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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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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399명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399명 3월에 예고했던 'KUBS Trading Zone' 문 열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120억 원 모금 캠페인 'KUBS 120 MARCH'가 개시 7개월 차에 약정금액 약 60억 원, 참여인원 399명을 넘어섰다. 그 마음이 모여 만든 첫 결실은, 5월 8일 학생들 곁에서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경영관 지하 1층 'KUBS Trading Zone'이다. 캠페인의 발걸음은 꾸준하다. 지난 3월 약 46억 원으로 목표액의 40%에 육박했던 약정금액은 60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 120억 원의 반환점을 지나게 됐다. 참여 인원도 324명에서 399명으로 늘었다. 기업과 교우, 교직원과 재학생이 학번과 직군을 가리지 않고 힘을 보탠 결과다.   모인 마음, 학생 곁의 공간이 되다 이번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모인 재원이 학생들의 하루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점이다. 5월 8일 문을 연 KUBS Trading Zone은 기업·학생·예술가·교수가 경계를 넘어 아이디어와 인재를 주고받는 거래소다. 이날 열린 'Opening & Demo Day'는 설치미술 「코없는 코끼리 K」의 엄정순 작가, 운현앙상블을 이끈 기주희 박사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진 데모데이에서는 트위니, 핀다, 아모레퍼시픽, SK 실트론 등 4개 기업이 미래 비즈니스 과제를 들고 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트레이딩존 안쪽에 함께 들어선 'DOOSAN Art & Culture Room'은 앞으로 학생 댄스·밴드 동아리와 교수밴드의 상시 연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의실 밖에서 학생들이 생각을 부딪히고, 연주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그 공간을 채우는 건 이제 학생들의 몫이다.    김언수 학장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 KUBS Trading Zone은 2년 전 수립한 'KUBS 3C(Curiosity·Collaboration·Contribution) 4Tech(Ai·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 전략을 하나씩 실행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경영대학은 그간 4Tech에 발맞춰 세부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설하며 커리큘럼을 개편해 왔고, 이번 KUBS Trading Zone으로 그 전략을 담아낼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 김언수 학장은 "소프트웨어인 커리큘럼을 다진 데 이어, 이제 하드웨어인 공간을 마련한 셈"이라며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은 아직 진행 중이다.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더해질수록, 학생들이 누릴 기회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KUBS 120 MARCH'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을 채우는 것은 액수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참여가 더해질 때마다 그 의미도 함께 깊어진다. 기부는 장학기금, 발전기금 등 뜻에 따라 지정할 수 있으며, 공식 후원 페이지(box.donus.org/box/koreauniversity/KUBS120march)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5.12.01 ~ 2026.06.10 기준 | 총 약정금액 6,058,160,332원, 총 약정자 수 399명  

2026.06.10 Views 181

E-MBA, ‘위드 코로나’와 함께 오프라인 행사 기지개

E-MBA, ‘위드 코로나’와 함께 오프라인 행사 기지개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이하 E-MBA) 과정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던 행사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2022학년도 E-MBA 신입생 오프 캠퍼스(OFF-Campus) 오리엔테이션은 4월 29일(금)~30일(토)에 진행됐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E-MBA 19기, 20기를 비롯하여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 유시진 주임교수, 김진배 주임교수, E-MBA 교우 등 총 180명이 참석했다. 전공필수인 과목의 일환으로 진행 된 E-MBA 과정 신입생 OFF-Campus 오리엔테이션은 기존 2월 18일(금)~19일(토)에 진행하기로 되어있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일정을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한편 지난 6월 3일(금)에는 ‘2022 E-MBA CARE(Continuing Alumni Reaching-out&Education, 이하 CARE) 프로그램’이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개최됐다. E-MBA CARE 프로그램은 졸업 후 교우들이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저명한 교수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CARE 프로그램에는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이어 6월 4일(토)에는 ‘E-MBA 사은의 밤’이 진행됐다. E-MBA 19기·20기 원우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교수들의 수고를 위로하고 감사를 표하는 행사로, 배종석 원장, 유용근 부원장, 전재욱 부학장, 유시진 주임교수, 남대일 교수, 김중혁 교수, 박경삼 교수, 신호정 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2.07.05 Views 4007

