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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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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3월에 예고했던 'KUBS Trading Zone' 문 열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120억 원 모금 캠페인 'KUBS 120 MARCH'가 개시 7개월 차에 약정금액 약 60억 원, 참여인원 400명을 넘어섰다. 그 마음이 모여 만든 첫 결실은, 5월 8일 학생들 곁에서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경영관 지하 1층 'KUBS Trading Zone'이다. 캠페인의 발걸음은 꾸준하다. 지난 3월 약 46억 원으로 목표액의 40%에 육박했던 약정금액은 60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 120억 원의 반환점을 지나게 됐다. 참여 인원도 324명에서 400명으로 늘었다. 기업과 교우, 교직원과 재학생이 학번과 직군을 가리지 않고 힘을 보탠 결과다.   모인 마음, 학생 곁의 공간이 되다 이번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모인 재원이 학생들의 하루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점이다. 5월 8일 문을 연 KUBS Trading Zone은 기업·학생·예술가·교수가 경계를 넘어 아이디어와 인재를 주고받는 거래소다. 이날 열린 'Opening & Demo Day'는 설치미술 「코없는 코끼리 K」의 엄정순 작가, 운현앙상블을 이끈 기주희 박사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진 데모데이에서는 트위니, 핀다, 아모레퍼시픽, SK 실트론 등 4개 기업이 미래 비즈니스 과제를 들고 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트레이딩존 안쪽에 함께 들어선 'DOOSAN Art & Culture Room'은 앞으로 학생 댄스·밴드 동아리와 교수밴드의 상시 연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의실 밖에서 학생들이 생각을 부딪히고, 연주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그 공간을 채우는 건 이제 학생들의 몫이다.    김언수 학장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 KUBS Trading Zone은 2년 전 수립한 'KUBS 3C(Curiosity·Collaboration·Contribution) 4Tech(Ai·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 전략을 하나씩 실행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경영대학은 그간 4Tech에 발맞춰 세부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설하며 커리큘럼을 개편해 왔고, 이번 KUBS Trading Zone으로 그 전략을 담아낼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 김언수 학장은 "소프트웨어인 커리큘럼을 다진 데 이어, 이제 하드웨어인 공간을 마련한 셈"이라며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은 아직 진행 중이다.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더해질수록, 학생들이 누릴 기회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KUBS 120 MARCH'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을 채우는 것은 액수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참여가 더해질 때마다 그 의미도 함께 깊어진다. 기부는 장학기금, 발전기금 등 뜻에 따라 지정할 수 있으며, 공식 후원 페이지(box.donus.org/box/koreauniversity/KUBS120march)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5.12.01 ~ 2026.06.10 기준 | 총 약정금액 6,061,160,332원, 총 약정자 수 400명  

2026.06.10 Views 423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2022 국가서비스대상’ MBA 프로그램 부문 수상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2022 국가서비스대상' MBA 프로그램 부문 수상   "학생 우선 서비스와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 인정받은 결과"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배종석)은 14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2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MBA 프로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서비스 기업이나 기관을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경쟁력 및 비전, 산업적‧사회적 기여도 및 운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경영활동과 끊임없는 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1963년 국내 최초로 한국형 경영대학원 과정을 설립하며 대한민국 경영학 교육의 역사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는 지원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여 5개의 MBA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국내 최초, 최강의 직장인 대상 MBA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Korea MBA, 고급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며,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 선정 세계 20위에 랭크된 Executive MBA, 금융 분야에 특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Finance MBA, 고려대 학위를 기본으로 해외 유수 대학의 복수 학위를 취득하거나 교환학생을 다녀올 수 있는 Global MBA, 국내 유일, 세계 최고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 CEMS 협정교와 함께하는 Global MIM과정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현재 84명의 전임 교수진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교수진의 연구 역량 역시 세계적 수준을 가지고 있다. 그 결과 영국 QS 세계대학평가 경영·관리 분야에서 국내 사립대 1위, 세계 48위를 기록했다. 최첨단 시설을 갖춘 LG-POSCO 경영관과 현대자동차경영관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은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교육 활동과 다양한 니즈에 맞는 과정 운영,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 제공이 좋은 성과로 나타난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경영학 전문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5 Views 4282

