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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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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CHOO CHOO) 2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스타트업 스테이션, 8개 신규 입주사 맞이하다

KUBS Startup Station,  츄츄(CHOO CHOO) 2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스타트업 스테이션, 8개 신규 입주사 맞이하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KUBS Startup Station은 지난 7월 7일 경영본관 201호 더 스테이지(The Stage)에서 '츄츄(CHOO CHOO) 21기 신규 입주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지원 체계와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2026 Startup Express Summer Season을 통해 선발된 8개 팀이 향후 창업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황준호 스타트업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타트업 스테이션 로고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기차 모양을 형상화한 로고는 앞으로 나아가는 열정(Passion), 아이디어와 비즈니스가 실현되는 개방된 공간(Open Space), 거친 환경을 뚫고 가는 혁신(Innovation), 사람과 회사를 잇는 네트워크(Network) 네 가지 요소로 구성돼 있다. 황 원장은 "창업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하든 열정을 갖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자산"이라며 입주 기업 간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당부했다. 스타트업 스테이션은 故 이상일 일진글로벌 회장과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의 기부를 계기로 설립됐으며, 보육을 담당하는 일진창업지원센터(김영경 센터장)와 교육을 담당하는 승명호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센터(박진규 센터장)의 이원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김영경 일진창업지원센터장은 워런 버핏과 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관계를 예로 들며 "멘토링은 일방적인 가르침보다 함께 토론하며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AI 시대에는 창업가들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입주사들이 서로 협력하고 배우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멘토링은 격월로 사업 현황을 발표하는 '스테이션 미팅'과 수시로 요청 가능한 '수시 멘토링' 두 축으로 운영되며, 대면 멘토링은 매주 화요일 오후 진행되고 그 외 시간은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을 통해 조율할 수 있다. 스테이션 미팅에서는 Peer Review를 통해 발표팀 간 상호 피드백도 이뤄진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1기 입주사 8개 팀도 각자의 사업 아이템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번 21기에는 ▲RooTale(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플랫폼) ▲트리니티(뷰티 숏폼 기반 화장품 탐색 플랫폼) ▲KUNNECT(대학생 커리어 GPS) ▲지느러미(자동제세동기 전달 6족 보행 로봇) ▲하루(청소년 정신건강 AI) ▲가치매치(AI 가치관 분석 기반 매칭 서비스) ▲WITHOUT(AI 업무 비서) ▲COGNITO(F&B 프랜차이즈 고객 행동 데이터 분석 솔루션)가 새롭게 입주했다. 각 팀은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입주 기업 간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입주팀은 기본 6개월 동안 일진창업지원센터 내 전용 좌석(팀당 4석)에서 24시간 자유롭게 업무 공간을 이용하며, 재계약 심사를 거쳐 최대 1년, 기수별 츄츄데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팀은 최대 1년 6개월까지 입주를 연장할 수 있다. 재계약 심사는 사업 진행 상황, 스테이션 미팅 및 프로그램 참여도, 출석, 행정실 협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특히 이번 21기부터는 신규 입주사 교육 프로그램 '스타트업 에센셜'이 7월 한 달간 집중 운영된다. 매주 진행되는 기초 이론 강의에 더해 세무관리, 법률·리스크, 지식재산전략, 비즈니스모델(BM)·수익화, AX 시대 제품 개발, 조직 구축, 자동화(바이브코딩) 등 실무 특강이 이어지며, 각 분야 전문가(세무회계사, 변호사, 변리사, 프로덕트 코치, 개발자 등)가 직접 강의를 맡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규 입주사들이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지원 체계와 운영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입주 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첫걸음이 됐다. 창업 공간 제공을 넘어 교육과 멘토링, 교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KUBS Startup Station이 학생 창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_김다진  

2026.07.14 Views 722

‘창업 성공 열차에 오르세요!’ 2021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 시즌 성황리에 개최