G-MBA ․ MIM 홈커밍데이 개최

G-MBA ․ MIM 홈커밍데이 개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Global MBA 및 Global MIM(이하 G-MBA ․ MIM)의 2022년 홈커밍데이가 6월 2일(목) 오후 7시 LG-POSCPO경영관 안영일 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유용근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과 G-MBA ․ MIM 아카데믹 디렉터(Academic Director)인 김봉선 특임교수를 비롯해 원우 및 교우 60여명이 참석했다. 선후배간 화합과 친목의 장    김봉선 특임교수는 환영사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 함께 교류하고 인연을 이어나가면 좋겠다”고 전했다. 재학생 원우들과 졸업생 교우들은 테이블을 이동해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역대 G-MBA ․ MIM 홈커밍데이 중 가장 많은 참석 인원을 자랑했다. 특히 에릭 헤그만(Erik Hegemann, G-MIM 1기)과 애니카 니만(Annika Niemann, G-MBA 13기) 두 졸업생은 이번 행사를 위해 독일에서 한국까지 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G-MBA 원우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오랫동안 학교에 방문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시금 마주 볼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선후배들과 만나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도 자주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참석한 원우들과 교우들이 다 같이 모여 단체사진을 찍으며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한편 G-MBA ․ MIM은 홈커밍데이를 개최해 졸업한 교우와 재학 중인 원우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2022.07.05 Views 3464

경영대학 교원 2021-2 석탑 강의상·연구상 수상

경영대학 교원 2021-2 석탑 강의상·연구상 수상    고려대 경영대학 교원 4명이 2021학년도 2학기 석탑 강의상을, 2명이 석탑 연구상을 수상했다. 이번 석탑 강의상 수상자는 △고병완△박찬수 △신호정 △이동욱 교수 등이다. (가나다순) 석탑강의상은 강의의 질을 높이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4년 1학기부터 ‘강의평가 인센티브제’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 학기말 해당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이 작성하는 수강소감 설문평가의 평균 점수로 수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전공수업은 단과대학별 개설 강좌 수의 상위 5%, 교양과목은 전체 개설 강좌 수의 상위 5%, 영어강의는 계열별 강좌 수의 상위 5%에 속한 전임교원에게 수여된다. 또한, 2016년부터 고려대 연구처에서는 석탑 연구상을 제정, 탁월한 연구 성과로 본교 연구력 향상에 기여한 교원을 선정하고 있다. 석탑연구상은 1년간 발표한 학술논문, 학술서적, 연구비 수혜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각 계열별로 상위 3% 이내의 교원, 유명 학술연구논문의 주저자, 국제연구협력 논문수 우수교원, 두 학문분야별 연구비 수주액 우수교원 등 네 가지 기준을 따른다. 이번 석탑 연구상에는 경영대학의 △김병조 △이현석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가나다순) 한편, 2016년 석탑 연구상 제정 이후 매년 경영대학 교원이 석탑연구상을 수상하고 있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2022.07.05 Views 3846

경영대학 역사문화위원회, 사회적 리더 양성을 위한 문화예술성 및 역사성 정립에 힘써

사회적 리더 양성을 위한 문화예술성 및 역사성 정립에 힘써 경영대학은 지난 2021년 초에 5대 전략, 15대 핵심과제 및 30대 실천과제를 도출하였고, 수목 조성, 예술품 설치를 포함하는 ‘역사성 정립’을 핵심과제 중 하나로 설정하였다. 이 과제를 통해 기존의 외형 중심의 성장에서 질적인 내용물을 채우고 품격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 왔다. 그 첫걸음으로 경영대학은 2021년 5월 18일 경영대학 역사문화위원회를 신설했다.  역사문화위원회는 경영대학의 문화예술성 및 역사성 정립을 위한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예술품설치, 수목조성, 경영대 120년 전문역사서적 발간, 원로교수 구술사 제작 등 120주년 기념사업을 통하여 경영대학 구성원들에게 역사의식의 함양과 함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 시키고자 하였다.  작년 6월, 역사문화위원회는 12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여, 예술품 설치 작가 선정, 전문역사서적 발간 제안서 검토 등 구체적인 사업 시행을 위하여 수차례 회의를 진행하였다. 지난 4월에는 고려대학교를 상징하는 세 종류의 수목 경영본관 앞에 식재하였으며, 이어 5월에는 예술품을 LG-POSCO경영관 앞 야외광장에 설치하였다. 또한 구술사 동영상과 전문서적 발간, 그림으로 보는 경영대학 역사책 등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언수 역사문화위원회 위원장은 “예술성과 역사성 함양을 통하여 다시한번 도약을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경영대학의 발전을 위하여 경영대학 구성원 모두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 고 전했다.

2022.07.05 Views 3523

2022학년도 1학기 지도교수 멘토링데이 - 인생 선배 교수님과 온라인서 만나 멘토링해요!

