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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인재관리경영자과정(CHRO) 2기 입학식 개최-경영 전략의 실행은 결국 사람

“경영 전략의 실행은 결국 사람”  고려대학교 인재관리경영자과정(CHRO) 2기 입학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언수)이 4월 3일(금) 오후 4시, LG-POSCO 경영관 6층 쿠쿠세미나실에서 국내 유일의 CHRO 전문 과정인 ‘인재관리 경영자 과정(이하 CHRO)’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입학식사 △교가제창 △캠퍼스 투어 △강의 △오리엔테이션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이어질 과정의 시작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언수 경영전문대학원장, 류강석 부원장, 김광현 주임교수, 김석균 EEC 센터장과 CHRO 1기 교우회 이영수 총무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2기 원우들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김언수 원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경영 전략의 실행은 결국 사람으로 귀결된다”며 “’소프트(Soft)’한 사람을 다루기에 변화할 때 가장 힘든 파트이고 그렇기에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6주 후에는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김광현 주임교수는 2기 과정이 개설된 것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김 교수는 “하나의 교육 과정이 첫 출발에 머물지 않고 2기로 이어진다는 것은 현장에서 이 과정의 필요성과 가치가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는 뜻”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오늘날 조직은 성과와 공정, 유연성과 안정, 그리고 혁신과 신뢰를 동시에 요구받는 상황”이라며, “이 과정이 교육을 넘어서 서로 배우고 통찰을 나누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CHRO는 국내 유일의 인재관리경영자 전문 과정으로, 변화하는 인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위 인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이번 2기 과정은 다양한 산업군의 HR 관계자로 구성된 신입 원우가 16주 동안 급변하는 기술 발전과 산업 전환 속에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최신 경영 트렌드와 전략을 학습하게 된다. 제조·금융·IT·유통·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인사 리더들이 최신 HR 어젠다를 중심으로 한자리에 모여 형성하는 동기 네트워크는 이 과정만의 핵심 자산으로, 현장 노하우 교류와 장기적 협력 기반 형성이 기대된다. 경영대학 학생 기자단 : 김연태, 신우진

