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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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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3월에 예고했던 'KUBS Trading Zone' 문 열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120억 원 모금 캠페인 'KUBS 120 MARCH'가 개시 7개월 차에 약정금액 약 60억 원, 참여인원 400명을 넘어섰다. 그 마음이 모여 만든 첫 결실은, 5월 8일 학생들 곁에서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경영관 지하 1층 'KUBS Trading Zone'이다. 캠페인의 발걸음은 꾸준하다. 지난 3월 약 46억 원으로 목표액의 40%에 육박했던 약정금액은 60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 120억 원의 반환점을 지나게 됐다. 참여 인원도 324명에서 400명으로 늘었다. 기업과 교우, 교직원과 재학생이 학번과 직군을 가리지 않고 힘을 보탠 결과다.   모인 마음, 학생 곁의 공간이 되다 이번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모인 재원이 학생들의 하루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점이다. 5월 8일 문을 연 KUBS Trading Zone은 기업·학생·예술가·교수가 경계를 넘어 아이디어와 인재를 주고받는 거래소다. 이날 열린 'Opening & Demo Day'는 설치미술 「코없는 코끼리 K」의 엄정순 작가, 운현앙상블을 이끈 기주희 박사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진 데모데이에서는 트위니, 핀다, 아모레퍼시픽, SK 실트론 등 4개 기업이 미래 비즈니스 과제를 들고 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트레이딩존 안쪽에 함께 들어선 'DOOSAN Art & Culture Room'은 앞으로 학생 댄스·밴드 동아리와 교수밴드의 상시 연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의실 밖에서 학생들이 생각을 부딪히고, 연주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그 공간을 채우는 건 이제 학생들의 몫이다.    김언수 학장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 KUBS Trading Zone은 2년 전 수립한 'KUBS 3C(Curiosity·Collaboration·Contribution) 4Tech(Ai·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 전략을 하나씩 실행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경영대학은 그간 4Tech에 발맞춰 세부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설하며 커리큘럼을 개편해 왔고, 이번 KUBS Trading Zone으로 그 전략을 담아낼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 김언수 학장은 "소프트웨어인 커리큘럼을 다진 데 이어, 이제 하드웨어인 공간을 마련한 셈"이라며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은 아직 진행 중이다.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더해질수록, 학생들이 누릴 기회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KUBS 120 MARCH'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을 채우는 것은 액수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참여가 더해질 때마다 그 의미도 함께 깊어진다. 기부는 장학기금, 발전기금 등 뜻에 따라 지정할 수 있으며, 공식 후원 페이지(box.donus.org/box/koreauniversity/KUBS120march)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5.12.01 ~ 2026.06.10 기준 | 총 약정금액 6,061,160,332원, 총 약정자 수 400명  

