갖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교외 단체였던 늘푸른청소년위원회에서는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단체는 시청 소속으로 청소년의 권익을 위해 학교장의 허락을 받아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저는 위원회에 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는데 소속 위원이 총 60여 명이기 때문에 모두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였습 니다. 묵살되는 의견이 없도록 소통함 설치, 인터넷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이 룬 가장 뜻깊은 변화는 ‘조직 개편’이었습니다. 소통 창구를 통해 몇몇 위원들이 자신의 역할이 불분명하다는 의견 을 제시해주었고, 고심 끝에 비효율적인 조직을 문제로 제기했습니다. 특히 각 부서가 타이틀에 얽매여 필요한 사 업을 진행하지 못한다고 느꼈고, 해결을 위해 조직개편 회의를 개최하여 14년 만에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이 경험 을 통해 사소한 의견이라도 귀 기울이는 자세의 중요성을 느끼고 그에 따른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천적인 자세를 갖 추게 되었습니다.  4. 논술 또는 면접 준비 면접 준비를 앞두고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학교장 추천전형 면접의 경우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단순히 문제에 대한 답을 도출해내는 것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면접관님께 제 가치관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출문제를 풀어보기 이전에 스스로 제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누구에게든 말로써 설명할 수 있게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인상 깊게 읽은 책을 다시 읽어보고, 신문기사를 읽으면서, 제 가치관에 기반하여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을 거듭했습니다. 이후 사이트에 올라온 기출문제를 토대로 문제 풀이를 준비해나갔습니다. 5. 수능 준비언어영역  국어는 EBS강의를 가장 많이 활용했던 과목입니다. 문학의 경우 강의를 들으면서 문학 작품의 배경지식을 쌓는 것을 좋아했는데, 시대적 상황 등 배경지식을 알고 문학 작품을 볼 때 무척 흥미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비문학의 경우, 제가 먼저 지문을 분석해본 후 강의를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지문을 분석하시는 방법이랑 저의 그것이랑 비교하면서 들으면서 실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이후엔 EBS 강의 속 선생님이 된 것처럼, 학급 친구들을 상대로 간이 수업을 하면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수리영역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가장 낮았던 수학 성적을 높이기 위해서 ‘3시간 법칙’을 사용했습니다. 세 시간 법칙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에 세 시간은 수학을 공부한다면 성적이 오를 것이라는 가정 아래 만든 저만의 법칙입니다. 저는 이 법칙을 지키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이 세 시간이 단순히 많은 문제를 푸는 데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수능 수학 문제 특징을 이해하여 한 문제에 다양한 풀이 과정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쩔 땐 세 시간 동안 단 두 문제를 풀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실력이 향상되고 성적이 상승세를 탔습니다. 외국어영역  1학년 때는 영어 공부의 가장 기본인 어휘 학습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자투리 시간에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공부를 어휘 학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A4용지를 반으로 나눠서 단어장을 만들어 외우곤 했습니다. 2학년 때는 어휘학습과 더불어 문법, 문장구조 해석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때부턴 교과서에 있는 영어 문장을 모두 분석해보면서 문법과 문장구조 해석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3학년 때는 수능특강, 수능완성 문제집을 활용하여 수능형 문제 풀이에 중점을 두어 학습했습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문화와 경제를 선택했습니다. 사회문화는 2학년 때 방과후 보충 수업을 통해 학습했습니다. 사회문화는 비교적 개념이 쉬운 대신, 문제가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께 여쭤보고 나아가 친구들과 스터디를 결성하여 학습했습니다. 경제는 워낙 좋아하는 과목입니다. 사회문화와는 달리 개념이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런 개념을 완벽히 체화하기 위하여 신문, 책, 강의 등을 활용했습니다. 6.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지난 한 달 동안 고려대 경영대학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느꼈습니다. 다양한 분야가 있는 경영학의 특성 상 배움의 폭이 넓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 깊이가 굉장히 깊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끌고, 다양한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하시는 교수님과, 무조건적인 내리사랑을 주는 선배님, 그리고 비전과 열정을 겸비한 동기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여기저기에 배움과 경험의 기회가 있어서 하루하루가 설렘의 연속입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훌륭한 경영인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일반전형]2017학번/일반전형

2017.05.16 Views 8204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선택 이유  비평준화 지역 고등학교였기에 내신을 따는 것이 쉽지 않았다. 열심히 공부하였으나 목표로 하는 고려대 경영학과에 오기엔 부족하다고 느꼈다. 어릴 때부터 책도 많이 읽었고 글쓰기엔 자신이 있어 논술 전형을 고려했다. 모의 논술을 쳐보니 생각보다 글이 쉽게 써졌다. 학교 국어 선생님들도 나의 글을 칭찬하셨다. 그래서 자신감을 얻어 논술 전형을 선택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 고려대 경영학과. 말이 필요한가? 국내 최고의 대학이다. 그 이름값 하나로도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그래도 굳이 계기를 말해본다면 동기, 선후배들과의 네트워크, 경영학과를 밀어주는 학교 분위기라고 할 수 있겠다. 우선 고려대는 경쟁대학에 비해 동기, 선후배들간의 유대감이 있다. 이 유대감은 사람을 상대하게 될 경영학도에게 매우 중요하다. 사회에 진출하여 어느 분야에 있든 이 네트워크는 내 삶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학교 내의 분위기다. LG-POSCO경영관, 현대자동차경영관, 경영본관 경영학과의 건물의 3개이다. 많은 회사에서 지원이 나온다. 왜일까? 경영학과 선배님들의 도움도 있겠지만 고려대 경영학과 학생들의 미래를 믿는 다수의 대기업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나는 국내외의 수많은 기업들의 신뢰와 기대를 받고 있는 고려대 경영학과가 나를 더 빛나고 유망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을 확신했기에 고려대 경영학과에 진학할 것을 목표로 고등학교 3년을 버텨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 외고나 특목고가 아니었다 할 지라도 비평준화 지역에서 높은 내신을 얻기란 쉽지 않았다. 솔직히 내신 관리 비법이 뭐겠는가. 단순 암기다. 비법도 없다. 그냥 암기다. 누가 더 성실한가 그것을 보이는 것이 내신이다. 그냥 우직하게 앞만 보고 성실하면 내신은 뒤따르는 것이다. 꼼수를 부려서 될 게 아니란 말이다. 애초에 대학에서 내신을 보는 이유가 학생의 성실도를 보기 위해서니까.  3.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 교외활동은 특별히 한 것이 없다. 난 그저 학교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에 성실하게 참여하였다. 예를 들자면 동아리 활동이 있다. 난 경제 동아리 부장으로서 많은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또한 밖에서 시간을 내고 봉사를 하기보다는 학교 내에서 할 수 있는 봉사를 하였다. 그리고 반장활동을 하며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었다. 또한 교내 경시대회에 열심히 참가하여 많은 교내상을 받기도 하였다. 솔직히 굳이 밖에서 찾을 필요가 없다. 그저 학교내 활동을 꾸준히 하면된다.   4. 논술 또는  면접 준비 고려대뿐만 아니라 타대학의 기출 논술 문제들을 풀고 글을 적고 고등하교 선배, 국어 선생님들에게 첨삭을 받으며 논술 준비를 하였다. 타인의 도움보다도 훨씬 중요한 것이 본인의 의지다. 대충 첨삭 받고 넘어가면 절대 본인의 것이 될 수 없다. 계속해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무엇이 맞는 글쓰기인지를 고찰해야 한다. 좋은 글은 하루만에 써질 수 없다.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 돼 주어야만이 좋은 글이 나온다.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논술에서도 성실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5. 수능준비 언어영역  국어는 비문학을 위주로 공부하였다. 솔직히 문법은 학교 내신을 열심히 했다면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문학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비문학은 다르다. 평가원의 포커스는 비문학이라고 느꼈다. 그래서 비문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수리영역  수학은 그냥 문제를 많이 풀었다. 풀고 틀린 것은 왜 틀렸나 분석하고 다시 풀고를 반복했다. 외국어영역  내가 가장 취약한 과목이었다. 그래서 EBS지문을 많이 반복해서 읽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탐은 솔직히 말해서 이해보다는 암기의 과목이다. 그래도 그 암기를 편하게 해주는 것이 이해다. 둘 다를 노렸다. 6.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고려대 경영대학. 내가 중학교부터 꿈꿔왔던 대학이다. 정말 말을 할 필요도 없을 만큼 국내 최고 대학의 최고 학과가 아닌가. 고려대 경영대학은 내가 나의 꿈을 더 넓히고 그것을 실현하게 해줄 최고의 디딤돌이라고 할 수 있겠다. 6년을 목표로 했던 이 대학에 왔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나에게 처음으로 목표를 만들어 주었고 앞으로는 더 큰 목표를 만들게 해 줄 것이고 그 목표를 실현시켜 줄 대학이다. 날 최고가 되게 만들어 줄 최고의 대학. 그것이 고려대 경영대학이다.  

