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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 CHOO 20기, 새로운 스타트업 여정의 경적을 울리다

2026.01.15 Views 112 홍보팀

CHOO CHOO 20기, 새로운 스타트업 여정의 경적을 울리다

 

 

CHOO CHOO 20기 신규 입주사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1월 6일(화) 고려대학교 경영본관 201호 ‘더스테이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스타트업 스테이션에 새롭게 입주하는 20기 9개 팀이 참석해 입주 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2025 Startup Express Winter Season을 통해 선별된 9개 팀으로는 △AI와 Saas 활용 특수교육 행정 개선 플랫폼 ‘피어링’ △Vertical LLM 기반 화공 설계 자동화 솔루션 ‘스냅스케일’ △AI E2E self-guided 여행 솔루션 ‘조앤안’ △AI 기반 시딩 마케팅 전과정 자동화 서비스 ‘플레이랩’ △셀프 투어 AI 가이드 서비스 ‘데일리 컴파운드’ △AI 튜터 기반 이동형 비즈 주얼리 공방 ‘힌테페(휴먼프루프)’ △AX 기반 산업 기계 거래서비스 ‘기계공화국’ △K-뷰티 글로벌 온/오프라인 리테일 플랫폼 ‘Lococo’ △개인 성취 공유 SNS 플랫폼 ‘어치바’가 포함됐다. 이들 팀은 앞으로 CHOO CHOO 20기로서 스타트업 스테이션과 함께하게 된다.

 

 

행사는 황준호 스타트업연구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황 연구원장은 “창업은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과정”이라며 “이 공간에 모인 여러분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입주사 대표자들이 차례로 팀을 소개하고 입주 소감을 밝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대표자들은 스테이션 입주에 대한 기대와 함께, 협업과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데일리컴파운드 대표자는 ‘우리 서비스가 엔터프라이즈 B2B 툴인 만큼 다른 분들께 여쭤볼 것이 많다. 함께 서로 도우며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계공화국 대표자 역시 ‘대단한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다른 팀으로부터 많이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으로 김영경 일진창업지원센터장이 입주사 멘토링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김 센터장은 “워런 버핏이 벤자민 그레이엄과의 관계를 동반 성장하는 친구 관계로 표현했다”며 “입주사들도 멘토와 함께 성장하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계약서 작성, 재무 등 시스템을 갖추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멘토링은 격월로 사업 현황을 발표하는 ‘스테이션 미팅’과 도움이 필요할 때 요청 가능한 ‘수시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김 센터장은 “편한 마음으로 서로 자유롭게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는 멘토링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오리엔테이션 이후에는 팀별로 일진창업지원센터 내 좌석을 배정받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팀원들과 스타트업 연구원 직원들이 함께하는 점심식사 겸 간담회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기업가들이 공유와 협업을 통해 창업가정신가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타트업 스테이션 입주 프로그램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를 통해 선발된 팀들은 일진창업지원센터에 6개월 동안 무상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사들은 신규 입주사 교육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에센셜’을 통해 창업 전문가로부터 이론부터 실무까지 아우르는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제공받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CHOO CHOO 20기 팀은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의 여정을 시작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