2026.06.10 Views 509

창업에 뛰어든 청년들, 츄츄 17기 Homebrew 손채환 팀장과 아이어플라이 김규민 팀장

창업에 뛰어든 청년들, 츄츄 17기 Homebrew 손채환 팀장과 아이어플라이 김규민 팀장    지난 6월 7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 스타트업연구원(원장=문정빈)이 주최하는 ‘2024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 시즌(Startup Express Summer Season, 이하 스타트업 익스프레스)’이 LG-POSCO경영관에서 열렸다.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는 승명호앙트프러너십에듀케이션 센터 주관으로 매년 여름과 가을에 개최되는 학생 창업경진대회다.    스타트업 익스프레스에 지원한 수십여 개의 팀 중 본선에 오른 13개 팀 중 원하는 노래를 원하는 목소리로, AI 음악 플랫폼이라는 아이템을 가진 Homebrew, 변리사의 대리 출원 업무 과정을 간소화하는 AI 서비스인 아이어플라이가 각각 승명호 앙트프러너십상과 일진창업가상을 수상했다. 이에 경영신문은 홈브루의 손채환(보건환경과학융합부 18) 팀장, 아이어플라이의 김규민(DGIST) 팀장과 김정우(컴퓨터공학과 21) 팀원을 만나 창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다.         Q. Homebrew로 작명한 계기와 사업 아이템은? A. 아이폰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의 자서전을 감명 깊게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스티브 잡스가 클럽 홈브루 컴퓨터 클럽(Homebrew Computer Club)이야기를 해요. 실리콘 밸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클럽 중 하나죠. 자서전에서 나온 클럽 홈브루 컴퓨터 클럽의 이름을 따서 홈브루로 팀명을 지었습니다. 저희의 사업 아이템은 AI 음악입니다. AI 음악을 바탕으로 이것저것 다 해보고 있는데요. 구체적인 사업 목표는 AI 음악으로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 플랫폼을 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Q. 아이템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A. 치열하게 고민해서 나온 아이템은 아니에요. 평소 생각해두고 있던 주제의 연장선이죠. 함께 창업한 친구와 버스를 타고 가다가, 옛날 노래가 흘러나왔어요. 노래를 들으면서 “이 노래 AI로 변환하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죠. 사실 저희가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음악이 그렇잖아요. 어떤 장르든 상관없이 들으면 좋은 거니까요. 스무 살 때, 대동제에 잔나비가 왔었어요. 잔나비를 보면서 음악에 푹 빠졌죠. 평소 있었던 분야의 연장선으로 아이템을 생각한 것 같아요.   Q. 스타트업 에센셜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A. 창업이나 스타트업을 하려면 ‘자금’이 필요해요. 당연히 사업 자금이 필요했습니다. 팀 내부적으로 수상해서 상금을 사업 자금화하려고 했습니다. 현재 아이템으로 준비하면서 ‘한 번 해보자!’고 시작했고, 정부지원사업과 함께 준비하면서 지원했습니다. 발표가 떨리지는 않았어요. 저희가 했던 것들을 나열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니까, 자신 있었죠.   Q. 앞으로의 각오는? A. 창업을 스펙 쌓기, 놀이, 경험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는 창업이나 스타트업이 아닌 사업이라는 개념으로 보고 있어요. 놀이나 경험으로 치부되지 않고 ‘장사’하는 것처럼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나아가려고요. ‘많이 일한다’, ‘열심히 하는 팀’으로 불리기보다는 결과로 말하는 팀, 잘하는 팀, 결과로 얘기하는 팀으로 불리도록 하겠습니다.         Q. 김규민 대표와 김정우 학생이 상당히 친한 것 같습니다. 어떤 사이인가요? A. 고등학교 동창이에요. 3년간 기숙사 생활을 같이했습니다. 옛날에는 몰랐는데, 초등학교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니, 같은 바둑학원을 다녔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는 DGIST에 진학했고, 친구는 고려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 진학했습니다. 현재는 팀장과 팀원으로 같이 창업에 뛰어들었습니다.   Q. 수상 후 팀명이 바뀌었습니다. A. 상표권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이름인 아이어플라이로 변경했는데요. 저희 서비스가 상표권 출원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출원이 영어로 ‘Apply’이기도 하고, AI 서비스를 추구하니까 AI Apply로 하다가, 앞에 있는 A를 삭제, ‘나는 출원한다’라는 뜻으로 ‘I Apply’라는 이름으로 생각했습니다.   Q. 아이템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A. 저희도 겪은 사례인데, 상표 등록이 중요합니다. 과거 변리사들이 대리 출원을 해주는 작업 현장을 봤어요. 대부분의 상표 등록 과정은 출원인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혼자 할 수 있더라고요. 상표 출원 과정의 80%~90%는 AI가 해주고, 나머지 10%를 변리사가 돕는다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 부분이 저희가 목표로 하는 점이고요. 저 역시 상표 출원을 해본 적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쉽다고 느껴졌습니다. 다만 특허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부분이기에, 현재 상표 출원 부분만 하고 있습니다.   Q. 스타트업 에센셜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A. 서울 AI 허브 워크숍 행사가 있었습니다. 대외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찾고 있는 찰나에 서울 AI 허브 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친구가 고려대학교에 재학하고 있기도 해서, 친구와 함께 지원했습니다. 2023년에 창업진흥원 주관 예비창업패키지를 받은 적이 있었고요.   Q. 일진창업가상 수상 후 입주했습니다. 입주 후 느낌이 어떤가요? A. 상금이 필요했는데, 사용해서 좋고요. 장기적으로 보면 여기 입주한 창업가들, 그리고 김영경 센터장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좋습니다. 네트워킹 측면에서 도움되고 있어요. 왜냐하면 저는 개발자와 연구자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달리 말하자면 그런 부류의 사람들만 만났는데, 여기 와서 되게 쟁쟁한 창업가들을 많이 봤습니다. 겨류하면서 원래 있었던 곳에서 느끼지 못했던 영감을 받아요, 마치 ‘알에서 깨고 나온 듯’한, ‘시야가 넓어진 점’이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Q. 앞으로의 각오는? A. 창업가는 돈을 벌어야 합니다. 소셜벤처는 다르겠지만, 기업을 운영한다는 뜻은 명확한 사업 목표와 아이디어에서 수익이 발생해야 합니다. 투자받거나 몸집을 키우는 것보다 확실한 사업아이템을 가지고 안정적인 수입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4.07.22 Views 4394

