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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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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399명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399명 3월에 예고했던 'KUBS Trading Zone' 문 열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120억 원 모금 캠페인 'KUBS 120 MARCH'가 개시 7개월 차에 약정금액 약 60억 원, 참여인원 399명을 넘어섰다. 그 마음이 모여 만든 첫 결실은, 5월 8일 학생들 곁에서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경영관 지하 1층 'KUBS Trading Zone'이다. 캠페인의 발걸음은 꾸준하다. 지난 3월 약 46억 원으로 목표액의 40%에 육박했던 약정금액은 60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 120억 원의 반환점을 지나게 됐다. 참여 인원도 324명에서 399명으로 늘었다. 기업과 교우, 교직원과 재학생이 학번과 직군을 가리지 않고 힘을 보탠 결과다.   모인 마음, 학생 곁의 공간이 되다 이번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모인 재원이 학생들의 하루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점이다. 5월 8일 문을 연 KUBS Trading Zone은 기업·학생·예술가·교수가 경계를 넘어 아이디어와 인재를 주고받는 거래소다. 이날 열린 'Opening & Demo Day'는 설치미술 「코없는 코끼리 K」의 엄정순 작가, 운현앙상블을 이끈 기주희 박사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진 데모데이에서는 트위니, 핀다, 아모레퍼시픽, SK 실트론 등 4개 기업이 미래 비즈니스 과제를 들고 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트레이딩존 안쪽에 함께 들어선 'DOOSAN Art & Culture Room'은 앞으로 학생 댄스·밴드 동아리와 교수밴드의 상시 연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의실 밖에서 학생들이 생각을 부딪히고, 연주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그 공간을 채우는 건 이제 학생들의 몫이다.    김언수 학장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 KUBS Trading Zone은 2년 전 수립한 'KUBS 3C(Curiosity·Collaboration·Contribution) 4Tech(Ai·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 전략을 하나씩 실행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경영대학은 그간 4Tech에 발맞춰 세부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설하며 커리큘럼을 개편해 왔고, 이번 KUBS Trading Zone으로 그 전략을 담아낼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 김언수 학장은 "소프트웨어인 커리큘럼을 다진 데 이어, 이제 하드웨어인 공간을 마련한 셈"이라며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은 아직 진행 중이다.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더해질수록, 학생들이 누릴 기회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KUBS 120 MARCH'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을 채우는 것은 액수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참여가 더해질 때마다 그 의미도 함께 깊어진다. 기부는 장학기금, 발전기금 등 뜻에 따라 지정할 수 있으며, 공식 후원 페이지(box.donus.org/box/koreauniversity/KUBS120march)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5.12.01 ~ 2026.06.10 기준 | 총 약정금액 6,058,160,332원, 총 약정자 수 399명  

2026.06.10 Views 181

GO GO GO Together! EMBA 19기 환영의 밤 열려

GO GO GO Together! EMBA 19기 환영의 밤 열려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 (이하 E-MBA) 18기 원우회가 주최한 ‘2021 Executive MBA 19기 환영의 밤’ 행사가 지난 11월 5일 오후 4시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내빈 인사말 △E-MBA V-log 콘테스트 시청 및 시상 △축하행사 △단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외롭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함께 나아가자는 “GO, GO, GO!”’란 캐치프레이즈와 원우들의 소통을 담은 영상 등이 온라인 행사에 더욱 활기를 더하였다.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은 MBA 인재상으로 3C를 제시하며, “E-MBA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상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또한 “온라인 행사이지만 이번 행사가 E-MBA의 전통을 이어가는 이벤트가 되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안정화 교우회장은 “E-MBA 활동을 하며 선후배간의 인연을 계속 유지하고, 전통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18기 곽태승 원우회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라는 상황 속에서 아쉬움이 많은 1년을 보냈다.”며 “오늘 행사를 바탕으로 더욱 더 단단하고 활기 찬 19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내빈 인사말이 끝난 뒤에는 18기와 19기가 함께한 E-MBA V-log 영상 시청과 콘테스트 시상이 이어졌다. E-MBA 브이로그는 기수 간 단합을 위해 부서별로 미션을 담아냈다. 이어 콘테스트 시상에는 △플렉스상 – 복지부 △코믹상 – 홍보부 △계절상 -운영진 3팀 △액티비티상 – 학술부 △깐부상 – 행사부에 상품이 전해졌다.         뒤이어 원우들이 함께 참여하며 우정을 쌓는 시간이 이어졌다. 18기의 댄스 퍼포먼스, 온라인 오징어 게임, 고려대학교 응원단과 함께하는 신나는 응원, 원우들이 직접 선보이는 FM 및 사발식이 연이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으며, 참여자들 모두 즐거워하며 행사는 유쾌하게 마무리되었다.         글ㅣ정영희 (미디어학부 20)            

