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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원우, ‘KUBS 120 MARCH’ 캠페인에 장학금 쾌척 - 기부는 미래 세대를 향한 가장 확실한 투자

  기부는 미래 세대를 향한 가장 확실한 투자 김승모 원우, ‘KUBS 120 MARCH’ 캠페인에 장학금 쾌척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언수)이 12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KUBS 120 MARCH’ 캠페인에 따뜻한 나눔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4월 13일(월) 오후 2시, 경영대학 본관 학장실에서는 김승모 원우(고려대 경영대학 DBA 과정, ㈜위드플러스시스템 대표이사)의 장학금 기부식이 열렸다. 이날 기부식에는 김승모 원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모교 사랑을 실천했다. 김 원우는 환담 자리에서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며 대학에 기부하는 것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미래 세대를 향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매년 매출의 1%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재 진행 중인 DBA(경영학박사) 과정에 대해서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배우는 이론들이 실제 회사 경영에 큰 영감을 주고 있다”며 “박사 과정을 통해 얻은 학문적 자산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김승모 원우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위드플러스시스템은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 기업으로, 전체 근로자의 90% 이상을 55세 이상 고령자로 고용하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있다. 특히 병원 내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등 HR 파견 분야에서 10년 넘게 전문성을 쌓아온 베테랑 기업이다. 김언수 경영대학장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흔쾌히 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승모 원우와 ㈜위드플러스시스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금은 경영대학이 세계적인 경영 교육 기관으로 도약하고,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_1기 김다진    

2026.04.15 Views 355

더 넓은 세상으로의 도약… 경영대학(원) 제116회 학위수여식 개최

더 넓은 세상으로의 도약… 경영대학(원) 제116회 학위수여식 개최   제116회 경영대학(원) 학위수여식이 2월 24일(금) 고려대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용 학장을 비롯한 경영대학 교수진이 참석했다. 학위수여식의 주인공인 경영대학 및 경영전문대학원 졸업생들은 인촌기념관 대강당에 모여 글로벌 리더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김상용 학장은 졸업식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정진하며 꿈을 키워온 졸업생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말하며 “경영대학에서 배우고 깨우친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공동체를 위해 기여하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으론 한국 프랜차이즈협회장 정현식 교우의 졸업축사와 졸업생 대표 정동규(경영18) 씨의 졸업생답사가 이어졌다. 정동규 씨는 졸업생 답사에서 “경영대학에서 ‘함께’가 가진 위대한 힘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며 “졸업생 모두의 앞날에 꿈과 행복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졸업생 대표 정동규(경영18) 답사 이어 우수 졸업생 시상이 이뤄졌다. 총장상은 △학부 정동규 학생 △Korea MBA 신승민 학생이 수상했다. 원장상은 △Executive MBA 양석용 학생 △Korea MBA 양하나 학생 △Finance MBA 도유상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후 전체 졸업생에 대한 학위기 수여가 진행됐으며 학위기는 김상용 학장이 직접 수여했다. 이어서 졸업생들이 구호에 맞춰 학사모를 던지는 졸업 축하 세레모니와 교가 제창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올해 학위 수여자는 △학사 423명 △석사 85명 △박사 13명 △MBA 전기 269명이다.   