더 나은 스타트업을 위한 교육, 2024학년도 하계 창업실전교육 스타트업 에센셜(Startup Essential)

더 나은 스타트업을 위한 교육, 2024학년도 하계 창업실전교육 스타트업 에센셜(Startup Essential)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 스타트업연구원(원장=문정빈)이 주최한 2024학년도 하계 창업실전교육 스타트업 에센셜(Startup Essential, 이하 스타트업 에센셜)이 시작됐다. 스타트업 에센셜은 스타트업연구원 내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크림슨창업지원단, 안암 캠퍼스타운 등 고려대학교 내 창업유관부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과정 중 마주치게 되는 재무, 인사, 노무, 법률, 마케팅 등 다양한 문제의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2024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 시즌(Startup Express Summer Season)에서 스타트업연구원 신규 입주 자격이 주어진 10개 팀의 팀장은 반드시 스타트업 에센셜을 수강하도록 설계됐다.      이에 지난 7월 2일, 이번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입주기업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입주기업의 기수는 17기로서, 스타트업연구원 문정빈 원장과 일진창업지원센터 김영경 센터장, 승명호에듀케이션센터 박진규 센터장 등 스타트업연구원 관계자들과 17기 10개 팀 팀장, 팀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17기로 합류하게 된 팀들은 다음과 같다. ▶대봉 ▶우리 ▶느루잉 ▶Homebrew ▶I-APPLY ▶ATLO ▶Genti ▶Feedbacker ▶플릭 ▶필터매치      먼저 2024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 시즌을 통해 입주하게 된 17기 팀들의 간단한 소개가 진행됐으며 문정빈 원장이 직접 스타트업연구원을 소개했다. 문정빈 원장은 “지난 2016년 스타트업연구원은 동화그룹 회장인 승명호 교우와 故 이상일 일진그룹 회장의 지원으로 개소했다”며 “스타트업연구원은 보육 기관인 일진창업지원센터와 교육 기관인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타트업연구원의 행사 및 교육에 대해 언급했다. 문정빈 원장은 “스타트업연구원의 프로그램은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스타트업 에센셜, 츄츄데이 등이 있다”며 “CEO 및 전문가 특강, 우수 창업기업 발굴, 창업 실전 교육, 데모데이 등 탄탄하게 갖춰졌다”고 소개했다.      다음으로 일진창업지원센터 김영경 센터장이 입주사 멘토링에 대해 안내했으며 신규 입주사 교육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에센셜에 대해 소개했다. 김영경 센터장은 “스타트업 에센셜은 창업의 이론부터 실무까지, 창업을 위한 예비창업가들의 실전 교육”이라며 “매주 기초 이론 강의와 법률/IP/프로덕트 1:1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7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스타트업 에센셜에는 특허법인 변리사, 세무법인 세무사, 크라우드 펀딩 기업 와디즈 소속 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스타트업이 쉽게 겪을 수 있는 특허, 인사, 세무, 법률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2024.07.18 Views 4480

韓기업, AI 시대 기업가정신으로 혁신성장 원동력 삼아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2024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성료