  ‘창업 성공 열차에 오르세요!’ 2021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 시즌 성황리에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스타트업연구원(원장=신호정)의 창업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2월 3일(금) 오후 2시 LG-POSCO관 수펙스홀에서 ‘2021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 시즌(Startup Express Winter Season)’이 예비 창업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 속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이 주최하고, 승명호앙트프러너십에듀케이션센터(센터장=이동섭)가 주관하며, ▲일진그룹 ▲동화그룹 ▲SK SUPEX 추구협의회 Social Value 위원회 ▲행복나래가 후원한 ‘2021 Startup Express Winter Season’은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고 사업성이 뛰어난 창업팀을 발굴하는 창업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신호정 스타트업 연구원 원장 △이동섭 스타트업연구원 센터장 △문정빈 스타트업연구원 센터장 △정재호 스타트업연구원 특임교수 △박진규 스타트업연구원 특임교수와 더불어 △이승표 일진글로벌 R&D 센터 이사 △유원경 한국일보 사업기획팀 팀장 △황준현 동화기업 온라인서비스팀 팀장 △김진영 행복나래 소셜벤처팀 팀장 △신명철 Kingsbay Capital 파트너·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먼저 이동섭 센터장의 스타트업연구원 소개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 센터장은 , , 등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를 거쳐 성공적으로 궤도에 오른 졸업사들을 소개하며 “오늘 발표하실 청년 기업가 여러분들을 혁신의 플랫폼으로 초대한다”고 참가팀들을 환영했다.               다음으로 배종석 학장이 개회사와 함께 참가팀들을 독려했다. 배 학장은 “경영대학은 스타트업이 기업가적 정신으로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사회 공동선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기업가 정신으로 새로운사회를 펼쳐 나갈 고려대학교와 대한민국을 빛낼 여러분들을 늘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2021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 시즌’에는 지원한 30개 팀 중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1개 팀이 참가해 사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빅데이터 기반 심리상담 솔루션(마음날개) △현지인 기반 P2P 여행 플랫폼(버디파이) △개인과 소기업을 이어주는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Hatchery) △시니어와 지구를 지키는 새로운 취미 키트(노하우) △스와이프 기반 중단편 웹툰 추천 플랫폼(동주) △공간 기반 숏폼영상 플랫폼(안암벨리) △크리에이터 저작권 거래 플랫폼(아워튜브) △예비 디자이너 연결을 통한 업사이클링 의류 잡화 판매 플랫폼(클로즈업) △연인들을 위한 데이터 기반 통합 커머스 플랫폼(Lovable) △수집가들을 위한 온라인 수집 공간 커뮤니티(Soozip) △영세농가와 1인 가구를 연결하는 과일 유통 플랫폼(Fruiting) 등이다.               위 행사는 팀별로 5분간 아이디어 발표와 5분간 질의응답으로 이뤄졌고, 심사위원들은 각 팀의 △문제 정의 △비즈니스 모델 △역량 및 의지 등을 평가해 입주팀을 선발했다.                 각 팀의 독창적인 아이디어 속에서 △아워튜브(승명호앙트프러너십상) △Hatchery(일진창업가상) △Fruiting(SK Social Value상) 3개 팀이 입상하며 2021년 하반기 창업 성공 열차인 ‘스타트업 익스프레스’에 탑승하게 됐다. 이외 장려상 수상 팀은 △동주 △클로즈업 △Soozip △마음날개로 네 팀이 선발되었다. 특히 △승명호앙트프러너십상 △일진창업가상 △SK Social Value상을 수상한 3개 팀에는 운영비가 주어지며, △장려상을 포함한 전체 팀에는 스타트업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기회가 제공된다. 각 팀은 입주 후 체계적인 창업 교육과 더불어 선배 창업가, 산업 전문가, 벤처 캐피털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자문과 후원을 받게 된다.             신호정 스타트업구원장은 “스타트업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며, 스타트업이 나아가야 할 곳에 여러분들이 오늘 첫 발을 내딛었다”라며 “나와 사회에게 좋은 일을 하면서 훌륭한 비즈니스 리더가 되기 바란다”는 폐회사를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글 | 정상봉(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17)       정영희(미디어학부 20) 사진 | 조은비(경영대학 경영학부 20)                                    