고려대학교 기업지배구조연구소∙자본시장연구원 공동심포지엄 개최

고려대학교 기업지배구조연구소∙자본시장연구원 공동심포지엄 개최   고려대학교 기업지배구조연구소(소장=박경서)와 자본시장연구원(원장=신진영)이 'ESG 투자의 지속 가능성'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6월 30일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주요 배경이 되고 있는 ‘ESG 투자 수익률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경서 소장과 신진영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황선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본 행사 진행을 맡았다. 주제 발표에서는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의 ‘E&S 투자의 성과와 영향력에 관한 기존 연구 고찰’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의 ‘공적연기금의 ESG 투자와 수익성과’ △나현승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의 ‘국내기업의 ESG 경영과 주가 수익률’ 발표가 이뤄졌다.     고려대 김우찬 교수는 ‘E&S 투자(환경과 사회가치 요소를 고려한 투자)의 성과와 영향력에 관한 기존연구 고찰’을 통해 “E&S 인게이지먼트 (Engagement) 방식의 투자는 앞으로도 양(+)의 초과수익률을 실현할 것”이라 판단했다. 또한 향후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E&S 정보를 효율적으로 주가에 반영시키며 E&S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한 이후로는 E&S 선별방식의 투자는 음(-)의 초과수익률, E&S 통합방식의 투자는 영(0)의 초과수익률로 드러날 것이라 전망했다. 더불어 투자 대상회사의 E&S 성과를 개선시키는 데 있어서도 E&S 인게이지먼트 방식은 효과가 나타나지만 E&S 선별방식과 통합방식은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자본시장연구원 남재우 연구위원은 “국내 ESG 투자의 견인 주체는 국민연금을 비롯한 공적연기금”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공적연기금의 ESG 투자는 재무적 관점에서 투자수익률의 장기적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이 제고되는 경우에만 연금 가입자에 대한 선관의무(fiduciary duty)가 인정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고려대 나현승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자산 가치가 급격히 변동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기업의 ESG 경영이 주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사용된 통제변수에 따라 횡단면 분석결과는 상이하지만, 패널 회귀 분석과 이중차분법을 이용해 코로나 유행 전 기업특성을 통제하면 ESG 평가, 특히 환경(E) 분야 평가가 우수할수록 이전 기간에 비해 주가 수익률이 상승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를 통해 ESG가 주주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관련한 긍정적 실증 근거를 제시했다.   발표 세션 이후로는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의 진행으로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여은정(중앙대학교 교수) △이동섭(국민연금공단 수탁자책임실 실장) △이준서(동국대학교 교수) △정경선(실반그룹 공동창립자/매니징 파트너) △최영권(우리자산운용 대표)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2022.07.12 Views 5160

ESG 경영 석학·상위 1% 연구자와 함께 하는 ‘2022 글로벌 ESG 포럼’

ESG 경영 석학·상위 1% 연구자와 함께 하는 ‘2022 글로벌 ESG 포럼’ 경영대학 ESG 연구센터 주관  전세계 최초 'ESG 네이처 포럼' 유치      고려대 경영대학 ESG 연구센터장 이재혁 교수,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가 공동 대회장으로 활동하는 “2022 글로벌 ESG 포럼”이 현재 사전 등록 진행 중이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8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고려대 경영대학 ESG 연구센터와 국제 ESG협회,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ESG 관련 글로벌 석학과 실무자 그룹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ESG 시대에 한국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ESG 경영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집단 지성의 기초를 제공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1일차에는 개회식과 기조강연, ESG와 지속가능성, ESG 현황 및 대응, ESG와 가치창출 그리고 ESG 평가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기조세션이 예정되어있으며, 2일차에는 네이처사와 ESG 환경필라를 주제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ESG 네이처 포럼’이 전 세계 최초로 유치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생물다양성, 탄소중립/에너지/그린수소경제, 건축에너지/실내환경이라는 주제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3일차에는 폐기물:플라스틱, 헬스케어, 토양/물/화학사고 세션과 함께 탄소 네거티브 바이오차에 대한 글로벌 세션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포럼의 공동 대회장인 고려대 경영대학 이재혁 ESG 연구센터장은 ESG 경영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국내 최고 권위자로서 △국제ESG협회 공동협회장 △사학연금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심의조정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고려대 ESG위원회 위원 및 ESG 연구센터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속 가능성 평가(ESG),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경영전략을 포함한 여러 관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는  글로벌 ESG 렉처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기후 환경 에너지 융합 기술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한국인 최초로 환경 생태, 공학 두 분야에서 논문 피인용 횟수 상위 1%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에 선정되는 등 전세계 최상위 연구자로 자리잡았다.  이번 포럼은 7월 31일(일)까지 2022 글로벌 ESG 포럼 웹사이트(www.globalesgforum.org)에서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다.     

2022.07.06 Views 4451

“코로나로 잃어버린 2년 아쉽지만 앞으로 더욱 기대돼요!”

