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KUBS 소식

Total 3029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2] "프롬프트로 설계하는 브랜드 디자인", AI 워크플로우로 브랜딩을 직접 체험하다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 2 프롬프트로 설계하는 브랜드 디자인, AI 워크플로우로 브랜딩을 직접 체험하다   고려대학교 스타트업연구원은 창업 현장에서 즉시 통하는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그해 가장 중요한 경영·기술 화두를 중심으로 실무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 시리즈를 구성하며, 올해는 AI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그 두 번째 강연으로, 4월 14일(화) AI 브랜드 디자인을 주제로 한 실습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는 플러스엑스(Plus X) 소속 임성주 프롬프트 디자이너가 연사로 참여해 '브랜드를 설계하는 AI 프롬프트 디자인'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플러스엑스는 플레디스, 코오롱몰, 무신사, CU, BTS 등 다양한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브랜드 디자인 에이전시로, 임성주 디자이너는 현재 이곳에서 AI를 활용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다양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강연은 구글의 AI 워크플로우 툴 '오팔(Opal)'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브랜드명과 제품 이미지, 모델 이미지 등을 입력하면 AI가 시장 조사, 브랜드 전략 수립, 키비주얼 제작, 보고서 생성까지 수행하는 브랜딩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임 디자이너는 "AI가 결과물을 한 번 만들어주고 끝나는 단편적 활용이 아니라, 워크플로우화를 시켜서 자동화할 때 AI의 강점이 부각된다"고 설명하며 단순 생성이 아닌 프로세스 설계 중심의 AI 활용 방식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동화 워크플로우와 에이전트형 워크플로우의 차이도 짚었다. 자동화 워크플로우가 정해진 흐름대로 작업을 수행한다면, 에이전트형 워크플로우는 서면 피드백을 통해 AI와 대화하며 맥락에 따라 유연하게 작업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습 시간에는 몬스터, 테슬라 등 친숙한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직접 리브랜딩을 진행하며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 참가자는 실습 과정에서 고려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리브랜딩 통합 전략 보고서를 직접 작성해내며 AI 워크플로우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같은 툴과 프롬프트도 설계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몸소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임 디자이너는 "브랜드 디자인 실무에서는 프로젝트마다 요구사항과 맥락이 다르기 때문에 AI가 모든 문제를 단일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AI는 디자이너의 사고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 업무를 줄이고 워크플로우를 빠르게 구현하는 도구라는 점을 강조하며, 가능성과 한계를 균형 있게 짚었다. 이번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 2'는 AI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브랜드 디자인의 설계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음을 참가자들이 실습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스타트업연구원은 향후에도 실무 중심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_1기 : 이현지    

2026.04.24 Views 37

기부로 보여준 Executive MBA의 끈끈한 교우 네트워크… E-MBA 19기 기부식

기부로 보여준 Executive MBA의 끈끈한 교우 네트워크… E-MBA 19기 기부식    지난 7월 20일,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상용) 경영본관 학장실에서 Executive MBA(이하 E-MBA) 19기 기부식(이하 기부식)이 거행됐다. E-MBA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 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경영학 석사 과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선도하는 창조적 글로벌 CEO 양성을 목표로 한다. 기부식은 E-MBA 19기 김태현 회장, 이대호 사무국장, 양정현 교우, 강성경 교우와 김상용 원장, 권성우 부학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기부식에 앞서 김상용 원장, 권성우 부학장과 E-MBA 19기 교우들이 함께 담소를 나눴다. 김상용 원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무사히 졸업하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교우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경영전문대학원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김상용 원장은 십시일반 모금한 기부금은 경영전문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E-MBA 19기 김태현 회장은 E-MBA의 끈끈한 교우 네트워크를 언급하며 “교우 네트워크를 이어 나가려는 노력에 힘입어 모금했다”며 “앞으로도 후배 기수들이 이러한 전통을 이어갔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경영전문대학원 발전을 위해 선배 기수도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E-MBA 19기 김태현 회장이 기부서를 김상용 원장에게, 김상용 원장은 기부증서와 감사패를 E-MBA 19기 김태현 회장에게 전달했다. 기부식은 뜻깊은 나눔을 간직하고자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번 기부식은 E-MBA 19기 교우 50명 전원이 참여해 3천만 원을 모금했다. 이는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과정의 장점이자 자산인 끈끈한 교우 네트워크를 발휘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2023.07.21 Views 4895

