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KUBS 소식

Total 3060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399명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399명 3월에 예고했던 'KUBS Trading Zone' 문 열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120억 원 모금 캠페인 'KUBS 120 MARCH'가 개시 7개월 차에 약정금액 약 60억 원, 참여인원 399명을 넘어섰다. 그 마음이 모여 만든 첫 결실은, 5월 8일 학생들 곁에서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경영관 지하 1층 'KUBS Trading Zone'이다. 캠페인의 발걸음은 꾸준하다. 지난 3월 약 46억 원으로 목표액의 40%에 육박했던 약정금액은 60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 120억 원의 반환점을 지나게 됐다. 참여 인원도 324명에서 399명으로 늘었다. 기업과 교우, 교직원과 재학생이 학번과 직군을 가리지 않고 힘을 보탠 결과다.   모인 마음, 학생 곁의 공간이 되다 이번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모인 재원이 학생들의 하루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점이다. 5월 8일 문을 연 KUBS Trading Zone은 기업·학생·예술가·교수가 경계를 넘어 아이디어와 인재를 주고받는 거래소다. 이날 열린 'Opening & Demo Day'는 설치미술 「코없는 코끼리 K」의 엄정순 작가, 운현앙상블을 이끈 기주희 박사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진 데모데이에서는 트위니, 핀다, 아모레퍼시픽, SK 실트론 등 4개 기업이 미래 비즈니스 과제를 들고 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트레이딩존 안쪽에 함께 들어선 'DOOSAN Art & Culture Room'은 앞으로 학생 댄스·밴드 동아리와 교수밴드의 상시 연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의실 밖에서 학생들이 생각을 부딪히고, 연주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그 공간을 채우는 건 이제 학생들의 몫이다.    김언수 학장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 KUBS Trading Zone은 2년 전 수립한 'KUBS 3C(Curiosity·Collaboration·Contribution) 4Tech(Ai·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 전략을 하나씩 실행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경영대학은 그간 4Tech에 발맞춰 세부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설하며 커리큘럼을 개편해 왔고, 이번 KUBS Trading Zone으로 그 전략을 담아낼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 김언수 학장은 "소프트웨어인 커리큘럼을 다진 데 이어, 이제 하드웨어인 공간을 마련한 셈"이라며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은 아직 진행 중이다.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더해질수록, 학생들이 누릴 기회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KUBS 120 MARCH'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을 채우는 것은 액수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참여가 더해질 때마다 그 의미도 함께 깊어진다. 기부는 장학기금, 발전기금 등 뜻에 따라 지정할 수 있으며, 공식 후원 페이지(box.donus.org/box/koreauniversity/KUBS120march)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5.12.01 ~ 2026.06.10 기준 | 총 약정금액 6,058,160,332원, 총 약정자 수 399명  

2026.06.10 Views 181

예비 고경인들을 위한 ‘2021학년도 제12회 청소년 멘토링 데이’

