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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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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3월에 예고했던 'KUBS Trading Zone' 문 열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120억 원 모금 캠페인 'KUBS 120 MARCH'가 개시 7개월 차에 약정금액 약 60억 원, 참여인원 400명을 넘어섰다. 그 마음이 모여 만든 첫 결실은, 5월 8일 학생들 곁에서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경영관 지하 1층 'KUBS Trading Zone'이다. 캠페인의 발걸음은 꾸준하다. 지난 3월 약 46억 원으로 목표액의 40%에 육박했던 약정금액은 60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 120억 원의 반환점을 지나게 됐다. 참여 인원도 324명에서 400명으로 늘었다. 기업과 교우, 교직원과 재학생이 학번과 직군을 가리지 않고 힘을 보탠 결과다.   모인 마음, 학생 곁의 공간이 되다 이번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모인 재원이 학생들의 하루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점이다. 5월 8일 문을 연 KUBS Trading Zone은 기업·학생·예술가·교수가 경계를 넘어 아이디어와 인재를 주고받는 거래소다. 이날 열린 'Opening & Demo Day'는 설치미술 「코없는 코끼리 K」의 엄정순 작가, 운현앙상블을 이끈 기주희 박사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진 데모데이에서는 트위니, 핀다, 아모레퍼시픽, SK 실트론 등 4개 기업이 미래 비즈니스 과제를 들고 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트레이딩존 안쪽에 함께 들어선 'DOOSAN Art & Culture Room'은 앞으로 학생 댄스·밴드 동아리와 교수밴드의 상시 연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의실 밖에서 학생들이 생각을 부딪히고, 연주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그 공간을 채우는 건 이제 학생들의 몫이다.    김언수 학장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 KUBS Trading Zone은 2년 전 수립한 'KUBS 3C(Curiosity·Collaboration·Contribution) 4Tech(Ai·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 전략을 하나씩 실행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경영대학은 그간 4Tech에 발맞춰 세부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설하며 커리큘럼을 개편해 왔고, 이번 KUBS Trading Zone으로 그 전략을 담아낼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 김언수 학장은 "소프트웨어인 커리큘럼을 다진 데 이어, 이제 하드웨어인 공간을 마련한 셈"이라며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은 아직 진행 중이다.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더해질수록, 학생들이 누릴 기회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KUBS 120 MARCH'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을 채우는 것은 액수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참여가 더해질 때마다 그 의미도 함께 깊어진다. 기부는 장학기금, 발전기금 등 뜻에 따라 지정할 수 있으며, 공식 후원 페이지(box.donus.org/box/koreauniversity/KUBS120march)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5.12.01 ~ 2026.06.10 기준 | 총 약정금액 6,061,160,332원, 총 약정자 수 400명  

2026.06.10 Views 242

[Korea MBA 해외 필드트립 - 싱가포르] 물류와 금융 허브, 싱가포르에서 국제적 경영 감각 배워

[Korea MBA 해외 필드트립 - 싱가포르] 물류와 금융 허브, 싱가포르에서 국제적 경영 감각 배워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상용)은 Part-time MBA 과정 원우들의 국제적 경영 감각을 키우기 위해 ‘해외 필드트립(Field Tri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필드트립은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못하다가, 2022년부터 다시 해외 유수 지역을 탐방하며 원우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나아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Korea MBA(이하 K-MBA)는 지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해외 필드트립으로 싱가포르를 탐방했다. 싱가포르는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무역·금융도시 중 하나로, 이번 해외 필드트립에는 K-MBA 138명의 원우와 김태규 주임교수가 참여했다.      K-MBA 원우들은 △문화탐방 △기업탐방 △전문가 특강 △ESG 포럼 등의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싱가포르의 경제·정치·사회·역사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원우들은 우드맥킨지, 파트너스그룹 등 글로벌 기업들을 방문해 에너지/금융 분야 현업 전문가와 대화를 나누며 글로벌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해외 필드트립에 참여했던 정영근 원우는 “이번 필드트립 4명의 반장 중 한 명으로 싱가포르에 다녀왔다”며 “고려대학교의 K-MBA의 끈끈한 네트워크로 해외 필드트립을 문제 없이 준비할 수 있었고, 새로운 경험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2023.07.21 Views 5206

