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KUBS 소식

Total 3060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3월에 예고했던 'KUBS Trading Zone' 문 열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120억 원 모금 캠페인 'KUBS 120 MARCH'가 개시 7개월 차에 약정금액 약 60억 원, 참여인원 400명을 넘어섰다. 그 마음이 모여 만든 첫 결실은, 5월 8일 학생들 곁에서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경영관 지하 1층 'KUBS Trading Zone'이다. 캠페인의 발걸음은 꾸준하다. 지난 3월 약 46억 원으로 목표액의 40%에 육박했던 약정금액은 60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 120억 원의 반환점을 지나게 됐다. 참여 인원도 324명에서 400명으로 늘었다. 기업과 교우, 교직원과 재학생이 학번과 직군을 가리지 않고 힘을 보탠 결과다.   모인 마음, 학생 곁의 공간이 되다 이번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모인 재원이 학생들의 하루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점이다. 5월 8일 문을 연 KUBS Trading Zone은 기업·학생·예술가·교수가 경계를 넘어 아이디어와 인재를 주고받는 거래소다. 이날 열린 'Opening & Demo Day'는 설치미술 「코없는 코끼리 K」의 엄정순 작가, 운현앙상블을 이끈 기주희 박사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진 데모데이에서는 트위니, 핀다, 아모레퍼시픽, SK 실트론 등 4개 기업이 미래 비즈니스 과제를 들고 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트레이딩존 안쪽에 함께 들어선 'DOOSAN Art & Culture Room'은 앞으로 학생 댄스·밴드 동아리와 교수밴드의 상시 연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의실 밖에서 학생들이 생각을 부딪히고, 연주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그 공간을 채우는 건 이제 학생들의 몫이다.    김언수 학장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 KUBS Trading Zone은 2년 전 수립한 'KUBS 3C(Curiosity·Collaboration·Contribution) 4Tech(Ai·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 전략을 하나씩 실행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경영대학은 그간 4Tech에 발맞춰 세부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설하며 커리큘럼을 개편해 왔고, 이번 KUBS Trading Zone으로 그 전략을 담아낼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 김언수 학장은 "소프트웨어인 커리큘럼을 다진 데 이어, 이제 하드웨어인 공간을 마련한 셈"이라며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은 아직 진행 중이다.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더해질수록, 학생들이 누릴 기회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KUBS 120 MARCH'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을 채우는 것은 액수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참여가 더해질 때마다 그 의미도 함께 깊어진다. 기부는 장학기금, 발전기금 등 뜻에 따라 지정할 수 있으며, 공식 후원 페이지(box.donus.org/box/koreauniversity/KUBS120march)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5.12.01 ~ 2026.06.10 기준 | 총 약정금액 6,061,160,332원, 총 약정자 수 400명  

2026.06.10 Views 209

4인 4색의 경영대생이 말하는 ‘나의 대학생활이란’

