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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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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3월에 예고했던 'KUBS Trading Zone' 문 열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120억 원 모금 캠페인 'KUBS 120 MARCH'가 개시 7개월 차에 약정금액 약 60억 원, 참여인원 400명을 넘어섰다. 그 마음이 모여 만든 첫 결실은, 5월 8일 학생들 곁에서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경영관 지하 1층 'KUBS Trading Zone'이다. 캠페인의 발걸음은 꾸준하다. 지난 3월 약 46억 원으로 목표액의 40%에 육박했던 약정금액은 60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 120억 원의 반환점을 지나게 됐다. 참여 인원도 324명에서 400명으로 늘었다. 기업과 교우, 교직원과 재학생이 학번과 직군을 가리지 않고 힘을 보탠 결과다.   모인 마음, 학생 곁의 공간이 되다 이번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모인 재원이 학생들의 하루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점이다. 5월 8일 문을 연 KUBS Trading Zone은 기업·학생·예술가·교수가 경계를 넘어 아이디어와 인재를 주고받는 거래소다. 이날 열린 'Opening & Demo Day'는 설치미술 「코없는 코끼리 K」의 엄정순 작가, 운현앙상블을 이끈 기주희 박사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진 데모데이에서는 트위니, 핀다, 아모레퍼시픽, SK 실트론 등 4개 기업이 미래 비즈니스 과제를 들고 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트레이딩존 안쪽에 함께 들어선 'DOOSAN Art & Culture Room'은 앞으로 학생 댄스·밴드 동아리와 교수밴드의 상시 연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의실 밖에서 학생들이 생각을 부딪히고, 연주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그 공간을 채우는 건 이제 학생들의 몫이다.    김언수 학장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 KUBS Trading Zone은 2년 전 수립한 'KUBS 3C(Curiosity·Collaboration·Contribution) 4Tech(Ai·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 전략을 하나씩 실행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경영대학은 그간 4Tech에 발맞춰 세부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설하며 커리큘럼을 개편해 왔고, 이번 KUBS Trading Zone으로 그 전략을 담아낼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 김언수 학장은 "소프트웨어인 커리큘럼을 다진 데 이어, 이제 하드웨어인 공간을 마련한 셈"이라며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은 아직 진행 중이다.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더해질수록, 학생들이 누릴 기회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KUBS 120 MARCH'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을 채우는 것은 액수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참여가 더해질 때마다 그 의미도 함께 깊어진다. 기부는 장학기금, 발전기금 등 뜻에 따라 지정할 수 있으며, 공식 후원 페이지(box.donus.org/box/koreauniversity/KUBS120march)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5.12.01 ~ 2026.06.10 기준 | 총 약정금액 6,061,160,332원, 총 약정자 수 400명  

2026.06.10 Views 243

IBRE - CDTB 융합 콜로퀴움 개최… ‘Overview of Applied AI Research’

IBRE - CDTB 융합 콜로퀴움 개최… ‘Overview of Applied AI Research’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공동센터장 = 김배호, 김병조, 이하 CDTB)와 기업경영연구원(원장 = 김재환, 이하 IBRE)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융합 콜로퀴움이 지난 11월 26일(금)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콜로퀴움은 ‘Overview of Applied AI Research’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소재한 교수가 강의하였으며, 영어로 진행됐다.             강연은 김재환 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됐다. 김재환 원장은 “고대 경영대학은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고민해왔고 노력해왔다.”라는 말과 함께 “오늘의 콜로퀴움이 이 노력에 힘을 더해주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소재한 교수는 Applied AI를 △Deepfakes △Neural style transfer △Virtual Characters △Virtual Beings 라는 4가지의 아젠다(Agenda)로 나누어 소개했다. 소 교수는 자신의 딥페이크 모델에 대한 데모 코드와 실제로 구현된 딥페이크의 모습을 보여주며, “미래에, 여러분들의 자식 세대에는 이보다 더 딥페이크 기술이 발전되어 있을 것이며, 무엇이 진짜이고 거짓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이미지 콘텐츠를 보존하면서 그림처럼 텍스처를 변화시키는 Neural Style Transfer에 대해 소개했다. 소 교수는 Neural Style Transfer에 대한 미적 관점에 대한 연구와 함께 “미래의 디자인은 다양한 타깃에 따라 차별화를 갖추어야 한다.”라며 “Neural Style Transfer가 다양한 디자인 생성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가상 캐릭터(Virtual Character)와 이를 실현한 가상의 존재(Virtual Beings)는 메타버스(Metaverse)에 맞추어 소개됐다. 소 교수는 직접 제작한 데모 Virtual Beings와 김언수 교수가 직접 대화하는 실험을 시연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참가자들과의 간단한 질의응답을 끝으로 강연은 마무리 됐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김병조 공동센터장은 “인공지능에 대해 굉장히 통찰력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준 소재한 교수에게 감사하다.”며 “CDTB와 IBRE이 협업해 강연을 개최한 것에 영광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글 | 정영희(미디어학부 20)  