제55대 경영대학 학생회 Film … 대학 생활의 찬란한 순간을 기록하며

제55대 경영대학 학생회 Film … 대학 생활의 찬란한 순간을 기록하며    지난, 3월 경영대학 학우들의 압도적인 찬성(95.3%)으로 당선된 제55대 경영대학 학생회 Film. 지난 학기, 제55대 경영대학 학생회 Film은 쉴 새 없이 달려왔다. 4월의 시작을 맞아 만우절 기념 ‘한 장의 추억’ 사업과 5월 경영대학 대동제, 앞으로 진행될 다시 배움터, 체육대회, 총 학번 MT까지. 경영신문사는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제55대 경영대학 학생회 Film의 리더, 이정원 회장과 김응제 부학생회장을 맞아 1학기 사업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     Q. 제55대 경영대학 학생회 Film을 소개해 주세요.   A. 이정원 학생회장(이하 이정원) : 안녕하세요. 경영대학 학생회장 이정원입니다. 저희 은 ‘당신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기록하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20대 청춘들의 대학생활이 빛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응제 부학생회장(이하 김응제) : 안녕하세요. 부학생회장 김응제입니다. 의 정체성은 ‘청춘’이라는 단어로 설명하고 싶습니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학우들이 청춘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경영대학 학우분들의 잃어버린 청춘을 되찾아 드리고자 출마했고, 또 기록하자는 의미에서 선본 이름을 Film’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Q. 제55대 경영대학 학생회 Film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이정원 : 당선되기 전의 목표는 이전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학생 사업을 펼치는 것이었습니다. 비대위에서 일할 때 있던 인력 부족, 예산 집행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우들을 위한 문화 사업이나 복지 사업을 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어요.    김응제 : 당선 후에는 후대 학생회를 위해 많은 레퍼런스를 남기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학생회 특성상 이전에 진행하지 않았던 사업을 하는 것에 있어서 보수적인 분위기가 있어서, 저희가 기획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후대 학생회를 하실 학우가 조금 더 자유롭게 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Q. 경영대 대동제에 대한 학우들의 반응이 뜨거웠는데, 자체적인 후기나 강평이 있나요?   A. 이정원: 이번 대동제의 목표는 ‘경영대 학우들이 많이 참가하는 대동제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부스, 무대, 주점 등 대대적으로 스케일을 확장했는데요, 한정된 학생회비 외에도 교우회와 다양한 기업에서 후원받아 충당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저희가 발로 뛰는 만큼 적은 돈으로 양질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어,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Q. 2학기 사업이나 행사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김응제 : 다시 배움터, 체육대회, 총 학번 MT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시 배움터’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새내기 새로 배움터에 참가하지 못했던 19학번에서 21학번 학우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체육대회와 총 학번 MT의 경우에는 나이, 학번과 관계없이 많은 학우가 어울려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정원 : 이외에도 진로 박람회, 동아리 박람회 등의 행사는 경력개발센터와 협의해 날짜까지 확정 지었고,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교우 선배님들을 모시는 멘토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학기에 진행했던 간식 행사, 야식 행사, 예비군 버스, 사물함 배정 등의 사업도 담당하고 있고, 친목 도모를 위한 경영대학 5개 반 협동 개강파티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재가동된 에스컬레이터의 지속적인 감시, 관리도 도맡아 하고 있어요.   Q. 55대 학생회 ‘Film’은 학우들에게 어떤 학생회로 남고 싶나요?   A. 김응제 : 흔히들 “그땐 그랬지”라고 하죠. 저희 임기 동안 학우분들이 여러 행사를 즐겨주실 텐데, 나중에 돌이켜보며 “얘네 덕에 이런 부분은 재밌었는데, 좋았는데. 이런 거 얘네가 바꿨었지” 회상할 수 있는 학생회로 남고 싶어요. ‘빛나는 청춘을 기록하라’는 슬로건을 가진 만큼, 당시 찍었던 사진이나 남긴 기록들을 보며 추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김응제 : 우선 저희 믿고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부족한 점이 있다면 채찍질을, 잘한 부분이 있다면 칭찬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사업들 잘 즐겨주시고, 남은 임기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이정원 : 작년부터 학생회가 다시 시작되면서 많은 행사가 저희 곁에 돌아왔습니다. 저희가 앞으로 더 발로 뛰고, 노력할 테니 올해가 학우분들의 대학 생활에서 가장 찬란했던 순간으로 남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7.21 Views 4644