2021.12.23 Views 4940

KUBS-KB 중소기업 경영자 아카데미(K-SMA과정) 수료식 성료

KUBS-KB 중소기업 경영자 아카데미(K-SMA과정) 수료식 성료     고려대 경영대학과 KB국민은행의 ‘KUBS-KB 중소기업 경영자 아카데미(KUBS-KB Small and Medium Enterprise Management Academy; 이하 K-SMA 과정)’ 수료식이 지난 8일 LG-POSCO 경영관 432호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 권성우 K-SMA 주임교수 및 배보경 Executive Education Center (이하 EEC) 센터장을 비롯해 K-SMA 과정에 참여한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이루어져 수료생들은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지난 8주의 시간을 통하여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 우리 시대에 필요한 경영리더로서 한단계 더 성장하셨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K-SMA 과정에서 배운 내용이 출발점이 되어 건강하고 역량 있는 조직을 구축하며 여러분들의 역량을 발휘하여 의미 있게 일을 수행할 사람들을 구비 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는 영향력 있는 경영 리더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뒤이어 권성우 K-SMA 주임교수와 배보경 EEC 센터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총 30명의 K-SMA 과정 수료생들에게 수료 증서 및 기념품을 전달하면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K-SMA 과정은 경영대학과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 과정으로, △상호 간 공동발전 도모 △중소기업 경영진 양성 △경영혁신을 통한 사회공헌 강화 △ESG경영 실천을 목적으로 한다. 위 과정은 경영대학 교원들이 재능기부로 무상 제공하는 경영학 교육 프로그램에 KB국민은행에서 추천한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8주간 이루어졌다.     글 | 경영지원팀  

2021.12.15 Views 4465

2021년도 2학기 제4회 Career Week

  2021년도 2학기 제4회 Career Week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경력개발센터가 주관한 2021학년도 2학기 제4회 ‘Career Week’가 3일에 열렸다. 2부작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1부 기업특강 및 2부 취업특강으로 진행됐으며, 특강을 신청한 학생들은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강의를 수강했다.     1부 기업특강은 네이버의 황진욱 매니저가 연사를 맡았다. 황 매니저는 네이버에 대한 소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네이버 일반현황’, ‘네이버 성장스토리’, ‘직장으로써의 네이버’, ‘Q&A’ 순으로 진행됐다.             황 매니저는 네이버의 ‘글로벌 확장기’를 2010년부터로 소개하며 2014년에 세계 시장에 진출한 네이버웹툰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2004년에 웹툰 서비스를 추진시킨 사원의 사례를 통해 “직장생활에선 과감함이 필요하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본인이 확신이 생기면 실행하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네이버웹툰 ‘스위트홈’과 ‘지옥’이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제작된 예를 언급하며 하나의 작품을 여러 방식으로 만드는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를 통한 수익 구조를 설명했다.     이어 황 매니저는 네이버의 또 다른 성공 모델인 네이버쇼핑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중소상공인(SME, Small and Medium Enterprise)이 쉽게 본인의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 수 있는 ‘스마트스토어’ 서비스와 타사 대비 낮은 수수료율 등을 통해 네이버쇼핑이 현재 전자 상거래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까닭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황 매니저는 네이버에 재직하는 5명의 인터뷰를 통해 네이버의 세부 직무를 소개했다. 그는 “현재 업무를 수행하는 데 가장 필요한 역량 무엇이냐는 질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공통적인 답변으로 나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유연한 태도와 회사 및 업무에 관한 이해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네이버 입사 준비 시 유용한 사항과 다른 플랫폼 기업에 재직하는 5명을 인터뷰한 내용에 관해 얘기한 후 특강을 마무리했다.               2부 취업특강은 이우곤HR연구소의 이우곤 대표가 연사를 맡았다. 이 대표는 ‘AI 채용 프로세스 준비 전략’과 ‘수시 채용의 특징 및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AI 채용 프로세스가 개인-환경일치이론(Person-Environment Correspondence Theory)의 알고리즘을 가져왔다”며 “개인의 특성과 직무가 얼마나 합리적으로 일치되는지를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워드 가드너 교수의 다중지능이론, 직업 선호도검사 등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일치 정도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성취와 안정으로 나뉘는 유형별 동기 알고리즘 또한 AI 채용 프로세스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그는 “직무에 대한 만족과 불만족이 장기근속과 직무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본인이 무언가를 성취할 때 만족을 느끼는지,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만족을 느끼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AI 채용은 현재 도입 단계이므로 평가에 참고하는 용도”라고 하며, “하위 30%를 떨어뜨리는 용도이며 시간을 단축하는 용도”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AI 면접 시 평가 기준이 되는 ‘V4’를 소개했다. ‘V4’는 △Vision Analysis △Voice Analysis △Verbal Analysis △Vital Analysis로 그는 이를 고려하여 면접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 대표는 “문장 사이에 호흡을 두고 시선을 카메라에 고정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글 | 문도경 (미디어학부 21)        