예비 고경인들을 위한 ‘2021학년도 제12회 청소년 멘토링 데이’   지난 2월 12일(토) 경영대학 에서 주최한 청소년 멘토링 데이가 진행됐다. 본 행사는 △경영대학에 대한 소개 △7세부전공 3트랙에 대한 안내 △권성우 교수의 비즈니스 협상 특강과 △특강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경영학 실습 △온라인 캠퍼스 투어 △재학생 멘토의 강연 △Q&A 와 같은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전재욱 경영대학 부학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전 부학장은 “청소년 멘토링 데이가 멘티들이 남은 고등학교 학창 시절을 열심히 보낼 수 있는 동기를 찾는 경험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를 계획하고 총괄한 고려대학교 학생홍보대사 KUBE와 멘토 역할을 위해 참여한 경영대학 재학생,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학생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개회사를 마쳤다.           이후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가 직접 경영대학의 건물들부터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교수진 등 경영대학의 다양한 정보에 대해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영대학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에 더해 장학금 제도, 다양한 학회와 동아리에 대한 소개 등 멘티들이 필요로 하는 구체적인 정보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경영대학의 △스타트업 연구원 △행정고시와 CPA 준비 지원 △학년별 맞춤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경력개발센터 △교우 멘토링 등 진학 후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제공됐다.             다음으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독특한 커리큘럼인 7세부전공과 3트랙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이에는 ▲재무금융 ▲회계 ▲LSOM ▲마케팅 ▲국제경영 ▲경영관리 ▲경영정보시스템 7개 세부 전공의 구체적인 내용과 진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세부 전공 설명에 이어 경영대학만의 3트랙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위 시간은 빅데이터 분석과 해석 기법을 익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변화하는 환경 속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기업가 정신과 혁신’ 과정,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리더를 양성하는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경영’ 과정에 대한 소개와 관련 분야에 대한 설명을 통해 멘티들의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어서 권성우 교수가 직접 비즈니스 협상을 주제로 한 경영학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협상의 정의와 특성과 종류에 대해 배우면서 직접 경영대학의 강의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멘티들은 ▲분배적 협상 ▲통합적 협상 등 비즈니스 협상의 주요 개념과 협상과 관련된 경영학 용어, 그리고 실제 기업의 협상 사례 등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멘티들이 재학생 멘토와 함께 특강 내용을 바탕으로 경영학 실습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해당 실습은 각자 구매자와 판매자의 역할을 받은 멘티들이 조를 구성하여 멘토들의 안내 하에 직접 자료를 조사하고, 각자의 역할에 맞게 협상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습 후 멘토링 시간에는 각 조별로 △재학생 멘토만의 공부 방법 △멘탈 관리 방법 △입시와 대학 생활 등 고려대 경영대학 재학생에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입시부터 고민상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끝으로 멘토링 데이는 마무리 됐다.         멘토링 데이에 참여한 학생은 “지금까지는 막연하게 고대 경영이니까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 경영학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알 수 있었다. 이 때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하는 지 깨달았기 때문에 더욱 동기부여가 됐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꼭 미래의 고경인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글: 한하은(사회학과 20)      정영희(미디어 20)  

2022.02.17 Views 5548

  “KMBA에 자부심 가지길…”, 2022 KMBA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KMBA에 자부심 가지길…”, 2022 KMBA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2022학년도 경영전문대학원(원장=배종석) KMBA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2월 5일(토)에 개최됐다. KMBA 21학번 김진선 원우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1부 행사는 MBA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로 채워졌다. 22학번 신입생 원우들은 줌(Zoom)을 통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김태규 KMBA 주임교수의 개회사 후,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의 입학식사가 이어졌다. 배 원장은 “KMBA에 입학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라”고 당부하며 “입학을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앞날에 큰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용근 부원장은 본교 경영대학의 △비전 △목표 △성과 △시설 등을 설명하며 KUBS의 우수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서 경영대학 홍보대사인 KUBE 학생들의 경영대학 캠퍼스 소개 영상도 송출됐다.     김태규 교수는 △KMBA의 특징 △교과과정 △전공 △교수진 등 KMBA 과정의 전반적인 안내를 맡았다. 김 교수는 “산업현장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선택 과목을 개설하고 있다”며 KMBA가 수요자 중심의 교육임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KMBA에서 얻을 수 있는 큰 자산은 함께하는 원우들”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어서 KMBA 담당 직원의 △학교 시스템 △학사 △수강신청 등 행정에 대해 설명했다.     2부에서는 KMBA 104대 학생회의 소개와 연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때 다양한 KMBA 내 동아리와 정보 및 네트워킹 위주의 직무방 소개 영상도 소개도 있었다. 본교 인권성평등센터의 노정민 과장은 양성평등교육을 진행하며 전래동화 등 다양한 예시를 들어 ▲인권 ▲성인지감수성 ▲성적자기결정권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지는 행사에서는 KMBA의 강점인 네트워킹을 활용해 선배, 재학생들과 신입생들이 소통하는 시간이 있었다.     한편, KMBA는 중간관리자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4학기제의 야간 MBA 과정으로, 경영이론지식과 실무지식을 겸비한 미래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글 : 이현민(미디어20) 사진 : 문도경(미디어21)