[학교장추천전형]2016학번/학교장추천전형

2016.05.09 Views 10904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본 수기는 기회균등특별전형-농어촌학생전형을 동시 합격한 신입생이 작성한 수기이므로 중복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전형 선택 이유학교장추천전형은 각 학교에서 단 4명, 문과로 한정하자면 2명만이 쓸 수 있는 전형이라 전국에서 쟁쟁한 학생들이 몰려오는 전형입니다. 학교를 대표한다는 생각에 큰 부담도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학교장추천전형을 선택한 이유는 학교장추천전형의 면접이 문제를 제시하는 형태의 면접이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풀어서 글로 쓰는 것을 잘 하니, 논술전형을 선택하라는 권유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논술을 준비하기에는 늦어서 후회하던 때에, 오히려 학교장 추천전형을 선택할 경우 조리 있게 말을 잘 한다는 저의 장점까지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전형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 전형을 선택했습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여러 경영대학평가지표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대표 경쟁대학에도 합격하였지만 고려대가 최근 몇 년 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고려대를 선택하였습니다. 이웃에 살고 계신 80세가 훌쩍 넘은 고려대학교 선배님께서 제 합격 소식을 듣고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학교 다니면서는 잘 모를 거야. 그러나 졸업 후에 선배들이 얼마나 후배들을 아껴주는지 알게 돼.” 그러나 재학중인 지금도 선배들의 사랑과 고려대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는 단결을 느끼고 있습니다. 졸업 후의 아웃풋이 좋은 것도 이러한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 학교장추천전형 격시 학생부 종합 전형 중 하나이브로 내신 관리를 열심히 해야합니다. 수행평가 1점 차이에 상처받고, 경쟁이 과열되면 친구와의 우정에 금이 가는 상황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목표는 1등이 아니라, 1등급이 아니라 100점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이 쉽든 어렵든, 수행평가 양이 많든 적든 모든 것을 소화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물론, 그렇게 공부한다고 해서 늘 100점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 했을 때의 뿌듯함은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리고 내신 성적을 위해서 좋아하지 않는 과목을 선택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의 경우 ‘경제’과목을 선택하면 성적을 잘 받기가 어려운 상황이 있었는데, 스스로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과목이었기 때문에 결국 ‘경제’를 선택했습니다. 이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공부했고, 그 결과 자기소개서나 생활기록부의 기록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공부한 결과 학교장추천전형의 대상자가 되는 뜻밖의 성과도 낼 수 있었습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  제 모교에는 수학이나 과학과 관련된 대회는 많았지만 문과 학생들이 참여할 만한 대회가 없었습니다. 제가 경제동아리 회장이었기 때문에 역사동아리, 영어동아리 회장들과 함께 학교에 인문학축전을 제안했고, 실제로 축전이 개최되었을 때 경제 체험부스를 맡아 운영했습니다. 또, 학교가 분산되어있는 제 지역의 한계를 인식하여 도청의 사업에 지원하여 지역의 동아리들이 모여서 활동할 수 있는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체험부스 운영도, 사업의 내용도 경영학과 전혀 상관이 없었지만,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해보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경영학과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경영학이라는 것이 교과목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관련된 활동을 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적당한 대회나 행사를 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많은 변화를 만들어 보고자 노력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4. 논술 또는 면접 준비저는 오로지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면접 한 달 전부터 준비하였고, 3학년부 선생님들과 함께 모의면접을 다수 실행했습니다. 답변의 내용은 물론이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 법(사실 고려대 면접에서는 문을 조교님께서 열어주십니다), 인사하는 법, 목소리의 크기, 시선의 방향까지도 연습하셔야 합니다. 만약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시면 됩니다. 대학이 달라도, 학과가 달라도 공통적으로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면접을 보고 온 친구들에게 어떤 질문이 나왔는지 물어보고 답변을 준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대학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저보다 성적이 훨씬 낮은 친구가 지원하는 학교에서 더 까다로운 질문을 한 적도 많기 때문입니다. 5. 수능 준비국어영역 고등학교 3학년 내내, EBS연계교재 이외의 교재는 전혀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능에서 원점수 100점을 받았는데, 그것은 국어를 꼼꼼히 공부하는 습관 덕분이었습니다. 아무리 쉬운 문제여도 모든 선지에 타당한 근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EBS연계교재가 다소 적다고 느끼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럴 때에는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과목과 달리 국어는 과거 듣기 영역을 제외하고 모든 부분을 교육과정과 상관없이 풀어볼 만 합니다. 그리고 다른 교재를 보더라도 모든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스스로 취약하다고 판단한 부분만 골라서 푸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많이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고리타분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비교적 시간이 많은 2학년 겨울방학까지 책을 많이 읽어두시면 언어영역에 큰 도움이 됩니다. 독서는 문학작품을 읽을 때는 물론이고 경제, 과학 등 높은 난이도의 독서 지문을 읽을 때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학영역  지역 특성상 수준 높은 사교육을 받기 어려웠고, 제 스스로도 사교육과는 잘 맞지 않아 사설 인터넷강의 이외에는 자기주도학습으로만 모든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특히 수학공부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모르는 부분을 계속해서 질문하는 방법입니다. 질문의 대상은 학교선생님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도 있고, 인터넷일 수도 있지만 저는 주로 제 스스로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칠판이나 이면지, 노트 등 여백이 있는 곳에 풀이 과정을 적는데, 왜 이 순간에 이렇게 계산을 하는지를 끊임없이 질문하였습니다. 사실상 2학년 말, 혹은 3학년이 되면 안 배운 내용은 없게 됩니다. 모든 것은 내가 알고 있다는 생각으로 사고하는 힘, 스스로 설명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영역 역시 EBS교재와 기출문제로만 공부했습니다. EBS교재의 지문을 다 외우는 친구들도 종종 있었는데, 일부러 외우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하도 많이 봐서 외워지는 정도가 되실 수 있습니다. 그게 영어 공부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EBS 연계교재의 문제들도 처음 풀 때, 그리고 어떤 내용인지 잊은 채로 풀 때에는 영어 문제일 뿐입니다. EBS 연계교재도 모르는 단어, 낯선 구조의 문장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공부하면 충분히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잘 짜인 문제집입니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이지만, 영어만큼은 꼭 수능 당일 영어 시험을 보는 시각, 즉 1시 10분부터 2시 20분에 맞추어서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식사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지는 집중 정도를 꼭 파악하셔야 합니다. 3교시가 되면 어느 정도 긴장이 풀리기 때문에 수능임에도 불구하고 졸음이 올 수도 있습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의 경우 EBS강의가 굉장히 잘 짜여 있습니다. 각종 특강도 많아서 개념강의를 모두 수강하지 않더라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가 무척 쉽습니다. 국어영역에서 문제집을 처음부터 끝까지 풀지 말고 선택과 집중을 하라고 말씀 드렸는데, 사회탐구의 인터넷강의 수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또한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하였고, 이 때 외워야 하는 것과 이해해야 하는 것이 각각 무엇인지를 잘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탐구의 경우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가 끝나면 반드시 해설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최근 수능 출제 경향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직접 하지 않아도 양질의 자료와 설명을 제공하기 때문에 강의 시간인 약 2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훨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입학 전에는 경쟁대학을 등록도 않고 고려대를 선택한 것을 잠시 후회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입학 후에는 단 한번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입학한지 두 달 만에 고려대 경영대학이 정규 과정과 별도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비즈니스 에티켓, 주한 중국대사 특강 등)과 세심한 프로그램(지도교수와의 만남 행사)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자타가 공인하는 양질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려대 내에서도 건물이 세 개나 있을 만큼 막강한 지원을 받고 있는 단과대학이고, 분야별로 여러 명의 교수님이 있어 향후 전공을 세분화하기에도 좋은 학교입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저에게 자부심이며, 모두에게 그러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기회균등특별전형]2016학번/기회균등특별전형/농어촌학생

2016.05.09 Views 5566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본 수기는 학교장추천전형을 동시 합격한 신입생이 작성한 수기이므로 중복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전형 선택 이유 농어촌전형은 수시의 다른 전형보다 경쟁률이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모여야 할 수 있거나, 해당 학문 관련 전문가와 함께 하는 활동 등 도시에서 하기 편한 활동들을 하지 않아도 이해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농어촌전형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이것은 고등학교 진학 당시 제 모교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이 결정은 3년간의 고등학교 생활에서 끝까지 내신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농어촌 학교라는 것이 노력을 덜 해도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농어촌이기에 내신 성적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가 따르고, 농어촌이기에 공부 이외의 활동(ex. 동아리, 봉사, 독서 등)에 시간을 더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따릅니다. 따라서 농어촌 전형을 선택한다면 그 순간부터 성적과 활동 등 여러 부분을 균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여러 경영대학평가지표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경쟁대학에도 합격했지만 고려대가 최근 몇 년 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고려대를 선택하였습니다. 이웃에 살고 계신 80세가 훌쩍 넘은 고려대학교 선배님께서 제 합격 소식을 듣고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학교 다니면서는 잘 모를 거야. 그러나 졸업 후에 선배들이 얼마나 후배들을 아껴주는지 알게 돼.” 그러나 재학중인 지금도 선배들의 사랑과 고려대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는 단결을 느끼고 있습니다. 졸업 후의 아웃풋이 좋은 것도 이러한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농어촌학생 전형을 비롯한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입시를 준비하면 내신 관리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수행평가 1점 차이에 상처받고, 경쟁이 과열되면 친구와의 우정에 금이 가는 상황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목표는 1등이 아니라, 1등급이 아니라 100점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이 쉽든 어렵든, 수행평가 양이 많든 적든 모든 것을 소화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물론, 그렇게 공부한다고 해서 늘 100점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 했을 때의 뿌듯함은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리고 내신 성적을 위해서 좋아하지 않는 과목을 선택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의 경우 ‘경제’과목을 선택하면 성적을 잘 받기가 어려운 상황이 있었는데, 스스로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과목이었기 때문에 결국 ‘경제’를 선택했습니다. 이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공부했고, 그 결과 자기소개서나 생활기록부의 기록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제 모교에는 수학이나 과학과 관련된 대회는 많았지만 문과 학생들이 참여할 만한 대회가 없었습니다. 제가 경제동아리 회장이었기 때문에 역사동아리, 영어동아리 회장들과 함께 학교에 인문학축전을 제안했고, 실제로 축전이 개최되었을 때 경제 체험부스를 맡아 운영했습니다. 또, 학교가 분산되어있는 제 지역의 한계를 인식하여 도청의 사업에 지원하여 지역의 동아리들이 모여서 활동할 수 있는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체험부스 운영도, 사업의 내용도 경영학과 전혀 상관이 없었지만,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해보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경영학과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경영학이라는 것이 교과목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관련된 활동을 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적당한 대회나 행사를 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많은 변화를 만들어 보고자 노력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저는 오로지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만으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면접 한 달 전부터 준비하였고, 3학년부 선생님들과 함께 모의면접을 다수 실행했습니다. 답변의 내용은 물론이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 법(사실 고려대 면접에서는 문을 조교님께서 열어주십니다), 인사하는 법, 목소리의 크기, 시선의 방향까지도 연습하셔야 합니다. 만약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시면 됩니다. 대학이 달라도, 학과가 달라도 공통적으로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면접을 보고 온 친구들에게 어떤 질문이 나왔는지 물어보고 답변을 준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대학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저보다 성적이 훨씬 낮은 친구가 지원하는 학교에서 더 까다로운 질문을 한 적도 많기 때문입니다. 6. 수능 준비  국어영역  고등학교 3학년 내내, EBS연계교재 이외의 교재는 전혀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능에서 원점수 100점을 받았는데, 그것은 국어를 꼼꼼히 공부하는 습관 덕분이었습니다. 아무리 쉬운 문제여도 모든 선지에 타당한 근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EBS연계교재가 다소 적다고 느끼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럴 때에는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과목과 달리 국어는 과거 듣기 영역을 제외하고 모든 부분을 교육과정과 상관없이 풀어볼 만 합니다. 그리고 다른 교재를 보더라도 모든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스스로 취약하다고 판단한 부분만 골라서 푸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많이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고리타분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비교적 시간이 많은 2학년 겨울방학까지 책을 많이 읽어두시면 언어영역에 큰 도움이 됩니다. 독서는 문학작품을 읽을 때는 물론이고 경제, 과학 등 높은 난이도의 독서 지문을 읽을 때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학영역 지역 특성상 수준 높은 사교육을 받기 어려웠고, 제 스스로도 사교육과는 잘 맞지 않아 사설 인터넷강의 이외에는 자기주도학습으로만 모든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특히 수학공부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모르는 부분을 계속해서 질문하는 방법입니다. 질문의 대상은 학교선생님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도 있고, 인터넷일 수도 있지만 저는 주로 제 스스로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칠판이나 이면지, 노트 등 여백이 있는 곳에 풀이 과정을 적는데, 왜 이 순간에 이렇게 계산을 하는지를 끊임없이 질문하였습니다. 사실상 2학년 말, 혹은 3학년이 되면 안 배운 내용은 없게 됩니다. 모든 것은 내가 알고 있다는 생각으로 사고하는 힘, 스스로 설명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영역 역시 EBS교재와 기출문제로만 공부했습니다. EBS교재의 지문을 다 외우는 친구들도 종종 있었는데, 일부러 외우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하도 많이 봐서 외워지는 정도가 되실 수 있습니다. 그게 영어 공부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EBS 연계교재의 문제들도 처음 풀 때, 그리고 어떤 내용인지 잊은 채로 풀 때에는 영어 문제일 뿐입니다. EBS 연계교재도 모르는 단어, 낯선 구조의 문장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공부하면 충분히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잘 짜인 문제집입니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이지만, 영어만큼은 꼭 수능 당일 영어 시험을 보는 시각, 즉 1시 10분부터 2시 20분에 맞추어서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식사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지는 집중 정도를 꼭 파악하셔야 합니다. 3교시가 되면 어느 정도 긴장이 풀리기 때문에 수능임에도 불구하고 졸음이 올 수도 있습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의 경우 EBS강의가 굉장히 잘 짜여 있습니다. 각종 특강도 많아서 개념강의를 모두 수강하지 않더라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가 무척 쉽습니다. 국어영역에서 문제집을 처음부터 끝까지 풀지 말고 선택과 집중을 하라고 말씀 드렸는데, 사회탐구의 인터넷강의 수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또한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하였고, 이 때 외워야 하는 것과 이해해야 하는 것이 각각 무엇인지를 잘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탐구의 경우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가 끝나면 반드시 해설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최근 수능 출제 경향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직접 하지 않아도 양질의 자료와 설명을 제공하기 때문에 강의 시간인 약 2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훨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입학 전에는 경쟁대학에 붙고도 등록하지 않고 고려대를 선택한 것을 다소 후회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입학 후에는 단 한번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입학한지 두 달 만에 고려대 경영대학이 정규 과정과 별도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비즈니스 에티켓, 주한 중국대사 특강 등)과 세심한 프로그램(지도교수와의 만남 행사)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자타가 공인하는 양질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려대 내에서도 건물이 세 개나 있을 만큼 막강한 지원을 받고 있는 단과대학이고, 분야별로 여러 명의 교수님이 있어 향후 전공을 세분화하기에도 좋은 학교입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저에게 자부심이며, 모두에게 그러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일반전형]2016학번/일반전형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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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나는 외국어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내신관리를 잘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내신이 낮은 나에게도 비교적 기회가 열려 있는 일반전형을 선택했다. 수학에 관심이 많고 수학성적이 좋았는데, 고려대에서 인문논술과 함께 수리논술을 함께 실시하고 있었다. 인문논술에 비해 수리논술의 배점이 크진 않았지만, 수리에 강했던 나로서는 고려대 일반전형이 유리하다고 판단돼 지원하게 됐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나는 어릴 때부터 경영학을 전공하고 싶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장래희망이 조금씩 변하기는 했지만, 경영학의 틀 안에서 바뀌었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을 염두 해 두고 어느 학교로 가면 좋을지 찾아보던 중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의 학부와 MBA과정이 잘 되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학 평가 지표에서도 경영학 부분의 전체적인 평판, 교수진 등 모든 분야에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가 높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재수생활을 하면서 확실히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가겠다는 마음을 굳혔고, 수시 원서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하나만 넣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고등학교에 다니면서 1학년 1학기 내신을 잘 관리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나는 내신을 포기하고 수능에 올인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고 나서 든 생각이지만, 내신성적이 좋지 않다고 해서 수능에 모든 것을 투자하는 것은 매우 위험성이 크다는 생각을 했다. 내신 관리는 관성과 같아서 한 번 잘 받기 시작하면 계속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게 되어 잘 받게 되므로 1학년 1학기부터 열심히 하라는 조언을 전하고 싶다. 몇 년 간 계속 수능이 쉽게 출제되는 만큼, 실수 하나가 당락을 결정하기에 수능에 올인하기보다는 내신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이 입시에서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 나는 고등학교를 다니며 교내에서 경제동아리 부장 활동을 했다. 부장을 하면서 경제동아리를 폭넓게 경제경영동아리로 개편하고, 전국고등학교경제연합(UHEC)에도 가입하여 총회에 참석하며 다른 학교 경제동아리들과 경제와 관련하여 많은 정보를 교류했다. 매년 경제경영 관련 저널을 쓰면서 시사상식을 넓혔고, 교내에서 경제포럼을 주최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경제에서 주최하는 세계청소년경제포럼 같은 곳에서 참가해 토론도 하고, KDI 경제한마당과 같은 시험을 치루면서 경제 상식도 넓힐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친구들과 경제 관련 서적들(예종에의 길, 국부론, 자본론, 경제학 철학초고, 철학의 빈곤, 고용 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이론 등)을 읽으면서 지식을 넓히고자 개인적인 노력도 더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논술 일반전형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했지만, 사교육을 통한 준비는 하지 않았다. 주변을 보면 많은 친구들이 비싼 돈을 주고 논술을 준비한다. 학원에 다니고, 과외를 받으며 논술을 준비하고, 첨삭을 받는다. 하지만, 사교육 없이 합격한 사람으로서 굳이 사교육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학교 홈페이지에 지난 논술 시험 문제지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다운로드해서 혼자 답을 써 보고, 수리논술도 풀어 본다. 그리고 인터넷에 여러 많은 예시답안들이 있다. 찾아보고, 자신의 글을 몇 번씩 읽어보면서 다듬는 작업을 해 본다. 그리고 자신이 쓴 글을 스스로 첨삭하고, 같은 문제를 여러 번 풀어 보면서 혼자 준비했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두 번의 수능 동안 국어 성적이 제일 좋지 못했다. 돌이켜보면 국어공부를 가장 적게 한 것 같다. 국어는 기출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기출문제는 자신의 영역과 상관없이 A, B형 모두의 문제를 정해진 시간 안에 실전처럼 풀어보는 것이 좋다. 국어는 공부를 열심히 해도 갑작스럽게 성적이 오르지 않는 과목이다. 하지만, 어느 경지 이상이 되면 갑자기 오르기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공부를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성적이 갑자기 내려가지는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문제를 푸는 데 힘이 부치기 시작한다. 하루에 조금씩 투자하더라도 국어공부는 매일 해야 한다.   수리영역  EBS에서 나오는 수학 문제들만 푸는 것은 매우 부족하다. 그래서 여러 사설 문제집들을 많이 사서 풀었다. 100분이란 시간은 긴 시간이다.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힘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그 집중력을 100분이 끝날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 고도의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 나는 풀이를 쓰지 않고 눈으로만 수학문제를 풀었다. 샤프는 답을 체크할 때만 사용하였고, 시간이 비록 많이 걸리고 21번이나 30번과 같이 어렵고 풀이가 긴 문제를 풀 때면 중간중간 과정을 까먹었지만, 풀이과정을 기억하려 애쓰면서 집중력을 높였다. 결국 실전에서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풀었다. 이런 방법으로 문제를 풀다 보면, 샤프가 있을 때는 더 빨리 풀 수 있다. 2016 수능의 경우 1번부터 29번까지 30분의 시간 안에 풀 수 있고, 나머지는 검산 및 30번 문제를 여유롭게 푸는 데 쓸 수 있다. 외국어영역  영어 영역은 약간의 암기가 필요한 과목이다. EBS 연계교재를 외우는 것도 필요하지만, 빈칸에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영어를 정말 잘 하는 학생도 EBS 연계교재를 외우지 않으면 수능에서 당황할 수 있기 때문에 외우는 것을 추천한다. 연계교재를 보지 않고 평가원 연계 문제를 풀 때 대부분 학생들이 어렵게 느꼈다고 대답했다. 고난도 문제들은 빈칸 문제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대비를 따로 해야 한다. 나는 주로 텝스 문제집을 사서 빈칸 부분을 풀면서 대비했는데, 비교적 체감 연계율이 낮았던 이번 수능에 도움이 되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이 영역은 무조건적으로 암기가 필요한 과목이다. 모든 과목은 암기를 바탕으로 하며, 특히 역사 과목은 더욱더 그렇다. 나는 생활과 윤리, 한국사를 공부했는데, 경제를 제외한 모든 과목은 암기만 제대로 하면 모두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과 윤리 과목은 카테고리를 분류하여 사상가 및 그들의 입장을 정리했다. 한국사 과목은 시간 순서대로 자신의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 연도를 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문제를 더 빨리 푸는 데 조금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꼭 필요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더 혼란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1896년 독립협회, 1896년 아관파천이라고 공부를 한다면 두 사건의 순서를 알아야 하는 문제가 시험으로 나온다면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연도를 외우기보다는 순서를 외우는 데 충실해야 한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 아직까지도 내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인지 의심될 때가 있을 정도로 자랑스럽다. 내가 간절히 바라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온 곳이기에 더욱 소중한 곳이다. 그리고 이 곳이 내 종착역이 아닌 만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내가 더 큰 곳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로 기억되고 그렇게 불리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이곳을 발판 삼아 나 자신을 계발하여 경영학에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일반전형]2016학번/일반전형①