[ESG 연구원장에게 듣는다] 지식 플랫폼 ESG 연구원…ESG 방향성을 주도하는 기관으로 사회 영향력 키우고 싶어

[ESG 연구원장에게 듣는다] 지식 플랫폼 ESG 연구원…ESG 방향성을 주도하는 기관으로 사회 영향력 키우고 싶어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ESG는 기업 활동에 있어서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민간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도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은 2021년 10월 국내 대학 최초로 경영대학 산하 ESG 연구센터(센터장=이재혁)를 설립했으며, ESG 연구센터는 지난 3월 정식 연구소인 ESG 연구원으로 승격되었다. 정식 연구소 승격을 통해 본격적인 ESG 관련 연구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공공기관/산업계의 연구 수요 발굴 및 대외협력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은 ESG 연구원. 이에 경영신문사는 ESG 연구센터 시절부터 ESG 연구원을 이끌고 있는 이재혁 원장을 만나 대담을 진행했다.     Q. ESG 연구원 이재혁 원장은?   A.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ESG경영, 국제경영, 경영전략 강의를 맡고 있는 이재혁 교수입니다. 대외적으로는 LG그룹, 사학연금공단 등 다양한 기업·기관의 ESG 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ESG에 관심 가진 계기가 있을까요?   A. 첫 번째 연구년인 2008년에 제가 박사학위를 받았던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당시 한국에서는 ESG라는 단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미국은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각종 연구와 프로젝트가 이미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다양한 연구자들과 교류하면서, ESG가 기업의 경쟁우위를 결정하는 새로운 원천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특히 제가 주로 연구하는 글로벌 전략 관점에서 ESG가 한국기업들에게 주는 시사점이 클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Q. ESG 연구센터 원장으로 부임한 계기에 대해 말하자면?   A.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ESG 연구 활성화와 ESG 전문 인력 양성에 도움을 보태고자 부임하게 됐습니다. 경영대학 전임 학장이셨던 배종석 교수님이 대학 차원의 ESG 연구 및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제게 많은 질문을 던지시던 끝에, ESG 연구원의 전신인 ESG 연구센터 센터장을 맡아달라고 제안하셨습니다. 그 질문이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습니다.   Q.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ESG 연구원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A. ESG 연구원의 가장 큰 목표이자 존립 이유는 ESG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ESG 연구원의 가장 주요한 타깃은 경영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ESG 관련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커리어 개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ESG 연구원은 글로벌 ESG 포럼 개최, ESG 산·학·연 합동 연구, 학부생 대상 연구 공모전 등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ESG 전문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Q. 최근 공공기관에서 ESG 경영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ESG가 왜 중요한가요?    A. ESG는 투자자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특정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판단할 때 활용하는 지표입니다. 그러다 보니 ESG에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은 주로 민간기업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내에 ESG 위원회가 신설되는 등 교육기관에서도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그 추세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도 예외는 아닙니다. 얼마 전 임직원의 윤리의식 부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공공기관에게도 ESG와 지속가능성은 중요한 경영 이슈입니다.   하지만 공공기관에 대한 지속가능성 평가 방법 및 그에 따른 결과는 정권의 정책기조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K-ESG 가이드라인 지표를 기반으로, 최근에는 공공기관 대상의 지속가능성 평가 지표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한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공공기관은 많은 학생들이 취직하고 싶어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공기관의 ESG경영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Q. ESG 연구원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어떻게 표현하고 싶으신가요?   A. “ESG 연구원은 지식 플랫폼이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희 ESG 연구원은 학생들의 ESG 지식 함양을 위한 각종 특강과 공모전 개최, 외국 석학 초청 및 렉쳐 시리즈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SG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이 ESG 연구원에 많이 축적된 만큼, 학생들이 언제든지 와서 ESG와 관련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저장소로 활용하길 바랍니다. 학생들이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ESG 연구원이 제공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참여해서 본인의 지식도 ESG 연구원에 축적해주길 바랍니다. ESG 연구원이 ESG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지식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이를 통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추구하는 우리 사회의 차세대 리더 양성에 일조하기를 기대합니다.  Q. ESG 연구원의 계획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말하자면   A. 기업과 대학의 지속가능성뿐만 아니라, 중소 및 벤처기업과 공공기관, 그리고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의 지속가능성 등 앞으로는 ESG에 관련한 논의가 ‘경영’을 수행하는 수 많은 주체들로 계속 확대될 것이고, 각 주체에 대한 평가 방법도 더욱 고도화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우리나라의 대부분 기업들은 탄소 중립에 대해 고민하고 있지만, 벌써 많은 외국의 평가사들은 탄소 중립을 넘어 탄소 네거티브의 중요성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렇듯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방법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이러한 추세를 빨리 쫓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ESG 연구원이 보유한 각종 지식과 전문성,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민국의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향후에 추구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ESG 연구원이 ESG 분야의 대표적 연구기관이 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것이 저의 개인적 바람입니다.

