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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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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CHOO CHOO) 2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스타트업 스테이션, 8개 신규 입주사 맞이하다

KUBS Startup Station,  츄츄(CHOO CHOO) 2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스타트업 스테이션, 8개 신규 입주사 맞이하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KUBS Startup Station은 지난 7월 7일 경영본관 201호 더 스테이지(The Stage)에서 '츄츄(CHOO CHOO) 21기 신규 입주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지원 체계와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2026 Startup Express Summer Season을 통해 선발된 8개 팀이 향후 창업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황준호 스타트업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타트업 스테이션 로고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기차 모양을 형상화한 로고는 앞으로 나아가는 열정(Passion), 아이디어와 비즈니스가 실현되는 개방된 공간(Open Space), 거친 환경을 뚫고 가는 혁신(Innovation), 사람과 회사를 잇는 네트워크(Network) 네 가지 요소로 구성돼 있다. 황 원장은 "창업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하든 열정을 갖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자산"이라며 입주 기업 간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당부했다. 스타트업 스테이션은 故 이상일 일진글로벌 회장과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의 기부를 계기로 설립됐으며, 보육을 담당하는 일진창업지원센터(김영경 센터장)와 교육을 담당하는 승명호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센터(박진규 센터장)의 이원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김영경 일진창업지원센터장은 워런 버핏과 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관계를 예로 들며 "멘토링은 일방적인 가르침보다 함께 토론하며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AI 시대에는 창업가들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입주사들이 서로 협력하고 배우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멘토링은 격월로 사업 현황을 발표하는 '스테이션 미팅'과 수시로 요청 가능한 '수시 멘토링' 두 축으로 운영되며, 대면 멘토링은 매주 화요일 오후 진행되고 그 외 시간은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을 통해 조율할 수 있다. 스테이션 미팅에서는 Peer Review를 통해 발표팀 간 상호 피드백도 이뤄진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1기 입주사 8개 팀도 각자의 사업 아이템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번 21기에는 ▲RooTale(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플랫폼) ▲트리니티(뷰티 숏폼 기반 화장품 탐색 플랫폼) ▲KUNNECT(대학생 커리어 GPS) ▲지느러미(자동제세동기 전달 6족 보행 로봇) ▲하루(청소년 정신건강 AI) ▲가치매치(AI 가치관 분석 기반 매칭 서비스) ▲WITHOUT(AI 업무 비서) ▲COGNITO(F&B 프랜차이즈 고객 행동 데이터 분석 솔루션)가 새롭게 입주했다. 각 팀은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입주 기업 간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입주팀은 기본 6개월 동안 일진창업지원센터 내 전용 좌석(팀당 4석)에서 24시간 자유롭게 업무 공간을 이용하며, 재계약 심사를 거쳐 최대 1년, 기수별 츄츄데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팀은 최대 1년 6개월까지 입주를 연장할 수 있다. 재계약 심사는 사업 진행 상황, 스테이션 미팅 및 프로그램 참여도, 출석, 행정실 협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특히 이번 21기부터는 신규 입주사 교육 프로그램 '스타트업 에센셜'이 7월 한 달간 집중 운영된다. 매주 진행되는 기초 이론 강의에 더해 세무관리, 법률·리스크, 지식재산전략, 비즈니스모델(BM)·수익화, AX 시대 제품 개발, 조직 구축, 자동화(바이브코딩) 등 실무 특강이 이어지며, 각 분야 전문가(세무회계사, 변호사, 변리사, 프로덕트 코치, 개발자 등)가 직접 강의를 맡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규 입주사들이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지원 체계와 운영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입주 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첫걸음이 됐다. 창업 공간 제공을 넘어 교육과 멘토링, 교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KUBS Startup Station이 학생 창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_김다진  

