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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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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CHOO CHOO) 2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스타트업 스테이션, 8개 신규 입주사 맞이하다

KUBS Startup Station,  츄츄(CHOO CHOO) 2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스타트업 스테이션, 8개 신규 입주사 맞이하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KUBS Startup Station은 지난 7월 7일 경영본관 201호 더 스테이지(The Stage)에서 '츄츄(CHOO CHOO) 21기 신규 입주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지원 체계와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2026 Startup Express Summer Season을 통해 선발된 8개 팀이 향후 창업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황준호 스타트업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타트업 스테이션 로고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기차 모양을 형상화한 로고는 앞으로 나아가는 열정(Passion), 아이디어와 비즈니스가 실현되는 개방된 공간(Open Space), 거친 환경을 뚫고 가는 혁신(Innovation), 사람과 회사를 잇는 네트워크(Network) 네 가지 요소로 구성돼 있다. 황 원장은 "창업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하든 열정을 갖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자산"이라며 입주 기업 간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당부했다. 스타트업 스테이션은 故 이상일 일진글로벌 회장과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의 기부를 계기로 설립됐으며, 보육을 담당하는 일진창업지원센터(김영경 센터장)와 교육을 담당하는 승명호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센터(박진규 센터장)의 이원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김영경 일진창업지원센터장은 워런 버핏과 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관계를 예로 들며 "멘토링은 일방적인 가르침보다 함께 토론하며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AI 시대에는 창업가들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입주사들이 서로 협력하고 배우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멘토링은 격월로 사업 현황을 발표하는 '스테이션 미팅'과 수시로 요청 가능한 '수시 멘토링' 두 축으로 운영되며, 대면 멘토링은 매주 화요일 오후 진행되고 그 외 시간은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을 통해 조율할 수 있다. 스테이션 미팅에서는 Peer Review를 통해 발표팀 간 상호 피드백도 이뤄진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1기 입주사 8개 팀도 각자의 사업 아이템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번 21기에는 ▲RooTale(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플랫폼) ▲트리니티(뷰티 숏폼 기반 화장품 탐색 플랫폼) ▲KUNNECT(대학생 커리어 GPS) ▲지느러미(자동제세동기 전달 6족 보행 로봇) ▲하루(청소년 정신건강 AI) ▲가치매치(AI 가치관 분석 기반 매칭 서비스) ▲WITHOUT(AI 업무 비서) ▲COGNITO(F&B 프랜차이즈 고객 행동 데이터 분석 솔루션)가 새롭게 입주했다. 각 팀은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입주 기업 간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입주팀은 기본 6개월 동안 일진창업지원센터 내 전용 좌석(팀당 4석)에서 24시간 자유롭게 업무 공간을 이용하며, 재계약 심사를 거쳐 최대 1년, 기수별 츄츄데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팀은 최대 1년 6개월까지 입주를 연장할 수 있다. 재계약 심사는 사업 진행 상황, 스테이션 미팅 및 프로그램 참여도, 출석, 행정실 협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특히 이번 21기부터는 신규 입주사 교육 프로그램 '스타트업 에센셜'이 7월 한 달간 집중 운영된다. 매주 진행되는 기초 이론 강의에 더해 세무관리, 법률·리스크, 지식재산전략, 비즈니스모델(BM)·수익화, AX 시대 제품 개발, 조직 구축, 자동화(바이브코딩) 등 실무 특강이 이어지며, 각 분야 전문가(세무회계사, 변호사, 변리사, 프로덕트 코치, 개발자 등)가 직접 강의를 맡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규 입주사들이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지원 체계와 운영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입주 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첫걸음이 됐다. 창업 공간 제공을 넘어 교육과 멘토링, 교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KUBS Startup Station이 학생 창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_김다진  

2026.07.14 Views 604

디지털 전환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과 해법 제안...MSBA 3기 캡스톤 프로젝트 최종발표회 열려