2026.04.09 Views 585

“고려대와 경영대학의 역사성·자부심 공유”…고대상징 수목 식수 행사 성황리 개최

"고려대와 경영대학의 역사성·자부심 공유" … 고대상징 수목 식수 행사 성황리 개최      경영대 809 모임(경영대학 80학번부터 89학번 교우 모임)이 참여하여 모교에 대한 뜨거운 사랑 표현     고려대 경영대학 주최 '고대상징 수목 식수 행사'가 4월 5일(화) 17시 경영본관 앞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식목일 및 '고대 120년 역사와 함께하는 수목 조성'을 목표로 진행된 이 행사는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 배종석 경영대 학장, 경영대 809 모임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행사의 실질적 후원을 맡은 경영대 809 모임 30여 명은 크림슨 색 자켓을 맞춰 입고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전재욱 경영대 부학장의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김언수 경영대학 역사문화위원회 위원장의 수목 조성 경과보고로 이어졌다. 김언수 위원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은 해외석학 초빙, 교육과정 혁신 등과 함께 역사성, 예술성 함양을 목표로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라며 "그 일환으로 진행된 수목 조성은 작년 6월 논의를 시작해 전체 교수 워크숍, 자문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진행됐다"고 경과를 보고했다.     1905년 이재학과에서 상업학을 가르친 것을 시작으로 국내 경영학 교육을 선도해온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역사성과 예술성의 함양을 통하여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새로운 아이디어와 지식을 창출하고 세상을 바꿀 사회적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목 조성을 포함하는 '역사성 정립'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이 과제를 통하여 외형 중심의 성장에서 질적인 내용물을 채우고 품격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수목 조성 등을 통한 구성원 간의 역사의식 함양과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하고자 했다. 이에 2021년 6월부터 경영대학 역사문화위원회에서는 경영본관 앞 주변에 고려대학교를 상징하는 수목을 조성하고자 논의를 시작하여 2021년 12월 조경자문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마침내 2022년 3월 고려대학교를 상징하는 수목(오얏나무, 회화나무, 잣나무)을 식재했다.     배종석 경영대 학장은 축사에서 "경영대는 수목 조성을 통해 내부 구성원들에게는 역사성과 고대 정신 함양을, 외부 방문객에게는 본교와 경영대학의 역사를 들려주고자 한다"며 "역사성과 예술성 함양을 통하여 소프트 파워를 키우고 사회적 상상력을 통해 경영의 궁극적인 목적인 인류가 더불어 좋은 삶을 누리도록 돕는 것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진택 총장은 "올해 캠퍼스가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오늘 이 행사의 중심인 세 종류의 나무들이 함께 어우러져서인 것 같다"며 "이번 식수행사는 고려대학교 전체 구성원에게 1905년 보성전문학교로부터 이어온 고려대학교의 역사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자긍심을 고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답사를 맡은 여용동 경영대 809 모임 회장은 "3·40여 년 전 캠퍼스에서 미래를 꿈꿨던 809모임 회원들이 후배들도 그 꿈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나섰다"며 "본교와 경영대학의 역사성, 자부심을 공유하고 전수하는 행사에 우리 모임이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념패 수여식 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기념식수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심은 나무는 총 세 종류로 모두 본교 역사와 관련이 깊다. 고려대학교의 전신 '보성전문학교'의 엠블럼이었던 오얏꽃을 피우는 오얏나무, 보성전문학교 초기 교사 터에 있었던 회화나무, 현재 고려대 교목인 잣나무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오얏나무는 경영대 809 모임의 이선용(경영80) 교우가 직접 구입해 기증했다. 또한 회화나무에도 특별한 사연이 있다. 보성전문학교 옛터인 現 조계사에 위치한 대웅전 앞 회화나무(서울시 지정보호수 제78호)에서 종자를 채취한 후 덕소농장에서 발아시켜 묘목으로 성장시킨 나무이기 때문이다. 각 나무 앞에 선 내빈들은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우드 바크를 나무 주위에 뿌리고 나무의 뜻을 담은 표찰과 스토리보드를 공개했다.      표찰 공개 이후 참가자 전원은 식수를 둘러보고 기념 촬영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2.04.14 Views 4762

2022-1학기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 해단식 및 발대식 성료

2022-1학기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 해단식 및 발대식 성료     2022년도 1학기 경영대학(학장=배종석) 학생 홍보대사 KUBE(이하 큐브) 해단식 및 발대식이 5일 LG-POSCO경영관 수당CLC Lab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배종석 경영대학 학장, 전재욱 경영대학 부학장과 큐브 단원 18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사회를 맡은 15기 회장 이종현(경영20)와 부회장 최영인(경영21)는 다양한 행사 주최 및 취재 활동을 통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대내외적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행사의 막을 열었다.   사회자는 지난 학기 활동 보고 및 이번 학기 활동 계획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활발했던 지난 학기 큐브 주요 활동으로는 △캠퍼스 투어 영상 촬영 △2022 수시 합격생 설명회 △SNS 콘텐츠 제작 △경영신문 콘텐츠 기획 △고만사(고경인이 만난 사람) 인터뷰 등으로, 청소년과 졸업생을 포함한 교내 구성원에게 경영대학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밖에도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된 ‘정기 캠퍼스 투어’와 ‘제12회 청소년 멘토링데이’ 등을 통해 전국의 고등학생들에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소개 △경영학 강의 △실습 강의 △재학생 학습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등 경영대학 홍보에 힘썼다.   이번 2022학년도 1학기에 큐브는 유튜브 활성화와 SNS 및 경영신문 콘텐츠 기획을 통해 더욱 활발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되던 ‘정기 캠퍼스 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상시 캠퍼스 투어’ 등을 대면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배종석 학장은 “앞으로 행사가 더욱 많아질 예정”이라며 “예술품 설치 등을 비롯한 각종 경영대학 행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재욱 부학장도 “코로나-19의 상황 변화에 따라 처음 해보는 행사들이 많을 것”이라며 “비대면 행사를 진행한 15기와 함께 오랜만에 개최될 대면 행사들을 잘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종석 학장은 큐브 14기 해단식을 통해 1년간의 활동을 마친 △박유진(경영18) △박진아(경영20) △박효진(경영20) △오석준(경영21) △정태욱(경영21) △차동훈(경영18)에게 활동 확인서 및 부상을 수여했다. 이어 새로 선발된 16기 홍보대사에 대한 임명장 및 장학증서 수여식과 15기 홍보대사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도 진행됐다. 경영대학은 학생 홍보대사의 공로와 노고를 높이 인정하여 2019학년도 1학기부터 큐브 단원들에게 ‘경영대학 홍보대사 장학금’을 신설하여 지급하고 있다.    