2021.11.11 Views 4389

2021학년도 2학기 제2회 커리어위크, ‘경험 속 자신으로 승부하라’

2021학년도 2학기 제2회 커리어위크, ‘경험 속 자신으로 승부하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경력개발센터가 주관한 2021학년도 2학기 제2회 커리어위크(Career Week)가 지난 29일(금)에 열렸다.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실시간 송출 형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취업특강과 기업특강이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영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진로 관심사에 맞는 강의를 선정해 들을 수 있었다.             1부 취업특강은 김태종 the Link Company 대표가 연사를 맡았다. 김태종 대표는 “유형별 면접 대응 전략”을 주제로 인성, 직무 면접을 중심으로 한 면접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수시 채용의 전면 확대 △비대면 시대 채용의 변화 △관리 역량 강화라는 채용 트렌드를 언급하며, 각 트렌드에 맞는 대응 방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비대면 시대에서 진행되는 화상 면접의 본질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화상 면접을 기회로 삼아 맞춤형으로 면접을 준비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나(inside out)에 집중하여 방향 설정을 할 것’을 강조하며,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자기 분석을 구체적으로 하기 위해 STAR(Situation, Task, Action, Result) 작성법을 이용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끝으로 “이 강의가 여러분들의 취업 준비를 위한 의미있는 조각들이 채워지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기업특강으로 구성된 2부에서는 노무라 금융투자의 김태구 상무와 이현동 과장이 ‘금융과 금융회사 채용’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두 강연자는 국내외 금융회사의 채용 트렌드를 언급한 후에 ‘직무 관련 인턴 여부, 직무 연관 전공 혹은 자격증’ 등 면접자가 평가하는 우선순위에 대해 이야기했다. 더불어 지원 회사 혹은 직무의 특징과 위치 파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강연의 말미에는 학생들 개개인의 질문에 답변하며, 학생들이 금융회사 혹은 면접에 관해 가진 의문들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Q&A 시간에 학생들은 금융업계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는지,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및 금융권의 인턴 채용에 필요한 경험 및 조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 자세한 사항을 질문하며 실제 금융권 인턴 및 취업에 도움이 될 내용을 질의하기도 하였다.       취재 정영희(미디어학부 20)          

2021.11.10 Views 3553

K-SMA과정(KUBS-KB 중소기업 경영자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K-SMA과정(KUBS-KB 중소기업 경영자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배종석) KUBS-KB 중소기업 경영자 아카데미 (KUBS-KB Small and Medium Enterprise Management Academy; 이하 K-SMA 과정)의 입학식이 지난 10월 20일 (수) 오후 6시 30분 LG-POSCO 관 432호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 권성우 K-SMA 주임교수 및 배보경 Executive Education Center (이하 EEC) 센터장을 비롯해 K-SMA 과정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은 "경영의 궁극적 목적은 인류가 함께 좋은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이라며 "K-SMA 과정에 힘입어 여러분들이 수행하는 경영을 통해 인류가 더불어 좋은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시기 바라며, 우리 사회의 공동선을 추구할 목적을 꿈꾸는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이번 교육을 통해 여러분이 속한 조직이 다시 한 번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말하며 인사말을 마무리하였다.     이어 배보경 EEC 센터장과 권성우 K-SMA 주임교수의 축사 및 인사말과 함께 해당 과정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KUBS-KB 중소기업 아카데미(K-SMA 과정)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KB 국민은행의 업무 협약을 통하여 생성된 과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경영대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무상 교육 과정을 제공하여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위 과정은 10월 20일부터 8주간 진행하며, 총 4개의 모듈로 16시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글 | 경영지원팀    