2016.05.09 Views 7100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저는 많은 분들이 논술전형으로 알고 있는, 수시 일반전형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일반전형으로 지원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가장 큰 이유는 평소 글쓰기와 독서에 관심이 있었고, 글쓰기를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논술전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려대학교고 지원할 때 가장 자신있고 적절한 전형이 일반전형이라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지속적으로 경영대학평가 1위를 선점하고 있고, 타 대학들과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교육적인 시스템에 있어 기본적인 인프라가 탄탄히 구축되어있습니다. 먼저, 영어강의 비율이 높아 경영 과목에 대한 이해에 더불어 영어 실력 또한 증진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학생 커리어 개발, 지성 향상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도 탄탄히 진행됩니다. 또한 선후배간의 교류도 활발합니다. 매년 교환학생과 해외 인턴쉽 프로그램과 같은 세계사회로의 진출에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경쟁력 있는 대학입니다. 프로그램과 실력 있는 교수님들이 먼저 진학을 결심한 계기입니다. 또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방문했을 때, 최신식의 건물과, 효율적인 강의와 공부를 위한 최고급 사양의 강의실, 경영대학생의 효과적인 팀플을 위한 현대적인 스터디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상의 교육을 위한 시스템이 전부 갖춰진 대학은 타 대학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경영을 위한 최적의 교육시스템이 저에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하게 했습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고등학교 생활을 돌아보며 내신은 무척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학년때 내신이 비교적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학년으로 올라가며, 내신에 신경을 써서 내신성적이 상승하였습니다. 내신관리에 있어 가장 중추적인 요소는 성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실함은 굉장히 주체적이고 능동적이어야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수업시간에 집중을 위해 노력했고, 야간자율학습 또는 주말을 효율적으로 이용했습니다. 저는 또한 학원보다는 개인적인 공부시간을 늘렸고, 그 덕분에 더욱더 공부하는 습관과 방식에 익숙해 질 수 있었습니다. 의미 없는 예습보다는 복습과 그에 대한 심화적인 깊은 학습을 주로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성실함만큼 내신을 보장해주는 요소는 없습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고등학교 재학 중, 1학년때는 과학계열동아리 회장을 맡아 인문계열뿐만 아닌 융합적 사고를 지향했습니다. 또한 2학년때에는 UNESCO라는 유네스코와의 연계동아리에서 총무를 맡아 동아리 활동이 유연하게 이루어지도록 예산을 집행했습니다. 또한, 교내 논술대회 같은 인문계열 교내대회 참가하여 꽤나 좋은 결과와 뜻있는 의의를 얻었습니다. 저는 교내활동을 위주로 여러 분야에 참가하였고, 스펙을 위한 활동보다는 정말로 관심 있는 분야 위주로 활동했습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논술 준비를 위해 저는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여러 학교별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답이 정해져 있고 전형적인 논술 답안의 모양이 객관화되있는 다른 학교와는 다르게, 고려대학교 논술은 학생의 사고를 넓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논술을 위한 논술이 아닌, 문제 속에서 탐구하고 사고하는 고려대학교 논술은, 사교육이 채워주는 부분에서 완성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고려대학교 논술을 준비할 때, 제시문 속에서 저의 배경지식과 사고를 확장하는 연습을 주로 하고, 제시문을 여러번 읽었습니다. 또한 기본출제방향과 목적을 읽으며 논술 전형을 준비했습니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언어영역은 어렵게 공부할수록 쉽게 풀 수 있고, 아무래도 1교시에 배치되있다보니, 시험당일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라도 어렵게 공부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언어영역에서 주로 고난도로 나오는 유형은 비문학과 단어의 뜻 유추, 비문 찾기 등이 있습니다. 주로 고난도로 나오는 유형은 신유형인 경우도 많기 때문에, 수능에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문제가 틀에 박혀 나온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정리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능이 꼭 어떠한 틀에 박힌 형식으로 나온다는 생각을 지양해야합니다.  저는 주로 사전적이고 문법적인 부분을 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사전과 한글맞춤법, 표준어규정들을 참고하며 공부한 것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수리영역  수리영역에 있어 많은 학생들은, 자신이 개념에 대해 모두 간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문제일 수록 개념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엔, 수학 개념 정리노트를 만들어, 알고 있던 내용이더라도 정리를 하고, 조금 더 심오하고 확장된 개념을 정리 하였습니다. 확장된 개념은, 저의 경우 흔히 말하는 고난도 문제에 적용된 개념을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사설고난도 문제집보단, 기출문제를 5번이상 풀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며 문제들을 범주화하며 공부하며, 문제 패턴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했습니다. 외국어영역  외국어영역의 경우, 연계교재를 위주로 공부를 하며, 수능 단어를 넘어서 텝스 수준의 단어장을 구매하여 매일 매일 외웠습니다. 연계교재를 여러 번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부족한 유형을 공부하는 것도 꽤나 중요합니다. 실질적인 연계가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모르는 상황에서 섣불리 연계교재 적중과 같은 광고성 멘트에 속아 자신의 공부시간을 빼앗기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공부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연계교재에 올인하는 행동은 지양해야 합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 영역은 일단 기본적인 암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수능 마지막시간이기도 하고, 비교적 짧은시간에 20문제를 푸는 것이 시험당일날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개념노트를 준비하고, 연계교재를 통달한 개념을 정리하고, 기출문제정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회탐구의 경우에는 많은 학생분들이주요과목보다 중요시하지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단기간에 성적 올리기 쉽고, 실질적인 비중이 크지않다고 생각하는 경우 등으로 일어나는 착각입니다. 그러나 사회탐구는 암기가 위주라는 특성때문에, 수능 당일날에 암벽한 암기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시간내에 푸는 것이 힘겨울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사회탐구를 매일 30분이상 학습하였습니다. 수험생활의 후반에는 순서대로 단원을 공부하지 않고 거꾸로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저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은 고등학교 수험시절엔 우상적이고 이상향으로 존재했습니다. 항상 공부를 하며, 고려대 경영대학에 입학한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하지만, 고려대 경영대학에 입학한 저의 모습을 상상하며 무작정 꿈에만 젖어있지않고, 저의 모습을 항상 반성했습니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저에게 목표를 줄 뿐만아니라, 동기부여를 하는 존재이기도 했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너무 힘이들고 막막할 땐 학교에 비치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브로슈어나 고려대학교 입시홍보책자등을 읽으며 힘을 내고 다시 공부하게 되는 원동력 이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수시로 입학하게 된 이후, 고려대 경영대학은 저에게 자부심과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나라 최고, 최초, 최대의 경영대학에 다닌다는 것과 다양한 선배님들, 세계 각국의 인사분들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저에게 자부심과 같습니다. 진로적인 부분, 정신적인 부분에서 성장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세계를 보여주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저의 자부심입니다. 