“코로나로 잃어버린 2년 아쉽지만 앞으로 더욱 기대돼요!”   ‘고교 4학년’, ‘미개봉 중고’, ‘비운의 세대’…. 2020학번을 일컫는 수식어다. 2020년 3월, 대학은 코로나-19라는 전례없는 팬데믹을 맞으며 활기를 잃었다. 당시 새내기로 입학한 이들을 처음 맞이한 건 선배도, 동기도, 교수도 아닌 ‘온라인 단체 채팅방’이었다. 금방 지나갈 것이라 생각했던 상황이 2년 넘게 지속 되었고, 2022학년도가 되어서야 비로소 일부 대면 강의가 시행됐다. 학생들이 고대하던 대학 축제도 열리게 됐다. 경영학과 20학번 이종현, 제지원 학생이 겪어본 코로나 시대 학교생활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경영신문이 들어봤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종현(이하 종현) :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에 ‘코로나 학번’으로 입학해서 3학년 1학기 재학 중인 이종현입니다. 제지원(이하 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코로나로 인해 ‘강제 미개봉 중고’가 된, 20학번 3학년 제지원입니다.   Q2. 벌써 2년 전이네요. 2020년 3월, 1학년 입학 당시가 어떠한 상황이었는지요?  종현 : 당시 2020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새터 일정이 확정되어 있었는데, 그 주에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모든 대면 행사와 개강 또한 연기됐습니다. 3월 말이 되어서야 겨우 개강을 했지만,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었죠. 당시 모든 것이 대면으로 준비되어 있다가 갑작스럽게 비대면으로 전환된 상황이라 다들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곧 학교가 정상화 될 것이란 기대감도 있었지만 모든 행사가 계속 연기되는 바람에 실망만 늘어갔던 것 같아요. 이른바 ‘뻔선-뻔후(학번 선배-후배)’ 매칭이 아니고서는 동기 모임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20학번이 경험했던 대면 행사라고는 19년도 겨울에 열린 ‘수시합격자설명회’ 뿐이었어요.  지원: 맞아요. 당시 소문으로는 8월쯤 코로나-19가 종식된다고 해서 ‘아 정말 길게 가네’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몇 년이 지나 버렸습니다. 그래서인지 2020년에 동아리 지원 경쟁률이 역대급이었다고 해요. 아마 코로나 때문에 사적모임이 불가능했기 때문이었겠죠. 당시 신입생이었던 저에게 주변에서 ‘불쌍하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 갔는데 ’사이버 대학교‘를 다니게 됐네…’ 등의 안타까움 담긴 말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그런 말이 저는 너무 싫었던 기억이 있네요.   Q3. 지난 2년간 대면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었나요? 또 어떤 점이 아쉬웠을까요? 종현 : 저는 사실 1학년 때 집에서 수업만 들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하나도 하지 않았고, 경력개발센터 프라이데이 커리어 챗(Friday Career Chat)과 같이 학교 홍보 문자로 알림이 오는 온라인 멘토링 행사 몇 번 참석한 것이 다였어요. 지원: 저는 하고 싶었던 것을 다 하긴 했던 것 같네요. 동기 친구들과 단체로 뒤풀이를 하거나, MT를 가는 등의 학교 생활은 못 했지만, 대신 여러 동아리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토론 동아리·패션 동아리·경영학과 연합동아리 등이요. 지금은 학생 홍보대사와 학생회 활동도 하고 있고요. 또 교내 2021 사회적가치 연구 공모전에 참가해 상도 타보고,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를 통해 일진창업센터에 입주하기도 하며 바쁘게 살긴 했습니다. 그 중 사회적가치 연구 공모전의 수상 혜택으로 미국 워싱턴대 밀가드 경영대학이 개최하는 CSR 관련 경영 사례 분석대회(Milgard Invitational Case Competition on Social Responsibility, MICCSR) 진출 자격을 얻을 수 있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대체해 참가한 것이 지금도 정말 아쉽습니다. 종현: 저는 1학년 때 무조건 연애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때문에 사람을 만날 기회 자체가 없더군요. 미팅도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웃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없었다는 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입학 후 아무 계획 없이 생활하다 보니 학교에서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마음에, 19년 수시합격자설명회 현장에서 기억에 남았던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KUBE)’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금은 큐브에서 회장을 맡게 됐고, 덕분에 소중한 홍보대사 친구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Q4. 2022학년도 1학기는 대면 수업이 일부 진행되었고, 축제도 진행됐는데요. 직접 대면수업과 행사에 참여한 소감이 어떤가요? 종현: 지난 4학기 동안은 사실 시간이 정말 느리게 갔는데, 이번 학기는 너무 빠르게 지나가더라고요. 하루 하루 알차게 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학교에 사람이 많은 것이 처음엔 어색했지만 지금은 캠퍼스가 활기를 되찾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대동제와 입실렌티도 정말 재밌었고 열심히 노느라 힘들 정도였어요.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행사들도 기대가 됩니다. 지원: 5월 대동제와 입실렌티를 직접 겪어보니 1학년 때 경험해 봤으면 정말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업도 녹화본이 남지 않는 ‘대면’ 강의로 진행되다 보니, 지금 아니면 수업을 들을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더욱 집중해서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Q5. 앞으로 남은 학교생활 동안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가요? 종현: 유럽 쪽으로 교환학생을 꼭 가보고 싶어요. 코로나-19가 한참 확산되는 상황이었을 때엔 출국 자체도 막혀있었는데, 이번 학기부터는 교환학생 파견도 조금은 원활해졌다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보고 싶어요. 물론 연애도 해보고 싶답니다. (웃음)  지원: 일단 휴학을 하고 1·2학년 때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동기들과 다 같이 술을 마셔본다거나, 고연전 때 기차놀이를 하며 밤을 지새워보는 등 격하게 놀아보고 싶어요. 놀고 싶었어도 늘 영업시간 제한이 걸려있어서, 기회가 없었거든요. 또 교환학생, 친구들과의 해외여행도 정말 가고 싶습니다.    Q6. 그동안의 대학 생활에 대한 총평을 다섯 글자로 요약한다면? 그 의미는 무엇인가요? 지원: ‘후회는 없다’ 코로나 시국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서 후회는 없습니다! 저는 다시 2년 전으로 돌아가더라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 같아요.  종현: ‘여전히 가능’ 20학번은 아직 많은 것이 가능한 학번입니다. 전 남은 대학 생활을 정말 열심히 즐겨볼 거예요!  