2023학년도 경영대학 대동제, 이색 재미와 추억 가득한 ‘쿠니버셜 스튜디오’ 개장

2023학년도 경영대학 대동제, 이색 재미와 추억 가득한 ‘쿠니버셜 스튜디오’ 개장    2023학년도 경영대학 대동제가 지난 5월 23일, 24일 총 이틀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동제는 작년보다 규모를 키워 경영본관 앞 경영잔디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경영관 뒤 공터에 무대를 설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축제는 크게 △행사부스 △무대행사 △안주점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테마파크로 탈바꿈해 큰 호응 얻은 ‘부스행사’    23일 정오부터 17시까지 경영본관 앞 경영잔디에서 부스데이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영대학의 5개 반(A, B, C, D, E반)과 경영대학 홍보대사 KUBE를 비롯해 총 14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개별 부스에서는 △고대네컷 사진관 △퀴즈 및 미니게임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대동제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세계 최대의 영화 및 TV 촬영 스튜디오이자 테마파크)를 본뜬 ‘KUNIVERSAL STUDIO’라는 테마 하에 진행됐다. 이에 경영대학의 각 반은 쥬라기 월드, 마리오월드, 해리포터 등 재치와 상상력이 가득한 컨셉으로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경영대학 대동제 인포메이션 부스에서는 모든 행사부스를 다 돌며 도장판을 완성하면 애플워치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며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열정이 열기로… 볼거리 한가득 ‘무대행사’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는 현대자동차경영관 공터에 설치된 무대를 중심으로 무대행사가 진행됐다. 해당 행사에는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준비한 무대와 연예인 특별무대로 구성됐다.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는 다양한 댄스동아리 팀의 공연과 밴드 공연을 비롯해 경영대학 교수들과 학생들의 합작 무대까지 총 10팀의 공연이 이어졌다.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연예인 특별무대에는 서바이벌 래퍼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 9의 우승자 ‘릴보이’가 등장해 경영대학 대동제의 마지막 무대의 대미를 성공적으로 장식하며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각양각색의 상상력, ‘안주점’      24일 오후 5시부터 11시 30분까지 경영대 본관 경영잔디밭에서 안주점이 운영됐다. 안주점은 경영대학의 다섯 반이 각양각색의 테마를 잡아 요리와 이벤트를 준비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각 반은 첫날 진행된 부스의 컨셉을 이어받아 분장하고 이에 더해 영화에 나오는 음식들을 안주로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2023 경영대학 대동제는 많은 기업의 협찬 아래 진행돼 더 의미 있었다. 학우들의 학생회비 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제55대 경영대학 학생회 ‘Film’ 집행부가 발로 뛰어 이뤄낸 성과이기도 하다.