2023.07.21 Views 4666

[Finance MBA 해외 필드트립 - 일본] “동아시아 금융의 중심, 도쿄에서 국제 금융시장 흐름 살펴요”

[Finance MBA 해외 필드트립 - 일본] “동아시아 금융의 중심, 도쿄에서 국제 금융시장 흐름 살펴요”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상용)은 Part-time MBA 과정 원우들의 국제적 경영 감각을 키우기 위해 ‘해외 필드트립(Field Tri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필드트립은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못하다가, 2022년부터 다시 해외 유수 지역을 탐방하며 원우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나아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Finance MBA(이하 F-MBA)는 지난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해외 필드트립(Field Trip)으로 일본 도쿄를 다녀왔다. 도쿄는 동아시아 경제의 중심지이자 일본 경제의 핵심으로, 이번 해외 필드트립에는 F-MBA 재학생 36명과 손범진 주임교수가 참여했다.      F-MBA 원우들은 3박 4일 동안 △기업탐방 △경제·금융 세미나 △문화탐방으로 구성된 해외 필드트립을 소화했다. 원우들은 도쿄증권거래소, 미쓰비시 UFJ 신탁은행, 산업은행 도쿄지점 등을 방문해 일본의 경제 현황과 금융시스템을 이해했다. 특히, 도쿄증권거래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증권거래소로 일본 주가 형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다.      또한 히토츠바시 MBA 졸업생과의 세미나를 가졌다. 히토츠바시 대학은 일본 최고의 상과대학인 도쿄상과대학의 후신으로서 상경계열 분야에서 일본 최고의 위상과 권위를 자랑한다. 도쿄대학, 교토대학, 도쿄공업대학과 함께 일본 최상위권 대학인 동경일공(東京一工)이기도 하다. 해외 필드트립에 참여한 원우들은 세미나를 통해 현지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모리미술관에 방문해 문화를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2023.07.21 Views 4762

