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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수기

[China] Zheijang University 오금성 2011-1

2011.09.15 Views 1176 경영대학

경험보고서
                       오금성/경영학과/절강대학(ZheJiang University)/2011봄학기

지난 학기 때 나는 교환학생으로 중국에 갔다.내 고향이지만  중국남방에 가본 적이 없어서 가기 전에 걱정을 많아했다.하지만 중국에 도착하자마자 집에 돌아 가는 기분이었다.
 
두 분은 이번에 같이 온 교환학생이다. 왼쪽 친구는 고대선배이고 키 큰 여자는 대만대학에 온 학생이다. 친구들 덕분에 한   학기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뒤에 큰 건물은 바로 관리학과건물이다.


내가 절강대에 온다고 해서 상해에 근무하는 친구가 항주에 놀아왔다.자기 학교보다 절강대가 넘 크고 좋아서 나를 부러워했다.
  중국의 학생증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학생증을 통해 KFC 할인 쿠폰을 만들 수 있다.중국에서 남녀노소 다KFC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다.아침,점심,티 티임,저녁 까지 다 특별서비스가 있기 때문이다.또는 학생증 있으면 여행할 때 티켓을 반값할인 받을 수 있다.수업없는 날에 우린 자주 놀러갔다.
  KFC 아침 세트 6RMB=1000원 평소에는 2500원정도.
 
항주과 항사이 한 시간 거리다.
 기숙사도 두 종료가 있다.
하나는 중국학생과 같이 있는 방,한 학기 900RMB=30만원
장점:중국친구를 사귀고 싶으면 쉽게 만날 수 있다.
단점:4사람 한방이고 기숙사 광경은 좋지 않았다.
또는 외국인 기숙사 있다.한 학기 3000RMB=70만원
장점:깨끗하고 2사람이라서 살기 더 편하다.외국친구를 많이 만날 수 있다.
단점:좀 비싸고 외로움 때가 많다.중국친구와 교류할 기회가 없었다.
 
학교 내에 기숙사와 교실 넘 멀어서 친구들이 거의 자전거를 사용한다.걸어가면 거의 20분 걸린다.
 밤에 학교 내에 양꼬치를 팔고 있다.밖에 보다 좀 비싸지만 깨끗하다.
 학교 근물
  정문옆에 …가기 전에 찍은 사진이였다.지금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고 싶다.
 
 발표할 때…
  학교 내에 절강대 병원이 있다.학생증을 가져가서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감기 걸렸을 때….
  WOMEN’S DAY때 학생회 사람들이 여자 기숙사 문에서 장미꽃을 줬다.ㅋㅋ 우리방은 남친없은 사람은 이 꽃을 받았다.
 
항주에서는 중국에 제일 큰 교화가 있다
.  한 학기 동안 먹는 중국음식
杂粮饼(za liang bing)라고 말한다.학교 후문에 나가면 바로 볼 수 있다.
 바로 이사람 판다.처음에 볼 때 깨끗하지 않은 느낌을 들어서 먹고 싶지 않았었요. 하지만 먹어보니까 진짜 맛있었어요.
 고등학교 친구가 항주에 놀아왔다.ㅋㅋ
 학교내의 풍경….
 고대 다니는 친구도 놀라왔다.
  절강대 친구들과 같이 보내던 행복한 시간….
 
기숙사 매주 마다 청소를 평가한다.우리방에 들어간다..보이나요…ㅋㅋ 1-401


절강대에서 특강도 많았다.훌륭한 사람들이 초청해서 학생들한테 강의 한다.
 
졸업 학생들이 책이 판다.ㅋㅋ


소감: 지난 학기 때 절강대에 가서 많은 것은 보고 내 인생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수업 때 많은 교수님의 강의를 들고 친구들과 토론도 해서 전공 지식을 많이 알게 되었다.
하지만 절강대 뿐만 아니라 중국에 있는 다른 학교는 공부만 중시하고 교환학생은 고대와 비교할 때 적었다. 특히 첨에 중국에 온 외국학생이면 얼마나 힘든지 더 이해할 수 있다. 절강대에서 영강 수업이 많지 않아서, 중국어를 못하면 교환 학교 신청할 때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첨부파일에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