2021.12.08 Views 3946

‘치열한 아이디어 경쟁의 장’ 2021 KUBS Challenge 경영사례분석대회 개최

‘치열한 아이디어 경쟁의 장’ 2021 KUBS Challenge 경영사례분석대회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이 개최하는 ‘2021 KUBS Challenge 경영사례분석대회(이하 KUBS Challenge)’가 11월 12일(금) LG-POSCO경영관에서 열렸다. KUBS Challenge는 4명의 경영대학 학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주어진 시간 안에 특정 경영 사례를 분석해 발표하는 경연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12개 팀 48명의 학생이 참가해 뛰어난 사례 분석 역량을 뽐냈다.         이번 KUBS Challenge에서는 호주의 BNPL(Buy Now, Pay Later) 기업 Zip의 경영 사례를 분석해 BNPL 산업이 이해 관계자들에게 매력적인 이유를 분석하고, 해당 기업이 BNPL 분야의 주요·신흥 경쟁자들 및 신용카드 산업과 경쟁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제가 출제됐다. 본선 전 주말 예선에 지원한 12개 팀이 각각 24시간 동안 분석을 진행한 후 결과를 담은 영상과 슬라이드를 제출했고, 이 중 훌륭한 성적을 거둔 △Kkanbu △KU Tigers △Crimson & Company(Crimson & Co.) △Asya Consulting 등 4개 팀이 선발돼 본선에 진출했다.       12일 열린 본선 대회는 각 팀이 미리 준비한 분석 사례를 10분 동안 발표한 후, 7분간 발표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심사위원으로는 고려대 경영대학 △Tony Garrett 교수 △김영규 교수 △황선우 교수가 참석했다. 각 팀의 열띤 발표가 이어진 후 심사위원들의 논의 끝에 동상은 ‘Kkanbu’팀과 ‘Asya Consulting’팀에게, 은상은 ‘KU Tigers’팀에게, 금상은 ‘Crimson & Company’팀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Crimson & Company’팀은 2022년 미국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개최하는 ‘UW Global Business Case Competition 2022’에 참가하는 자격을, 은상을 수상한 ‘KU Tigers’팀은 캐나다 웨스턴 대학교(Western University)에서 개최하는 ‘32nd Annual Scotiabank International Case Competition’에 참가하는 자격을 얻게 됐다. 동상 수상팀 중 ‘Kkanbu’팀은 네덜란드 Erasmus University에서 주최하는 '2022 RSM STAR Case Competition'에 참가하는 자격을 획득하였다. 세 팀에게는 대회 참가비나 항공료, 숙소 등이 지원되고, 대회 참가 전 사례 분석 트레이닝 또한 제공된다.         한편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을 차지한 ‘Crimson & Company’팀은 “대회 기간이 길어져서 더 힘들어지기도 했지만, 그만큼 시간을 더 투자하기도 했다”면서 “시간을 잘 투자한 것이 빛을 발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국제 대회에 나가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제 대회 출전 각오를 밝혔다.     글 | 정상봉(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17) 사진 | 김민수(미디어학부 20)  