2022.04.13 Views 3861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한다… 2022 제13회 Career Week 개최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한다… 2022 제13회 Career Week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경력개발센터가 주관한 2022년도 제13회 ‘Career Week’가 지난 3월 25일(금)에 개최됐다. ‘Career Week’는 학생들의 주요 산업·직무 이해와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특강으로, 1부 취업특강과 2부 기업특강으로 기획됐다. 경영대학 류지성 교수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특강을 신청한 학생들은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강의를 수강했다.           1부 취업특강에는 브랜든 이경석 강사가 연사로 나섰다. 이 강사는 블로그, 유튜브, 브런치 등에 취업과 관련된 콘텐츠를 연재하며 다양한 대학교, 관공서 등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강의 주제는 대 외국계 기업 취업 전략>으로 그는 외국계 기업의 취업과 채용의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로 강의의 포문을 열었다. 이경석 강사는 ‘정보 부족’를 큰 문제점으로 꼽으며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일부 유명한 IT 기업에만 인식이 국한되어 있어 외국계 기업의 장벽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의 현황에 대해 소개하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기업 외에도 다양한 양질의 기업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 강사는 ‘Forbes 2000’, ‘Fortune 500’ 등을 이용해 글로벌 기업의 규모나 순위를 확인하는 방법도 설명했다. 이어서 외국계 기업의 △채용 트렌드 △선호 인재 △채용 방식 등 실질적인 취업 팁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그는 “IT, 헬스케어, 이커머스 위주의 채용과 아시아 본사 채용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학벌, 점수보다는 직무 경험 역량과 실력 위주의 채용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열의를 가진 수강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이경석 강사는 현실적이고 유익한 답변을 제공하면서 1부 강의는 마무리 되었다.     2부 기업특강은 삼성전자의 류일곤 상무가 연사를 맡았다. 특강의 주제는 로 △삼성전자의 과거와 현재 △삼성전자의 핵심 경쟁력 △삼성전자의 제안(EVP) 순서로 진행됐다. 류일곤 상무는 “2001년의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에서 2021년 삼성전자 Digital City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발전해오며 많은 인력을 보유한 R&D 센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연혁 및 사업 현황, 매출 순위, 제품 등에 삼성전자가 지나온 길에 대해 간략히 소개했다.     다음으로 류 상무는 삼성전자의 핵심 경쟁력인 △제품혁신 △조직 △인재 △문화혁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제품이 1등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무선통신일류화TF를 통한 노력, 양보다는 질에 집중하는 태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소프트웨어 산업으로의 변화, MZ 세대의 영입 등 사회의 새로운 동향과 그에 걸맞은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췄다”고도 덧붙였다.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EVP(Employee Value Proposition, 직원 가치 제안)에 대하여 류 상무는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다양한 양성 프로그램 △양질의 직원 복지 △업계 최고 대우와 높은 연봉 등 삼성전자가 미래 리더의 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삼성전자의 실제 직원들이 회사의 사내 복지에 자부심을 갖고 이야기하는 영상도 시청했다.     강의를 마무리하며 류일곤 상무는 인생 선배로서 “‘문과라서 죄송합니다’ 대신 자신의 역량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것 △트렌드에 주목할 것 △성장에 초점을 맞출 것 △혁신 마인드를 가질 것을 조언했다.     2022년도 제13회 ‘Career Week’ 행사를 진행한 류지성 교수는 “좋은 강의를 준비해 주신 연사님과 강의에 참여한 수강생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Career Week’ 행사는 다가오는 5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글|이현민(미디어20)  