[경영대학 학생 대담] 4인 4색의 경영대생이 말하는 ‘나의 대학생활이란’      동기들과의 술자리, 캠퍼스 내에서의 연애, 두근거리는 미팅, 학점관리에 이르기까지. 경영대학 입학을 앞둔 예비 새내기들은 대학에 대한 환상과 기대로 부풀어 있을 것이다. 그들이 꿈꾸는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4명의 색깔 있는 경영대학 재학생 김민성(경영18), 김가현(경영19), 카리모바 마블류다(경영20), 정재경(경영22)씨를 만나 경영대학에서 경험할 수 있는 ‘진짜’ 대학생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간단한 자기소개와 경영학과를 선택한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정재경(경영22, 이하 재경) | 22학번 신입생 정재경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브랜드 마케터라는 직업을 매력적으로 느끼게 되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경영학과로의 진학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카리모바 마블류다(경영20, 이하 마블류다)  | 저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온 카리모바 마블류다입니다. 저는 비즈니스와 사람 관리에 관심이 많아 경영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고려대에 오기 전 기업의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했고 스타트업도 해본 적이 있어요.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해서 여러 언어를 배웠었고, 경영학과에서 제가 배운 언어와 능력을 다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 학과를 선택했습니다.  김가현(경영19, 이하 가현) | 19학번 김가현입니다. 저는 해외 고등학교를 졸업해 중학교 때부터 ‘경영’이라는 교과목을 선택해 들을 수 있었고, 적성에 맞아 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됐어요. 김민성(경영18, 이하 민성) | 18학번 3학년 재학중인 김민성입니다. 저는 문과임에도 불구하고 수학이 좋아서, 막연히 경영학이 적성에 맞지 않을까 생각했고 금융권에 종사하고 싶어 경영학과를 선택했어요.    Q 고등학교때 꿈꿨던 대학생활 로망과 경영학과 입학후의 대학생활에 차이가 있었나요?  재경 | 제가 고등학교 때 꿈꿨던 대학은 ‘자유’, ‘낭만’ 등과 관련이 많았어요. 그래서 대학에 입학하면 여행도 많이 다니고, 공부도 훨씬 적게 할 줄 알았는데요. 실제 입학해보니 생각보다 과제도 많고 시험기간의 공부량은 고등학생 때를 뛰어 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분야만 공부한다는 점에서 고등학교 때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놀기만 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민성 | 저는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입학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다들 열심히 논다는 것에 놀랐었죠. 그래서 종종 어떤 친구들을 보면 “어떻게 이 학교에 합격했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친구들이 목표를 한번 가지니까 이루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저 또한 뒤처지지 않으려고 스스로도 더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Q 경영학과 생활에서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무엇인가요? 가현 | 저는 대내외활동이 가장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학회를 했던 경험이 정말 큰 도움이 된 것 같은데, 정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2학년 때 학회를 들어간지라,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실제 기업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면서 업무적으로 많이 배우고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학업 외적으로는 경영대학 생활비 장학금인 드림 스칼라십(Dream Scholarship) 장학금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과외를 하느라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뺏기곤 했는데, 생활비가 지원되니 부담이 확 줄어들어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어요. 경영대학은 특히 장학금 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조건만 된다면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마블류다 | ‘자유로운 커리큘럼’을 꼽고 싶어요. 듣고 싶은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전공도 선택할 수 있다는 자율성이 보장되어 제가 관심있는 분야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민성 | 아무래도 저는 ‘인간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경영대학 반 활동도 하고, 밴드부, 그리고 경영대학 홍보대사도 하는 등 여러 활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이 사람들 덕분에 학교에서 웃을 일이 많습니다. 저는 지금 CPA를 준비중인데, 이들로 인해 자신감도 많이 얻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 경영대학 재학생이 추천하는 과목은 어떤 것이 있나요? 재경 | 저는 아직 1학년이라 전공필수나 교양과목 위주로 듣고 있습니다. 1학년 때 수강하는 과목은 경영학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을 주는 과목들로 구성돼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박경삼 교수님의 과목을 추천합니다. 평소 통계 과목에 대해 막연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쉽게 잘 풀어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마블류다 | 저는 황준호 교수님의 가 좋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영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하시고, 특히 수업에서 외국인은 저 한명이라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해 달라고 따로 연락을 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민성 | 나현승 교수님 를 추천합니다. 토픽 코스 강의는 매번 강의자가 바뀌는 수업인데, 저는 나현승 교수님께서 강의하실 때 수업을 들었습니다. 나 교수님의 토픽 코스 강의는 기업 인수 합병과 그에 따른 시너지를 분석하고 그것을 위해 기본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입니다. 학기 중에 4번의 케이스를 분석하는 개별 과제와 팀 과제를 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전에 경영학과에서 배운 회계적, 재무적 지식을 모두 활용하여야 했고 또 당시 사회, 경제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했기에 다방면으로 그간 배운 것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가현 | 유시진 교수님의 입니다. 수업을 들을 때 SPSS라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접하고 쓰는 법을 배우게 됐는데,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교수님이 팀플 과제로 SPSS를 사용해서 실제 경영학에서 던져볼 수 있는 질문들을 직접 풀어보게 하시는데, 할 때는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지만 하고 나니 남는 게 많았습니다.   Q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대한 다짐 또는 도전해 보거나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요? 재경 | 평소 관심 있었던 경영대학의 창업 경진 대회인 ‘스타트업 익스프레스’에 도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둬보고 싶습니다. 고려대 경영대학에서는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기 때문에 저만의 사업으로 수상하여 스타트업 연구원에 입주해 창업에 대한 꿈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마블류다 | 저는 경영대학 국제실에서 진행하는 ‘KUBS Challenge’라는 사례분석대회(Case Competition)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입상하면 고려대 대표로 국제적인 사례분석대회에도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고 해서 더욱 욕심이 생깁니다. 가현 |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이번 방학과 내년에는 공모전에 도전해보고 싶고요. 학업 외적으로는 입실렌티, 고연전, MT 등 대학생일 때만 할 수 있는 것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민성 | 저는 현재 CPA 공부 중으로 저는 내년 2월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년엔 시험에 합격해 불안함을 떨쳐내고 싶네요!   Q 마지막으로 내년도 대학생활을 앞두고 있는 신입생들에게 ‘슬기로운 대학생활’을 위한 팁을 전수하자면 무엇이 있을까요. 재경 | 대학에 입학하면 오랜 수험생활에서 벗어나 본인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본인이 해보고 싶은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탐구하는 시간으로 1학년을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블류다 | 저도 비슷합니다. 경영학과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계획을 세우면 좋을 것 같아요. 경영학과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아서, 모든 걸 다 할 순 없습니다. 무엇을 얻고 싶은 지 미리 알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그리고 외국인이라면 한국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길 바라요. 한국 학생들은 먼저 찾아오지 않습니다.  가현 | 다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놀기도 하고, 학업적으로도 놓치지 않고요. 1학년이라고 해서 ‘지금은 도전해도 어차피 저학년이니 안 되겠지’ 같은 생각을 버리고, 다양한 것들을 도전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분야가 무엇인지 찾고 경험을 쌓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가면 좋겠습니다.  민성 | 무엇보다도 많이 놀았으면 합니다. 저는 1-2학년때 여러 단체에 소속돼 사람들과 어울렸고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했습니다. 이런 추억들이 힘든 시기에 큰 위안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면 열심히 놀던 시절의 사진을 보며 위안을 얻었고, 공부를 하다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도 예전의 추억을 나누다 보면 다시 기운을 차리게 되곤 하거든요.    