2021.11.03 Views 4177

메타버스 콜로퀴움, MZ 세대를 사로잡을 미래, 문화 그리고 데이터 이야기

메타버스 콜로퀴움, MZ 세대를 사로잡을 미래, 문화 그리고 데이터 이야기           지난 22일(금)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스타트업연구원(원장=신호정)과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Business (이하 CDTB, 센터장=김배호, 김병조)이 공동으로 주최한 메타버스 콜로퀴엄이 열렸다. “MZ 세대를 사로잡을 문화와 데이터 이야기”를 주제로 갤럭시코퍼레이션 CEO 최용호, 하나금융투자 상무 박인규, 조성연 힐스톤 파트너스 이사가 연사로 참여했다. 강연은 코로나로 인해 사전 신청을 통한 온라인 비대면 Zoom으로 진행하였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배종석 학장은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산학연 및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업가 정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스테이션이 운영되고 있다. 오늘은 MZ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질 3가지 세션들을 준비했으며, 강연자분들과 참여자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말로 참여자들을 환영하였다.             첫 번째 세션의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메타버스화’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 최용호 대표는 23살에 매거진 회사 창업을 시작으로 미디어 업계에 발을 들였고, 이후 네이버 알고리즘을 개발하며 200개 이상의 브랜드를 상업화 시켰으며, ‘유니콘’이라는 꿈을 꾸며 다시 갤러시코퍼레이션을 창업했다고 한다. 그는 메타버스 세계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마미손의 부캐를 예로 들었다. 최 대표는 “부캐릭터는 메타버스의 세계에서 무한대로 재생산되며, 비즈니스 모델 또한 끊임없이 만들어진다”고 애기했다. 이어 부캐릭터를 통해 IP와 디지털 데이터를 생성하며, 온/오프라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일반인들의 팬덤 충족 그리고 아티스트와 함께 콘텐츠의 다양화를 이뤄내는 것이 메타버스 시대의 목표라고 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의 하나금융투자 박인규 상무는 ‘4차 산업혁명과 부동산 메타버스’를 주제로 논했다. 먼저, 박 상무는 4차 산업혁명을 인간을 위한 현실과 가상의 융합으로 정의하며, 가상세계의 예측과 맞춤으로 현실세계의 최적화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와 12 TECH에 대해 “ 4차 산업혁명은 현실 세계의 정보와 가상 세계의 정보가 선순환을 하며, 블록체인이 두 세계 사이의 교각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매슬로우의 욕구설과 산업혁명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자아실현의 욕구를 넘어선 고차원의 욕구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시티의 개념에 대해 언급하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세 번째 세션의 조성연 힐스톤 파트너스 이사는 ‘산업에 확장되는 메타버스’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 조 이사는 메타버스와 범용 기술을 설명하며,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핵심기술은 ‘범용 기술의 복합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불쾌한 골짜기를 언급하면서 기술 단계 전략에 있어 단계적 공개와 관련기술 발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 세션에 등장했던 메슬로우 욕구 5단계에 대해서 다시 언급하며, 메타버스가 상위 욕구 4가지(자아실현, 자존의 욕구, 사회적 욕구, 안전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조 이사는 메타버스 기업 ‘NVIDIA’와 ‘EXP’를 예시로 들며 영상 자료를 통해 가상 업무 공간과 가상 인터뷰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메타버스의 의학 분야에서의 활용을 설명하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세 개의 세션이 모두 끝난 후 김배호 CDTB 센터장이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CDTB와 스타트업연구원의 공동 주최 메타버스 콜로퀴엄이 마무리됐다.     글 ㅣ 윤선우 (미디어학부 18)  