2023.03.03 Views 4060

“여러분은 이제 자랑스러운 교우입니다!” … 경영전문대학원 ESG 최고경영자과정 2기 및 AMP 94기 수료식 성료

“여러분은 이제 자랑스러운 교우입니다!” … 경영전문대학원 ESG 최고경영자과정 2기 및 AMP 94기 수료식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상용)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 94기 및 ESG 최고경영자과정 2기의 수료식이 열렸다. 이날로 AMP 94기 41명, ESG 최고경영자과정 2기 20명의 원우가 배움의 결실을 맺고 고려대학교 교우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ESG 최고경영자과정 2기 수료식은 2월 15일(수) 오후 4시, LG-POSCO관 수펙스홀에서 개최됐다. 김상용 원장, 이장혁 부원장, 배보경 센터장, 문정빈 주임교수와 ESG 최고경영자과정 1기의 한종수 원우회장과 김민애 부회장이 자리한 가운데 김상용 원장의 수료식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김상용 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을 갖고 임해 무사히 수료하시게 됨을 축하드린다”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교우님들의 자부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보경 센터장은 축사를 통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라는 ESG의 가치가 당장은 와닿지 않을 수도 있지만 넓은 관점에서 봤을 때는 정말 중요한 공부를 한 것”이라며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문정빈 주임교수는 “ESG 최고경영자과정 과정을 함께하며 원우님들의 높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열정, 인연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1기 원우회장의 축사와 2기 주영준 원우회장의 답사가 이어졌다. 한정수 원우회장은 “ESG 최고경영자과정 졸업 후 일상 속에서도 ‘배우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들이 많았다”며 수료를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주영준 원우회장은 “2기 수료자 20명을 대표해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이라며 “동기들과 교수님들을 비롯한 경영전문대학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료증은 주영준 원우회장이 대표로 받았으며, 상장은 △원장상:주영준 △공로상:김동록,양미옥,이종훈 △모범상:오경자,황신희 △우등상:조용식 △최우등상:강지현 외 5명 에게 수여됐다. 자유상, 정의상, 진리상의 조별과제 시상은 각 2조, 3조, 1조에게 돌아갔다. 교우회 장학기금 전달식과 교가 제창, 수료 세리머니를 끝으로 수료식이 마무리됐다.      한편 AMP 94기 수료식은 2월 20일(월) 오후 4시, LG-POSCO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수료생들은 지난 6개월의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을 시청하며 추억을 나눴다. 수료식에는 경영전문대학원 김상용 원장, 배보경 AMP 주임교수와 이동석 AMP 총교우회장을 비롯한 AMP 총교우회 임원 등 많은 내빈이 자리했다. 김상용 원장은 수료식사를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앞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AMP 55기 출신 이동석 교우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동석 교우회장은 “자유정의진리의 고대정신을 가슴에 품고 교우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저 또한 교우님들과 호흡하며 최고의 AMP라는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MP 94기를 끝으로 4년간의 AMP 주임교수 생활을 마무리한 배보경 주임교수는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마지막 학교생활을 모교인 고려대학교에서 보낼 수 있어 영광이었고, 누구보다 열정이 가득한 AMP 94기 덕에 긴장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여러분을 믿고, 동시에 여러분에게 부끄럽지 않은 주임교수로 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94기 원우회장을 맡은 정성귀 원우는 답사를 통해 “AMP에서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다”며 “졸업 후에도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글로벌 경영의 미래 가치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수료증과 상장 수여가 이어졌다. 수료증은 최윤규 원우가 대표로 수여했으며, 상장은 △원장상:정성귀 △공로상:안준식 외 12명 △모범상:김문석 외 9명 △우등상:박광노 외 8명 △최우등상:강지영 외 7명 △반 과제 우수상:3반 에게 돌아갔다. 교우회 공로패는 정성귀 원우회장과 정세영 사무총장이 수여했다.  이어 김용우 AMP 교우회 사무총장이 AMP 교우회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교우회 입회 및 교우회기, 장학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모두 일어나 교가를 제창한 후 학사모를 던지는 세리머니를 끝으로 AMP 94기 수료식이 마무리됐다.