[Executive MBA International Residency Program 미국, 영국] - 국제 금융의 중심 미국과 영국을 삼키다

[Executive MBA International Residency Program 미국, 영국] - 국제 금융의 중심 미국과 영국을 삼키다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상용) Executive MBA(이하 E-MBA)가 2023년도 1학기 해외현장세미나(International Residency Program, 이하 IRP)를 진행했다. E-MBA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 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경영학 석사 과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선도하는 창조적 글로벌 CEO 양성을 목표로 한다. IRP는 유수한 외국 대학 출신 교수진이 정규수업을 담당하고, 미국과 유럽의 명문 대학에서 수학하며 현지 기업을 방문하는 E-MBA 과정의 정규 교과목이다.      먼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약 1주간 진행된 IRP는 미국 코네티컷 주의 뉴 헤이븐에 위치한 아이비리그 소속 예일 대학교(Yale University)에서 진행됐으며, 김대기 주임교수를 비롯해 E-MBA 원우들이 참여했다. 이번 미국 IRP에서는 △Behavioral Economics: Beliefs, Goals, and Choices △Managing the Customer Decision Journey in the Digital Era △Economics of AI and Business Strategy △ESG Investing △World Economic Outlook △Corporate Governance and Business Strategy 등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이 진행됐다.      또한 원우들은 예일 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비롯해 메이저 리그를 대표하는 팀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인 양키스타디움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브로드웨이의 역사적인 뮤지컬 ‘시카고’와 ‘라이온 킹’을 관람하는 등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지난 7월 2일부터 8일까지, 약 1주간 영국 케임브리지와 런던에서 IRP가 진행됐으며 E-MBA 원우들과 유시진 주임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영국 IRP에서는 한남식 교수, Andress Richter 교수, 김연준 교수가 University of Cambridge에서 강의를 맡았으며, △Cambridge Bio-medical Campus 투어 △Cambridge Science Park 투어 △Digital Catapult 방문 △Department for Business and Trade를 방문했다.      또한, 원우들은 런던 시내 투어를 즐겼으며,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을 관람하는 등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수업과 E-MBA 원우들의 추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이번 IRP에 참여한 심정욱 원우는 “노벨상 후보, 세계 100대 석학 등 엄청난 교수들에게 듣는 최고의 강의였다”며 “영광과 즐거움이 있었던 한주였다”고 IRP 소감을 전했다.

2023.07.21 Views 5129

[Korea MBA 해외 필드트립 - 싱가포르] 물류와 금융 허브, 싱가포르에서 국제적 경영 감각 배워

[Korea MBA 해외 필드트립 - 싱가포르] 물류와 금융 허브, 싱가포르에서 국제적 경영 감각 배워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상용)은 Part-time MBA 과정 원우들의 국제적 경영 감각을 키우기 위해 ‘해외 필드트립(Field Tri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필드트립은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못하다가, 2022년부터 다시 해외 유수 지역을 탐방하며 원우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나아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Korea MBA(이하 K-MBA)는 지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해외 필드트립으로 싱가포르를 탐방했다. 싱가포르는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무역·금융도시 중 하나로, 이번 해외 필드트립에는 K-MBA 138명의 원우와 김태규 주임교수가 참여했다.      K-MBA 원우들은 △문화탐방 △기업탐방 △전문가 특강 △ESG 포럼 등의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싱가포르의 경제·정치·사회·역사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원우들은 우드맥킨지, 파트너스그룹 등 글로벌 기업들을 방문해 에너지/금융 분야 현업 전문가와 대화를 나누며 글로벌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해외 필드트립에 참여했던 정영근 원우는 “이번 필드트립 4명의 반장 중 한 명으로 싱가포르에 다녀왔다”며 “고려대학교의 K-MBA의 끈끈한 네트워크로 해외 필드트립을 문제 없이 준비할 수 있었고, 새로운 경험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2023.07.21 Views 4835

  • 첫페이지로
  • 61
  • 62
  • 63
  • 64
  • 65
  • 마지막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