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KUBS 소식

최고의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속 미래 리더 양성 - 2027학년도 Korea MBA 입학설명회

2026.09.16 Views 119 홍보팀

최고의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속 미래 리더 양성,

2027학년도 Korea MBA 입학설명회

 

2027학년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Korea MBA(이하 K-MBA) 입학설명회가 지난 9월 3일(목) LG-POSCO경영관 SUPEX HALL에서 열렸다. K-MBA는 고려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MBA 과정으로 경영 이론 및 실무 역량, 리더십을 겸비한 관리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영규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김광현 Korea MBA 주임교수를 비롯해 제108대 K-MBA 학생회 김유미 회장과 김강희 부회장이 연사로 나서 프로그램의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입학전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설명회는 김영규 부원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김 부원장은 경영전문대학원에서의 배움이 단순히 경영 지식을 쌓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서로 다른 산업과 조직, 삶의 경험을 가진 구성원들이 관점을 넓혀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곳에서의 시간이 현재의 일을 더 잘하기 위한 시간이자, 앞으로 어떤 경영인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광현 주임교수가 K-MBA의 목표와 강점을 소개했다. 그는 K-MBA가 국내 최대이자 최고의 MBA 과정임을 강조하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 속에서 단순한 경영 전문 교육을 넘어 미래 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임을 설명했다.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K-MBA는 ‘기업경제’, ‘재무회계’, ‘조직행동론’, ‘데이터애널리틱스와통계’와 같은 기초공통과목과 전공필수과목에 더해 8개 분야의 심화전공별 전공선택 과목을 운영해 원우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경력 방향에 맞춰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필드트립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르네상스 프로그램 등 강의실 안팎에서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K-MBA의 또 다른 강점으로는 원우 간 네트워크가 꼽혔다. 김유미 학생회장은 K-MBA를 “네트워킹의 꽃”이라고 표현하며 학생회 활동과 연간 행사, 동아리·직무방 등을 소개했다.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함께 직무와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유미 회장과 김강희 부회장은 수업과 조 활동, 동아리 등을 통해 맺은 인연이 학교생활을 넘어 실제 업무 협업이나 커리어 기회로 이어진 사례도 전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권했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학부 성적과 비경영학 전공자의 지원, 영어성적과 면접, 직무 변경 경력, 네트워킹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이에 김 주임교수는 입학전형에서 특정한 회사나 학력만을 평가하기보다 지원자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평가에서 중요한 요소로 ‘태도’와 ‘학습 의지’를 꼽으며 “과거보다 앞으로가 더 빛날 수 있는 분들을 선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7학년도 K-MBA는 약 200명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인터넷 원서접수와 서류접수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문의는 mba_admissions@korea.ac.kr 또는 02-3290-1360, 1303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