2022.04.06 Views 4430

[2022 스타트업연구원 렉처온디맨드 #1] ‘와디즈를 활용한 초기 스타트업 성장 전략’

[2022 스타트업연구원 렉처온디맨드 #1] ‘와디즈를 활용한 초기 스타트업 성장 전략’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신호정)이 주최하는 2022 렉처온디맨드의 첫 특강이 3월 22일(화)에 열렸다. 온라인 플랫폼인 줌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크라우드 펀딩 중개 플랫폼인 와디즈(Wadiz)의 황인범 이사가 ‘와디즈를 활용한 초기 스타트업 성장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황 이사는 “사막에 흐르는 강 ‘와디’에서 유래한 와디즈는 초기 스타트업에게 여러 방면으로 물줄기를 내주는 서비스”라며 강연을 시작했다. 특강의 전반부는 와디즈가 스타트업 투자자들을 도우며 했던 고민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현한 서비스들을 소개하며 진행됐다. 그는 “와디즈의 후원형 펀딩 서비스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유통채널이자, 금융을 제시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고 전하였다. 스타트업 투자자들의 오프라인 성지로 주목받았던 공간 와디즈는 ‘와디즈를 통해 쉽게 오프라인 접점을 형성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했다고 한다. 그는 “와디즈가 하고 있는 사업들이 어떤 맥락에서 이루어졌는지 설명을 들으며 창업의 힌트를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특강 후반부는 와디즈에 입점한 여러 업체를 예시로 초기 창업에 필요한 △문제의식 △스토리텔링 △지지기반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범 이사는 “초기 창업 단계에서는 도전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지지기반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중요”하며 “와디즈 펀딩은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쌓도록 돕고, 초기기업이 성장의 모멘텀을 만들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 말했다. 이어 황 이사는 “이 시대 창업자들은 ‘~는 없을까?’라는 물음표에서 시작한다”라며 “일상에서 가까운 문제의식으로부터 도전과 모험을 망설이지 않는 사람들이 미래의 주도권을 갖게 될 것”이라 밝혔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수의 학생이 질문한 내용을 토대로 △초기 스타트업의 어려움과 극복방안 △초기 투자를 받는 방법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시장의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황인범 이사는 “여러분들이 가진 물음표가 결국 사회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게 될 것이니 자부심을 가지기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글|조은진(국어국문학과 20)      

2022.04.06 Views 4904

2년만의 일부 대면 개강… “불안한 마음 보단 설레고 떨려요”