2022.02.16 Views 4994

경영전문대학원 FMBA 과정 16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진행

경영전문대학원 FMBA 과정 16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진행   지난 2월 5일(토) 경영전문대학원(원장=배종석) Finance MBA(이하 F-MBA)과정의 16기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행사는 나현승 F-MBA 주임교수의 개회사와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의 입학식사로 시작하였다. 배 원장은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강점인 △역사성 △프로그램의 우수성 △끈끈한 교우 네트워크를 언급하며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후 유용근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이 직접 경영전문대학원의 강점과 비전, 목표와 평가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부원장은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최대 규모의 전임 교수진을 갖추고, 신규 교과목을 지속적으로 개설하여 현업에서의 이슈들에 대해 배우고, 이를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나현승 F-MBA 주임교수가 세부적인 과정을 안내했다. 나 교수는 △수업 진행과 △학기 운영 △졸업 요건 등의 학사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재무와 금융에 특화된 F-MBA 과정의 특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그는 F-MBA 과정의 강점에 대해 언급하며 “본 과정의 경우 금융권 내의 최신 추세를 적극 반영함과 동시에 금융 관련 교과 전반을 포괄할 수 있도록 균형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상황에 따른 강의 시스템의 마련, 교과과정 소개와 과목 추천과 같은 신입생들을 위한 구체적인 학업 내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다음으로 F-MBA 담당 직원의 행정 안내 절차 설명과 도유상 학생회 원우회장·박이나 부원우회장의 학생회 업무 계획 및 동아리, 직무방, 띠방 등 신입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류 활동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다.     오리엔테이션 행사는 신입 원우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조별 네트워킹을 하는 것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글 |한하은 (사회학과 20) 사진 |조은비 (경영학부 20)      

2022.02.16 Views 4289

CDTB 콜로퀴움 개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NFT와 메타버스, 그리고 웹3.0”

CDTB 콜로퀴움 개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NFT와 메타버스, 그리고 웹3.0”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공동센터장=김배호, 김병조, 이하 CDTB)가 주관한 콜로퀴움이 지난 1월 25일(화)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콜로퀴움은 두 세션으로 나뉘어 각각 50분씩 진행됐으며, 본교 정보보호대학원의 김승주 교수가 연사로 나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NFT와 메타버스, 그리고 웹3.0”라는 주제를 다뤘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김배호 CDTB 공동센터장은 “블록체인 기술이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면서 무한한 가능성을 꽃피우고 있다”고 설명하며 강연을 진행할 김승주 교수를 소개했다. 김 교수는 본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의 석사 과정 프로그램에서 블록체인 관련 강의를 담당하고, 다양한 기업 및 위원회의 자문위원을 맡는 등 블록체인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비트코인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첫 번째 세션 강연이 시작됐다. 김승주 교수는 전자화폐의 등장에 대해 언급하며 “전자화폐 모델에서 위폐를 가려내기 위해 등장한 기술이 블록체인”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블록체인이 가지는 장점인 △탈중앙화 △투명성 △가용성 △불변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김 교수는 탈중앙화된 앱 ‘크립토키티’의 예시를 들며 “이더리움은 이제 단순한 암호화폐 이상으로 플랫폼의 가치까지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폐쇄적인 블록체인을 이용한 분산 신원인증 등의 한계를 언급하며 첫 번째 세션 강의는 마무리됐다.     김승주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는 초개인화이고,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이 중요하다”며 두 번째 세션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에서 현재 각광받고 있는 NFT(대체 불가능 토큰)까지 이어지는 흐름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NFT를 “블록체인에 등록된 등기 권리증”이라고 정의하며, “NFT를 실제로 보기는 힘들기 때문에 거래 시 거품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NFT를 △NFT 미디어 데이터 △NFT 메타 데이터 △NFT 스마트 컨트랙트의 세 가지 요소로 나눠 설명하고, NFT가 가진 의미와 한계에 대한 강연을 이어갔다. 김 교수는 “NFT 등이 접목되며 지능화·개인화된 웹 3.0 시대가 도래했다는 시각이 있다”며 “웹 3.0 시대가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를 지향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콜로퀴움은 두 세션의 강연 이후 간략한 질의응답을 끝으로 마무리하였다. 김배호 CDTB 공동센터장은 “유익한 강연을 진행해주신 김승주 교수님께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이어질 CDTB의 콜로퀴움 행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글 |이현민 (미디어학부 20)      