2023.07.21 Views 4775

최고의 교수진과 교우 네트워크…8월 25일까지 제96기 AMP 과정·제104회 MSP 과정 모집

최고의 교수진과 교우 네트워크…8월 25일까지 제96기 AMP 과정·제104회 MSP 과정 모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상용) Executive Education Center(이하, EEC)는 8월 25일까지(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 제96기 최고경영자과정(이하 AMP 과정)과 제104회 경영연구과정(MSP 과정)을 모집한다. AMP 과정은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자랑 중 하나로, 1975년 한국 최초로 설립돼 현재까지 총 5,000여 명의 교우를 배출한 명실상부(名實相符) 국내 최고다. AMP 과정은 기업은 물론이며 정부, 공공기관 등 각계 경영자에게 국제화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하에서 필요한 최신 경영 이론과 폭넓은 교우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AMP 과정의 특징은 첫째, ‘독창적인 커리큘럼’이다. New 리더십, 조직관리, 지식경영 등 경영 현장의 실무적인 요소를 충족시킨다. 또한, 정규강의 중 일부를 특별 주제로 편성, 다양한 분야에서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이 특별 주제는 이전 기수도 참여할 수 있어 선배 기수와 후배 기수가 함께 강의를 수강하며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둘째, ‘최고의 교육환경’이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경영본관, LG-POSCO경영관, 현대자동차경영관 등 3개의 건물을 독자 사용하고 있다. 이중 최첨단 교육 시설을 자랑하는 현대자동차경영관에 AMP 과정 전용 강의실과 라운지가 마련돼 최첨단 교육 시설에서 국내 최고의 교수진의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셋째, ‘다양한 교외활동’이다. AMP 과정은 오리엔테이션, 해외 연수 등을 통해 해당 기수 원우들끼리 빠르고 폭넓은 네트워크와 친밀도를 형성하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는 고려대 교가와 응원가를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해외 연수는 방문국의 기업과 산업 현장, 해외 유수 대학을 방문해 현지 석학, 전문가 특강을 수강하게 된다.    넷째, ‘폭넓은 교우 네트워크’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장점인 인적 네트워크를 교우회를 통해 활용할 수 있다. AMP 과정은 국내 최대의 교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합동 세미나, 등산회, 골프회 등의 소모임으로 교우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2023학년도 후기 AMP 과정(제96기)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누리집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오리엔테이션은 8월 31일, 입학식과 정규 수업은 9월 11일부터 진행되며, 수료식은 2024년 2월로 예정되어 있다.    다음으로, MSP 과정이다. MSP 과정은 창업자나 주주로 직접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경영자가 사업을 확장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MSP 과정은 1963년 국내 최초의 경영대학원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설립과 동시에 개설됐으며, 총 10,000명 이상의 교우를 배출한 유서 깊은 경영교육 과정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산학협동 프로그램으로 출발해 경영자 교육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한 MSP 과정은 주주인 경영자들에게 사업 확장과 관련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실무적·학문적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MSP 과정의 장점은 첫째, ‘사업의 Scale-up을 위한 실무적인 커리큘럼과 멘토링’이다. 구체적인 경영 이슈에 대하여 집중적인 발표와 토론, 전담 교수의 맞춤형 강의, 외부전문가 의견 청취 등으로 구성된다. 즉, 10개월의 과정을 크게 3단계로 나누어 1단계 탐색 과정, 2단계 심화 과정, 3단계 통합 과정으로 구성하여 단계별 강의와 특강을 제공한다.    둘째, ‘국내 최고의 전담교수진과 외부자문단’이 함께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전임교수진 중 혁신, 성장, 협력 각 분야 최고의 전담 교수 3명이 과정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도약 성장, 글로벌 성장, 글로벌 협업, 투자 및 M&A 분야의 외부자문단 특강과 실무적인 멘토링을 제공한다. 외부자문단은 △이태용 웨이브릿지 상임고문 △고규범 Medit 대표이사 △김범수 Translink Investment 파트너 △Vishal Sharma L'Oreal Korea Innovation Center Director △김영호 IMM PE 대표 △강민균 JKL 파트너스 대표/PEF협의회 회장까지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셋째, 최고의 교육환경과 교우회 네트워크다. MSP 과정 역시 AMP 과정과 같이 국내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현대자동차경영관 전용 강의실에서 강의를 수강한다. MSP 과정을 위한 전용 강의실은 말굽형으로 설계되어 강의자와 학습자의 활발한 소통뿐만 아니라, 학습자들 간의 토론에도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현재까지 배출된 10,000여 명의 교우들은 프로그램 수료 후에도 성장하는 경영자에게 든든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MSP 과정(제104회)은 오는 9월부터 2024년 6월까지 매월 3회, 목요일 저녁에 강의가 진행된다. 수료식은 오는 2024년 6월로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누리집과 소개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2023.07.21 Views 6165