2023.03.03 Views 4574

‘글로벌 창업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유니콘 익스프레스 1기 성료

 ‘글로벌 창업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유니콘 익스프레스 1기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 스타트업연구원(원장=신호정)이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LINC3.0 사업단(단장=이관영)이 주관한 ‘유니콘 익스프레스(Unicorn Express) 1기’가 다양한 열매를 맺으며 종료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된 유니콘 익스프레스 1기는 고려대 내 창업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우수 예비창업가(학부생)에게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교육하고자 계획됐으며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또한, 10개의 창업기업과 10명의 예비창업가(학부생)을 1:1로 매칭해 창업가 육성을 위한 멘토링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유니콘 익스프레스 1기에 합류한 10개의 기업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과 안암 캠퍼스타운에 입주한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선발된 참여기업은 모의 글로벌 IR(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또한 예비창업가는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됐으며, 예선에만 41개 팀이 지원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중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을 대상으로 선발 조건에 부합하는 10명의 학부생을 선정했다. 선정된 예비창업가들은 선발된 가족회사와 멘토-멘티로 1:1 매칭되며 창업 실무 노하우를 배웠고, 글로벌 창업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 1월 6일부터 11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실리콘밸리 기업가 특강, 스타트업 서밋(Startup Summit) 행사 등에 참여했다.     유니콘 익스프레스 1기는 1일 차와 2일 차에 사전 모의 IR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 피칭 등의 전문가 멘토링, 멘토-멘티 그룹 멘토링(Peer Group Mentoring)을 진행했다. 3일 차에는 미국 스타트업의 심장인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애플, 구글, HP 등 글로벌 기업의 기업가정신 특강을 받았다.     4일 차에는 ‘82 스타트업 서밋(Startup Summit)’ 행사에 참여했다. 82 스타트업은 미국에 진출하거나 진출을 목표로 한 한인 창업자와 투자자 모임으로 82 스타트업 서밋은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자, 투자자들의 특강을 듣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한국 최대 기업인들의 행사다. 이번 82 스타트업 서밋에는 NC Soft 윤송이 사장, 센드버드 김동신 대표, 제페토 Jay Lee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시장의 미래산업과 신시장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됐다.     5일 차에는 실리콘밸리 VC(Venture Capital) 및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관계자를 자체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자체 특강에 참여한 연사는 글로벌 IT 기업 HP 산하 CVC인 ‘HP Tech Ventures’의 ‘Mitchell Weinstock’으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의 전략적 투자 업무(Strategic Investing working with Corporate Venture Capital)라는 주제에 대해 강연했다.     마지막 날인 6일 차에는 유사한 사업모델을 갖춘 글로벌 기업의 성공 및 실패 사례, 진출전략, 시사점 등에 대한 조사와 피드백을 진행했다. 유니콘 익스프레스 1기는 글로벌 벤처캐피털과 엑셀러레이터 기업 전문가 강연,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 구축, 글로벌 선도모델 조사연구 활동 등을 통해 글로벌 창업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었다. 이에 이번 유니콘 익스프레스 1기에 참여한 예비창업가 정희철(경영20) 씨는 “경영대 학생으로서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이라는 막연한 꿈을 가슴에 품고 있어서 이번 기회로 실리콘 밸리를 직접 방문한 것은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무엇보다도 ‘82스타트업’을 비롯한 스타트업 세션에서 연사들의 살아있는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은 예비창업가와 해외 벤처 투자자, 해외 멘토 등이 상시 교류-협업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유니콘 익스프레스 또한 매년 진행될 예정이다.