2022.07.05 Views 4828

2023학년도 봄학기 파견 교환학생 선발

2023학년도 봄학기 파견 교환학생 선발   고려대 경영대학은 2023학년도 봄학기 교환학생을 7월 11일(월)부터 17일(일)까지 일주일간 모집한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학생 교류협정을 맺고 있는 해외 대학에 파견돼 일정 기간 문화 체험의 기회와 함께 학점 이수가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교환학생 선발은 학점(GPA)과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면접은 코로나-19로 인해 줌으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경영학과 소속의 모든 학생이다. 다만, 계절학기와 휴학학기를 제외하고 최근 두 학기의 평점 평균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지원 대학별 어학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영어성적 없이도 지원할 수 있지만 일부 협정교는 공인 어학 성적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지원 전 미리 지원자격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일반대학원과 MBA 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한 학기(두 모듈 이상) 이상의 성적을 소지하고, 평균 평점 3.0이상이어야 하며 마지막 학기에는 지원이 불가하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은 2022학년도 현재 32개국 103개 대학과 단과대 차원의 학생교류협정을 맺고 있다. 경영대학은 지속적으로 신규 협정 체결을 추진해 파견 대학 수를 늘려가며 경영대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경영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파견 기간 동안 본교 재학생 신분이 유지되고, 파견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이 본교에서 인정돼 일반 유학 대비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양교 협정에 의해 본교에만 등록금을 납부하기 때문에 일반 유학이나 파견교에도 등록금을 납부하는 방문학생 프로그램보다 비용 부담도 적다.  교환학생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영대학 국제실(02-3290-1389, kubsintl@korea.ac.kr)로 문의하면 된다.   ▶ 공지사항 바로가기 

2022.07.05 Views 4704

3단계 LINC 사업, 고려대 최종 선정

3단계 LINC 사업, 고려대 최종 선정    고려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에 최종 선정됐다. LINC3.0사업은 1~2단계 LINC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학 산학연협력 종합 지원 사업이다.  경영대학이 포함된 ‘기술혁신선도형’의 경우 고려대학교에 연간 평균 약 55억 원의 사업비가 교부될 예정이며 22~27년(6년, 3+3)까지 지원될 계획이다.   기술혁신선도형에는 전국 15개교가 지원했으며 수도권에서는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3개교가, 그리고 지역에서는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경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포항공대 등 10개교가 선정됐다.   고려대 LINC3.0사업은 ‘융합형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한 미래 지식산업 창발’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학-연-지역 연계형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영대학은 인력양성과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산학연 연계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학생 및 산업체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학생 주도 경력개발활동, 스타트업 Essential 등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킹 강화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매년 2%p 이상 취업률을 제고하고, 학생의 경력설계 및 취업역량 개발, 진로지도 프로그램 등 경영대학에서 제공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학생 및 산업체의 참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2022.07.05 Views 4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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