2026.07.14 Views 753

AACSB 실사단, 경영교육인증 ‘4회 연속 인증’ 심사를 위해 방문해

AACSB 실사단, 경영교육인증 ‘4회 연속 인증’ 심사를 위해 방문해   지난 11월 11일(월)과 11월 12일(화) 양일에 걸쳐, 세계경영대학협회(이하 AACSB, The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 of Business) 실사단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방문했다. 이번 실사에는 Dr. John Kraft(미국 플로리다 경영대학장), Dr. Antonio Travaglione(호주 뉴캐슬 경영대 학장), Dr. Greg Whittred(뉴질랜드 오클랜드 경영대 전 학장)이 경영대학을 찾았으며 김재욱 학장, 김중혁 부학장, 유원상 MBA 부원장, 정창화 기획부원장, 김배호 연구부원장 등이 방문에 화답했다.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학부, 일반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전 과정에 걸쳐 AACSB 경영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던 경영대학은 국내 최초로 2010년, 2015년까지 3회 연속 5년 인증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실사는 AACSB가 수여하는 경영교육인증 (Business Accreditation)의 4회 연속 인증 수여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실사단은 교수진, 커리큘럼, 연구업적, 학생지원 등 다양한 영역을 평가하고 고려대학교 총장 면담을 비롯한 교원, 직원, 학생들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재인증 확정 여부는 내년 초에 결정될 예정이다.   AACSB는 미국의 주요 대학 학장들이 1916년 설립한 비영리 기관이다. 세계적인 명문 대학이 갖춰야 할 교육표준을 제정해 까다로운 절차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제인증을 수여한다. 2019년 현재 전 세계 56개국 856개의 경영대학이 AACSB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버드대, 스탠포드대, 컬럼비아대 등 세계 유수의 비즈니스 스쿨들이 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경영대학이 보유한 또 하나의 국제 인증인 유럽경영대학협의회(EQUIS, EFMD Quality Improvement System) 인증은 내년 중 4회 연속 인증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11.18 Views 6317

2019 사회적가치 연구공모전 시상식

  2019 사회적가치 연구공모전 시상식     2019 사회적가치 연구공모전 시상식이 11월 12일(화)에 고려대학교 LG-POSCO 경영관에서 개최됐다. 2019 사회적가치 연구공모전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주최하고, SK SUPEX 추구협의회가 후원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재욱 경영대학장, 배종석 기업경영연구원장, 문정빈 경영대학 교수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김재욱 경영대학장은 “사회적가치 연구공모전에 선발된 경영대학 학부생들이 바로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프로젝트이자, 미래의 경영 리더가 될 자질을 갖춘 인재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사회적가치 연구공모전에 많이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공모전은 지난 6월 심사를 통해 총 10개팀(학부생 40명)을 선발했고 주거인권, 모빌리티, 재가노인요양, 공유경제 비즈니스 등 경영, 복지, 의료, 주택, IT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가치에 관해 연구를 진행했다.   올해 1회를 맞은 2019 사회적가치 연구공모전 시상식은 경영대학장상(대상), SK 사회적가치상(최우수상), SK 사회적가치상(우수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4개팀이 수상했다. 경영대학장상(대상)은 ‘한국 사회적자본시장 육성 방안’을 연구한 백하원, 이경민, 이서연, 송현아 팀이 수상했다. SK 사회적가치상(최우수상)은 ‘지역사회 AAC ZONE 조성사업을 통한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이, SK 사회적가치상(우수상)은 ‘사회적 기업을 위한 사회적 증권거래소 설립 방안’과 ‘Benchmarking South Korea’s Social Economy Ecosystem’에 관해 연구한 팀이 수상했다.  