2023 글로벌 ESG 포럼 성료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논의 진행돼

2023 글로벌 ESG 포럼 성료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논의 진행돼    국제ESG협회(회장=이재혁·옥용식 교수)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 ESG연구원(원장=이재혁)이 공동 개최한 ‘2023 글로벌 ESG 포럼(이하 ESG 포럼)’이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싱가포르 CREATE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ESG 포럼은 국제ESG협회가 매년 국내외를 오가며 ESG 전문가들의 발표 및 강연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ESG 포럼에는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숀 콜(Shawn Cole) 교수, 앨랜맥아더재단, 블랙록, S&P 글로벌, 국립싱가포르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참석한 200여 명의 연사와 참가자들이 자리했다.      ESG 포럼은 에이미 코(Amy Khor)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선임국무장관의 기조연설로 시작됐으며, 한국 기업들의 ESG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전략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생물다양성에 대한 새로운 평가방법론과 함께 소개된 ‘대한민국 200대 기업의 생물다양성 및 네이처 포지티브 순위’가 화제를 모았다. 한국 기업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의 생물다양성 평가 순위는 ESG 자문단을 구성해, 오는 11월 28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ESG 포럼 동안 진행된 다양한 세션에서 ESG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선진 기업에서 선보인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관리 △소비자 관점의 ESG △폐자원 순환기술 및 순환경제 △자발적 탄소 시장 △넷제로와 재생에너지 등의 사례를 분석하고 구체적 시사점을 논의했다. 블랙록, 앨런맥아더재단, 하버드경영대의 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연구파트너십’을 주제로 특별 대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투자사 S&P 글로벌은 임팩트 투자의 현재와 미래, 글로벌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기후 연계 크레딧 및 리스크 솔루션에 대한 특별 세션을 운영했다. 관련해서는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TNFD, 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가 오는 9월 최종 공시안을 발표할 예정이고, 본 세션과 함께 국제ESG협회가 발표한 국내 200대 기업의 생물다양성 및 네이처 포지티브 대응 현황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ESG 포럼이 열린 CREATE(Collaborative Research And Technological Enterprise)는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안에 있는 연구 및 기술 개발센터로 △환경 △에너지 △수자원 △생명공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기술을 개발해 상업화하고 있다. 본교 경영대학 교수이자 국제ESG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ESG연구원 이재혁 원장은 싱가포르에서 포럼이 개최된 이유에 대해 “싱가포르는 ESG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ESG 포럼에 이어 올해 11월에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IUCN 사무총장을 포함해 스탠퍼드대학교 지속가능대학, 옥스퍼드 경영대학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경영대학원 등에 소속된 전 세계 ESG 분야 최고의 석학들을 초청한 국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3.07.12 Views 5298

신규 입주 스타트업의 날개가 돼줄게…2023학년도 하계 창업실전교육 스타트업 에센셜(Startup Essential)

 신규 입주 스타트업의 날개가 돼줄게…2023학년도 하계 창업실전교육 스타트업 에센셜(Startup Essential)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 스타트업 연구원(원장=문정빈)은 2023학년도 하계 방학을 맞아 창업 극초기 단계 기업의 사업 안정화를 위해 실전 온·오프라인 교육인 ‘창업실전교육 스타트업 에센셜(Startup Essential, 이하 교육)’을 준비했다. 이번 교육은 스타트업 연구원 내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크림슨창업지원단, 안암 캠퍼스타운 등 고려대학교 내 창업유관부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과정 중 발견하는 재무, 세무, 법률, 고객 및 시장검증 문제의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지난 6월 27일, 이번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입주기업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문정빈 원장, 정재호 센터장, 박진규 센터장 등 스타트업 연구원 관계자들과 신규 입주 스타트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츄츄 15기로 신규 입주하게 된 스타트업은 다음과 같다. △델퍼 △바른펫 △블록시큐리티체인 △스페이스점프 △언박싱드림즈 △에스피에이디 △왈가 △제네러티브랩  △포토리지 △혹시 모빌리티다.    먼저, 2023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 시즌(Startup Express Summer Season)을 통해 입주하게 된 스타트업의 간단한 소개가 진행됐다. 스타트업연구원 문정빈 원장은 입주기업을 맞이하며 “매우 설레는 날”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정빈 원장은 “여러분처럼 젊고 에너지와 아이디어가 넘치는 청년과 함께 있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여러분은 30년 뒤에 무엇을 이루고 싶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궁금하다”며 질문을 던졌다.      이 중 언박싱드림즈는 사업 분야에서 보통명사처럼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고, 바른펫은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떠올렸을 때 바로 바른펫의 서비스가 생각나도록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스타트업 대표들의 당찬 포부를 들었던 문정빈 원장은 “여러분은 1년 뒤 츄츄데이를 목표로 달려가게 된다”며 “1년 동안의 과정에서 배운 모든 것들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문정빈 원장은 신규 입주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젊어서 할 수 있는 가장 남는 경험은 기업을 만들어서 성장시켜보는 일이라며, 기업가 정신과 혁신의 플랫폼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에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일진창업지원센터 정재호 원장은 스타트업연구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과 PPT 발표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정재호 원장은 “입주기업과 24시간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열어놓고 있는데, 자주 연락했던 대표들이 진도도 빠르게 나갔다”며 “어떤 주제던 고민이던, 네트워킹이던 편하게 소통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대면 줌(Zoom)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이번 교육은 멘토 특강과 실무 교육,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2차례에 걸쳐 진행될 멘토 특강은 초기 창업가 실수하는 세무, 법률, 특허, 비즈니스 부문을 중점으로 각 분야 전문가의 특강 형식으로 진행된다. 실무 교육은 팀빌딩, 아이템 가설 검증, 고객 검증, 수익화, 재무 등 스타트업 실전 교육을 제공하며, 8차례에 걸쳐 스타트업의 역량을 키우게 되며 끝으로 3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스타트업간 네트워킹 역량 및 유대감을 형성하게 된다.