2023.03.03 Views 4208

고려대학교 제21대 총장 김동원 박사 취임식 열려

고려대학교 제21대 총장 김동원 박사 취임식 열려           - 융합과 통섭 원칙으로 문제해결 중심 커리큘럼으로 후학 양성           - 지식 생산과 전달 주체 다양화           - 지식 수혜자 대상 확대 및 지식전달 방법 획기적 개선           - 2025년 개교120주년 사업 완수는 가장 중요한 소명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은 2월 28일(화) 오전 11시 고려대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고려대학교 제21대 총장 김동원 박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동원(경영78) 신임 총장은 고려대 경영대에서 경영학사 취득 후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노사관계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후 지금까지 26년간 고려대 교수로서 연구와 후학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학내에서는 총무처장, 기획예산처장, 노동대학원장, 경영대학장, 경영전문대학원장 등 많은 보직을 거치며 본교의 다양한 행정을 경험했으며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 회장, 고대경제인회 부회장, 정부관련기관 위원, 대기업 사외이사 등 다양한 조직에서 활약했다.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은 “김동원 총장님은 우리 앞의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를 향한 퀀텀 점프를 이뤄내기 위해 재정, 교육, 연구, 행정 분야에서 추진할 전략을 제시하셨다. 이 위기 극복 방안들을 우리 모두의 힘을 합해 실천해 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팬데믹 이후 알게 모르게 우리 안에 만연해진 무기력을 떨쳐내자. 우리겐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무엇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블록체인 등 미래 산업혁명의 주역을 양성하는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 대학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창의와 혁신을 갖춘 새로운 인재를 배출해야 할 사명이 있기에 19세기, 20세기의 교육 방법으로는 21세기형 인재를 길러낼 수 없다. 김 총장님이 강조한 것처럼 이제 교육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 창의적 융합 교육을 위한 개혁의 과정은 고통스럽겠지만, 이를 이뤄내지 못하면 그 교육은 죽은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개혁은 총장 혼자의 힘만으로 결코 할 수 없으므로 구성원 모두가 협력하고 동참해야 한다. 신임 총장님의 리더십을 잘 따르고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신임 총장과 고대 가족들을 향해 당부를 전했다.   새로이 고려대학교 제21대 총장으로 취임한 김동원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역사를 통해 고려대학교는 이미 국가적 차원의 수많은 난제를 해결하는 주체로서 사회에 공헌해 왔다. 이제 고려대는 국가 사회를 넘어 인류 사회의 미래에 공헌하는 대학이라는 위대한 영광을 향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려고 한다. 제21대 총장에 취임하면서 우리 고려대가 대학 본래의 사명과 역할을 다시 성찰하면서 지금 우리가 처한 위기를 이겨낼 대학 혁명을 이뤄내고, 대학의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것을 희망한다. 우리 고려대가 앞장서 그 길을 만들어 내겠다.”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3가지의 방향성을 짚었다.      첫째로 “대학이 생산하고 전달하는 지식의 내용을 획기적으로 바꾸고자 한다. 개방과 융합만이 복잡다기한 사회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기에 지식의 생산과 흐름을 융합과 통섭의 원칙으로 다시 담아내어 재편하고 문제해결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후학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둘째로는 “사회의 복잡성과 다양성이 더욱 강화되는 현실을 반영하여 지식의 생산과 전달의 주체를 더욱 다양화하겠다. 미래의 대학은 한편으로 기초학문과 순수학문을 진작하여 대학 본연의 진리 탐구를 추구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기업과 사회에 바로 투입되는 실무 전문인을 배출함으로써 대학, 산업, 사회가 상호 협력하여 국가 발전과 세계 경쟁력에 기여할 수 있는 초석이 되어야 한다. 세계는 급속도로 통합되고 있으며 어떠한 감염병이나 무역장벽도 장기적으로 세계화의 도도한 물결을 막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 국가의 틀을 넘나드는 지식을 창출하고 전파하기 위해 세계적 석학을 교수로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다양한 국적의 더 많은 우수한 외국인 학생을 선발해 이들을 세계 선도 리더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는 지식수혜자 대상 확대 및 지식전달 방법 개선을 언급하며 “급변하는 경제‧사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각 연령대가 필요로 하는 세대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특히 고령화사회 중장년층의 교육수요를 충족시키겠다. 직업전환 또는 창업에 유용한 학위 및 비학위과정을 개설하고, 각 단과대학‧학부별로 사회적 소수자와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 형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COVID-19의 등장과 진행은 대면교육의 한계점과 비대면교육의 가능성을 극단적으로 대비시킨 지식전달 방식의 혁명을 불러왔다. 고려대는 새로운 교육방법과 첨단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식전달의 대상과 효과성을 극대화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다. 혁신적인 메타버스형 플랫폼을 구축해 학위과정, 마이크로디그리, 그리고 비학위과정을 운영하여 전 세계 모든 국가와 지역의 한국어 사용자가 고려대의 지식콘텐츠의 혜택을 공유할 수있도록 할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 취임사 전문 보기(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김동원 신임 총장은 “이러한 비전의 성공적인 수행과 더불어 저의 재임기간 중 완수해야할 큰 과제는 모교 개교 120주년 사업이다. 저는 개교 120주년을 모든 고대 구성원의 힘을 모아 세계 명문 고려대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강한 고대’를 기치로 캠퍼스별, 단과대학‧학부별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연구‧교육 인프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 120년 역사를 넘어 인류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120년을 향해 출발하는 시간이 될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을 제 삶의 가장 소중한 사명으로 받아들이고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승명호 고려대학교 교우회장은 “신임 총장님은 훌륭한 학자로서의 존경스러운 면모뿐 아니라, 학교 행정에도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혁신적인 마인드와 과감한 추진력으로 많은 성과들을 이뤄오셨다. 앞으로도 모교가 열어갈 빛나는 미래에 대해 큰 기대를 갖게 한다. ‘대학’이라는 시스템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연구해 온 김동원 신임 총장님은 앞으로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근본적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혜안을 바탕으로,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장기적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섬기는 리더십’을 강조한 신임 총장님의 먼저 존중하고 겸허히 경청하려는 자세는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모범을 보여준다. 권위주의와 낡은 관행에서 벗어난 효율적 행정은 ‘강한 고대’로 거듭날 바탕이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하며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모교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에 뛰어난 역량을 두루 갖춘 적임자를 총장으로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승명호 고려대 교우회장, 어윤대 전 총장, 이필상 전 총장, 이기수 전 총장, 김병철 전 총장, 염재호 전 총장, 정진택 전 총장, 강승규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했으며, 다나카 아이지(田中 愛治) 와세다대학 총장, Jennifer L. Mnookin 위스콘신대학 총장, 서승환 연세대 총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의 영상축사가 이어졌다.      