2022.02.15 Views 3879

Executive MBA(E-MBA) International Residency Program 대체 강의 진행 완료

Executive MBA(E-MBA) International Residency Program 대체 강의 진행 완료       지난 1월 21일(금), 22일(토)에 경영전문대학원(원장=배종석) Executive MBA(이하 E-MBA) 과정의 International Residency Program(이하 IRP) 대체 강의가 열렸다. 이는 18기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하였고, 최근 출판된 “ESG 시대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경영”의 저자들 중 네 명의 교수진들(배종석교수·이동섭교수·박찬수교수·김우찬교수)이 양일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배종석 교수는 21일(금)에 ‘사회적 가치의 경영철학적 이해’를 주제로 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배 교수는 △ESG가 대두하게 된 원인과 대안 △ESG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하기 위한 틀은 무엇인가 △ESG의 성격을 어떻게 규정할 수 있는가에 관하여 3가지 본질적인 질문과 함께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ESG에 대하여 ‘잃어버린 존재와 관계와 가치와 역할을 회복해가는 현상이다’는 책의 구절을 인용하며 “기업은 기업으로서, 경영자는 경영자로서 존재하는 제자리를 회복하며 기업 활동 속에서 이들 간의 관계를 회복하는 활동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회적 가치와 철학적 이해에 대하여 배종석 교수는 “ESG는 결국 기업 내부의 구성원들과 사람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의 문제이다”라며 “결국 ESG의 모든 활동은 공동선을 추구하는 것이다.”라는 철학을 전했다. 또한 “ESG, 사회적 가치가 무엇인가를 스스로의 언어를 사용해 이해하는 것이 특히나 필요하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ESG의 경영철학적 이해의 중요성을 전하였다.     22일(토) 오전에는 이동섭 교수의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 모형: 임파워링 리더십’에 관한 특강이 개최됐다. 이 교수는 “ESG 시대 또는 기업의 사회적 목적과 관련해 더욱 직접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하나의 리더십 모형을 제시하겠다.”고 하며 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리더십에 대한 높은 관심과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리더십 역량의 4대 축은 △개인적 성장 △개념적 이해 △피드백 △기술 개발로, 각 요소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또한, 이 교수는 리더십의 의미와 리더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역사 속 인물인 모세를 예시로 들었다. 그는 리더가 직면하는 어려운 상황과 현장의 실태, 전통적 접근법의 한계를 분석하며 “리더십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임파워링 리더십’이 필수적으로 요청된다.”라고 강조했다. 임파워링 리더십은 조직에서 리더가 조직구성원들에게 자율성을 보장하고, 권한을 공유하며, 내적동기부여 수준을 제고시켜주는 리더의 행위다. 끝으로 이 교수는 “현재와 같이 빠른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경영 환경은 전쟁터나 다름없다.”며 “여러분들의 조직이 어떤 조직이기를 바라는지 충분히 고민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오후 강의를 맡은 박찬수 교수는 ‘마케팅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 교수는 ‘마케팅은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가’를 질문으로 하며 강연을 시작해 △ 친환경적 상품의 마케터는 지속가능 여부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 지속 가능한 마케팅을 할 때 마케터가 직면한 제약 조건과 관련한 내용을 이어나갔다. 박 교수는 “이해 관계자 개념의 도입은 마케팅이 지속가능성을 받아들였음을 의미한다.”라며 마케팅이 지속 가능성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마케터는 이해 관계자 개념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한계에 대한 고민을 해보아야 한다.”며 마케팅과 지속가능성은 양립할 수 있다는 결론을 전달했다.     마지막 특강을 담당한 김우찬 교수는 ‘사회적 가치와 재무’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강의는 사회적 가치를 재무적인 측면에서 실증분석한 결과를 해외 논문 사례 위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교수는 △경영자들은 왜 E&S투자를 하는가 △사회적 책임 투자(SRI)의 성과는 어떠한지 △사회적 책임투자(SRI)를 하는 이유에 대한 답변을 설명하며 수업을 이어갔다. 김 교수는 “Engagement 전략을 쓰는 경우, 일관적으로 초과 수익률을 보이는 공통점이 있다.”라는 말과 함께 E&S Engagement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공적연금 △헤지펀드 △인덱스펀드 △스튜어드십 서비스 회사 △비영리 단체라는 다섯 가지 투자자 유형에 따라 해외 사례 분석을 끝으로 강의를 마무리하였다.     한편 고려대학교 E-MBA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선도하는 창조적 글로벌 CEO 양성을 목표로 현 CEO와 향후 CEO를 지향하는 중역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집중교육을 제공하는 주말 과정이다. E-MBA 과정의 IRP 대체강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한 변화와 사람·기업·사회 간의 연결에 있어서 기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시각을 재점검을 목표로 제공된 강의이다.       글|이현민(미디어학부 20) 정영희(미디어학부 20)        

