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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콜로퀴움, MZ 세대를 사로잡을 미래, 문화 그리고 데이터 이야기

2021.11.03 Views 901 경영지원팀

메타버스 콜로퀴움, MZ 세대를 사로잡을 미래, 문화 그리고 데이터 이야기

 

 

 

 

 

지난 22일(금)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스타트업연구원(원장=신호정)과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Business (이하 CDTB, 센터장=김배호, 김병조)이 공동으로 주최한 메타버스 콜로퀴엄이 열렸다. “MZ 세대를 사로잡을 문화와 데이터 이야기”를 주제로 갤럭시코퍼레이션 CEO 최용호, 하나금융투자 상무 박인규, 조성연 힐스톤 파트너스 이사가 연사로 참여했다. 강연은 코로나로 인해 사전 신청을 통한 온라인 비대면 Zoom으로 진행하였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배종석 학장은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산학연 및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업가 정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스테이션이 운영되고 있다. 오늘은 MZ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질 3가지 세션들을 준비했으며, 강연자분들과 참여자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말로 참여자들을 환영하였다.

 

 

 

 

 
 

첫 번째 세션의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메타버스화’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 최용호 대표는 23살에 매거진 회사 창업을 시작으로 미디어 업계에 발을 들였고, 이후 네이버 알고리즘을 개발하며 200개 이상의 브랜드를 상업화 시켰으며, ‘유니콘’이라는 꿈을 꾸며 다시 갤러시코퍼레이션을 창업했다고 한다. 그는 메타버스 세계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마미손의 부캐를 예로 들었다. 최 대표는 “부캐릭터는 메타버스의 세계에서 무한대로 재생산되며, 비즈니스 모델 또한 끊임없이 만들어진다”고 애기했다. 이어 부캐릭터를 통해 IP와 디지털 데이터를 생성하며, 온/오프라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일반인들의 팬덤 충족 그리고 아티스트와 함께 콘텐츠의 다양화를 이뤄내는 것이 메타버스 시대의 목표라고 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의 하나금융투자 박인규 상무는 ‘4차 산업혁명과 부동산 메타버스’를 주제로 논했다. 먼저, 박 상무는 4차 산업혁명을 인간을 위한 현실과 가상의 융합으로 정의하며, 가상세계의 예측과 맞춤으로 현실세계의 최적화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와 12 TECH에 대해 “ 4차 산업혁명은 현실 세계의 정보와 가상 세계의 정보가 선순환을 하며, 블록체인이 두 세계 사이의 교각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매슬로우의 욕구설과 산업혁명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자아실현의 욕구를 넘어선 고차원의 욕구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시티의 개념에 대해 언급하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세 번째 세션의 조성연 힐스톤 파트너스 이사는 ‘산업에 확장되는 메타버스’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 조 이사는 메타버스와 범용 기술을 설명하며,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핵심기술은 ‘범용 기술의 복합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불쾌한 골짜기를 언급하면서 기술 단계 전략에 있어 단계적 공개와 관련기술 발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 세션에 등장했던 메슬로우 욕구 5단계에 대해서 다시 언급하며, 메타버스가 상위 욕구 4가지(자아실현, 자존의 욕구, 사회적 욕구, 안전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조 이사는 메타버스 기업 ‘NVIDIA’와 ‘EXP’를 예시로 들며 영상 자료를 통해 가상 업무 공간과 가상 인터뷰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메타버스의 의학 분야에서의 활용을 설명하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세 개의 세션이 모두 끝난 후 김배호 CDTB 센터장이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CDTB와 스타트업연구원의 공동 주최 메타버스 콜로퀴엄이 마무리됐다.

 

 

글 ㅣ 윤선우 (미디어학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