2023.03.02 Views 3956

2023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 OT 열려

2023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 OT 열려   2023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2월 8일(수) 오후 2시 30분 고려대 LG-POSCO 경영관 432호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 신입생들은 △교과과정 △학사일정 △학적 등 대학원 생활 전반에 관련한 설명을 들었다.   오리엔테이션의 첫 번째 순서에서는 김우찬 주임교수가 경영대학원 조직 구성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교과과정 소개가 진행됐다. 교과 과정 소개에서는 금학기 신규 개설된 일반 공통 과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일반 공통 과목은 연구자 소양 및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한 교과목으로 구성된다. 신규 개설된 일반 공통 과목은 데이터과학원 교과목으로 △데이터과학을 위한 수학과 프로그래밍 △데이터과학을 위한 확률과 통계이며, 각 과목과 관련한 자세한 설명은 고려대 수강신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신입생들은 △종합 시험 △외국어 시험 △청구논문 제출 자격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학사 안내는 △수강신청 △지도교수 지정 과목 △학점 인정 △국내 학점교류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졌다. 그밖에 △학적 △장학금 △연구비 △BK21 △경영대학 제공 데이터베이스(DB) △연구실 배정 등 안내가 이어졌다.    전체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 학생들은 전공별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각 전공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023.02.27 Views 3846

MBA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대한민국 경제사회의 주역으로 거듭나길”