2021.11.25 Views 6291

2021년도 2학기 제3회 Career Week

2021년도 2학기 제3회 Career Week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경력개발센터가 주관한 2021학년도 2학기 제3회 ‘Career Week’가 12일에 열렸다. 2부작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1부는 기업특강, 2부는 취업특강으로 진행됐다. 특강을 신청한 학생들은 줌(Zoom)을 통해 수강했다.             1부 기업특강은 ‘요기요’의 유재혁 본부장이 연사를 맡았다. 유 본부장은 회사에서 일하는 목적과 구직자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회사 다니는 목적이 돈이 되어선 안 되고, 회사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다녀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미션’이란 회사가 존재하는 이유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인 ‘비전’과 구분해야 한다”고 말하며 회사의 ‘미션’이 무엇인지 찾아볼 것을 당부했다. 유 본부장은 배달 앱이 나오게 된 배경을 소개하며 “스타트업은 회사의 존재를 고민하는 데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본부장은 구직자를 위한 5개의 조언을 건넸다. 첫 번째로 오랜 경험을 통해 흥망성쇠를 겪어본 사람을 멘토로 둘 것을 제언했다. 그는 “이런 사람이 짧게 경험하거나 승승장구만 한 사람보다 깊이 있는 통찰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올인(all in)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인지 처음부터 알 수 없다”며 “원래 하고 있던 일과 새로운 일을 병행하다가 적성에 맞는 것 같다는 판단이 완전히 섰을 때 이직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성장하는 산업을 찾을 것과 엘리베이터 스피치(Elevator Speech)를 습관화할 것을 말했다. 그는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에게 두괄식으로 핵심만 요약해서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말할 것을 당부했다. 다섯 가지의 조언을 끝으로 그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특강을 마무리했다.     2부 취업특강은 ‘이우곤HR연구소’의 이우곤 대표가 연사를 맡았다. ‘공공기관 입사전략’을 주제로 ‘공공기관 채용추세’, ‘숫자로 보는 공공기관’, ‘NCS 기반 채용 프로세스의 최근 추세 변화’, ‘공공기관 입사전략과 취업 포트폴리오 구축’ 순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 대표는 ‘공공기관 채용추세’에 대해 “최근 공공기관이 채용하는 모습이 대학교 입학 전형 중 수시 전형과 닮았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숫자로 보는 공공기관’에 관해서 공공기관에 입직하는 경로에 대한 설명을 했다. 그는 ‘정규직 공개채용’, ‘채용형 인턴십’, ‘체험형 인턴십’ 총 세 가지의 경로를 언급하며, “정성평가가 줄어들고 정량평가가 늘어난 현 상황에서 ‘체험형 인턴십’이 정량화된 지표가 된다”며 ‘체험형 인턴십’이 채용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는 ‘NCS 기반 채용 프로세스의 최근 추세 변화’를 소개하며, 토론 면접에 준비 시간을 많이 투자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토론 당시에 마주칠 여러 경우의 수에 대비해야 하고, 공공기관은 토론 면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수리능력을 평가 영역에 포함하지 않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행정직과 심사직을 예로 들며 “본인의 약점을 피하고 강점은 살리는 직군을 찾는 게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우곤 대표는 ‘공공기관 입사전략과 취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대해 제언하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그는 “논술시험은 내용뿐만 아니라 서론, 본론, 결론 등의 구성도 중요하다”며 “시간 내에 구성 요소를 갖춘 글을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글 | 문도경 (미디어학부 21)                