2022.02.15 Views 4712

스타트업연구원 2021년 겨울 창업역량강화 캠프, 창업 실무 교육 진행

스타트업연구원 2021년 겨울 창업역량강화 캠프, 창업 실무 교육 진행   지난 1월 25일(화) 경영대학 스타트업스테이션(센터장=신호정)에서 주최한 창업역량강화캠프의 창업실무교육이 있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스타트업 회사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지적재산권 △기본법률 및 근로기준법 △인권 및 성평등 교육 △회계∙세무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먼저 서정열 변리사가 회사 경영과 관련된 ‘특허 및 상표권 등의 지적 재산권’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서 변리사는 특히 스타트업에서 지적 재산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특허 및 상표권의 기본적인 개념과 기업 운영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내용을 설명했다.   다음으로 장정은 변호사의 ‘다양한 형태의 회사 경영과 관련된 법적 사안과 주요 리스크’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장 변호사는 캠프 참가자들 중에는 개인 사업자뿐만 아니라 법인을 설립한 참가자까지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다채로운 사업 유형에서의 법적 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강연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후 본 강연에서는 주식회사와 개인 사업자 각각의 형태가 유의해야 할 법적 사안과 스타트업에서 특히 관리할 필요가 있는 규제∙임직원∙지배구조 등의 법적 리스크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서 고려대학교 성평등센터 노정민 과장이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인권 존중과 성평등에 관한 인식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학교의 여러 가지 방침과 더불어 기업 운영에서까지 참고할 수 있는 인권과 성평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김신일 세무사가 회사 경영에서의 세금의 중요성과 회계 세무 사업의 세부 내용을 다룬 강연을 이어갔다. △법적지출증빙 △세금의 수정신고 △경정청구 등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되었다. 해당 강연을 끝으로 다양한 창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창업 실무 교육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영대학 스타트업스테이션(센터장=신호정)에서는 올해1,2월에 14일 간의 창업역량강화 캠프를 주최하고 있다. 해당 캠프는 학생 창업자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핵심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창업 멘토 특강과 창업 실무 교육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글| 한하은(사회학과 20)

2022.02.09 Views 5417

  • 첫페이지로
  • 91
  • 92
  • 93
  • 94
  • 95
  • 마지막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