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선발안내
(김진주)
덴마크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는 먼저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에 나와 있으니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학교 생활
수강신청: 수강 신청의 경우 덴마크에 가시기 전에 CBS의 국제실에 이메일로 수강하고 싶은 과목의 목록을 보내야 하는데 학기가 시작된 후 2주 동안 변경할 수 있는 기간이 있습니다. 수강과목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자세히 나와 있고요.
수업 방식: 한국과 매우 달랐던 점은 출석은 자유에 맡긴다는 것 이였습니다. (아주 가끔 가다 출석을 점수에 포함 시키는 교수님도 계십니다) 수업에 나오지 않고서도 혼자 내용을 소화 할 수 있다면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유럽식 마인드인데요 한 주에 다루는 내용이 고대에서의 분량 보다 많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출석이 의무가 아니지만 대부분 출석하고 질문도 자유로이 하는 편이니 예습까지는 못하더라도 출석은 하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학교 건물/시설: CBS는 고대와 같은 자체 캠퍼스가 없고 한 동네(프레드릭스버그)에 학교 건물이 4개가 있는데 각기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강 신청을 하실 때 꼭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설의 경우 엘지 포스코만큼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북유럽인 만큼 자연광을 고려한 건물의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친구들: 제가 느낀 덴마크 사람들의 특징은 polite하지만 friendly하지는 않다는 것 이였습니다. 아마 다른 나라에서 온 교환학생들과 친해질 기회가 더 많을 것입니다. 현지인들은 다른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체로 크게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더구나 교환학생을 한 학기에 몇 백명씩 받는 학교이기 때문에 비슷한 문화권의 친구들끼리 어울리게 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기숙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