韓기업, AI 시대 기업가정신으로 혁신성장 원동력 삼아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2024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성료   세계적 석학 잇따라 방문 글로벌 시각 속 K-경영 발전 모델 제안      지난 7월 1일부터 8일까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 LG-POSCO경영관에서 ‘2024 글로벌 비즈니스포럼(The 2024 Global Business Forum, 이하 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기업경영연구원 아시아경영연구센터 주최로 열렸으며, 기업경영연구원과 4단계 BK21 경영학교육연구단이 후원했다. 포럼은 ‘지속가능한 글로벌 기업가정신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한국 기업들이 직면한 과제와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포럼은 각각 1일을 시작으로 3일과 4일, 8일 등 나흘간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포럼의 시작에 앞서 김상용 학장은 한국 기업과 사회가 직면한 주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경영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환영사의 운을 띄었다. 김상용 학장은 “경영대학은 국내 최대 규모인 90명의 세계적 수준의 전임 교수진과 선도적인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계와 학계의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상용 학장은 “이번 포럼은 경력 발전과 영향력 있는 학술 논문 개발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할 저명한 학자들로 구성된 패널이 참여했다”며 “이번 포럼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하고, 참가자들의 직업과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포럼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포럼의 기조연설은 기업가정신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Academy of Management 샤론 알바레즈(Sharon Alvarez) 회장이 맡았다. 샤론 알바레즈는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교수이기도 하다. 샤론 알바레즈 교수는 “한국 기업들이 제한된 국토와 자원에도 불구하고 빠른 의사결정과 적극적인 글로벌시장 진출을 통해 기술 발전과 혁신성장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다만, 샤론 알바레즈 교수는 최근 한국 기업들이 직면한 경제 성장의 잠재력 약화와 구조적 문제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기업가정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기조연설 후,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대해 토론했다. 경영전략분야 석학 유타대학교 제이 바니(Jay Barney) 교수, 기술경영분야 석학 플로리다 국제대학교 커바 램퍼트(Curba M. Lampert) 교수, 오하이오 주립대 김민영 교수, 조지아 주립대학교 브라이언 박(Brian S. Park) 교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신덕정 교수가 국내외 석박사 학생을 대상으로 학술 워크샵 패널 세션을 진행했다. 약 50여 명의 국내외 유수 대학 교원 및 석박사과정 재학생이 워크샵에 참여하였으며, 논문 아이디어에 대한 발전 방향과 향후 커리어 발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조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7월 3일에는 세계 국제경영학회(Academy of International Business) 펠로우 석학 킹스 칼리지 런던 다나 민바에바(Dana Minbaeva) 교수가 “From Publications to Visibility: What’s More?”이라는 주제로 세계적 수준의 경영학 연구와 더불어 이를 실무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강연 뒤에는 영국 서리대학교 박혜연 교수, 영국 에딘버그 대학교 송지원 교수, 그리고 영국 멘체스터 대학교 첸지방(Zibang Chen) 교수 등 주니어 학자들이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영국 내 취업 기회와 성공적인 취업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4일과 8일에는 각각 세계 국제경영학회 펠로우 석학 미국 털사대학교 사이드 사미에(Saeed Samiee) 교수와 세계 전략경영학회(Strategic Management Society) 회장인 미국 라이스 대학교 얀 안테아 장(Yan Anthea Zhang) 교수가 초청되어 연구논문을 발표했고, 경영대학 교원 및 재학생들과 논문 투고 전략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포럼의 기획자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신덕정 교수는 “이번 학술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제 성장에 대한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하고 교류하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7.11 Views 4651

해외에서도 계속되는 학교 사랑…최형엽(경영 86)·임지영(경영 88) 부부, 장학금 1억 원 쾌척

해외에서도 계속되는 학교 사랑…최형엽(경영 86)·임지영(경영 88) 부부, 장학금 1억 원 쾌척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한 교우들은 전 세계를 누비며 활약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기업을 운영하면서 경영대학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쾌척하고 있다. 지난 6월 26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현지에서 최형엽(경영 86)·임지영(경영 88) 부부의 기부식이 진행됐다. 이날 기부식에는 김동원 총장이 직접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해당 만찬 및 기부식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현지에 거주하는 교우 20여 명이 참석, 함께 축하를 나눴다.    뉴질랜드에서 무역회사를 운영하는 최형엽(경영 86)·임지영(경영 88) 부부가 경영대학에 장학금 1억 원을 쾌척한 까닭은, 그 역시 경영대학 재학 시절 장학금을 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35여 년 전에 받은 장학금이지만, 이를 잊지 않았고,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선배로서 장학금 1억 원을 선뜻 내놓았다. 이러한 기부를 통해 경영대학의 끈끈한 교우 네트워크를 엿볼 수 있다.    한편, 김동원 총장은 최형엽(경영 86)·임지영(경영 88) 부부에게 “후배들을 위한 성원에 감사하다”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빛낼 인재 양성에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4.07.05 Views 4570

창업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첫걸음…2024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 시즌