2019.11.18 Views 5289

기업지배구조연구소(AICG)-자본시장연구원(KCMI) 공동 심포지엄 열려

  기업지배구조연구소(AICG)-자본시장연구원(KCMI) 공동 심포지엄 열려     지난 11월 8일(금) ‘국내기업의 지배구조 주요이슈와 정책방향’에 관한 AICG-KCMI 공동 심포지엄이 고려대학교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열렸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기업지배구조연구소(Asian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ICG)와 자본시장연구원(Korea Capital Market Institute, KCMI)이 공동 주최로 연 이번 행사는 △박창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우찬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김우진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등 3명의 주제 발표와 △나현승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나현철 중앙일보 경제연구소 부소장 △박유경 APG 이사 △안수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시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이창민 한양대 경영대학 교수 등 6명의 패널토론으로 구성됐다. 진행은 △박진관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가 맡았으며, 패널토론의 사회는 △김중혁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가 맡았다.   행사는 고려대학교 기업지배구조연구소의 박경서 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박경서 소장은 "기업지배구조연구소는 국내 기업이 겪어왔던 여러 재무적, 지배구조상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오늘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값진 논의들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자본시장연구원의 박영석 원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박영석 원장은 “압축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구축된 재벌 중심의 경제 시스템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사회적 합의가 외환위기 이후에 계속해서 있어 왔다”며 “그 이후로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제도적 장치 확립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우리의 취약한 기업지배구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며 “오늘 공동 심포지엄에서 저희 연구원에서 쌓아온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성욱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조성욱 위원장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여 김성삼 기업집단국 국장이 축사를 대신 전했다. 조성욱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국내기업지배구조와 관련된 최근 여러 이슈들을 그 분야의 전문가의 발제를 직접 듣고 논의하는 자리”라며 “많은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으나 여전히 시장에서는 우리나라 기업지배구조가 낙후되어있다는 평가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지배구조 개선은 기업경영의 합리성을 보장하고 공정한 경쟁질서가 저해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꼭 이루어져야 할 과제”라며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공정거래위원회도 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축사를 마쳤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자본시장연구원의 박창균 선임연구위원은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와 지배구조’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박창균 선임연구위원은 연금사회주의에 대한 우려와 실효성 문제 등의 국민연금기금의 적극적 주주권행사에 대한 반대론들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비판적인 분석을 진행했다. 박창균 선임연구위원은 “외부전문가를 위촉하는 과정에서 정부 개입을 배제하고 가입자 대표의 부당한 영향력 행사를 최소화하기 위한 절차적 장치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기금운영위를 전문가 조직으로 개편하여 소위원회 형태로 운영하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정책을 제언하며 발표를 마쳤다.   이어 김우찬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가 ‘경영권 방어수단, 과연 필요한가 : 복수의결권주식과 독약증권’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우찬 교수는 “경영권 위협은 적대적 공개매수 시도와 이사회 장악 목적의 위임장 대결 시도 등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데 사실상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경영권 위협이 없는 이유는 소유구조와 정관상의 각종 경영권 방어수단, 그리고 공개매수나 위임장대결상의 어려움들 때문이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계가 경영권 방어수단을 요구하는 이유는 정당한 주주권 행사를 차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우찬 교수는 “하지만 지금은 외부 주주에 의한 견제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산업구조가 급격히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회사 부도 전에 선제적으로 사양 산업으로부터 성장산업으로 자본이 신속히 재배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우진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사익편취 방지 제도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김우진 교수는 공정거래법의 부당거래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언급하며 사익편취 방제 제도의 도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우진 교수는 현행 사익편취 방지 제도의 한계를 설명하며 ‘부당성’에 대한 법원의 상이한 해석과 계열 기업 간 거래 평가 기준 등을 들었다. 끝으로 김우진 교수는 “사익 편취 현상에 대한 이해 및 인식을 우선 제고해야 한다”며 “지원객체의 이익 방지도 중요하지만 지원주체의 손해 방지가 핵심이며 공법적인 규제로 인식하기보다 민사의 보완적 규율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세션은 김중혁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의 진행 하에 6명의 패널과 청중이 참여한 패널토론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 했다.  

2019.11.12 Views 4875

2019학년도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후배를 위한 아낌없는 사랑

2019학년도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후배를 위한 아낌없는 사랑     2019학년도 2학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장학증서 수여식이 11월 7일(목) 오후 7시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엔 수여자 청평화시장 운영위원회 서광수 감사, 소암장학회 조덕희 부회장, 경영대교우회 오성호 사무국장, (주)KCC 심재국 상무와 김우중 과장, 김근창장학회 장진영 기부자, 72학번교우회 양승은 대표, KMBA교우회 김정권 사무처장과 안효종 사무국장, KPMG삼정회계법인 최이현 상무와 경영대학 장학생 12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김재욱 학장의 인사로 수여식이 시작됐다. 김재욱 학장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기부자님과 같은 선배님들 덕분”이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지속시켜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이러한 도움을 훗날 후배들에게 돌려줄 수 있게끔 학업에 정진해 크게 성장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다음 순서로 장학증서 수여가 이어졌다. 이번 학기 경영대학에선 총 54개의 장학기금이 마련됐다. △KUBS Dream Scholarship(54명) △미래 장학금(29명) △소암 장학금(12명) △남촌 장학금(10명) △엠엔제이문화복지재단 장학금(4명) △KPMG삼정회계법인 고대교우회 장학금(2명) △AMP 87기 장학금(8명) △양영재단 장학금(5명) 등 모두 174명(중복수혜 포함)이 장학혜택을 받았다.     수여가 모두 끝난 후 수여자와 장학생이 만찬과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 이후 내빈 인사말, 학생 대표 감사 인사, 단체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내빈 인사말에서 (주)KCC 심재국 상무는 “젊음이 가득한 교정에 들어서니 힐링이 된다”며 “훌륭히 성장해 미래의 후배들을 위해 기부하고 보듬어주는 멋진 청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윤하(경영15) 학생대표는 “대학 생활동안 경영대학 장학금 덕에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학업과 다른 활동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힘이 되겠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참석한 학생들과 수여자들이 함께 교가를 제창하고 단체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사진 확인하기