2021.11.03 Views 4148

2021 제2회 KUBS DT DAY 성료

2021 제2회 KUBS DT DAY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이 주최하고,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이하 CDTB)가 주관한 2021 제2회 KUBS DT Day가 지난 10월 15일(금)에 열렸다. 한국연구재단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KUBS DT Day는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전문가, 업계 관계자 및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는 패널 디스커션과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석사과정(Business Analytics, 이하 MSBA)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캡스톤 프로젝트 중간 발표, DTB 데이터활용경진대회 최종 발표, 김병조 공동센터장의 CDTB 소개 그리고 총평 및 시상식의 순서로 진행했다.               배종석 경영대학장은 개회사를 통해 “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한 교내 구성원의 이해를 돕고, 산업계와 협력을 도모하는 차원의 패널 토론 형태로 콜로퀴움을 진행한다.”는 행사의 취지를 밝히며, “DT 시대를 선도하는 참석자들에게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개회사에 이어 진행된 콜로퀴움에서는 김배호 교수(CDTB 공동센터장)가 모더레이터로서 ‘Digital Leadership in Business’를 주제로 패널 디스커션을 진행하였고, 평소 강의실에서 듣기 힘든 실무 현장의 생생함을 담아냈다. 먼저 정란숙 롯데멤버스 데이터전략부문 부문장은 ‘롯데멤버스에서 시도하는 다양한 변화와 혁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 부문장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졌다.”며 “현재 기업들이 DT혁신 방향성에 따라 업무를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트랜드에 대한 투자와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현황을 밝혔다.             다음으로 유승현 고려대학교 의과대 교수가 ‘당뇨 분야에서의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갔다. 유 교수는 “환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진료 모델을 고민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으로 환자의 데이터를 모으고, 맞춤형 진료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상황을 전했다. “현재의 빠른 변화 속에서 다른 가치관들을 아우를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이 디지털 시대의 인재가 될 것이다.”며 마무리했다.             세 번째로, 백철 한국신용정보원 빅데이터센터 데이터전략팀장이 ‘빅데이터 시대에 발맞춘 디지털 리더십’에 대해 발언했다. 백철 팀장은 “데이터 금융 산업은 자료 개방, 데이터 거래소, 마이 데이터 체계와 그 결합으로 흘러 가야한다.”며 “데이터 분야에 접근하기 위해 앞선 네 가지 영역을 생각하며 본인과 관련된 강점을 개발하면 금융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로 나아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박형일 GS리테일 AI부문장이 논의를 이어갔다. “GS리테일의 최근 화두는 융합 DT이다.”라는 말과 함께 “오랫동안 일해 오는 사람들의 노하우와 새로운 트렌드를 함께 현장에서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교육기관에서 DT를 교육하며 이 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가 더 있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민세훈 딜로이트 컨설팅 전무가 ‘구체적인 DT컨설팅의 사례와 디지털 리더십의 주요 항목’에 대해 이야기했다. 민 전무는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어떤 에코 시스템과 연관된 비즈니스 주체가 잘 엮어서 사업을 발전시킬지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기술 뿐만 아니라 우리 조직 문화가 흐름에 맡게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오후 세션은 MSBA 캡스톤 프로젝트의 중간 발표로 시작했다. 캡스톤 프로젝트는 MSBA 전공 과정 중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졸업 논문 대신 협력 기관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롯데멤버스, 딜로이트 컨설팅, GS리테일, 한국신용정보원 등 협력 기관의 자문위원들이 피드백을 위해 참석했다.             이번 캡스톤 프로젝트에는 △CLV LTV 예측 모델 구축 △리뷰 데이터와 텍스트 마이닝을 활용한 상품 추천 △상품간 상관관계 분석을 통한 추천 알고리즘 개선 △개인맞춤형 금융상품 추천 및 신용평가 △전당뇨 지표들의 변화 궤적 군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파악 및 중재 제시 △빅데이터를 이용한 빌라주택 가치평가 △저신용자와 결합 되어 있는 중신용자 구분을 위한 신용평가 모델링 등의 주제로 총 7팀이 참여했다. 각 팀은 비즈니스 문제를 탐색하고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해결 방법과 전략을 제시했고, 발표가 끝난 뒤 자문 위원들의 조언이 이어졌다.     다음으로 DTB데이터활용경진대회의 최종 발표가 진행됐다.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데이터활용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나 기업이 제공한 데이터를 이용해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아이디어를 발굴해내는 대회이다.             이번 데이터활용경진대회에는 △HANUL(심리 지표와 퀀트 트레이딩에의 활용) △구독과 좋아요(카드 소비 분석 기반 맞춤형 추천) △이런 술은 어때요(국내 비인기주류 소비자 추천 모델) △일상(환자 데이터 및 AI를 활용한 다발성 경화증 진단 및 모니터링) △푸드차트(딥러닝 활용 식품 트렌드 예측) △KU(쿠)릉이(“따릉이” 배치 불균형 해소 모델) △싹트리오(비대면 스마트 자판기 설치 입지 선정) 등의 7팀이 참여했다. 각 팀의 발표 후 지도교수 피드백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 김병조 교수(CDTB 공동센터장)가 간략히 CDTB를 소개하며 앞선 발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 센터장은 “2기 캡스톤 발표를 보니 교과서 연습문제 풀이에 매몰되지 않고 끊임없이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또 데이터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7팀 모두 현업에서도 유의미한 내용을 보여줬고, 다양한 학과들이 융합해서 독창적 아이디어를 보여준 것 같다”며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는 평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데이터활용경진대회의 결과가 발표됐다. 참가팀들의 치열한 경쟁 끝에 장려상은 푸드차트(원혜진(컴퓨터학과) 외 4인)팀과 KU(쿠)릉이(임새연(사회학과) 외 4인)팀에게, 우수상은 HANUL(한태우(경영학과) 외 2인)팀과 싹트리오(윤예슬(경영학과 MSBA) 외 4인)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이런 술은 어때요팀(이혜원(경영학과 MSBA) 외 4인)이 차지했으며, CDTB 담당 부원장인 황준호 교수의 시상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글 | 정상봉(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17), 정영희(미디어학부 20) 사진 | 신세림 (정경대학 경제학과 18)                          