창업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첫걸음…2024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 시즌    지난 6월 7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 스타트업연구원(원장=문정빈)이 주최하는 ‘2024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 시즌(Startup Express Summer Season, 이하 스타트업 익스프레스)’이 LG-POSCO경영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는 승명호앙트프러너십에듀케이션 센터 주관으로 매년 여름과 가을에 개최되는 학생 창업경진대회로,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고 사업성이 뛰어난 창업팀을 발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에는 △문정빈 스타트업연구원 원장 △김영경 일진창업지원센터장 △박진규 승명호에듀케이션센터장과 더불어 △이승표 일진글로벌 R&D 센터 이사 △유원경 한국일보 사업기획팀 팀장 △황준현 동화기업 온라인서비스팀 팀장 △신명철 Kingsbay Capital 파트너·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백지승 LG 에너지솔루션 책임 △김익정 탈잉 Co-funder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특히, 김익정 탈잉 Co-funder은 스타트업연구원 1기 입주기업 출신으로 이번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를 통해 선발될 10개 팀을 심사하게 돼 그 의미를 더했다.    먼저, 스타트업연구원 문정빈 원장은 “오늘 스타트업연구원에 입주하게 될 17번째 팀을 뽑게 되는 자리에 참여한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매번 공정한 심사를 통해 좋은 팀을 발굴해주는 심사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정빈 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의 창업 아이템을 마음껏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박진규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센터장이 스타트업연구원에 대해 소개했으며 본격적으로 13개 팀의 발표가 진행됐다.      1부에서는 6개 팀이, 2부에서는 7개 팀이 창업 아이템을 발표했는데, 이번 스타트업 익스프레스에 지원한 수십여 개의 팀 중 본선에 오른 13개 팀의 팀명과 창업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경계성 지능 아동을 위한 1:1 학습지도 매칭 서비스(느루잉) ▶한국 양반가 장인들의 양조기술 복원, 기계화하는 하이엔드 우리술 제조사(우리) ▶외국인 근로자 채용 신뢰도 플랫폼(필터매치) ▶스마트 교통 솔루션 플랫폼(핸디버스) ▶농산물 판매량 예측 및 유통 B2B 플랫폼(대봉) ▶맞춤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 컴고수(테크이즈라이프) ▶자영업자 상품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피드백 플랫폼(Feedbacker) ▶하나뿐인 나만의 AI 사진(젠티) ▶채팅기반 AI 학습 보조 플랫폼(플릭) ▶보고 듣고 말하는, 나만의 AI 소셜 로봇(ATLO) ▶AI 기반 패턴 디자인 과정 업무 효율화(아스티스) ▶원하는 노래를 원하는 목소리로, AI 음악 플랫폼(Homebrew) ▶변리사의 대리 출원 업무 과정을 간소화하는 AI 서비스(Patent Go)      5분의 발표와 5분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팀 발표를 끝으로, 심사위원들은 각 팀의 △문제 정의 △비즈니스 모델 △역량 및 의지 등을 평가해 입주팀을 선발했다. 승명호 앙트프러너십상은 원하는 노래를 원하는 목소리로, AI 음악 플랫폼(Homebrew), 일진창업가상은 변리사의 대리 출원 업무 과정을 간소화하는 AI 서비스(Patent Go)가 수상했다. 이어 김익정 탈잉 Co-funder가 후배들에게 수상하는 ‘츄츄기업가상’에는 농산물 판매량 예측 및 유통 B2B 플랫폼(대봉)이, 장려상은 각각 ▶외국인 근로자 채용 신뢰도 플랫폼(필터매치) ▶채팅기반 AI 학습 보조 플랫폼(플릭) ▶보고 듣고 말하는, 나만의 AI 소셜 로봇(ATLO)가 수상했다.        끝으로, 문정빈 원장은 “최근 VC 투자의 위축 등으로 ‘스타트업 자금이 말라 있다’라는 말이 들릴 정도로 스타트업의 환경이 어렵다”며 “어렵다는 뜻은 오히려 앞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 말이기도 하다”고 격려했다. 또한, “오늘 발표한 팀들을 보니 생성형 AI(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발표한 팀이 많았다”며 “생성형 AI의 등장은 창업이 더 쉬운 환경을 형성하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장려상을 포함한 전체 팀에는 스타트업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의 입주할 기회가 제공되며, 스타트업연구원은 총 10개 팀을 선발, 17기 스타트업연구원 입주식을 오는 7월 2일에 진행한다.