2년만의 일부 대면 개강… “불안한 마음 보단 설레고 떨려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0만명을 넘어선지 오래지만 캠퍼스에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의 활기를 일부 되찾았다. 2022학년도 1학기 학사운영계획에 따라 대면수업을 일부 시작했기 때문이다.  2022-1학기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진행되는 수업전경   학부의 경우 수강인원 100명 미만의 수업은 대면수업 운영을 기본 원칙으로 세웠으며, 수강인원 100명 이상의 수업은 비대면수업 또는 대면과 비대면 병행 수업을 원칙으로 한다. 대학원의 경우 인원에 상관없이 대면수업 또는 대면과 비대면 병행 수업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비대면 수업의 경우 실시간 강의를 원칙으로 하며, 녹화강의는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허용하지 않는다. 또한 학부 비대면 수업의 경우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학과별로 대면 강의의 비율을 고려하여 대면 수업만을 위한 요일과 시간을 배정했으며, 경영대학의 경우 화, 목요일을 중심으로 전공 수업이 배정됐다. 현재 전체의 약 60%를 대면수업으로 진행한다.   경영전문대학원은 개강 후 첫 2주는 100%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되, 각 수업별로 학생들과 협의하여 재량껏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성적평가의 방식 역시 대면 시험이 기본 원칙이나, 상황에 따라 온라인 시험 등이 가능하다.    또한 대면 강의를 위해 자체 방역을 시행한다. 중앙광장 및 하나스퀘어에 신속항원검사키트 배부소를 설치하여 37.5℃가 넘거나 본인 또는 동거인이 확진된 경우 자가키트를 배부하고 있다. 경영대학 역시 각 건물 입구에 비접촉식 체온계와 손소독제를 설치하여 비대면 체온 측정 및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강의실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하여 비말 감염의 위험을 최소화 하고 있다.      학생들은 약 2년 만의 대면 수업이 불안하긴 하지만 오랜만에 캠퍼스에서 친구들과 교수님들의 만남에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이은영(경영21)은 “교수님, 학우들과 화면이 아닌 눈을 맞추고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설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라며 대면 수업을 맞이하는 설렘을 보였다.    이종현(경영20) 학생은 “대학생이 된지 2년 만에 비로소 고려대 경영대학 학생임을 실감 중”이라며 “‘코로나 학번’이란 사실은 잠시 넣어두고, 당분간은 새내기마음으로 캠퍼스와 대면 수업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2022.03.30 Views 4422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멋진 리더 되길”… AMP 제93기 입학식 개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멋진 리더 되길”… AMP 제93기 입학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배종석)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 제93기 입학식이 지난 3월 14일(월)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위 행사에는 경영전문대학원 배종석 원장, 유용근 부원장, 배보경 AMP 주임교수 등 내빈과 AMP 93기 입학생들이 자리했다. 행사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입학식은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의 입학식사로 시작됐다. 배 원장은 “AMP 93기 원우가 우리 사회의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길 소망한다”며 “여러분은 미래 사회를 새롭게 설계할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고대의 이념과 특유의 문화에 힘입어 시대를 개척해나가자”는 응원도 전했다.           다음으로 AMP 총교우회 전형식 사무총장이 김문찬 교우회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전형식 사무총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새롭게 도전한 원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AMP에서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는 김문찬 교우회장의 말을 전했다. “오랜만에 학생 신분으로 돌아가, 숨겨져 있던 열정과 낭만을 일깨우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입학을 축하하는 하프 연주 공연과 교가 제창을 끝으로 1교시 입학식이 마무리됐다. AMP 93기 원우들은 현대자동차관 301호로 이동해 2교시인 1주 차 강의를 수강했다.       1주 차 강의의 주제는 로, 배종석 원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배 원장은 경영의 존재론적 특징인 △사회적 실체 △창발성 △초월적 실재성부터 좋은 경영의 의미, 경영을 위한 4차원 접근법까지 열정적으로 강의를 이어나갔다. 배 원장은 경영에서 △초월성 △내재성 △관계성 △역사성의 네 가지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원우들도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좋은 경영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했다. 배 원장은 강의를 마무리하며 “좋은 경영은 인류가 더불어 좋은 삶을 누리는 것과 맞닿아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강의 후 식사를 하며 자기소개를 나누고, 과정에 대한 소개를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58명의 신입 원우들은 새롭게 고려대 구성원이 되어, 학업과 경영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         글|이현민 (미디어학부 20) 사진|이채연 (미디어학부 20)

2022.03.29 Views 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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