2023.07.07 Views 4441

“새로운 시장의 개척을 두려워하지 말라” … 펫프렌즈 김창원 대표의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특강

“새로운 시장의 개척을 두려워하지 말라” … 펫프렌즈 김창원 대표의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특강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 스타트업연구원(원장=문정빈)이 주최한 2023-1학기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시리즈’가 지난 6월 7일 경영본관 2층 더 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펫프렌즈’의 김창원 대표가 연사로 나섰고, 매일경제 박수호 기자가 진행을 맡았다. 펫프렌즈는 ‘반려동물의 친구’라는 의미로,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을 위한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펫커머스 1위 플랫폼이다. 김창원 대표는 본교 의용과학대학원 교우이기도 하다. 강연은 김창원 대표와 박수호 기자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김창원 대표는 창업하고, 기업을 성장시켜 매각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했다.      2015년 창업 후 2017년 커머스 시작 약 4년 만에 월매출 80억 달성. 펫프렌즈를 통해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기까지 김창원 대표는 숱한 준비과정을 밟아왔다. 20대 초반에 아르바이트처럼 하던 개인과외를 체대 입시학원 체제로 키워 강사들을 고용하고, 직영점을 늘리며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도 했다. 이외에도 젊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요식업, 페이스북으로 시작한 SNS 광고 대행사까지 총 4번의 창업과 exit을 경험했다. 김창원 대표는 “약 20년간 사업을 해오면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적이기도 했지만, 결국엔 ‘고객’을 바라보는 것이 우선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별한 창업 노하우가 있냐는 박수호 기자의 질문에 김창원 대표는 “성장하고 있는 시장을 고르는 것”이라고 답했다. 김 대표는 “새로운 산업에 도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던 것 같다”며 “경쟁자가 난무하는 레드오션에 들어가기보다는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는 편이었다”고 덧붙였다.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발맞춰 출범한 펫프렌즈에서, 김창원 대표는 ‘재구매율’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그 해답은 반려동물의 정보를 수집해 맞춤상품을 추천하는 고객별 커스터마이징이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가구를 타겟으로 빠른 배송 서비스도 한몫했다. 이는 80%의 재구매율로 이어졌다. 김창원 대표는 “회사가 성장하며 경영방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개입 시도가 있었으나, 고객 데이터와 지표를 보고 철저히 분석하는 경영을 고수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꾸준히 직원들과 면담하고, 보편적 대신 선택적 복지를 실천하며 기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기도 했다.    김창원 대표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펫프렌즈의 대표이사직을 역임한 후, 기업을 매각했다. 매각 이유에 대해 김창원 대표는 “펫프렌즈가 성공한 펫커머스 플랫폼이긴 했지만, 존속률이 낮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굉장히 느렸다”며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다른 분야에 기울인다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펫프렌즈 매각 후 김창원 대표는 스타트업 투자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끝으로 김창원 대표는 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 대표는 “성공한 사업가들의 자기개발서를 읽지 말라”고 강조했다. 무턱대고 성공한 사업가의 삶을 따라 하기보다는 눈앞의 시장과 고객에 집중하라는 뜻이다. 이외에도 시장조사를 할 때에 설문조사에 국한되지 말고, 그룹포커싱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라는 조언도 덧붙였다. 끝으로,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열정적인 질의응답을 끝으로 강연이 마무리됐다.

2023.07.06 Views 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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