2024.06.27 Views 5271

The First & The Best, 세계 유수 경영대학의 선택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IRP(International Residence Program)

The First & The Best, 세계 유수 경영대학의 선택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IRP(International Residence Program)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은 Business for Society – Inspiring Next Leaders라는 미션과 World-Class Knowledge Hub in Business라는 비전으로 국내 1위를 넘어 Global Top 30, Asia No.1의 경영대학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이에 경영신문에서는 최근 2년 동안 세계화의 측면, 스타트업 등 창업 생태계, ESG 경영 등 발전된 경영학, 끈끈한 교우 네트워크 아래 새롭게 런칭한 크림슨 글로벌리더 과정((Crimson Global Leader Program, CGLP), MINI MBA 과정으로 탈바꿈한 경영연구과정(Mangement Studies Program) 등 다양한 성과를 소개하려 한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상용)은 해외 유수의 대학이 방문해 최신 경영학 기법을 활용한 강의와 글로벌기업 탐방, 문화 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단기 연수 프로그램인 IRP(International Residence Program, 이하 IRP)를 운영하고 있다. IRP는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중단됐다가, 2023년부터 다시 활성화되고 있으며, 1년간 5개의 대학과 기관이 방문했으며 Belgium & Lithuania는 오는 10월에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위치한 ESADE Business School은 2023년과 2024년에 방문했으며, 2025년에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찾을 예정으로 3년 연속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IRP를 함께하는 셈이다.    ESADE Business School은 EQUIS, AACSB 및 AMBA 인증받은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 중 하나로,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CEMS Global Alliance(이하 CEMS)의 회원교이기도 하다. ‘CEMS’는 국가별 1개의 경영대학만 가입할 수 있어 국가별 최고의 경영대학만 회원교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지난 2015년 정회원 자격을 취득, 현재까지도 함께하고 있다.      ESADE Business School외에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厦门)시에 위치한 국립 종합대학교인 Xiamen University, 상하이에 위치한 국립 종합대학교인 Fudan university 역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찾았다. 특히, Xiamen University는 FGV Sao paulo school of business administration과 함께 방문했다. FGV Sao paulo school of business administration은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경영대학원으로 브라질 명문 경영대학 중 한 곳이다.    가장 최근에 방문한 SKOLKOVO Moscow School of Management은 러시아 모스크바 서쪽 외각에 위치한 대학으로, 스콜코보 지역을 개발해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경쟁하는 벤처기업의 중심지가 되게끔 러시아 정부에서 투자하고 있는 대학이다. 이처럼 국가를 대표하는 경영대학이 방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에서조차 찾는 경영대학으로 큰 위상을 떨치고 있다.        이들 경영대학이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IRP를 선택한 까닭은 탁월한 커리큘럼과 국내 최고의 교수진이다. 먼저, 4차 산업혁명 이후 생성형 AI(인공지능)의 등장까지 급변하는 산업환경 변화에 맞춰 최신 경영학 기법을 활용한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 Analytics 등의 강의가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Big Data를 마케팅에서 활용한 사례와 Big Data Analytics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의 결과물인 ‘신기술’을 경영학에 접목한 측면도 배우게 된다. 다양한 경영학 강의와 함께 네트워킹도 진행한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BA(Business Analytics) 전공 대학원생과의 네트워킹 시간 역시 IPR의 장점 중 하나다.    IRP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기업을 방문하며 실용 경영학을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3년과 2024년에 방문한 기업은 현대자동차그룹(현대모터 스튜디오 고양), 삼성전자(삼성 이노베이션), LG그룹(LG CNS) 등이며 한국 문화 및 박물관 견학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IRP는 참여 대학의 성격에 따라 헬스케어, 의료 경영 등을 주제로 ‘분당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등을 방문하기도 한다.      2023년과 2024년에 IRP를 진행했던 ESADE Business School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도슨트 해설과 함께 다양한 문화재를 견학했으며, LG CNS와 오스템 임플란트, 현대모터스 스튜디오 고양을 방문해 글로벌기업의 현장을 둘러볼 수 있었다. IRP에 참여했던 ESADE Business School MBA 학생은 “한국의 국립 박물관은 규모가 웅장했으며, 발전된 기업들의 모습은 인상깊었다”고 밝혔고, Irene 교수는 “한국에서 환상적인 5일을 보낼 수 있었다”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IRP 프로그램을 극찬했다.    이처럼 세계 유수의 대학이 단기 연수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선택하고 있다. 이는 국내 최대의 전임 교수진을 통해 최고의 강의를 진행하고, 경영전문대학원의 Executive Education Center의 운영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The First & The Best라는 명성과 함께,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IRP는 세계 유수 대학의 선택을 받고 있다.

2024.06.26 Views 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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