인생 선배 교수님과 온라인서 만나 멘토링해요!   고려대 경영대학 2022학년도 1학기 지도교수 멘토링데이 행사가 5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3일간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이번 지도교수 멘토링데이 행사는 온라인으로 교수 30명, 학부생 43명이 참석했으며 각 학생은 지도교수별 소회의실에 접속해 그룹으로 활동했다. 경영대학 소속의 외국인 학생들도 참가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스쿨임을 증명했다. 배종석 학장은 “대기업의 90%가 이공계열 학생을 선호하고, 특히 경력직 위주의 사원을 선발하고 있어 취업이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양상이다”며 “경력개발센터의 학년별, 주기별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경영대학에 2021년에 새롭게 신설한 세부트랙제도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어 경영본관 앞에 새로이 조성한 수목과 이우환 작가의 예술품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안내하며 “일상 속의 비일상을 경험하며 사회적 상상력을 높이길 바란다” 고 말했다. 뒤이어 전재욱 부학장은 “드디어 코로나 시대를 벗어나 대학의 봄과 축제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자,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대학생활은 대학생만이 느낄 수 있는 특권이니 만큼 공부뿐만 아니라 축제 등을 통해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재욱 부학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만남이 제한적이였지만, 다음학기부터는 오프라인으로 학생들을 만나길 희망한다” 며 말을 맺었다.   각 지도교수별 소회의실에서는 학생들의 고민에 교수들은 본인의 학부시절을 예로 들며 공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뒤돌아 보았을 때 후회없는 대학시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조언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로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한편 지도교수 멘토링데이는 경영대학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다른 학생들과 공유하고, 각 지도교수와 만나 학업이나 진로 관련 다양한 조언을 들으며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2007년부터 도입됐다. 경영대학은 학생들이 대학과 인생의 선배인 지도교수로부터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2022.07.04 Views 3707

[대학원 박사 인터뷰] “세계 석학과 접촉할 기회 많아 도움돼” - 이형진 교우(국제경영전공, 博21)

[대학원 박사 인터뷰] 이형진 교우(국제경영전공, 博21) “세계 석학과 접촉할 기회 많아 도움돼” 경영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형진(국제경영전공, 지도교수=정창화) 박사가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KIBS 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이 박사를 통해 경영대학에서의 석·박사 생활과 임용 스토리를 들어봤다. Q. 먼저 본인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정창화 교수님의 지도를 받으며 국제경영관리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21년 2월에 박사를 취득하고 같은 해 9월 국민대학교 KIBS 학부에 임용되어 현재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중입니다.   Q. 대학원 졸업 이후 다양한 진로 방향이 있었을 것 같은데, 어떤 과정을 통해 교육자의 길을 택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교수님이신 아버지와 정창화 교수님을 보며 교육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우선 스스로의 관심분야를 자기 주도적으로 개척해갈 수 있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얻은 지식을 학생들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교수라는 커리어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박사과정 중 경험한 학부 강의와 지도교수님 및 다양한 분들과 진행한 연구를 통해 교수의 길이 저의 적성에 잘 맞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Q.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지내면서 좋았던 점과 학교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국제경영학과 교수님들뿐 아니라 경영대학 내 다른 학과 여러 교수님들께 정말 다양한 도움을 받았지만, 그 중에서도 세계적인 석학들과 직접 접촉하고 그들의 연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개최한 세미나를 통해 오창훈 교수님, Caroline Flammer 교수님, Tima Bansal 교수님, Maggie Zhou 교수님과 같은 분들의 연구 발표를 듣고, 소통했던 경험은 제가 연구를 진행하고 발표하는 과정에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제경영학과 교수님들께서 신임교원 후보 인터뷰(Job Talk)에 박사 과정생들이 참석할 수 있게 허락해주신 점도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Q. 석·박사 과정을 지내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고, 극복은 어떻게 하셨나요.  처음 논문을 쓰면서 느꼈던 막막함, R&R 끝에 논문 게재 거절(reject, 리젝) 당했을 때 느꼈던 좌절감 등 성장통이 있었습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학과 동료들이 제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서로의 상황을 잘 이해하는 동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대화하며 힘을 얻었던 것 같네요.       Q. 석·박사 과정 동안 어떤 연구를 하셨고, 앞으로는 어떤 연구를 지속하실 계획인가요? 현재는 정치적 분쟁이나 팬데믹과 같은 외생 쇼크(Exogenous Shock)를 직면한 다국적 기업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해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평소 관심 갖고 있던 분야인 ‘Cultural and Creative Industry’와 관련된 연구를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2022.07.04 Views 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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