[일반전형]2015학번/일반전형②

2015.12.18 Views 7794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  비평준화 고등학교에 재학해서 내신만으로 서류전형을 쓰기에는 부족했다. 하지만 평소 꾸준히 신문을 읽었고, 신문을 활용한 NIE 활동을 많이 해서 글쓰기에 대해 자신 있었다. 또 고려대학교 논술전형(인문계열)은 틀에 박힌 답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제시문과 주제에 대한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정리하고 기술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 선택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 스포츠마케팅을 공부해 관련 일을 하고 싶었다. 앞으로 진로를 설정하는데 경영학을 체계적으로 배우면 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한경비즈니스에서 매년 발표하는 평가에서 매년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외부 평가에서도 최고의 경영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생각에 꼭 고려대 경영대학에 진학하고 싶었다. 논술 모의고사를 보러 왔을 때 LG-POSCO경영관과 현대자동차경영관에 강한 첫인상을 받았고, 고려대 경영대학의 교육 환경은 동기부여가 됐다.  많은 책을 집필하신 유명한 교수님들께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다가왔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캠퍼스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편안하게 만나고 함께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에 고려대 경영대학에 진학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시험기간 3주 전부터 큰 계획을 세운 뒤 공부를 시작했다. 주요과목(국어,영어,수학)을 우선순위로 두고 공부했으며, 시험이 임박했을 때는 세부계획을 세워 꼼꼼하게 공부했다. 교과서와 수업 시간에 한 필기를 위주로 봤고 빈 노트에 손으로 적어가며 공부했다. 모르는 것은 물론이고 한 번 이해한 내용도 더 정확하게 알고 싶어 선생님들께 질문했다. 고3 때는 내신이 결국 수능과 연관된다는 생각을 갖고 공부해 심리적으로 수능공부에 따로 큰 부담을 갖지 않고 내신 공부에도 충실할 수 있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관현악 동아리를 하면서 1년에 2~3번 정도 학교 축제에서 공연을 했다. 그 밖에 평소 집에서 신문을 읽으면서 스크랩 활동을 했고 이를 바탕으로 2학년 때는 NIE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다. 1학년 때 친구와 팀을 이뤄 교내 토론대회에 참가하여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학교대표로 배드민턴 시 대회에 나가 상을 받기도 했다. 고3이 되기 전까지는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화성시에 위치한 소망의 집에 방문해 관현악 연주 및 레크레이션 봉사를 하였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논술 준비는 지난 기출 문제를 한 번 풀어보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내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했다. 제시문을 정확하게 독해하는 연습은 꾸준히 했지만, 모범답안을 맞춰 글을 쓰려고 하지 않았다. 대신 기출문제 해설집에서 제시하는 모범답안이나 논술 주간지 등에서 자연스럽게 좋은 글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했다. 문장을 길게 늘여 쓰는 습관이 있던 터라 글쓰는 연습을 할 때 간결하게 쓰자고 의식하면서 문장을 썼다. 실제 논술시험에서 시간 배분을 잘할 수 있도록 수능 끝나고 논술시험 전까지 약 2주간 철저하게 연습했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들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됐다. 언어영역은 개념 정립이 가장 중요하므로, 교과서나 학교 프린트를 보면서 나만의 개념 노트를 만들었다. 고3 때는 EBS를 통해 공부한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했다. 특히 문법의 경우 개념문제가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에 치중했다. 고3때는 개념 정리를 3번 정도 반복했으며, 문제풀이로 한번 더 다지기 연습을 했다. 기출문제는 시간에 맞춰 풀려고 노력했고, 이해한 문제도 다시 한 번 더 읽었다. 모범 문제풀이 방법을 따라 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나만의 문제풀이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수리영역 수리영역도 개념 노트를 만들었다. 한 번 충분히 훑어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기출 문제는 똑같은 문제도 여러 번 다시 풀었다. 그 과정 속에서 느낀 것은 결국 수능 수리영역은 개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조금 더 응용된 문제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 보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가 요구하는 답이 무엇인지, 수많은 개념 중 어떤 방법으로 풀어야 하는지 머릿속으로 한 번 정리한 후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EBS 교재는 2~3번씩 풀었고, 모르는 문제는 한달 전부터 문제집을 잘라서 풀이 노트를 만들어 공부했다. 외국어영역 듣기는 점심시간 후 졸지 않는 습관을 들였다. 독해는 국어 비문학지문을 읽듯 끊어 읽는 연습을 했고, 연결사에 표시해가며 읽는 연습을 했다. EBS 교재에 나오는 단어들을 모두 완벽하게 암기하지는 않았지만, 가볍게 꼭 훑어보는 식으로 공부했다. 문법은 고3 3월에 정리했고, 9월에 다시 정리했다. 시험보기 2주 전에 작은 노트를 준비해서 EBS 교재에 나오는 모든 지문을 주제별로 하나씩을 선정해 정리했다. 제시문에 나오는 주제와 유의어들을 체크하기도 했다. 학원에 다니는 주변 친구들이 예상문제라고 하는 내용은 신경 쓰지 않고, EBS 교재를 바탕으로 모든 지문을 다 꼼꼼하게 봤다. 그렇게 공부한 결과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는 EBS강의와 교재만으로 충분했다. 한국사와 세계지리를 선택했는데, 한국사는 흐름이 중요하고 세계지리는 개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사는 EBS 강의를 들으면서 한번 쭉 정리했고, 기출문제는 6월이 되어서야 시작했다. 기출문제는 맞은 문제도 다시 봤고, 지문 하나, 선택지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트에 다 정리했다. 세계지리는 개념 정리만 서너번 했다. 기출문제도 6월 즈음 풀기 시작했지만 범위가 바뀐 부분이 좀 많아서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최근 평가원 모의고사 위주로 정리했다. 제2외국어는 스페인어를 선택했는데, EBS의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2권, 평가원 기출문제로 공부했다. 단어 외우기와 문법 개념 정리가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자신감을 만들어주는 곳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학에 재학 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재능 많은 친구들과공부하면서 항상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진로 외에 새로운 직업도 알고,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좋은 선배들과 교수님들께 많은 조언과 가르침을 받고 있다.  

[국제인재등특별전형]2015학번/국제인재특별전형②

2015.12.18 Views 9304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고등학교 시절 쌓아온 교내, 외 활동과 면접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선발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평소에 영어, 중국어에 관심이 많고, 인문, 사회과학분야와 세계 이슈에 대한 관심을 나타낼 수 있는 전형이라고 생각해 국제인재전형에 도전하게 되었다. 인문학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단지 입시만을 위한 것이 아닌 소양을 쌓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즐겁고 더욱 성실하게 임할 수 있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경영학은 모든 분야와 연관이 있는 만큼 진로를 설정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특히 고려대 경영대학은 교수님들의 연구나 관련 성과가 높을 뿐만 아니라 훌륭한 교수님들과 끈끈한 네트워크가 진학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세계 순위권안에 드는 학부와 MBA가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 무엇보다 졸업생 취업률이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도 진학 결정에 큰 영향을 줬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단과대학 내에서 다양한 커리어 멘토링 행사와 선배님들을 만날 기회가 많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경영이라는 분야는 실전경험과 노하우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학교 저학년으로서 알기 힘든 부분도 조금이나마 선배들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생각했다. 여교우회나 경영인의 밤처럼 타 대학에 비해 끈끈한 교우회도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나 교내 외국인 교류활동 등 국제화에 힘쓰는 모습도 국제이슈와 외국어에 관심이 많은 학생으로써 큰 매력을 느꼈다.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시야를 더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 고려대 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진도를 따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배운 내용이 이해가 100% 되기 전에 그냥 대충 외우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알아야 실수를 하지 않는다. 시험기간이 아니어도 매일 공부를 하면서 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촉박하게 시험을 준비하거나 공부하기 보단 여유를 가지고 계속 반복해 하는 것이 훨씬 기억에 많이 남는다. 개인적으로 학교 교과과정에 있는 내용을 동아리 활동에 적용시켜 보거나 관련 보고서를 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교내 학생회에서 간부로 활동했었다. ·학교 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교내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맡았었다.  ·교내 댄스동아리를 창설하여 동아리 회장으로써 4년 동안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다. ·지역 도서관에서 주말마다 유치원, 초등학생들을 위한 수업을 진행했다.                               ·교내 연간 뮤지컬과 연극에 단원으로 매번 참가했다.                               ·국제동아리를 창설해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국제 이슈 관련 토론을 진행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인문, 사회과학 분야에서 대두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논리적,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연습을 했다. 신문기사를 스크랩하고 관련 질문들을 여러 개 만들어 답변 내지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꾸준히 실천했다. 면접장에서 긴장하지 않도록 나만의 면접 틀을 연습해 논리적으로 답하려고 노력했다. 칼럼이나 신문사설을 매일 스크랩한 뒤 글쓴이의 논리와 주장을 분석하고 나의 의견을 A4용지 한 장에 정리하였다.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이슈에 대해 꼼꼼히 조사하고 관련 질문을 뽑아 친구, 가족들과 토론하기도 했다.   6. 수능 준비수능미응시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 지식 외에도 배울 것이 무궁무진한 곳이다. 고려대 여교우회인 KUBS Ladies 멘토링 행사, 각 분야 선배들과의 만남 등 사회에 진출하신 선배님들을 통해 수업에서 얻을 수 있는 그 이상의 경험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고, Broaden, 경축 등 활성화 되어있는 단과대 내 동아리를 통해 폭넓은 교우 관계뿐만 아니라 협동심, 리더십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경영대 외국학생 교류회인 KUBS Buddy, 1:1 언어교류 프로그램 등 국제화에 앞장서고 있어 시야를 더욱 넓힐 수 있다. 그래서 경영대는 나에게 현 상태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발전해 나가는 혁신적이고 무궁무진한 곳이다.