2021.12.14 Views 4318

고려대 경영대학, 한경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 14년 연속 1위

고려대 경영대학, 한경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 14년 연속 1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이 한경비즈니스에서 실시하는 '2021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고려대 경영대학은 해당 평가가 시작된 2008년부터 14년 연속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국내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게 됐다.     경영대학은 전체 9개 평가항목 중 △업무 적응력 및 실무 능력 △조직 융화력 △성실감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선호도 총 4개 부문에서 선두에 올라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주요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꼽은 신입 사원 채용 선호도에서 서울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자타 공인 최고의 인재 양성소로 자리매김하였다.     한경비즈니스는 "고려대의 거침없는 질주는 독보적인 교육과 연구 역량이 비결”이라 전하며 “최고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경영 환경의 변화와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의 속도를 늦추지 않는 점”을 강점으로 설명했다.     경영대학은 최근 기업들의 수요 인재상에 발 맞추어 ‘창의적이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리더’들을 육성 중이다. 배종석 경영대학장은 한경비즈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영대학은 단순히 경영학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인문학적 상상력’을 더하고,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며, "실제로 기업 경영 환경의 변화에 따라 문제에 부딪쳤을 때 그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고, 이런 문제들을 자신만의 언어로 명확하게 ‘소통’하여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업하고 융합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아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경영대가 추구하는 교육 혁신과 인재상을 밝혔다.     더불어 배 학장은 “경영의 목적은 ‘인류가 더불어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인류가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선도할 수 있는 ‘사회적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문학적 상상력이 중요함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고려대 경영대학은 더 좋은 인재들이 ‘사회적 리더’로 성장하고,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선순환의 토대를 만들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경영대학이 어떠한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지도 밝혔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배 학장은 “경영대 차원에서 ‘▲5대 전략 ▲15대 핵심과제 ▲30대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현재 실행 중”이라고 전하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중심 학습(PBL: Problem Based Learning) 인프라를 구축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한 교수법을 시도 중”이라고 답했다.     한편, 경영대학은 2005년 학부와 일반대학원·경영대학원 등 전 학위 과정에서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인증, 2007년 유럽경영교육(EQUIS) 인증을 한국 최초로 받았다. 2015년에는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셈즈 글로벌 얼라이언스(CEMS Global Alliance)의 정회원 자격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공인회계사(CPA) 시험에서 6년 연속 CPA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등 다방면에서 명실상부 국내 최초, 국내 최고 경영대학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에 더하여 경영대학은 올해 5월부터 시행 중인 세부트랙 인증제도를 통하여 시대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인 융합 인재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또한 경영대학은 스타트업연구원을 통하여 경영대학 구성원을 포함한 타 전공 및 타 대학 학생들의 창업 지원까지 시행하며 경영대 차원을 넘어 고려대와 사회 전체의 창업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는 인재의 실제 수요자인 기업의 관점에서 대학을 평가한다. 국내 300대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은 평가 부문 별로 1순위부터 10순위 학교를 선택할 수 있다. 설문 항목은 △전공 및 교양 교육의 업무 적합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발전 가능성 △창의적 업무 해결 △국제화 시스템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선호도 △진학 추천 등 총 9개로 구성됐다. 9개 평가 부문에 모두 동등한 비중을 두기 위해 각 부문 순위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냈다.       관련기사 더보기>>   진격의 고려대, 14년 연속 인사 담당자들이 뽑은 ‘최고 경영대 1위’   고려대, 거침없는 질주…독보적인 교육·연구 역량이 비결   “경영학 지식만으론 부족…변화 헤쳐갈 ‘사회적 리더’ 길러야죠”        

2021.12.13 Views 9586

진로부터 일상까지, 소소한 고민을 나누는 “2021년 2학기 지도교수 만남의 날(멘토링 데이)”

