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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미 위너입니다” … 제118회 경영대학 및 경영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성료
제118회 경영대학 및 경영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이 2월 25일(화) 인촌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경영대학 및 경영전문대학원 졸업생들을 비롯해 교수진과 졸업생 가족, 친구 등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김언수 경영대학장은 축사에서 “지난 몇 년을 되돌아보면 좋은 날만 있진 않았을 것이지만 여러분은 그 어려움을 헤쳐 나오셨다”며 “앞으로의 날들도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나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 10년 간은 AI, 반도체 그리고 그 저변에 있는 파워와 에너지 사업, 로보틱스에 대해 공부하라"면서 "이 네 가지 영역의 tech를 이해하는 사람이 되면 여러분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뒤이어 이동섭 경영대학 교우회장은 "여러분은 성공을 위한 훌륭한 소양과 자질을 갖춘 고려대 경영대인"이라면서 "눈앞의 낮은 목표에 집중하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남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 반드시 성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교우인 신선화 UCK Partners 대표는 졸업생들에게 "실패는 여러분에게 전혀 다른 기회를 열어 줄 수 있고, 여러분을 끌어내릴 수도 있다"며 "앞으로 인생에서 마주칠 실패와 좌절이라는 기회를 더 멋지게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중 대표 답사를 맡은 윤선웅(경영19) 교우는 “이제 와 돌아보니 대학 생활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 버린 것 같다”며 “앞으로도 모교인 고려대 경영대학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총장상, 원장상 수여 후 졸업생 모두를 대상으로 학위기 수여가 진행됐다. 이후 졸업생 일동은 자리에서 일어나 학위모를 던지며 졸업식이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