2022.12.16 Views 6688

구독자 여러분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경영신문>이 달라집니다!

구독자 여러분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이 달라집니다! 경영․경제 분야에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신문인 은 1960년 12월 15일, ‘기업경영의 나침판이며 기업 융창의 안내자’라는 기치로 창간되어 오늘에 이르며 양질의 콘텐츠를 구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최근 디지털 시대 흐름을 반영해 은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웹진으로 전환해 발행하고자 합니다.   1. 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나요? 2023년 3월 발행 예정인 700호 부터 웹진으로 전환되어 카카오톡과 이메일을 통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모바일 구독으로 간편해지는 만큼, 발행 주기를 격월로 변경하여 경영대학 및 경영전문대학원의 소식을 더욱 빠르고 신속하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쇄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생생한 영상 소식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2. 웹진은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웹진은 홀수월 첫째주에 발행되며, PC와 모바일 접속 가능한 링크를 카카오톡과 이메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경영대학 홈페이지(biz.korea.ac.kr/news/biznews)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3. 인쇄본은 없어지나요? 본 699호 을 끝으로, 인쇄물 발행은 중단됩니다. 웹진 중심으로 이 운영되는 만큼 PC나 모바일을 통한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4. 온라인 구독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카카오톡에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채널을 추가하고 받으시는 웰컴 메세지를 통해 온라인 구독 신청까지 완료해주세요! 이메일 주소와 휴대폰 번호 신규 수집을 위해 다시 한번 구독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구독을 원하시는 경우 신청을 꼭 부탁드립니다.  접속이 어려운 구독자분들께서는 경영신문사(02-3290-1688)로 연락 주시면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2022.12.14 Views 3342