[학교장추천전형]2015학번/학교장추천전형③

2015.12.17 Views 11954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고등학교 1학년 내신이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장추천전형’은 내신 반영 비율이 2, 3학년 때가 훨씬 높은 것(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을 보고 2학년 때부터 내신 관리에 힘썼습니다. 수시 전형이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저와 같은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전형이라 생각했습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저는 먼저 고려대학교 캠퍼스에 반했습니다. 대학투어를 다니던 중 고려대학교에 들린 적이 있었습니다. 가을의 정취를 한껏 풍기는 단풍, 그것과 어우러져있는 호그와트 같은 대학교 캠퍼스의 모습, 그리고 고려대학교 점퍼를 입고 캠퍼스를 거닐던 대학생들을 보며 정말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 번째로 학교의 분위기입니다. 언론, 인터넷 등을 통해 접한 정보 중 하나는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소속감이 높다는 것입니다. 선배들은 후배들을 잘 이끌고, 동기들끼리도 애교심이 크다는 말을 듣고, 저도 고려대학교의 일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이 밖에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하게 된 다양한 장점이 많았지만, 저는 경영학과에서 제 진로를 설정하고 싶었기에 경영대학에 지원했습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몸소 실감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수준의 시설에서 공부하고, 사회를 이끄는 선배들을 보며 동기부여를 받고 있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나 단과대학 내 장학금 비율이도 높아 학생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고려대학교의 학교장추천전형의 내신 반영비율을 먼저 파악한 후 더욱 내신관리에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내신 관리에 더욱 힘썼습니다. 사실 내신 관리는 과목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의 수업을 귀담아 듣고, 수업에 집중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어떤 내용을 강조하시는지, 시험문제는 어떤 유형으로 내시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는 도서관에 과거 시험 기출 문제를 도서관에 비치해두고 있어 저는 그 문제들을 보며 시험에 대한 감을 잡았습니다. 무엇보다 수업시간에 100%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수업을 듣다 보니 귀로는 들으면서 손으로 빠르게 핵심을 메모하는 능력도 향상됐습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고등학교 3학년 내내 학급 반장으로 활동했습니다. 교내 경시대회에서도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을 뿐 아니라 교내 과학의 날 행사에서도 수상의 쾌거를 이룬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처럼 교내에서 개최되는 행사는 모두 참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를 도와주는 학업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했고, 교내 자치법정에서 변호사로 활약했습니다. 이 밖에도 ‘한화-하버드 날개나눔 리더십 컨퍼런스’ 등 교외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학교장추천전형은 내신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경력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수능을 치른 주 주말에 면접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수능이 끝나자마자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면접은 굳이 학원에서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학교장추천전형은 인성면접이기 때문에 제 자신을 잘 돌아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학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학급반장을 맡은 덕에, 여러 사람 앞에서 스피치 할 경험이 많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래서 숙소에서 저의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살핀 후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면접 문제 중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한 내용이 나왔었는데, 어렸을 적 만화로 그려진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닳도록 읽었던 덕분에 면접을 보는데 긴장하지 않고, 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반장으로서의 생활, 경영대학 지원 동기 등 다양한 질문을 예상한 뒤 연습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언어영역은 제가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과목입니다. 국어 선생님께 찾아가 조언을 구했습니다. 저의 경우 비문학은 어렵지 않게 풀었으나, 문학 작품 해석이 취약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학 노트를 만들어 각 작품별 해석을 정리했습니다. 학교 내신에서 필요한 문학 작품들을 정리하다 보니 수능 문학과도 관련 있는 것이었습니다. 자의로 해석하던 습관이 고쳐지고 국어 성적도 상승했습니다. 수리영역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라 항상 즐겁게 공부하였습니다. 기출문제 모음집을 사서 연습장에 풀고, 책에는 헷갈렸던 문제만 체크해 다시 여러 번 풀어보았습니다. 고등학교 2, 3학년 때도 수학 학원을 다니지 않고 혼자 공부했습니다. 학교에서 수준별 학습을 진행했는데, ‘상’반에서 공부하며 학교에서도 충분히 심화된 수학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내주시는 심화 문제를 열심히 풀고, 질문이 생기면 쉬는 시간을 활용해 선생님께 질문했기에 수학 선생님께서도 많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외국어영역 EBS교재 연계성이 가장 높은 과목이라 EBS교재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문제를 풀었고, 그 다음은 지문들로 독해 연습을 했습니다. 모든 지문에 주제를 간략하게 저만의 방식으로 메모해 두었습니다. 첫 문장만 보아도 내용을 떠올릴 수 있도록 반복해서 공부했습니다. 수능 시험장에서 연계된 지문들은 답이 스스로 손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영어 또한 기출문제를 풀어 비연계 지문까지 대비했습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법과 정치와 한국지리 과목을 선택했습니다. 법과정치 과목 또한 학교 선생님께서 재밌게 가르쳐주신 덕분에 항상 즐겁게 공부했으며,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출문제들을 풀어보며 최근 출제 경향도 파악했습니다. 기출문제와 교과서만으로 공부했는데도 아주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한국지리 과목은 세세하게 지명이 나오는 문제가 어려워,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취약점을 대비했습니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제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 세계로 나아가는 발판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꿈의 대학교’였습니다. ‘너의 젊음을 고대에 걸어라, 고대는 너에게 세계를 걸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저의 젊음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중이며, 고대를 통해 세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고려대 경영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잠을 아껴 공부하고, 노력했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때를 떠올리며 나태해진 제 자신을 다잡아 성장하게 하는 것도 고려대 경영대학인만큼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도전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학교장추천전형]2015학번/학교장추천전형②

2015.12.17 Views 1150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저는 인천의 일반계 고등학교 출신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동안 내신관리를 철저히 했고, 경영학과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진학하는데 다양한 활동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고, 담임 선생님과 상담 끝에 학교장 추천 전형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경영인의 꿈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우연히 인천시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고려대학교 입학설명회에 참석했고, 입학사정관제도에 관해 들었습니다. 현대자동차경영관, LG-POSCO경영관 등 좋은 교육시설로 공부환경이 마련돼 있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이중전공, 융합전공 등 제 꿈을 위해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뒤 수첩에 고려대학교 스티커를 붙인 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꿈꾸며 열심히 수험생활을 했습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내신은 학교 수업에 집중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공부방법으로는 수업시간에 설명을 들으며 잘 보이지 않는 노란색 볼펜으로 대충 필기를 했고,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그날 배운 부분을 다시 예쁘게 필기하며 복습했습니다. 궁금한 부분은 바로 선생님들께 꼭 질문하고, 자료를 찾아보면서 완벽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매일 복습한 자료를 다시 주말에 복습하면서 공부하니 내신관리를 완벽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약 500시간의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무리한 스케쥴을 병행했다기 보다, 매주 주말 아침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봉사단체에 방문해 독거노인분들에게 무료 급식 제공봉사를 했고, 저소득층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는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경제동아리를 직접 구성해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친구와 후배들과 함께 경제동아리에서 활동하며 경제 관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학교내 행사에 참여하여 기금을 모아 기부를 하는 등 제가 하는 일에 보람과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고려대학교 면접은 제시문이 주어지는 면접입니다. 배경지식이 부족했던 저는 다양한 제시문을 접하고 면접에 응해야 할 것 같아, 수능이 끝난 후 시사상식 책을 구입해 읽었습니다.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읽었고, 예상 질문을 바탕으로 철저히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에 실전 감각을 익혀야겠다는 생각에 학교 선생님들께 모의 면접을 부탁드려서 연습했습니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언어영역은 저에게 항상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언어영역 점수가 떨어져서, 그 이후로 선배들과 친구들을 통해 정보를 모아 공부방법을 찾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통해 기본적인 개념을 잡았고, 다양한 지문을 접하도록 문제집을 자주 읽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다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수리영역 수학은 제가 제일 자신 있어 하는 과목입니다. 원래 이과를 가려고 했던 저는 1학년 때 교육청에서 개최한 이공계 탐구교실에 참여할 만큼 수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습니다. 모든 개념을 파악하고 기본문제부터 심화문제까지 어떻게든 열심히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가 수학실력이 향상할 수 있었던 방법은 모든 문제에서 꼭 기억해야 할 점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 문제 밑에 작게 써놓았습니다. 예를 들어, 지수 로그 문제에서 정수 개수를 구하는 문제에 모눈종이를 그려야 하는 문제라면 ‘지수 로그 정수면 모눈종이’ 라고 메모해둔 뒤 단권화를 해 자주 반복해 읽었습니다. 외국어영역 영어는 단어를 철저하게 공부했습니다. 저는 3년동안 딱 두 권의 영어단어장을 보았는데, 한 권은 1학년 때 고등학교 기본 어휘집이고, 또 텝스, 토플 대비 단어장을 선택해 심화된 단어를 외웠습니다. 저는 이 두 권의 책을 매 달 한 번씩 정독하였습니다. 여러 개의 단어장을 보기보다 한 권의 단어장이라도 제대로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영어 지문 50개씩을 풀었으며, 한 지문에 5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다들 시간이 중요한 수능에서 빨리 푸는 연습을 해야 하지 않냐고 의아해 하실 수 있지만, 저는 문제를 많이 풀어낸다는 생각보다 공부를 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모르는 문장을 건너 뛸 수 없었기에 한 문장씩 정독했고, 이는 독해를 정확히 하는 능력을 길러줬습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 영역은 개인적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과목이었습니다. 암기를 잘 하지 못해 틀리면 안 된다는 부담감에 점수가 쉽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이에 사회탐구 선생님께 매 쉬는 시간마다 찾아가 질문하고, 야간자율학습시간에도 궁금한 것은 미루지 않고 바로 질문해 이해했습니다. 고려대학교 수첩에 한국지리 지도를 다 오려 붙인 뒤 들고 다니며 외울 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공부했습니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저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 꼭 오고 싶었던 꿈이었습니다. 사실 주변 사람들이 고려대 경영학과는 제 성적으로 지원할 수 없는 학교라고 다른 과를 지원하라고 했으나, 저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꼭 원하는 대학 학과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주저하지 않고 지원했고, 결국 이렇게 합격해 즐거운 대학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제 인생의 발판이자 고향이 될 것입니다.

[융합형인재전형]2015학번/융합형인재전형②

2015.12.17 Views 878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융합인재전형은 학생부 종합전형의 하나로 볼 수 있다. 물론 논술이나 정시도 준비했지만, 나는 학생부 종합 전형을 위주로 준비해왔다. 내신 점수를 잘 관리하고, 해당분야의 책을 틈틈이 읽고, 원하는 전공과 관련된 활동을 하거나, 대회에 참가하는 것 등등. 학교생활에 얼마나 충실하고 그 안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지 등에 관심을 두는 이 전형에 자신 있었기에 지원하게 됐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었다. 관심 분야와 원하는 진로가 경영과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우선은 경영학과가 가고 싶었는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언론에서나 주변 사람들에게서나 좋은 평판을 듣고 있는 것을 봤다. 그래서 경영대학 홈페이지에 갔는데 교환학생, 외국학생들과의 교류, 학회, 다양한 동아리 활동 등이 특히 눈길을 끌었고 고려대 경영대학에 진학하고 싶어졌다.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다는 점도 좋았고 많은 기부로 세워진 좋은 대학 건물도 지원 동기가 됐다. 또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견학 등이 활발해 계속 고등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고등학교 1학년 때는 내신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수능보다 내신에 집중할 시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3학년에 진학한 뒤에는 1~2학년 때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신 공부가 즉 수능 공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다. 물론 수능에서 안보는 과목도 있었지만, 어느 전형으로 입시를 치르게 될지 확실하지 않았기에 내신은 무조건 잘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신 공부 기간은 적어도 3주로 잡았고 수업시간에 필기를 열심히 해서 그 내용을 위주로 공부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글로벌 경제 동아리를 만들어서 경제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영어로 된 경제 기사를 읽고 서로 관심 주제를 조사해서 발표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그리고 경제, 경영에 관련된 책들을 읽으며 독후감도 틈틈이 써 놨다. 또한 경제과목 수행평가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경제, 경영과 관련이 없더라도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예를 들면, 합창대회, 자매학교와 교류활동, 경시대회, 학급임원활동, 팀 프로젝트 등등에도 자주 참여했다. 교외 활동으로는 토론대회에 두 번 참가했고, 경제 관련 자격증 시험도 응시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논술은 평소에 글을 많이 읽고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은 준비인 것 같다. 단기간에 실력이 확 오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면접 준비를 위해서는 학교에서 선생님들로부터 도움을 얻기도 하고, 집에서 혼자 연습도 자주했다. 예상 질문 목록을 만들어서 답해보기도 하고 자기소개서와 관련된 정보를 다시 숙지하고 더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됐다. 동영상을 찍어서 리뷰하거나 거울을 보면서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고등학교 1~2학년 때는 문학 작품과 비문학 지문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연습을 하고 문제들을 풀어보면 기본 실력을 쌓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3학년으로 올라가는 겨울방학 때에는 문법 등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확실히 잡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언어는 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3학년 때는 기출문제를 몇 문제씩 꼽아서 매일매일 시간을 재가며 풀고 오답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됐다. 수리영역 수학은 기출문제가 중요하다. 매번 나오는 문제 유형을 틀린다면 기출을 활용해야 한다. 틀리는 유형의 문제들을 몇 개년의 기출 문제에서 뽑아 한번에 쭉 풀어 보면 그 유형을 정복할 수 있다. 그리고 어려운 문제는 답지를 보지 않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끝까지 스스로 풀어보는 연습을 하며 끈기를 기르는 것이 실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어영역 고3 시작 전 겨울방학에 영어 문법 같은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놓고 가야 한다. 그리고 계속 틀리는 유형은 그 유형을 어떻게 풀면 될지, 답이 어떤 논리로 도출되는지를 곰곰이 생각해보면 자신만의 풀이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영어 단어를 암기한 정도도 문제 푸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단어 암기도 게을리 해선 안 된다. 내용이 확연히 보이지 않는다면 지문에 직접 동그라미, 네모, 세모 등으로 표시를 하면서 시각적으로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좋다. 듣기문제에서도 방심하지 말고 필기를 하면서 끝까지 집중해서 들어야 한다. 마지막에 답이 바뀌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는 미리미리 공부해놓아야 하는 과목이다. 복습을 많이 해야 한다. 겨울방학 때 사회탐구를 공부했는데 제때 복습을 하지 않아서 막판에 해야 할 공부가 쌓여있었다. 그래서 결국 3학년 여름방학과 2학기 때 사회탐구를 공부하느라 엄청 힘들었다. 기본 개념뿐만 아니라 꼼꼼하게 많은 정보들 암기하고, 모르는 내용이 생기면 곧바로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알아놔야 한다. 그렇게 하면 개념 사이에서 연결고리도 생기고 기억도 더 잘 난다. 제2 외국어는 단어를 꾸준히 암기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많은 걸 배우고 느끼게 해준 고마운 곳이다. 동기들, 교수님들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들을 보며 스스로를 반성하고 존경스러운 점은 배우며 발전적으로 살게 되는 것 같다. 또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되어 흥미를 가지고 많은 공부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려대 경영대학의 많은 프로그램과 활동, 학업 생활이 기대가 된다.