2021.11.19 Views 4748

학생 기업가들의 소중한 아이디어 담긴 ‘2021 Fall CHOO CHOO DAY’, 성공적 마무리

학생 기업가들의 소중한 아이디어 담긴 ‘2021 Fall CHOO CHOO DAY’, 성공적 마무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이 주관하고,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신호정)과 크림슨 창업지원단,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주식회사가 주최한 ‘2021 가을 츄츄데이(2021 Fall CHOO CHOO DAY)’가 11월 12일 미디어관 S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츄츄데이는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지난 1년간 함께 성장해 온 5개의 스타트업의 비전과 비즈니스모델을 확인할 수 있는 데모데이 행사이다. 10회를 맞이한 이번 츄츄데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스타트업 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실시간 채팅으로 투자자와 예비 창업가 및 창업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배종석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과정은 경영의 궁극적인 목적인 인류가 더불어 좋은 삶을 누리도록 돕는 것과 일맥상통하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 인류의 공동선에 기여하고자 하는 5개 팀의 발걸음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문정빈 일진창업지원센터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문 센터장은 졸업사들의 가치 평가액이 1100억원을 넘어섰다며 “이러한 결과야말로 그동안 스타트업 스테이션을 거쳐간 모든 청년 사업가들의 피 땀 눈물이 만들어낸 성과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세상을 바꾸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노력해 온 다섯 팀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는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본격적인 참가 기업들 발표에 앞서 스타트업 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 3기 졸업사 ‘디앤아이파비스(서비스명 브루넬)’의 박상준 대표가 오픈 마이크를 맡아 진행했다. 박 대표는 “스타트업을 하면서 Customer를 파악하고 Team을 탄탄하게 만들어 갈 방법을 고민 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라며 “후회하지 않을 오늘을 위해 달려올 다섯 팀들을 위해 환영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번 츄츄데이에는 △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한 간편한 다이어트 기록 서비스 ‘밀리그램’을 운영하는 ‘킬로(대표=오형준)’ △ 집에서 느는 영어, 아이 맞춤형 영어 학습 플랫폼 ‘팅글(대표=남경빈)’ △ 영유아 영양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이너프유(대표=임승혁)' △ 사진 속 식탁을 쉽게 따라하는 방법, 식탁 라이프 스타일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는 ‘밀링(대표=이수빈)’ △ 운동의 길을 안내하는 피트니스 내비게이션, 과학적 근거 및 현장 경험 기반 개인 맞춤형 웨이트 트레이닝 프로그램 서비스를 운영하는 ‘피트내비(대표=임대현)’까지 총 다섯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은 모두 1분가량의 짧은 소개 동영상과 함께 발표를 진행한 후 현장 패널 및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문을 받는 식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츄츄데이 행사는 신호정 스타트업 연구원장의 폐회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신 원장은 자신을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역장으로 소개하며 “츄츄데이는 학생 기업가들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기업의 형태로 발전 시키고자하는 대학교 인큐베이션의 벤치마크가 되고자 했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다섯 팀들이 이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문정빈 센터장의 마무리 멘트가 이어졌다. 문 센터장은 “첫 츄츄데이 때 타이를 하고 연단에 섰던 기억이 난다.”라며 “츄츄데이를 하면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똑똑하고, 열심히 하는 창업가들에게 달려 있음을 배울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라는 말을 전했다. “연구년이기 때문에 잠시 떠나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하겠다.”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글| 정영희 (미디어학부 20) 사진| 조은비 (경영학부 20)            

2021.11.18 Views 4909

[2021 스타트업연구원 렉처온디맨드 #2] ‘초기 스타트업 대표를 위한 일의 기본기와 비즈니스 매너’