경영전문대학원, 2022년 올해의 CEMS 비즈니스 프로젝트상 수상

경영전문대학원, 2022년 올해의 CEMS 비즈니스 프로젝트상 수상 CEMS 34개 회원교 제출 프로젝트 중 단 하나만 선정, 비유럽권 최초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상용)이 CEMS MIM과 공동 운영하는 Global MIM 과정(이하 G-MIM)이 ‘2022년 올해의 CEMS 비즈니스 프로젝트상(CEMS Business Project of the Year Award 2022, 이하 올해의 비즈니스 프로젝트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비즈니스 프로젝트상’은 CEMS MIM의 핵심 프로그램인 ‘비즈니스 프로젝트(Business Project)’의 일환으로, 매년 34개의 CEMS 회원교에서 제출한 프로젝트 중 최고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200여 개가 넘는 프로젝트 중 올해 우승팀으로 대한민국 고려대학교 G-MIM 과정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CEMS 역사상 비유럽권 회원교 중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시상은 12월 2일(금)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CEMS 졸업식에서 이뤄졌으며, 지도교수인 유원상 경영대학 교수와 학생대표 로라 카산드라 카민(Laura Kassandra Kammin)이 시상대에 올랐다.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을 칭하는 ‘셈스 글로벌 얼라이언스(CEMS Global Alliance in Management Education, 이하 CEMS)는 각 나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단 한 개의 경영대학만 그 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만이 그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고려대는 2015년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으며, CEMS의 회원교로는 △미국 코넬대(Cornell University) △영국 런던정치경제대(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프랑스 파리경영대(HEC Paris) △캐나다 웨스턴대(Ivey Business School) △일본 게이오대(Keio University) △중국 칭화대(Tsinghua University School of Economics and Management) △싱가포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등 총 34개교가 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 CEMS Global Alliance의 국내 유일 정회원으로 참여하며, Global MIM(Master in Management, 경영학석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G-MIM 과정은 고려대 전문 경영학 석사와 더불어 CEMS MIM(MIM, Master in International Management) 수료증 복수 취득이 가능한 과정이다. 한 학기의 고려대 Global MIM(Master in Management) 과정을 마치고, CEMS 협정교 중 한 곳에서 한 학기를 이수해야 한다. 이 과정은 8주간 해외 인턴십과 3개 국어 인증 또한 필수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함양시키고 글로벌 커리어를 쌓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 수상하게 된 비즈니스 프로젝트의 주제는 ‘유럽연합 중등학교를 위한 자연과 함께하는 디자인 창의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마케팅 전략(Marketing Strategy for Nature Co-Design Creativity Education Program for EU Secondary Schools)’이다. 4개 CEMS 대학에서 온 5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고려대 G-MIM의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젝트’ 수업에서 이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경영대학 유원상 교수의 지도 하에 파트너사인 YOZMA와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완성시켰다. 해당 수업에서는 총 6개 팀이 현대자동차, LG화학, 아모레퍼시픽, Cartier, Qualcomm 등의 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G-MIM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젝트’ 수업은 CEMS 협력사 또는 사회적 파트너와 함께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필수과목 중 하나다. 각 프로젝트 팀은 일반적으로 3~5명의 CEMS 학생으로 구성되며 프로젝트는 기업 및 지도교수의 감독 아래 이루어진다. 이 수업에서 이루어진 프로젝트 중 우수 프로젝트가 CEMS에 제출되고, CEMS 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올해의 비즈니스 프로젝트상’ 수상팀이 선정된다.   김상용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올해의 비즈니스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것은 고려대 경영대학이 전 세계 최고의 경영대학들과 경쟁해 이뤄낸 높은 성과"라며 "프로젝트를 수행하느라 고생한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G-MIM에 좋은 성과가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CEMS 관련기사 보기>>   [매일일보] 35주년 맞은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 'CEMS'… 여전히 성장 중 [동아일보] 국내 유일 CEMS 정회원 선정… 글로벌 기업서 인턴십 기회    