[기회균등특별전형]2015학번/기회균등특별전형/사회배려자

2015.12.17 Views 7083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 저는 기회균등특별전형 중 사회배려자 전형으로 입학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사회적 기업 관련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자연스레 경영학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배려자 전형 면접에서 경영에 관한 관심을 표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스스로 확고한 꿈과 의지를 갖고 있으면 부족한 성적 등은 면접에서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제가 경영대학을 선택한 것은 고등학교 시절 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학에 들어와 경영을 배워보니 어렸을 적 가졌던 관심이 굉장히 모호한 것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선배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 사회적 기업 관련 동아리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거기서 교수님의 강의도 듣고 함께 책을 읽고 대화하면서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후에 더 큰 관심이 생겨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사회적 기업 관련 논문을 작성하면서 처음엔 사회적 기업에 관한 관심이 경영학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입학을 꿈꾸게 됐고, 국내 경영대학 중 최고의 대학 중 하나이기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저는 매일 야간 자율학습에 참여하였기 때문에 따로 사교육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뒤쳐지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매일 야간 자율학습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꾸준히 공부한 것이 고등학교 내신 관리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배운 것을 정리하고 또 관련 응용문제를 풀어보며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갖는 자습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 고등학교 재학 중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먼저, 고1부터 고2까지 2년간 매주 토요일 아침 3시간씩 집에서 약간 떨어져있는 도서관에서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사실 제 공부가 바빠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일주일에 3시간이라도 남을 위해 쓸 수 있다는 사실이 제 삶에 여유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또한 여러 개의 학내 동아리에 활발히 참여했습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 면접을 위한 학원은 따로 다니지 않았습니다. 수능 직전에 면접을 보기 때문에 공부하느라 면접을 집중적으로 준비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대신 학교에서 실시하는 모의면접 시간에 충실히 임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선배들과 학교 선생님들이 도움주신 덕분에 모의면접을 준비하면서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의면접에 충실했기에 실제 면접에서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 만큼 잘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 학교에서 도움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집에서 비슷한 분위기를 형성해 모의면접을 연습하고, 계속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언어 영역은 EBS 지문과 친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70%이상이 EBS와 연계돼 나오기 때문에 EBS를 기반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수능 지문을 미리 공부하고 가는 것과 같다고 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기본교재에 충실하여 수능 기출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비문학 지문의 경우 자신만의 문제 풀이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리영역 수리 영역은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개념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어떤 문제든 잘 해결할 수 있게 하는 것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다 보면 자주 나오는 문제 유형이 보입니다. 특히 기출문제를 여러 차례 풀어보았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외국어영역 외국어 영역은 내신 공부에 충실했던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EBS교재가 고등학교 3학년 내신 교재였기에 외국어 공부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내신 기간에 자신은 내신관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어차피 수능 범위이니 중간, 기말고사 시험을 볼 때 집중하면 실제 수능을 볼 때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고 3 중간고사 범위에서 봤던 부분이 수능에 출제돼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 영역은 처음부터 EBS 수능 특강 교재로 공부했습니다. 개념을 정리한 후에 교과서, 수능 완성, 문제집 등 다양한 문제집을 펼쳐놓고 단권화했습니다. 헷갈렸던 개념, 문제를 풀며 새로 알게 된 개념을 수능특강문제집에 전부 한꺼번에 필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수능 전날까지 정리한 수능특강을 보며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6.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저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 디딤돌입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저로 하여금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볼 수 없었던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아래를 받들어 주는 디딤돌 같은 존재입니다. 전에는 만날 수 없었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해외 연사 등 수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는 디딤돌입니다. 덧붙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앞으로 제가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딤돌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일반전형]2015학번/일반전형①

2015.12.16 Views 8279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  학창시절부터 전교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는 학생으로 선정됐을 만큼 독서를 많이 했다. 20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사고력을 길렀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이 즐거워 자연스레 글쓰기 실력도 향상시켰다. 교내논술대회에서 매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기에 대학 입시 또한 일반전형 논술시험이 가장 적합하고 경쟁력 있는 전형이라고 생각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명성이 훌륭한 학교다. 특히 졸업생들의 평가가 우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선후배관계가 끈끈한 학교로서, 학교생활은 물론 진로에 관한 조언을 듣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경영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기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실력을 쌓고 싶었다. 특히, 교육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느껴졌다. 일반전형 시험을 보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캠퍼스에 방문했을 때, 고사장이었던 강의실을 비롯해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라운지, 학술정보관 등이 잘 구축돼 있어 인상 깊었다. 뿐만 아니라 경영대학 차원에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추후 미래를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1~2학년 때는 내신이 좋은 편이 아니었다. 그러나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마음 먹은 후에는 원하는 학과의 내신 반영 비율을 파악하고 내신관리를 성실하게 했다. 지원 학과의 입시요강을 스스로 꼼꼼하게 파악하는 것은 내신관리 등 학업에 더욱 충실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 마음 먹고 난 후 휴대폰이나 게임을 하는 시간을 줄이고 학업에 집중하는 시간을 늘리니 자연스레 내신 점수가 향상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고등학교 재학 중에는 교내 활동에 집중했습니다. 교내에서 열리는 모든 대회에 참가했으며, 3년내내 회장으로 활동했다. 일년 간 교내 경제동아리에서 부장으로 활동했다. 체육시간이 아니더라도 농구와 같이 좋아하는 스포츠 활동을 방과 후에 즐겨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했다.  모든 활동이 대학 입시를 위한 활동이라고 압박 받으며 의무적으로 임하지 않았다. 단순히 좋아하는 활동에 충실히 임한다는 생각이었기에 모든 활동이 즐거웠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간관리 방법을 배웠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 좋아하는 활동에 충실했기에 자연스레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논술 준비는 학교 방과 후 수업으로 진행되는 논술 특강을 통해 틈틈이 준비했다.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입시 논술을 준비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꼭 실제 시험에 나왔던 논제로 글을 직접 써봤다. 고려대학교 논술 시험은 수능 후였기에, 수능이 끝난 후 3일 동안 고려대학교 논술 문제를 집중적으로 실전처럼 준비했다. 고려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는 모의논술 해설집과 논술 강의 동영상이 업로드 돼 있어, 준비하는데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응시 전 논술에 관해 감을 잡는데도 수월했다.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 우선적으로 고려대학교 입학처에서 제공하는 논술 자료를 살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언어영역은 학원에서 강의를 듣기보다 스스로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시중에 판매하는 문제집을 다양하게 구입해 생소한 글과 어려운 시조 등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수능에서 생소한 문제가 나왔었는데, 평소 다양한 문제집을 풀어보며 유형을 익힌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잘 해결할 수 있었다. EBS 연계 문제를 1순위로 공부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었다. 수능이 임박했을 때는 기출문제를 실전처럼 풀기 시작했다. 순서대로 문제 푸는 것에 적응하니 언어영역을 잘 준비할 수 있었다. 수리영역 수리영역은 수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면서 EBS 연계 문제집과 기출문제집을 1순위로 풀었다. 이후 대형 사설 학원에서 나온 문제들과 교육청 기출문제, 평가원 기출문제까지. 모든 기출 문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풀었다. 오답 정리를 완벽하게 하기보다 최대한 많은 문제유형에 친숙해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 세트의 문제를 실전처럼 시간을 재가며 앉은 자리에서 다 풀 수 있도록 연습했다. 오랜 기간 앞서 말한 방법을 성실하게 실행하니 수리영역의 모든 문제에 완벽히 익숙해져서 실제 수능을 무리 없이 볼 수 있었다. 외국어영역 외국어영역은 많은 문제를 한꺼번에 푸는 것보다는 꾸준히 감을 잃지 않게 단 몇 문제라도 매일 푸는 것이 관건이다. 다른 영역에 집중하겠다고 일정 기간 동안 준비하지 않으면 다음 번에 외국어영역 시험을 볼 때 잘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외국어 영역 또한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EBS 연계 문제집과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준비했다. 연계 문제집의 지문을 꼼꼼히 해석해 읽기 보다는 문제풀이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외국어영역은 유형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자신이 취약한 유형이 있다면 그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좋다. 개인적으로 문법 유형에 자신이 없어서 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에 영어 문법을 집중력 있게 공부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 영역은 선택한 사회탐구 과목을 끊임없이 개념 반복 학습을 했다. 타 과목이 이해와 체득이 중심이었다면, 사회탐구와 제2외국어영역은 암기가 핵심이다. 때문에, 학교 선생님들께서 자체적으로 만드신 사회탐구 개념 정리 유인물을 매일 꾸준히 일정 시간 읽었으며, 모든 개념을 빠짐없이 확실하게 외웠다. 실전에 대비하기 위해 교육청과 수능 기출문제를 시간 제한을 두고 많이 풀었다. 사회탐구영역도 유형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모의고사에서 계속 틀리는 문제 유형이 있다면 유형별로 정리된 문제집을 찾아서 집중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학업의 행복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깨닫게 해주는 곳이다. 수능을 준비하며 다진 기본 능력으로 듣고 싶었던 경영학 강의를 마음껏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 모르고 있던 분야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즐겁다. 무엇보다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의 저자인 교수님과 직접 이야기하며 강의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하다. 멋진 캠퍼스에서 공부할 때마다 꿈꿔왔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일원이 되었다는 사실이 떠올라 행복하다. 이처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언제나 행복을 주는 곳이다.