디지털 전환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과 해법 제안 MSBA 3기 캡스톤 프로젝트 최종발표회 열려   산학협력 네트워크 및 논의의 장 마련   2022 MSBA 3기 캡스톤 프로젝트 최종발표회가 1월 16, 17일 양일간 본교 LG-POSCO경영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본교 경영대학 소재의 CDTB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 (센터장=김재환 교수)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Digital Transformation(DT)에 발맞춰 기업들이 당면한 과제와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다. 본교 학생들이 협력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안하고 분석하면 기업 관계자들과 교수진이 한 자리에 모여 제안된 논의의 발전 가능성을 타진하고 합격 여부를 확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이뤄졌다.   △한국신용정보원 △한미약품 △HS Ad & LG Display △LG생활건강 △LG CNS 각 협력기업의 관계자들과 본교 경영대학 교수진들이 자리한 가운데 이틀에 걸쳐 총 9팀의 학생들이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각 학생팀의 발표, 협력기업 관계자의 총평, 지도교수의 총평 및 합격 여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발표회 첫날인 16일에는 HS Ad & LG Display, LG생활건강, 한국신용정보원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4팀이 발표를 진행했다. 1팀(김예진, 김혜진, JIN ZHENLAN)은 ‘게이머 대상 OLED 인식 제고를 위한 광고성과 예측 모델 설계 및 마케팅 전략 제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팀은 마케팅 성과를 판매 데이터를 활용해 즉각적으로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을 지적하며 광고의 성과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설계하고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HS Ad & LG Display 관계자는 해당 발표를 듣고 “발표한 내용에서 우리가 실무에 활용 가능할 수 있는 아이템이 상당히 많다고 판단된다”며 발표자들에게 “조만간 다시 우리 회사 연사로 모실 계획”이라며 극찬했다.   2팀(지세인, 최연수)은 LG생활건강과 협력해 ‘속성별 충족 여부가 소비자의 제품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파악’을 주제로 한 연구를 발표했다. 해당 팀은 카노 모델을 고안해 브랜드가 강조하고자 하는 속성과 소비자가 언급하는 속성 차이를 비교, 확인하며 모델의 다양한 활용 및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LG생활건강 측은 해당 팀의 연구에 대해 “자사에서는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방법”이라며 “우리 데이터 머신러닝 팀에서 보기에도 충분히 기술적으로 의미가 크다고 보여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호평했다. 해당 팀의 지도교수인 유시진 교수는 “사실 쉽지 않은 브랜드의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며 “이를 잘 수행해준 학생들을 칭찬한다”고 전했다. 또 “데이터를 모아 추정하는 것과 그 산출물에서 비즈니스적 통찰을 이뤄내는 건 균형 있게 같이 가야 한다”며 “이것이 경영학과 MSBA 과정에서 추구해야 할 방향이자 경영학이 통계나 산업공학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3팀(고세현, 김도담, 하상호)은 한국신용정보원과 협력해 ‘저축은행 중금리 차주의 연체율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 이해’를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연체 예측을 위한 대안적 데이터로서 보험 신용정보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냈다. 신용정보원 관계자는 “저축은행 관련해 차주 중심의 연구주제를 제안했는데 기대보다 훨씬 잘 해줬다”며 “우리도 돌아가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더 다양한 방식의 변수들과 접근방식을 고민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4팀(윤성재, 김석원, 천명준)은 ‘재기금융지원을 위한 연체차주 특성 분석’에 대해 발표했다. 해당 팀은 저신용자 세부 분류를 통해 재기금융지원 및 신용평가 모델을 고도화하는 성과를 냈다. 신용정보원 측은 “현재 신용점수 항목의 데이터가 없다 보니 저신용자를 따로 볼 수 없었을 텐데 따로 기준을 삼아 필터링한 것이 감명 깊었다”며 “저희 데이터를 더 많은 학회에 제공할 수 있도록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황준호 교수는 “연체가 발생하면 그 사람이 재기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하위집단으로부터 구분해 예측, 분석하는 건 중요한 리서치 질문”이라며 “그것의 시작점을 제공해준 연구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어보인다”고 칭찬했다.     