2021.11.01 Views 4357

고려대, 제56회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 최다 배출…6년 연속 CPA 왕좌 수성

  고려대, 제56회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 최다 배출…6년 연속 CPA 왕좌 수성                고려대학교가 제56회 공인회계사(CPA) 시험에서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고려대는 6월 26일(토)-27일(일)에 실시된 '2021년도 제56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서 152명이 최종 합격하며 2016년부터 6년 연속 가장 많은 CPA 합격자를 배출하게 됐다.   제56회 공인회계사 대학별 합격자 수는 고려대 152명에 이어 연세대 118명, 중앙대 104명, 성균관대 102명, 경희대 91명 순이다. (출처: 한국대학신문 9월 10일 자 보도자료)   고려대는 5년간 총 59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연평균 120여 명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이어 최종 시험에서도 2위권과 30명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2020년보다 25명이 증가한 총 152명의 합격자를 배출함에 따라 CPA 최강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했다.    고려대가 CPA 시험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로 경영대학 CPA 준비반인 정진초(精進礎, 지도교수=배진한)의 효율적인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정진초는 1년에 세 번 입실 시험을 진행해 성적순으로 69명을 선발하는데, 학과에 상관없이 고려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정진초는 학생들이 CPA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 월별 모의고사, 온라인 강의 수강료, 합격자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정진초 소개 바로가기>>

2021.10.28 Views 7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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