[학교장추천전형]2015학번/학교장추천전형①

2015.12.16 Views 1222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학교장 추천전형은 저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했고, 제 진로에 대한 뚜렷한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학교 동아리 활동이나, 여러 가지 캠프 활동을 통해 쌓은 전공에 대한 지식이 전공적합성이 아주 큰 합격 요소에 해당되는 학교장추천전형에 유리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학교장 추천전형이 학교 공부, 즉 내신만 보는 전형이 아니라 다양한 교내외 활동경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들어가기에 활발한 교내외 활동을 한 저로서는 학교장추천전형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저는 고등학교 시절 줄곧 경영학과 진학을 꿈꿔왔습니다. 고등학교 재학 3년동안 경영 관련 서적도 많이 읽고, 관련 활동도 많이 참여하며 경영학과를 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경영학을 공부하면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진로의 폭이 넓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모든 지식은 다른 모든 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경영학과에 진학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얻고 싶었습니다. 또한 많은 뉴스에서 볼 수 있었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소식과 성과를 보고, 우리나라 최고의 경영대학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꼭 진학하고 싶었습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저는 내신을 준비하는 기간을 오래 잡고 꾸준히 반복하며 공부했습니다. 저희 학교는 상위권 학생들만 따로 모아 야간자율 학습실에서 공부를 할 수 있었기에 주중뿐 아니라 토요일도 학교에 나가 공부를 했습니다.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상에 오랫동안 앉아있는 사람이 결국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결과적으로 더 많이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오래 앉아있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보충학습에 성실하게 참여하며 내신관리와 모의고사 두 가지 모두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서울에 있는 일반고를 졸업한 저는 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제 진로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구 할 수 있었습니다. 경영, 경제 관련 자율동아리를 만들어 직접 마케팅 분석을 하고, 소논문을 작성하는 경험을 통해 심화연구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제발표 대회와 같은 큰 교내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입상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학교장의 승인을 받은 교외 활동, 특히 경영, 경제와 관련된 캠프를 참여하면서 평상시 수업시간에는 배울 수 없었던 경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배우고, 저와 비슷한 진로를 가진 학생들을 많이 만났던 경험은 경영대학에 진학한 후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고려대학교 학교장추천전형의 면접은 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잘 볼 수 있는 면접이 아닙니다. 여러 지문이 제시되면 평소 가지고 있던 자신의 생각을 답해야 하며, 전공에 대한 적합성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는 학원에서 단기간 안에 외울 수 없는 질문입니다. 저는 면접을 가기 전에는 무조건 자신이 스스로 작성한 자기소개서와 생활기록부를 꼼꼼히 읽고 그와 관련된 자료를 잘 숙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려대학교의 면접은 대부분의 질문이 제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평소에 어떤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 놓으면, 면접에서 조리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저는 학교 담임선생님을 통해 면접 한달 전부터 실제 모의면접을 진행했으며, 개선해야 할 점을 고쳐나갔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서로 질문하고 답변하는 연습을 통해 평소에도 면접에 관해 숙지하고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수능의 언어영역은 단순 암기만을 요구하는 내신공부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문제 유형들을 익히고 독해 능력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능 비문학 지문은 매우 길고 어렵게 나오기 때문에 끊어서 잘 읽고, 문제에 그 내용들을 잘 대입해서 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수능연계교재에 나온 문학 작품들의 내용을 다 외우지는 못해도 수능에 나올 것을 대비하여, 그 주제와 줄거리에 대한 파악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문법은 연계교재에 나오는 내용을 충분히 암기하고 그 내용과 관련된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합니다. 수리영역 수리영역은 일단  EBS 연계교재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쉬운 문제에서는 문제 유형이 겹칠지는 몰라도,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변별력을 가리는 4점짜리 문제들은 연계교재에서 나오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수리영역이 모든 영역들 중 가장 기출문제의 비중이 크기에, 기본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선행되고 난 후 5년 전 기출문제까지 모두 다 풀어야 합니다. 그 내용과 관련된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아야 다양한 문제 유형이 나오는 수능시험에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잘 풀 수 있습니다. 외국어영역 외국어영역은 EBS 연계교재와의 비중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능특강부터 수능완성까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지문은 최대한 외워서 수능에서 모르는 지문이 없다고 느낄 정도가 되어 있다면 충분히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어 영역은 기출문제를 외우기보다 영어 지문에 대한 익숙함과 기본적인 문법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충분히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3점짜리 문제들은 어쩔 수 없이 처음 보는 지문들이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들은 여러 번 읽고 풀기 위해선 다른 문제들을 빨리 풀고 넘겨야 합니다. 그러므로 연계교재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시간단축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는 무엇보다도 암기가 중요한 영역입니다. 저는 한국사와 사회문화를 선택하여 수능을 보았습니다. 한국사는 확실히 문제풀이보다는 개념에 대한 확실한 암기가 가장 중요한 학문이었습니다. 한국사뿐만 아니라 한국지리, 세계지리와 같은 엄청난 암기를 요하는 과목들은 개념에 대한 완벽한 숙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회문화와 같은 암기보다는 문제 풀이가 더 중요한 과목들은 간단한 암기 후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 문제를 빠른 시간 안에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탐구는 문제를 풀다 보면 주어진 시간이 생각보다 적게 느껴지기 때문에 시간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저는 고려대학교도 좋았지만, 고려대 ‘경영대학’에 꼭 오고 싶었습니다. 실제 고려대 경영대학을 다니는 학생이 되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경영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은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충실히 학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학생에게 많은 지원과 관심을 보여주는 단과대학입니다. 해외교환학생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매주 경영대 학생들만을 위한 특강 프로그램, 창업 아이디어 경진 대회 등 다양한 학교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그들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고려대학교의 경영대학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저를 포함한 모든 경영대학 학생들로 하여금 더욱 즐겁고 풍부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융합형인재전형]2015학번/융합형인재전형①

2015.12.16 Views 8424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과학고등학교를 다니며 이과 수능을 본 나의 경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하기 위한 길은 융합형인재전형 뿐이었다. 또한 융합형인재전형은 ‘경영’과 과학, 인문학 등 다른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나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고등학교 시절 교내외에서 다양한 탐구활동(대학교 R&E, 과제연구 활동 등)을 수행했고, 동아리와 학급에서 회장을 맡으며 리더십 활동을 수행했던 것도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 활동들을 어울러 ‘내가 왜 경영학도가 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할 때 좋은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나는 고려대학교 근처에 살고 있는 토박이이다. 또한 아버지 역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셔서 어릴 때부터 막연한 호감이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 여러 실험과 탐구 활동을 하면서, 실험보다 사람과 금전에 관한 일에 더욱 흥미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됐다. 이러한 이유로 어릴 때부터 막연히 목표로 삼아온 고려대학교, 그리고 그 안의 상경계열로 진학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상경계열에 진학하기로 처음 마음을 먹고, 처음에는 경제학에 더 관심이 깊어서 경제학과 진학도 고민했었다. 하지만 진학을 고민하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대해 조사하며 생각이 달라졌다. 경영대학은 국내 단과대 차원 최대 규모의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세계 경영대학 연구성과 순위’에서 10년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또한 전공을 살리는 선배들이 많아 국내 90개 금융권 회사 CEO 배출 1위를 기록했다는 점도 눈에 띄었다. 한국에서 경영학을 교육하기 시작한 첫 교육기관인 것은 물론, 인프라적으로는 사회에서 각계에 자리잡은 동문들의 후원이 든든하다고 판단했다. 내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는 단 하나도 없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나는 내신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학교 수업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고등학교 내신 시험의 핵심은 ‘출제자와 평가자가 같다’는 것이다. 즉, 내신 준비에서만큼은 수업에 집중하는 것이 절대적인 왕도라고 생각한다. 또한, 수업 후 필기한 것을 다시 한 번 옮겨 적으며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문제만 푸는 것은 모래 위에 높은 성을 쌓는 것이나 다름없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나의 경우, 미국 수학여행 중 한 선배와 대화했던 경험이 경영학과 진학을 결심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다. 교내외 활동을 선택할 때는 전공과 관련성이 높게, 그렇지 못하더라도 전공을 선택할 때에 이 활동이 어떤 영향을 줄지가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정보과학 분야에서 정보과학과제연구 우수논문상을 수상했고, 다른 대학에서 대기 시뮬레이션에 대한 R&E를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었다. 이는 학문 분야를 떠나 데이터 처리에 대한 기초적인 시각을 갖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리더십 활동도 많이 수행했다. 교내 화학 동아리의 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은 미래의 경영자로서 필수불가결한 기초적인 리더십을 경험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주위에 이 전형을 준비한 지원자가 거의 없었다. 특히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의 특성 상 대부분의 친구들이 이공계열로 진학을 해서, 융합형인재전형으로 경영학과에 지원한 것은 나뿐이었다. 또한 수능이 끝나고 약 1주일 후 바로 면접이 진행되기에 면접 준비를 할 정보와 시간이 부족했다. 이 때문에 면접은 자기소개서를 다시 읽어 보며 예상 질문 포인트를 잡아 답안을 적어보는 정도로 간단하게 준비했다. 면접의 형식은 매년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 고등학교 재학 중에 책을 많이 읽었던 것이 지정 질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꽤 도움이 됐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비문학 지문은 꾸준한 독서가 유일한 답이다. 그리고 절대 일대일 대응으로 풀지 않아야 한다. 문학 갈래의 경우, 시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수능 기출 시 핸드북을 구입하여 통학 시 자투리 시간에 꾸준히 읽으며 핵심을 외웠다. 줄글은 수능 기출을 풀다 보면 해석의 방향이 정해진다. 화법, 작문, 문법 갈래의 경우 EBS의 비연계 교재인 ‘인터넷수능 화작문’이 큰 도움이 되었다. 값도 싸고 가벼워서 적절한 필기와 오답노트를 곁들여 단권화 노트로 활용하기 좋다.  수리영역 평가원 기출 위주로 공부해야 한다. EBS 수학 문제집의 연계 정도는 거의 체감할 수 없었을 뿐 더러, 매년 문제가 모두 달라야 한다는 해당 교재의 특성상 소위 말하는 ‘더러운’ 문제가 너무 많다. 문제를 단순히 푸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문제를 낸 의도를 파악하고 이를 고등학교 ‘교과 수준’에서 풀어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로피탈의 정리’ 등을 사용하여 문제를 푸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좋은 습관이 아니다. 문제 출제 의도 파악을 하는 것은 친구들과 문제를 놓고 간단한 스터디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외국어영역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지원을 고려해 볼 수준의 상위권 수험생이라면, EBS 지문을 단순히 달달 외우는 것은 좋지 않다. 지문을 읽을 때 내용의 중심 문장과 얼개를 짧게 기록해라. 그리고 모르는 단어를 뽑아서 영영 사전을 찾아보면 수능 영어 성적 향상과 본질적 영어 실력 향상에 모두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요약 훈련을 하다 보면 시험장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에 밑줄 한 개를 치고 빠르게 풀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이과 수능 응시로 미응답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애교심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대한민국에서 경영학을 배울 수 있는 곳 중 최고라고 자신한다. 타 대학의 경영학과와 비교하여 국제적인 인지도가 매우 높고, 학부생 모집 규모가 커서 동문 네트워크 역시 매우 넓다. 가르치시는 교수님들 역시 정말 최고 수준이다. 또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기에 고려대학교 특유의 끈끈함과 인본주의적 학풍을 배울 수 있다. 사람을 다루는 경영학의 영역에서 이러한 부분은 정말 큰 장점이라고 믿는다. 그렇기에, 나에게 고경은 ‘최고’다.