[2021 스타트업연구원 렉처온디맨드 #2] ‘초기 스타트업 대표를 위한 일의 기본기와 비즈니스 매너’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스타트업연구원(원장=신호정)이 주최하는 2021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의 두 번째 특강이 지난 11월 2일(화) 열렸다. 렉처온디맨드는 스타트업 연구원 내 교육기관인 승명호앙트프러너십에듀케이션센터(센터장=이동섭)의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사전 수요조사에 따라 홍보· 법률· 세무· 회계· UX/UI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실무 지식 전달을 목표로 하는 전문가 특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패스파인더넷의 강재상 공동대표가 ‘초기 스타트업 대표를 위한 일의 기본기와 비즈니스 매너’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강 대표는 일의 기본기를 갖추기 위한 요소와 비즈니스 매너 등을 중심으로 제일 기본적이면서도 듣기 어려운 이야기를 해주겠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현재 여러분의 수준에서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비즈니스 매너와 문제 해결력을 인정받아야 경쟁력이 있다”며 강연의 방향을 소개한 강 대표는 특히 “사업을 소중히 여기고 진심으로 임했으면 좋겠다”며 스타트업 업계에서 평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시련이 닥쳐도 빨리 회복하는 사람이라 생각한다”며 빠른 회복력을 기르고 후회 없이 노력해보라고 조언했다.             이어 사업 및 업무 역량에서 기술적 역량과 의식적 역량을 언급하며 “지금 당장은 기술적 역량에 목매고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특히 스타트업 대표들의 경우 의식적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경영자에게 필요한 역량으로는 투지와 운, 통찰, 성공 경험, 인간 관계 및 인력 관리, 직무 수행 능력 등을 언급하며 “이 역량들을 한꺼번에 갖추려 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단계를 거쳐 성장하려고 마음먹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 대표는 “특히 젊은 세대가 경험이 없어 그런지 비즈니스 매너에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며 상황별로 비즈니스 매너를 설명했다. 강 대표는 △이메일과 메신저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미팅에서의 매너 △첫인사와 명함 교환 △투자 미팅과 심사 등 여러 상황을 가정하고, 세세한 예시를 들며 평판과 이미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간략한 질의응답을 끝으로 강연이 마무리됐다.     글 | 정상봉(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17)              

2021.11.15 Views 4191

사회적가치와 지속가능경영센터xCDTB 콜로퀴움 개최…‘인공지능 시대의 경영 윤리 – 기업의 윤리적 책임’

 사회적가치와 지속가능경영센터xCDTB 융합 콜로퀴움 개최…‘인공지능 시대의 경영 윤리 – 기업의 윤리적 책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학장=배종석)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공동센터장=김배호, 김병조, 이하 CDTB)와 사회적가치와지속가능경영센터(센터장=문정빈)가 공동 주관한 융합 콜로퀴움이 지난 10월 29일(금)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CDTB 콜로퀴움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을 살펴보고, 교내 구성원의 공감대 형성 및 산업계와 관련 외부기관의 협력 확보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특강에서는 김태완 카네기-멜런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교수가 연사로 초청돼 ‘인공지능 시대의 경영 윤리 – 기업의 윤리적 책임’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행사는 미국 현지에서 강연하는 김 교수와 코로나 상황 등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날 강연은 “기업이 사회적 가치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배종석 학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됐다. 김 교수는 “윤리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걱정해야 할 만큼 윤리라는 것이 기업들 사이에서 트렌드가 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특히 인공지능과 관련한 윤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고민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인공지능 윤리와 관련해 현재까지 진행된 논의 사항들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크게 △가치 정렬(Value Alignment) △알고리즘 공정성(Algorithmic Fairness) △XAI(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등의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설명을 이어갔다.       가치 정렬과 관련해 김 교수는 ‘이루다’와 같은 국내외 챗봇의 사례들을 언급하며 “인공지능이 사람을 모방하는 식으로 학습되다 보니 우리 사회의 잘못된 모습이 그대로 인공지능에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또 “이런 윤리는 기계학습만으로는 가능하지 않고, 논리와 수학에 따른 학습 방식을 병행해야 한다”며 견해를 밝혔다. 이어 AI에 채용을 맡겼더니 남성의 채용 비율이 높아진다거나 AI가 제시한 양형 기준이 인종별로 다르게 나온다는 등의 해외 사례를 소개하며 “사회의 헤게모니와 필터 버블 등의 반영으로 AI가 차별과 편견을 드러내면서 알고리즘 공정성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수는 “현재의 AI는 정확도는 높아도 설명을 해주지 않아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하며, 많은 기업들이 XAI의 필요성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이후 간략한 질의응답을 끝으로 강연이 마무리됐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고 산학연 연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자 2019년 CDTB를 설립해 다양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글 | 정상봉(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17)            

2021.11.12 Views 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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