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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KUBS Teaching Award, 강의 우수 교원 9명 선정
2025학년도 2학기 수상자 발표… 학부 3명·MBA 6명 영예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6월 15일(월) 오후 2시 학장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KUBS Teaching Award'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상자는 학부 3명, MBA 6명으로 총 9명이 선정됐으며, 상장 수여와 함께 티타임이 진행됐다.

학부 최고 강의 교원에게 수여되는 '석탑강의상'
KUBS Teaching Award 학부 부문은 단순한 우수 강의상이 아니다. 고려대학교가 수여하는 강의 분야 최고 영예인 석탑강의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전체 전임교원 중에서도 강의평가 최상위에 오른 극소수만이 받을 수 있다. 이번 학기에는 배종석 교수(인적자원관리), 정창화 교수(경영전략), 장진욱 교수(비즈니스협상·영강) 3명이 그 주인공이 됐다.
석탑강의상은 강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매학기 엄격하게 선정되며, 경영대학은 이 수상자들을 KUBS Teaching Award 학부 수상자로 공식 선정함으로써 탁월한 교육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있다.

MBA는 과정별 강의평가 최상위 교원 선발
MBA 부문은 Korea·Executive·Global·Finance MBA 각 과정별로 강의평가 최상위 교원을 별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영강과 국강 구분 없이 평가하며, 과정 특성상 소규모·집중형 수업 환경에서의 강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이번 학기 MBA 수상자는 Korea MBA 윤성수 교수(관리회계)·문정빈 교수(국제경영)·이건웅 교수(MIS개론), Executive MBA 유원상 교수(마케팅관리), Global MBA 이현석 교수(Operations Management·영강), Finance MBA 김태진 교수(금융기관론)로 총 6명이다.
"강의 탁월성이 곧 경영대학의 경쟁력"
KUBS Teaching Award는 2015학년도부터 시행된 제도로, 매학기 강의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교원들에게는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한 동기를, 학생들에게는 보다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지급된다.
경영대학 관계자는 "KUBS Teaching Award는 강의 탁월성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이자, 교원과 학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