2019.11.11 Views 5412

2019 가을 정기 캠퍼스 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진행

  2019 가을 정기 캠퍼스 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진행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에서 개최한 ‘2019 가을 경영대학 정기 캠퍼스 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이하 정기 캠퍼스 투어)’이 11월 9일(토)에 고려대학교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개최됐다. 경영대학 홍보실 및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이하 큐브)가 기획한 이날 행사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고등학생 100명이 참석했다.   매년 봄, 가을에 진행되는 정기 캠퍼스 투어는 경영학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정기 캠퍼스 투어는 △KUBS 소개 △경영학 7전공 소개 △인문사회계 캠퍼스 투어 △재학생과의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폐회식 등으로 구성됐다. 개회식에서 큐브 회장인 조휘빈(경영19) 학생은 “여러분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오늘 만남이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진학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소개와 경영학 7전공 소개에 대한 강연을 경청했다. 강연이 끝난 뒤 학생들은 큐브의 안내에 따라 인문사회계 캠퍼스 곳곳을 구경했으며,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롭게 질의·응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위해 매학기 정기 캠퍼스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과 학업 계획에 도움을 주고, 대학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 캠퍼스 투어 이외에도 방학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멘토링데이’도 예정되어 있으며, 모든 행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정기 캠퍼스 투어 사진보기(클릭)  

2019.11.11 Views 5483

현대자동차 임원진 특강, 2040 인류의 삶을 바꿀 이동수단의 혁명

현대자동차 임원진 특강, 2040 인류의 삶을 바꿀 이동수단의 혁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이 주최하는 현대자동차 임원진 특강이 10월 31일(목) 현대자동차경영관 303호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2040 인류의 삶을 바꿀 이동수단의 혁명’이라는 주제로 현대기아자동차 전략기술본부 최서호 상무가 연사로 나섰다.     최서호 상무는 먼저 과거에서 본 미래의 이동수단은 어떠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최 상무는 “아주 옛날부터 인간에게는 스스로 이동하고, 하늘을 나는 ‘mobility’에 대한 욕망이 있었다”며 “아직 컴퓨터가 상용화되지 않았던 1950년대에도 자율주행과 고속도로의 미래 등을 상상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최 상무는 ‘현재에서 본 미래의 이동수단’에 대해 설명했다. 최 상무는 “활주로 없이 수직으로 뜰 수 있는 비행기 eVTOL,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보택시, 스스로 찾아오는 라스트마일 개인 이동수단, 수소 네트워크가 가능한 사회 등의 미래를 상상하고 있다”며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기술 분야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최 상무는 미래를 이끌어 갈 mobility 기술 분야를 ‘MECA’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최 상무는 “MECA란 Mobility service, Electrification, Connectivity, Autonomy를 말한다”며 “MECA를 아우를 수 있는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최서호 상무는 이러한 이동수단의 혁명을 현실화하기 위한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의 신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최 상무는 “스마트 모빌리티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제조업 기반에서 가졌던 성공 방정식과는 다른 방정식을 써야한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Open Innovation’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상무는 “우버, 테슬라, 아마존, 구글 등 ICT 테크놀로지기업이 모빌리티 사업에 뛰어들고 있고 이들과 경쟁해야 하는 시대다”라며 “Open Innovation을 통해 기업이 외부의 다양한 아이디어, 기술, 인재 등을 활용해 내부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NIH 신드롬을 극복하는 경영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이 끝나고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스마트 모빌리티에서 강점은 모빌리티보다 스마트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현대는 이에 어떤 전략을 취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최 상무는 “질문에 공감한다”며 “내부적으로 이를 받쳐줄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에어랩’을 만들었고 AI와 관련된 내부 소프트웨어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MIT, KAIST, 테크니온대학(이스라엘) 등과의 산학협력 뿐만 아니라 관련 사업에 대한 다양한 투자를 통해 천천히 준비하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서호 상무는 “학부 시절 현대차에서 진행한 강연을 들었을 땐 제가 현대에 입사할 것이라곤 상상하지 못했지만 지금 20년째 현대에서 일을 하고 있고 오늘 이 자리에 연사로 서게 됐다”며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분들 중 저처럼 20년 뒤 이 자리에 서서 강연을 하게 될 일이 있기를 바란다”며 강연을 마쳤다. 강연과 질의응답이 모두 끝나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으며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9.11.08 Views 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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