진로부터 일상까지, 소소한 고민을 나누는 “2021년 2학기 지도교수 만남의 날(멘토링 데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2021학년도 2학기 지도교수 만남의 날 (멘토링 데이) 행사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지도교수 만남의 날은 경영대학 학생들이 각 지도교수와 만나 학업이나 진로 관련 다양한 조언을 듣고, 선후배들과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2007학년도부터 도입한 행사이다. 학생들은 각 지도교수와 만나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비대면 시대에 학생들의 진로 상담 및 학업 생활의 어려움을 공유하였다.     행사 시작에 앞서 배종석 경영대학장은 “공채보다 수시 채용이 늘어난 현실 속, 경영대학은 이런 변화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이 가운데 향후 진로를 찾아갈 대안으로 ‘지도교수 만남의 날’을 진행하게 됐다.”는 진행 목적을 밝혔다. 또한 “지도교수님들의 혜안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행사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도교수와 학생들을 소그룹 회의실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참여 동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교수들은 “꼭 경영대가 아니라 하더라도, 본인의 소질을 찾을 수 있는 분야를 통해 나아가야 한다.” “기초과목만 듣고 해당 분야에 대한 흥미를 잃어선 안된다.” “학회, 대외활동, 인턴 등 다양한 활동들에 문을 두들기며 진로 탐색을 한다면, 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하였다.     또한 교수의 학부 시절을 예로 들며 친근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교수들은 “학생 때는 방향성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며 “나를 지켜보는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로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조언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지도교수들은 “CPA, 로스쿨 등의 길을 무작정 가기보다 다양한 강연, 교환학생 등의 경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각을 키우면 더 성장할 수 있다.” “정답은 없으며, 무엇이든지 가능성이 있다.” “선배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실적인 팁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학기 중 학생들의 생활, 방학 계획 등을 나누며 지도 교수와 라포를 형성하는 대화가오가는 편안한 분위기로 행사는 마무리 됐다. 행사에 참여한 경영대학 학생은 “새로운 길을 탐색 중이라 막연한 불안감이 강했는데 교수님의 조언을 통해 다양한 길이 있고,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말씀을 들으니 마음의 여유와 원동력이 생겼다.”고 전했다. 멘토링으로 확신을 얻었다고 대답한 학생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전에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입장이나 태도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수님과 조언과 개인적인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글 |정영희(미디어학부 20)        

2021.12.09 Views 4066

IBRE - CDTB 융합 콜로퀴움 개최… ‘Overview of Applied AI Research’

IBRE - CDTB 융합 콜로퀴움 개최… ‘Overview of Applied AI Research’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공동센터장 = 김배호, 김병조, 이하 CDTB)와 기업경영연구원(원장 = 김재환, 이하 IBRE)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융합 콜로퀴움이 지난 11월 26일(금)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콜로퀴움은 ‘Overview of Applied AI Research’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소재한 교수가 강의하였으며, 영어로 진행됐다.             강연은 김재환 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됐다. 김재환 원장은 “고대 경영대학은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고민해왔고 노력해왔다.”라는 말과 함께 “오늘의 콜로퀴움이 이 노력에 힘을 더해주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소재한 교수는 Applied AI를 △Deepfakes △Neural style transfer △Virtual Characters △Virtual Beings 라는 4가지의 아젠다(Agenda)로 나누어 소개했다. 소 교수는 자신의 딥페이크 모델에 대한 데모 코드와 실제로 구현된 딥페이크의 모습을 보여주며, “미래에, 여러분들의 자식 세대에는 이보다 더 딥페이크 기술이 발전되어 있을 것이며, 무엇이 진짜이고 거짓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이미지 콘텐츠를 보존하면서 그림처럼 텍스처를 변화시키는 Neural Style Transfer에 대해 소개했다. 소 교수는 Neural Style Transfer에 대한 미적 관점에 대한 연구와 함께 “미래의 디자인은 다양한 타깃에 따라 차별화를 갖추어야 한다.”라며 “Neural Style Transfer가 다양한 디자인 생성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가상 캐릭터(Virtual Character)와 이를 실현한 가상의 존재(Virtual Beings)는 메타버스(Metaverse)에 맞추어 소개됐다. 소 교수는 직접 제작한 데모 Virtual Beings와 김언수 교수가 직접 대화하는 실험을 시연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참가자들과의 간단한 질의응답을 끝으로 강연은 마무리 됐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김병조 공동센터장은 “인공지능에 대해 굉장히 통찰력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준 소재한 교수에게 감사하다.”며 “CDTB와 IBRE이 협업해 강연을 개최한 것에 영광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글 | 정영희(미디어학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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