이튿날인 17일에는 LG CNS, 한미약품과 협력한 총 5팀이 발표를 이어 나갔다. 5팀(김효은, 김혜선)은 ‘연관분석을 통한 DPS 재고 할당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팀은 물류작업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이커머스 산업의 중대한 과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연관분석을 통해 DPS(Digital Picking System)을 고려해 상품출하속도를 높이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성과를 보였다. LG CNS 관계자는 “6모듈이나 되는 바쁜 과정에서 연구논문을 수행한 것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보통 연구 과정에서 해법을 찾아 나갈 때 고객의 니즈와는 관계없이 연구자 본인이 자신 있는 방법에 매몰되기 쉬운데 한쪽에 치우침 없이 지금처럼 비즈니스 문제 중심으로 해법을 찾아가는 태도를 잘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6팀(강승연, 박연서, 장한별)은 ‘LG CNS 마케팅 데이터 분석을 통한 타겟 마케팅 전략 도출’을 주제로 고객의 특성 및 행동 데이터를 분석, 도출했다. B2B(Business-to-Business) 환경의 마케팅 분석을 수행하며 잠재고객의 리드 생성에 대해 연구한 해당 팀은 해당 연구가 “B2B에서 마케팅의 입지는 작은 편인데다 IT 용역 서비스를 하는 LG CNS의 특수성 목적에 부합하는 연구로서 최초”라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LG CNS 관계자는 “B2B의 마케팅이 시작된 지가 2년밖에 되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데이터 또한 적어 우리가 마케팅하는 게 잘하고 있는 건지 고민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번 협업이 상당히 좋은 제안이었고 올해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수립하는 데 있어 좋은 근거자료를 마련해주신 것 같아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김재환 지도교수는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우리가 던지는 제언이 조금만 어긋나더라도 회사가 부담하는 재무적인 측면이 너무 크다는 걱정이 있었다”며 “LG CNS 마케팅팀 측에서 많은 조언과 인사이트를 주신 결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7팀(김형준, 홍수빈, 김서아)은 ‘신기술 트렌드 센싱 및 예측’을 주제로 연구 및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팀은 2차전지와 관련된 연구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총 25가지 유망한 신기술 센싱을 예측했다. LG CNS 관계자는 “안 그래도 저희 내부에서 신기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시장에서 선점을 유지하지 못하는 니즈가 많이 있었다”며 “지금은 2차전지 기술에만 국한돼 있지만 일반적인 기술에도 얼마든지 트렌드 센싱을 할 수 있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활용도가 높은 기술을 개발해 발전시키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며 포부를 밝혔다.     8팀(김현경, 류지원, 유지호)은 한미약품과 협력해 ‘SNS 크롤링을 통한 부작용 탐지 모델 구축’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나갔다. 해당 팀은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시켜 의약품 부작용 문서 분류 모델을 구축한 후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해당팀은 “본 연구는 비정제된 의약품 후기에서 정보를 추출해 전처리했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 상당히 차별점이 있다”며 발표를 마쳤다. 한미약품 전략팀 측은 “첫 미팅 때 방향성을 제대로 잡지 못해 사실 많이 고민이 됐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실질적인 마이닝 기법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하는 사례도 있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며 “오늘의 결과를 보니 연구진들이 노력하셨던 과정이 보이는 것 같아 고생하셨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 9팀(안유정, 최종현)은 ‘의약품 재분류 정책이 의약품 매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해당 팀은 이중차분 모형을 활용해 의약품 재분류 정책의 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토댈 전략 수립 및 확보에 대한 제안으로 발표를 마무리 지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의료 빅데이터에서 사용한 여러 데이터가 분명 익숙지 않은 변수들이었을 텐데 잘 활용하신 것 같다”며 “의약품 재분류 정책을 넘어서 다양한 카테고리에 해당 연구결과를 적용할 수 있겠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양일간 발표를 진행한 아홉 팀 모두 최종적으로 프로젝트에 합격했다. 행사 전반의 진행을 맡은 BA 전공주임 김배호 교수는 “MSBA의 핵심은 캡스톤 프로젝트”라며 “참가진들이 앞으로 더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로 많은 분들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한편 MSBA 캡스톤프로젝트 발표에 대한 최우수팀 시상식은 2월 8일(수) 진행됐다. 최우수팀은 △1팀(김혜선, 김효은) △7팀(김예진, 김혜진, JIN ZHENLAN) △9팀(안유정, 최종현) 총 세팀이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종현, 김배호 교수, 김상용 학장, 이현석 교수, 김재환 교수, 김예진, 안유정, 김혜진, 김효은, JIN ZHENLAN, 김혜선

