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신문 입시특집호 발간
 

 
 
경영신문 630호가 24면 특대호로 만들어졌다. 이번호에는 ‘지원자 100%가 해외 연수로 파견하는 경영대학의 국제프로그램’, ‘고등학생들의 학교 및 학과 선호도 여론조사’, ‘경영학 전공자에 대한 기업 선호도와 진로’, ‘고대 경영대 교수진 및 수업’, ‘교육 인프라’, ‘졸업생 메시지’, ‘고려대 논술 가이드’ 등 입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뉴스가 담겨있다. (장혜란) 
 
 
이번 630호는 특히 기존의 16면에서 8면을 증면하여 모두 24면으로 만들어졌다. 24면 발행은 2006년 입시특집호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이다.
 

경영신문은 1960년 12월15일 창간된 경영신문은 경제 경영분야를 망라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이끌어온 이 경영신문은 경영학의 새 이론을 소개하는 학문의 광장으로 지난 46년 동안 크게 기여해왔다. 또한 산학협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융창하는데 에도 앞장을 서왔다. 이와 함께 한국경영학의 태두로 지난 102년 동안 이 나라 상학과 경영학의 발전을 선도하고 수많은 경영인재를 길러온 고려대학교 경영교육그룹의 발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고대 경영인 상호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해왔다. 
 
경영대 본관 현관 등에서 배포하고 있다.
 
 
<경영신문 630호 지면안내> 

◆평가 2면~3면
언론에 비친 고경 “국내 선두를 넘어 세계로 도약” 
국제 경영학계가 공인한 국내 유일 대학
입시학원 발표 결과 “고려대 경영 大약진” 
이재형 청솔학원 원장 “수험생 고려대 경영 선호 두드러져”
졸업생 98% 자녀에게 입학추천 “우리 아들 딸도 보낼 겁니다.”
 
 

◆교수진 4면
국내 최대 아시아 최고 교수진
교수논문 국내 대학 중 1위
외국인 교수 비율 10% 넘어
 

◆전문가 및 현장 강의 5면
앨빈토플러에서 안철수까지
 

◆전공 소개 6면
경영학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졸업생의 글 7면
김영정 (금융감독원), 
한동헌 (보스턴 컨설팅), 
이종식 (공인회계사)
 

◆진로 8~9면
기업은 경영학과를 좋아해
상장사 인사팀장 채용 선호대학 1위
재학생 진로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
50대기업 상경계 선호도 가장 높아
 

◆글로벌 KUBS 10~11면
고려대 등록금 내고 세계 명문대서 공부
국제인턴십 후 해외 취업까지
영어강의 비율 55%
글로벌 체험기(박훈석, 김세진, 김효진)
 

◆교육인프라 12~13면
“꿈이 아니라고 말해줘요~”
 

◆시설 14면
선배 이름 붙여진 강의실에서 공부
 

◆장학제도 16면
재학생 둘 중 한 명은 장학생
장학금 목록
 

◆역사와 전통 17면
한국 최초의 경영 교육 도입
 

◆인적네트워크 18~19면
- 국가발전에 중추적 역할
-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재벌 2세의요람
- 교우메시지 (이명박, 김승유, 김용덕, 박현주, 김남구)
 

◆Campus Life 20~21면
지성과 감성 가득한 문화활동의 장
동아리 활동
한국 단과대 최초 스타일북 발행
 

◆정시 / 입시 안내 22면
합격의 주요 변수“논술을 잡아라”
황현산 고려대 논술 출제위원장
 

◆나는 이래서 왔다 23면
2007 정시 합격자의 글
- 마주호, 반유진, 권용택
 
사진설명: 지난 12월 8일 열린 고려대학교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입시특집 경영신문을 눈여겨 보고 있다. (사진 차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