[국제인재등특별전형]2015학번/국제인재특별전형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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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국제 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에 다녔기 때문에 입학 전부터 국제인재전형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또한 학교의 분위기도 제2외국어를 무조건 하는 분위기라서 영어는 물론, 중국어에도 자연스럽게 열정을 쏟게 됐다. 고등학교 재학 때부터 경영학과에 지원하고 싶었는데, 상대적으로 내신성적에서 불리했고 대신 나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국제인재전형을 택하게 됐다. 이 전형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는 수능 전에 모든 것이 발표되는 일정이었기 때문이다. 10월 중순에 모든 전형이 마무리 되기 때문에, 수시전형에서 탈락하더라도 수능 준비에 부담이 크지 않다고 생각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고려대 경영대학에는 훌륭한 교수진과 양질의 영어 강의가 마련돼 있다. 이러한 점이 나의 목표인 ‘경제 외교관’ 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부담 없이 좋은 시설에서 공부할 수 있는 시설도 매력적이었다. 좋은 학습 환경을 위한 학교의 투자를 보며 학생들에게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경영학과의 특성에 맞춰 팀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스터디 공간이 많다는 점도 좋았다. 졸업한 선배들이 국내외에서 좋은 업적을 내고 있다는 점, 함께할 동기가 많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다. 경영학과를 졸업하고는 진출 방향이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 분야의 친구들을 대학 때부터 알고 지낼 수 있다는 것이 결정적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지원하는데 영향을 끼쳤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국제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나는 내신 관리에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수능과 내신을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내신은 평소에 수업에 최대한 집중하고 시험 공부는 기간을 정해서 집중적으로 했다. 내신 공부로 수능 준비에 영향을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해, 시험기간에는 내신에만 집중하고 수능 모의고사를 앞두고는 모의고사에만 집중했다. 수학에 취약했던 나는 영어와 국어, 사회탐구 같은 과목에서 최대한 높은 내신 성적을 기록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수학은 부족한 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내신 공부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 낮은 등급이 나오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고등학교 중 교환학생을 했던 경험이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한 스웨덴 친구가 우리 고등학교를 방문해 한 학기 생활한 적이 있다. 중학교를 다닐 때 교환학생으로 중국에서 학교를 다녔던 경험이 있어, 스웨덴 친구가 문화권이 다른 한국 학교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학교 기숙사와 교실에서 적응하는 것을 도우려고 노력했다. 한국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힘들어하던 친구에게 수업 통역을 해주고, 매일 아침 기숙사 아침운동을 같이 하는 등 한국 학교에서 겪는 불편을 덜어주고자 노력했다. 덕분에 나도 균형 잡힌 생활을 습관화할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것이 나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국제 인재 전형의 경우 면접고사가 있어 면접 준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고등학교 선배들이 적어놓고 간 면접 기출 질문들을 학교에서 실시하는 모의면접을 통해 답변을 준비했다. 면접 시 올바를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비디오로 내 모습을 찍어서 교정하는 것도 병행했다. 면접 역시 자신감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평소에 생각할 때도 논리적을 사고하는 습관을 들이고자 노력했다. 특히 이 전형은 심층면접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사 관련 상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매일 신문을 읽고 스크랩하는 활동도 1년 간 지속했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언어영역은 개인적으로 잘하는 과목이었다. 이 때문에 부문 별로 시간을 단축하는 것에 주력했다. 비문학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어법과 문학 부분에 이론을 탄탄히 하고자 노력했다. 인터넷 강의나 학원 같은데 의존하지 않고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적극적으로 토론 수업에 참여했다. 언어 영역에서는 속독도 중요하기 때문에 문학작품 빨리 읽기 훈련도 종종 하곤 했다. 수리영역 수리영역의 경우에는 내신 공부를 중점으로 했다. 비교적 난이도 높게 출제되는 고등학교 수학 내신 시험을준비하기 위해 기초는 최대한 빨리 끝내고 어려운 여러 가지 문제를 접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수리 영역은 시간보다는 정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차분하게 검산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했다. 또한, 기출 문제를 위주로 공부했던 것 역시 수능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수리영역에서는 쉬운 문제를 빨리 풀고, 빨리 검산해 어려운 문제로 넘어가는 등 시간 분배가 중요하다.  외국어영역 외국어영역은 모의고사에서 대부분 만점을 받아와서 공부량이 많진 않았다. 대신 교내 튜터링을 신청해 외국어영역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도우며, 나의 부족한 부분도 보완하고자 했다. 외국어영역은 듣기평가에서 집중력을 많이 요하기 때문에 수능 전에, 듣기시간에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을 하기도 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제2외국어를 별도로 공부하지 않아서 사회탐구영역에 투자할 시간이 많았다. 사회탐구 과목으로는 한국지리와 윤리와사상을 선택했다. 한국지리는 수능이 끝난 후 여행 계획을 잡는다고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공부에 임했다. 윤리와사상의 경우에는 대학 입학 후 듣게 될 교양 수업을 위한 예행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수업에 임했다. 두 과목 다 암기를 요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나만의 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모든 것을 옮겨 적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부분만 적어서 수능 날에 참고했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은 보금자리다. 무엇보다 나의 꿈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을 얻고 있다. 고려대학교는 가장 많은 교환학생을 유치하고 있는 대학 중 하나다. 이처럼 높은 국제화 수준은 글로벌 경제외교 분야에 종사하고자 하는 나의 꿈에 다가가는데 중요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 또한 넓고 강한 인적 네트워크와 최첨단 시설은 선배님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매우 가족적인 분위기와 연대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가족적인 분위기 아래에서 수학할 수 있다는 점이 내게 ‘보금자리’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기회균등특별전형]2013학번/기회균등특별전형/사회배려자

2015.12.16 Views 6851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  내신이 좋지 않은 편이라 학생부만 보는 수시 전형은 합격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사회배려자 전형의 경우 내신과 자소서, 다양한 스펙과 면접을 함께 보는 전형이었고 면접과 자소서에 자신 있는 내게 적합한 전형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학교에서 제시하는 지원자격을 갖춘 학생들이 다른 전형에 비해 적었기 때문에도 선택했다. 교내 학급회장과 동아리 회장도 여러 번 한 것이 리더십을 드러낼 때 유용했고, 많은 독서와 교내 대회에서 많은 수상을 한 것이 이 전형을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됐다. 여러 가지 활동 하는 것을 좋아하고 이를 글과 말로 표현하게 하는 전형이었기에 택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 경영학은 현실의 전반을 다루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화폐의 유통에 대해 잘 알아야 시장을 파악할 수 있고, 마케팅의 중요성은 날마다 중요해지고 있다. 후에 어떤 꿈을 설정하더라도 경영학과는 꿈의 스펙트럼을 넓혀준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으로 보였다. 금융과 관련된 일을 하더라도, 법관이 되더라도 경영학 지식은 일을 할 때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고려대 경영대학의 경우 세계적인 경영대학들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점이 없어 보였다. 또한 홈페이지를 봐도 고려대 내의 다른 과들에 비해서 훨씬 학생들에게 신경을 쓴다는 것이 느껴졌다. 매일매일 업데이트가 되고 세계 속의 고려대학교, 경영학 소식을 가져다 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경영대학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게시된 학생들의 활동을 보면 진정한 대학생활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가 학생을 챙겨주는 곳이라면 그 곳에서 저 자신을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나는 내신을 관리하기 어려운 고등학교에 재학했다. 그랬기 때문에 실질적인 내신 지표가 좋진 않았다. 하지만 수시에 반영되지 않는 과목이라고 해서 공부를 포기한 적은 없고 모든 과목 좋은 점수를 받고자 시험기간에 최선을 다했다. 내신이 좋건 나쁘건 간에 공부를 할 때 임하는 태도는 고등학교를 다니며 여러 활동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됐다. 필요 없는 일은 없다고 생각했으며 봉사를 하건 체육을 하건 열심히 했다. 아이들의 수준이 높은 학교더라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학생은 학교 내에 몇 명 없기 때문에 그날 그날 예복습만 잘 해도 내신에서 남들보다 좋은 점수를 받기에 유리했던 것 같다.  5.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 학급반장을 두 번 했고, 동아리 부장 또한 맡았다. 부족하지만 제 나름대로 희망하는 학과에 관한 논문도 써보고,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잡으려고 노력도 했다. 내신이 좋지 않아 모의고사만 준비하고, 학생부전형으로만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수능을 포기하는 건 매우 위험한 전략이다. 서로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다 잡으려고 노력하는 게 좋다. 고등학교 3년이라는 시간은 사실 매우 긴 시간이다. 특히 사회배려자 전형의 경우 학생부와 자소서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교내에서 열리는 대회도 많이 나가서 수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독서 관련 수상과 독서내력을 면접관들이 물어본 것을 보면, 이런 활동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중요한 평가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다. 6. 논술 또는 면접 준비 사회배려자 전형은 과마다 한 명에서 두 명을 뽑는 전형이기 때문에 실질경쟁률이 매우 높은 전형이다. 더군다나 나는 내신도 고려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의 평균보다 낮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와 면접으로 이를 만회해야만 했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대략 한 달간 쓰고 고치기를 반복했다. 생생한 3년 고등학교 생활을 쓰는 데는 어떤 좋은 학원에 맡겨도 자기자신이 직접 쓰는 것만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 면접의 경우 예상질문을 많이 만들어놓고 이에 대비했다. 시사 상식보다는 자기소개서와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 질문을 세분화시켜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또한 해당 학과가 원하는 학생이 어떤 학생인지, 본인이 그 꿈을 이룰 때 이 과가 어떤 도움이 될지 깊게 생각해보시는 것도 필요하다. 면접에서 가장 당혹스러웠던 질문은 사회배려자라는 전형이 일반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역차별이 되는지 아닌지에 대해 설명해보라는 것이었다. 예상외로 어려운 질문이 한 두 가지는 반드시 있고 이 전형은 극소수의 학생을 뽑기 때문에 면접을 잘 준비해야 한다. 7. 수능 준비언어영역  언어 영역의 경우 EBS가 제일 중요하다. EBS의 경우 일단 평소에 접해볼 수 없는 문학 작품의 양이 엄청나기 때문에 지식습득에 좋고, 비문학 지문도 그 어느 문제집에 비해서 양질의 자료를 자랑한다. 독서와 논술과 언어영역간에는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으며, 사실 어느 과목을 공부하건 간에 열심히 한다면 언어영역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문법부터 잡으려 하지 말고, 문학과 비문학을 먼저 잡는 것을 추천한다. 세세하게 지문을 보기보단, 이 지문의 주제와 작품의 분위기를 먼저 익히는 것이 나중에 시험 다가와 도움이 될 것이다. 수리영역 수리 영역은 대부분의 인문계 학생들이 꺼려하는 과목이다. 수능이 쉬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수포자의 비율은 여전히 높다. 수학을 공부할 때 제일 중요한 건, 답지를 보지 않고 문제가 풀릴 때까지 스스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학생들이 수학공부를 한다고 해도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 그 문제를 풀고자 소비하는 시간은 많아 봤자 10분에서 15분입니다. 문제가 안 풀리면 본인이 풀 수 있는 문제를 푸는데 이는 수학실력 향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으며 이미 아는 지식을 반복하는 건 비효율적인 공부방법이다. 개념서를 보며 개념을 확실히 하고, 쉬운 문제에서부터 어려운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답지를 절대 보지 말고, 문제가 풀릴 때까지 한 문제에 두, 세시간을 투자할 열정과 끈기라면 수능날 수리영역 점수는 반드시 잘 나오게 될 것이다. 외국어영역 외국어영역은 고3때 시간을 투자하기 매우 아까운 과목이다. 물론 외국어영역이 다른 과목에 비해 너무나도 취약한 학생이라면 시간을 투자해야겠지만, 최대한 고2때까지는 전반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영어지문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 단어를 최대한 많이 외워야 한다. 단어를 알면 문장 구조를 모르더라도 대충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공부를 잘 하건 못 하건 외국어 영역에서는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후엔 수능에 나오는 문법유형 10개를 익히고 독해 문제를 푼다면 문법도 단어도 모를 때보다 문제가 훨씬 더 잘 풀릴 것이다. 나는 왜 듣기를 못하지? 독해가 왜 어렵지? 생각을 하기 전에 단어를 많이 외웠는가부터 생각해보면 된다. 언어의 기본은 단어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와 제2외국어영역의 경우 단기간에 점수향상을 하기 가장 쉬운 과목이다. 그래도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때부터는 시작해야 한다. 이제는 한국사를 수능과목으로 치르는 게 의무가 되었고 점수도 절대평가인 까닭에 나머지 사회탐구 한 과목이 중요해질 것이다. 남들이 하는 것, 학교가 내신과목으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은 사회탐구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점수도 잘 나오고, 대학교에 와서도 쓸 만한 지식이 된다.  제 2외국어 영역의 경우 본인이 어릴 때부터 관심을 가져온 언어가 있다면 그 언어를 시험 과목으로 선택하고, 그렇지 않고 전략과목으로 3학년때부터 급하게 시작하는 것이라면 아랍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이렇게 세 가지를 추천한다. 상위권 대학교에 진학한 친구들을 보면 제 2외국어의 경우 3학년 여름방학에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게 효율적인 듯하다. 6.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고려대 경영대학에는 최고의 시설과 동기, 교수가 있다. 고등학교 때는 배우는 과목과 그 쓰임이 의심될 때가 있지만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수업을 듣다보면 왜 내가 이런 것을 배워야 하지 라는 의심을 할 여지가 없다. 졸업한 선배들을 보면 나 또한 같은 길을 따라 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생기고, 좋은 친구들을 보며 더 열심히 공부하며 학교 생활을 하게 된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또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와서 멋진 학교 생활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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