2023.01.26 Views 7682

최고의 교수진, 실전 커리큘럼 무장한 고려대 최고경영자과정·ESG최고경영자과정 신입생 모집

최고의 교수진, 실전 커리큘럼 무장한 고려대 최고경영자과정·ESG최고경영자과정 신입생 모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상용)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 및 ESG 최고경영자과정이 2023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두 과정 모두 지원 기한은 내년 2월 24일(금)까지며, 3월에 입학하게 된다. 교육 기간은 3월 10일(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월 13일(월)부터 약 16주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수업이 이뤄진다.     고려대 AMP 과정은 오랜 전통을 지닌 전문경영인 양성 과정이다. 1975년 국내 최초로 개설돼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5,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기업은 물론 정부 산하 단체, 국영 기업체 등 사회 각 분야 리더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에 필요한 최신 경영 이론과 전략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AMP 과정은 개설 이후로 꾸준히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AMP의 커리큘럼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실제 비즈니스 필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요소들로 채워져 있다. 세부적으로는 △신시장 개척 전략 △글로벌 경제 환경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트렌드 △인문학 및 예술 교양 등 CEO들에게 필요한 융합 지식 강의들이 구성되어 있다. (로고 클릭시 과정소개 페이지 이동)   현재 고려대 AMP 과정은 2023년도 전기 신입생(95기)을 모집하고 있다. 기업 CEO 및 임원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인사를 대상으로 50~60명 내외 인원을 최종 선발한다. 입학전형과 지원서 제출 관련 내용 문의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홈페이지(biz.korea.ac.kr/eec/amp/admission)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고려대 ESG 최고경영자과정은 ESG 경영과 관련한 국내외 최신 동향을 학습하고, 각 기업에 최적화된 ESG 전략을 수립∙실행해보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전문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ESG 경영의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며, 해외 ESG 경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해외 필드트립(Field Trip)’도 예정되어 있다. 커리큘럼은 크게 △ESG에 대한 소개(Introduction to ESG) △비즈니스와 환경(Business & Environment) △비즈니스와 사회적 이슈(Business & Social Issues) △비즈니스와 지배구조(Business & Governance) △ESG 전략과 뉴 패러다임(ESG Strategy & New Paradigm) 등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로고 클릭시 과정소개 페이지 이동)   2023학년도 전기 ESG 최고경영자과정 3기 신입생 모집이 현재 진행중이며, 2월 24일(금) 모집을 마감한다. ESG 경영과 관련한 최신 동향과 실천 방안에 관심 있는 기업, 공공·정부기관의 최고경영자 또는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지원서, 자기소개서 및 재직증명서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야 하며, 서류 전형과 개별 면접을 통해 최종 입학생을 선발한다. 입학과 관련된 상세 내용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홈페이지(biz.korea.ac.kr/eec/esgamp/admiss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19 Views 6867

초기 창업의 가이드 제시… 학생 창업자를 위한 박기람 대표의 특강 진행돼

초기 창업의 가이드 제시… 학생 창업자를 위한 박기람 대표의 특강 진행돼   지난 12월 20일(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신호정)이 주최하는 2022년 2학기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시리즈 마지막 특강이 열렸다. STIPOP 박기람 공동대표가 맡은 이번 강연은, "학생 창업과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 서비스인 STIPOP의 공동 대표로서,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한 박기람 대표는 스타트업이 겪는 창업 과정 중 Product Market Fit(이하 PMF)이라는 개념에 대해 설명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박기람 대표는 PMF는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는 개념으로, 좋은 시장에서 시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때, 40% 이상의 리텐션에 도달했을 때를 PMF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PMF 도달 여부에 따라 창업자의 역할이 달라지기에 지금이 pre PMF 단계인지 post PMF 단계인지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PMF에 도달하는 방법 역시 제제시했다.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혜택을 받는 소비자 집단과 소비자가 얻는 구체적인 이득, 회사에게 필요한 개선점 등을 데이터로 수집해 PMF에 도달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이 답변들을 바탕으로 PMF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박기람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에 대해 설명했다. 강연은 제품 개발 사이클의 중요성에서부터 고객을 필터링하고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법, 초기 회사 목표의 선정 방법, 직원 채용과 팀 조직, 제품 스케일링에 대한 조언까지 초기 창업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연 이후에는 강연 내용에 대한 참여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STIPOP을 창업하고 운영하는 박기람 공동대표와 조준용 공동대표가 함께 참여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강연 내용과 창업 경험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가 이뤄졌다. 시장 개척 과정에서 해외 진출을 대비한 방법에 관한 참여자의 질문에 미국 법인 설립의 구체적인 비용과 투자사들과의 관계 등을 비롯하여 경험을 기반으로 한 상세한 답변이 이어졌다. 학생 창업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참여자들과 초기 창업 단계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특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3.01.06 Views 4035

"합격을 축하합니다" … 2023학년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수시 합격생 설명회 개최