2022.12.12 Views 5200

고경학파 소식

  고경학파 소식   김상용 교수  김상용 교수는 KAIST와 고려대학교에서 배출한 제자 교수들 9명과 공저로 마케팅원론 ABC - 인공지능, 빅데이터, 고객가치 (학지사, 022.9., ISBN 97889-997-2746-7)를 출간하였다.    김우찬 교수  김우찬 교수가 제1회 한국기업거버넌스대상 학계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KCGF)과 KCGI가 자본시장 발전과 기업 거버넌스 개선에 의미 있는 공헌을 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해마다 포상한다.  또한 김우찬 교수는 한미재무학회(Korea America Finance Association, KAFA)와 신한은행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KAFA-The Shinhan Bank Best Paper Award’를 수상했다. 본 상은 학회 회원이 저술한 논문 중 구글 스칼라(Google Scholar) 서비스를 기준으로 지난 10년간 피인용횟수가 가장 많은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논문상이다. 김 교수는 2012년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에 게재한 “The Effect of Board Structure on Firm Value: A Multiple Identification Strategies Approach using Korean Data”로 수상하게 됐다.   안유정 교수  안유정 교수가 지난 한국전략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22년 한국전략경영학회 신진학자상’을 수상했다. 한국전략경영학회는 매년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신진학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한상 교수  이한상 교수가 2022년 11월 10일 국민경제자문회의 거시금융분과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국민경제와 관련된 정책에 대한 대통령 자문을 수행하기 위해 헌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기관이다   정창화 교수  정창화 교수가 한국전략경영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아 11월 12일 ‘대한민국 자본주의 대전환’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전략경영학회는 전략분야 교수 및 기업 전략 전문가들의 모임으로, 매년 춘·추계학술대회를 통해 우리 기업의 전략 및 기업가정신에 대한 연구와 사례를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ESG 시대의 화두인 ‘자본주의 대전환’이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 상생을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 전략에 대해 다뤘다. 대기업(현대자동차)-공기업(한국수력원자력)-투자사(KB금융그룹)의 발제를 통해 상생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했다.     

2022.12.12 Views 4072

3년만에 돌아온 ‘제40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 축제 성료

3년만에 돌아온 ‘제40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 축제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회(회장직무대행=조성호·경영80)가 주최한 ‘제40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이 12월 1일(목) 18시 20분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서울파르나스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됐다.  2019년 이후 3년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경영대학 교우회 조성호 회장직무대행, 정몽원 전임 교우회장, 고려대학교 정진택 총장, 김상용 경영대학장 등을 비롯해 경영대학의 명예교수 및 현직 교수들과 약 50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성호 경영대 교우회장 직무대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경영대학이 혁신하여 세계적인 명문이 될수 있도록 교우 여러분들이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오늘 행사를 준비하고 재학생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모금해주신 95학번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고려대 교우회 승명호(무역74) 회장은 “경영대학 졸업생으로서 학부시절 여러 훌륭하신 은사님으로부터 받은 가르침과 선후배 동기 사이 끈끈한 우애는 언제나 삶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오랜만에 열리게 된 이 행사가 교우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모교 발전의 의지를 더욱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다음으로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정 총장은 “공인회계사 최종합격자를 7년 연속 최다 배출하는 등 경영대학은 명실상부한 국내 1위”라며 “고대 역사와 함께하는 경영대학 117년의 역사 속에서 교우님들이 각지에서 많은 역할을 해주시는 것처럼 저도 총장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김상용 경영대학장의 경영대학 현황과 주요 소식을 소개하는 학사보고 및 경영대학의 비전과 추진 전략 등을 공유했다. 김 학장은 “경영대학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계적인 Top 30 경영대학이 되기 위해 교우님들의 많은 응원을 바란다”는 말을 전하며 지난 2021년 경영대학에 관한 학사보고를 진행했다.  지난 2019년 행사를 주최한 94학번 동기회에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후 이어진 장학기금 전달식에서는 올해 교우의 밤 행사의 주관 학번인 95학번 동기회가 장학금 칠천이백만원을 모교에 전달했다. 모금된 장학기금은 재학생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몽원(경영74) 전임 교우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에 이어 2022년 한 해 동안 사회 곳곳에서 활약한 경영대학 교우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교우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올해의 교우상’ 수상자로는 기업가 부문 박정원(경영81) 두산그룹 회장, 공직자 부문 최원목(경영79)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선정됐다. ‘특별공로상’은 송공석(경영05) 와토스코리아 대표에게 수여됐다. ‘특별상’은 여교우들의 모임인 ‘컵스레이디스(KUBS Ladies)’단체가 선정되어 상패를 수상했다.    시상식까지 모두 끝난 뒤, 교우들은 공연과 만찬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려대 92학번 교우인 아나운서 김현욱(서어서문92)씨의 사회와 함께 가수 홍진영씨의 축하 공연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케익 커팅,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돼 경영대학 교우의 밤 행사를 풍성하게 꾸몄다.  한편, 1982년부터 개최된 경영대학 교우의 밤 행사는 매년 12월 첫째 주 목요일에 열리고 있다. 경영대학에 애정을 가진 교우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져 올해로 40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2022.12.09 Views 6997

  • 첫페이지로
  • 76
  • 77
  • 78
  • 79
  • 80
  • 마지막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