MBA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대한민국 경제사회의 주역으로 거듭나길”    4년 만의 오프라인 입학식 … 끈끈한 고대인 정신과 원우애 다져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상용) Korea MBA(이하 K-MBA) Finance MBA(이하 F-MBA), Executive MBA(이하 E-MBA) 과정이 총 312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K-MBA와 F-MBA는 지난 2월 4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E-MBA는 2월 10일부터 1박 2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지난 2월 4일에는 2023학년도 K-MBA와 F-MBA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총 262명의 신입생을 환영했다. K-MBA는 국내 최초 · 최강의 직장인 대상 MBA 프로그램이며, F-MBA는 금융분야에 특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MBA 프로그램으로, 이날 행사에는 K-MBA 신입생 209명, F-MBA 신입생 45명이 참석했다. K-MBA 재학생 및 교우 33명과 F-MBA 재학생 8명 또한 신입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자리를 빛냈다. 또 김상용 경영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해 이장혁 부원장, 김태규 주임교수, 손범진 주임교수, K-MBA 교우회장 및 사무총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경영전문대학원장 인사말, 과정 소개, 학생회 및 교우회 소개, 팀 빌딩, 응원가 제창, 단합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상용 원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고려대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경영전문대학원 신입생들의 앞날을 축하하며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오프라인 입학식을 재개하는 기쁨을 전했다. 김상용 원장은 “K-MBA는 현재까지 8,000명이 넘는 교우들을 배출한 만큼 사회 각계각층의 최고 인재들과 협업하고 경쟁하며 전문가 네트워크를 형성하기에 최적의 프로그램임을 자부한다”며  “F-MBA 역시 국내 최초의 금융 전문 MBA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금융 트렌드에 상응하는 커리큘럼과 경영이론을 습득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프로그램이다”고 전했다. 이어 “오프라인 입학식 행사를 통해 다시금 신입 원우 여러분들이 서로 얼굴을 보고 대화하며 끈끈한 원우애를 다질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대인의 지성과 야성을 마음속 깊이 새기시고 언제, 어디서나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기 바란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입학식 직후에는 Off-Campus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K-MBA와 F-MBA는 각각의 과정에 대한 소개와 학생회, 교우회를 신입생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학생들은 신입생을 위해 대학원 내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학원 생활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중식 후 석식 만찬 이전까지는 처음 만난 어색함을 깨고 끈끈한 원우애를 다져 공동체 의식을 도모하는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석식 이후에는 고대인의 정신을 고취하고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응원가 제창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고려대 응원단의 공연과 진행한 다양한 단합 활동을 통해 학생회를 비롯한 재학생들과 교우회는 한마음으로 신입생의 새로운 시작을 활기차게 응원했다. 이날 262명의 신입 원우들은 새롭게 고려대 구성원이 되어 학업과 학교생활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    한편 2023년도 E-MBA Off-Campus 오리엔테이션은 2월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후 교내에서 한번 더 진행되는 E-MBA On-Campus 오리엔테이션은 2월 18일(토) LG-POSCO 경영관에서 개최됐다. E-MBA 과정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임원과 고급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석사 과정으로, 창조적 글로벌 CEO를 양성하기 위해 2003년 국내 최초로 개설됐다. 2월 10일(금)부터 이틀간 개최된 Off-Campus 오리엔테이션에는 이장혁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김형우 교우회장, 유시진 주임교수, 김대기 주임교수를 비롯한 E-MBA 21기 신입 원우 50명이 참석했다. E-MBA 20기 재학 원우와 교우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첫 번째 순서로는 이장혁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의 축사로 시작하였다. 이장혁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은 축사에서 “E-MBA 과정은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원우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이어 21기 신입 원우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졌고, 20기 재학 원우들은 신입 원우들을 환영하는 인사말을 건넸다. 저녁 행사는 제 15대 김형우 교우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교수님 및 회장단의 환영 메시지 영상이 진행됐다. 이후 저녁 만찬과 함께 어울림 한마당, 단합의 시간 행사가 진행됐다. 2월 18일(토) 진행된 E-MBA On-Campus 오리엔테이션은 LG-POSCO 경영관 530호에서 개최됐다. 김상용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축사에서 “고려대 E-MBA 과정은 최고경영자가 갖춰야 할 인문학적 소양과 글로벌 지식을 함양하기 위한 전문적인 커리큘럼”이라며 “미래를 개척하고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진정한 사회적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 행사는 △E-MBA 과정 및 행정 안내 △양성평등 교육 △통계특강(박경삼 교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교내 투어 △회계특강(유관희 명예교수)이 이어졌으며 ‘20기 원우회 소개 및 질의응답’을 마지막 순서로 하여 총행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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