"합격을 축하합니다"… 2023학년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수시 합격생 설명회 개최   2023학년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수시 합격생 설명회가 12월 18일(일) 고려대 LG-POSCO 경영관 수펙스홀에서 개최됐다.     SUPEX홀에 참석자들이 자리를 채운 후, 경영대학 김상용 학장의 환영사와 함께 설명회가 시작됐다. 김 학장은 합격생들을 예비 고경인이라 부르며 "수년간 노력하여 얻은 값진 결과에 축하를 드리며, 고려대학교 117년 역사를 같이한 경영대학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축하의 말을 건넸다. 경영대학의 역사와 성과, 비전을 공유하며 환영사를 마쳤다.     권성우 부학장의 학교 소개가 이어졌다. 권 부학장의 권유에 따라 합격생들이 모두 일어나 같이 온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한국 최초의 경영대학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훌륭한 인간’을 만들어내고자 한다는 경영대학의 교육철학을 이야기하며 소개가 시작됐다. 장학금과 창업, 고시 준비 프로그램들을 자랑스럽게 설명했다. 권 부학장은 경영대학이 “어떤 꿈을 꾸든, 그 꿈을 이뤄줄 가장 좋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소개를 마쳤다.     재학생들의 교내외 활동 경험 공유 시간이 이어졌다. 김규현(경영18) 씨와 제지원(경영20) 씨가 단상에 올라 발표를 시작했다. 김규현씨는 여행 스타트업 Budify를 운영하며,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받은 도움을 이야기했다. 그는 창업 지원 시스템, 학교 안의 인적 네트워크에서 큰 도움을 얻었다며, 합격생들도 그러한 기회와 자원을 사용해 도전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제지원씨는 고려대 경영대학 학생으로서 경험했던 활동들을 공유해 주었다. 여러 행사와 대회, 학생홍보대사와 학생회 활동 등의 즐거운 경험을 통해, 진로에 있어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고려대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KUBE)로 활동하고 있는 김담희, 정재경 씨가 학교생활에 관해 생생한 소개를 진행했다. 학생 홍보대사의 유니폼을 단정하게 입은 둘은, 'KUBS LIFE'라는 제목으로, 고려대 경영대학의 장학금, 진로 지원, 새내기의 대학 생활 등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었다. 퀴즈 시간에는 합격생들의 대답이 SUPEX홀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Q&A 시간이 이어졌다. 발표자들이 모두 단상에 올라와 앉아, 합격생들의 질문에 정성껏 대답해주었다. 수업 관련 질문, 장학금과 기숙사에 대한 질문부터, 수학과 영어에 대한 고민, 술 문화에 대한 걱정까지 다양한 질문들에 시간을 들여 답해주었다.   모든 답변이 끝나고, 합격생과 부모님들이 그룹을 이뤄, 학생 홍보대사 큐브 학생들의 설명을 따라 캠퍼스 투어가 이어졌다. 경영본관, LG-POSCO 경영관, 현대자동차 경영관까지 경영대학의 건물들을 둘러본 후, 참석자들은 다과회 속에서 추가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2022.12.27 Views 5747

고려대 차기 총장으로 김동원 경영대학 교수 선임

고려대 차기 총장으로 김동원 경영대학 교수 선임   김동원 경영대학 교수가 제21대 고려대학교 총장으로 선임됐다.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이사장=김재호)은 지난 12월 22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인촌기념관에서 이사회를 열어 김동원 교수를 차기 고려대 총장으로 확정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총장후보자 추천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통과한 6명의 후보자에 대한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 3인을 이사회에 추천한 바 있다.     김 교수는 1982년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학에서 노사관계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총무처장·기획예산처장·노동대학원장·경영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 등의 자리를 맡았다. 대외적으로는 고용노동부 고용노동정책평가위원회 위원장, 한국ILO협회 상임이사, 국제 노동고용관계학회장(ILERA), 프랑스 케지(KEDGE) 경영대학원 국제이사 등으로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총장선거에 출마하면서 김 교수는 ‘미래사회 공헌’, ‘건전한 재정’, ‘균형발전’, ‘혁신적 연구’, ‘선도적 교육’, ‘효율적 행정’, ‘섬기는 리더십’ 등 7대 과제를 제시했다. 세부공약으로는 ▲개교 120주년 기념 모금 및 정부 재정지원예산 유치 ▲국제어학원, 평생교육원 등 부속기관 경쟁력 제고 ▲학부·대학원 대기업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설 확대 ▲연구·교육 마일리지 제도 도입 ▲문과대·정경대 건물 신축 ▲캠퍼스 간 균형발전위원회 신설 등을 내걸었다. 신임 총장으로서의 임기는 2023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4년 동안이다.  

2022.12.23 Views 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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