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KUBS 소식

Total 3071

츄츄(CHOO CHOO) 2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스타트업 스테이션, 8개 신규 입주사 맞이하다

KUBS Startup Station,  츄츄(CHOO CHOO) 2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스타트업 스테이션, 8개 신규 입주사 맞이하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KUBS Startup Station은 지난 7월 7일 경영본관 201호 더 스테이지(The Stage)에서 '츄츄(CHOO CHOO) 21기 신규 입주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지원 체계와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2026 Startup Express Summer Season을 통해 선발된 8개 팀이 향후 창업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황준호 스타트업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타트업 스테이션 로고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기차 모양을 형상화한 로고는 앞으로 나아가는 열정(Passion), 아이디어와 비즈니스가 실현되는 개방된 공간(Open Space), 거친 환경을 뚫고 가는 혁신(Innovation), 사람과 회사를 잇는 네트워크(Network) 네 가지 요소로 구성돼 있다. 황 원장은 "창업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하든 열정을 갖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자산"이라며 입주 기업 간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당부했다. 스타트업 스테이션은 故 이상일 일진글로벌 회장과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의 기부를 계기로 설립됐으며, 보육을 담당하는 일진창업지원센터(김영경 센터장)와 교육을 담당하는 승명호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센터(박진규 센터장)의 이원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김영경 일진창업지원센터장은 워런 버핏과 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관계를 예로 들며 "멘토링은 일방적인 가르침보다 함께 토론하며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AI 시대에는 창업가들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입주사들이 서로 협력하고 배우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멘토링은 격월로 사업 현황을 발표하는 '스테이션 미팅'과 수시로 요청 가능한 '수시 멘토링' 두 축으로 운영되며, 대면 멘토링은 매주 화요일 오후 진행되고 그 외 시간은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을 통해 조율할 수 있다. 스테이션 미팅에서는 Peer Review를 통해 발표팀 간 상호 피드백도 이뤄진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1기 입주사 8개 팀도 각자의 사업 아이템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번 21기에는 ▲RooTale(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플랫폼) ▲트리니티(뷰티 숏폼 기반 화장품 탐색 플랫폼) ▲KUNNECT(대학생 커리어 GPS) ▲지느러미(자동제세동기 전달 6족 보행 로봇) ▲하루(청소년 정신건강 AI) ▲가치매치(AI 가치관 분석 기반 매칭 서비스) ▲WITHOUT(AI 업무 비서) ▲COGNITO(F&B 프랜차이즈 고객 행동 데이터 분석 솔루션)가 새롭게 입주했다. 각 팀은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입주 기업 간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입주팀은 기본 6개월 동안 일진창업지원센터 내 전용 좌석(팀당 4석)에서 24시간 자유롭게 업무 공간을 이용하며, 재계약 심사를 거쳐 최대 1년, 기수별 츄츄데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팀은 최대 1년 6개월까지 입주를 연장할 수 있다. 재계약 심사는 사업 진행 상황, 스테이션 미팅 및 프로그램 참여도, 출석, 행정실 협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특히 이번 21기부터는 신규 입주사 교육 프로그램 '스타트업 에센셜'이 7월 한 달간 집중 운영된다. 매주 진행되는 기초 이론 강의에 더해 세무관리, 법률·리스크, 지식재산전략, 비즈니스모델(BM)·수익화, AX 시대 제품 개발, 조직 구축, 자동화(바이브코딩) 등 실무 특강이 이어지며, 각 분야 전문가(세무회계사, 변호사, 변리사, 프로덕트 코치, 개발자 등)가 직접 강의를 맡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규 입주사들이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지원 체계와 운영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입주 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첫걸음이 됐다. 창업 공간 제공을 넘어 교육과 멘토링, 교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KUBS Startup Station이 학생 창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_김다진  

2026.07.14 Views 582

‘2020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 시즌’ 성황리에 열려

‘2020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 시즌’ 성황리에 열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의 KUBS 스타트업 9기 입주팀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 6월 19일(금) 오후 2시 경영본관 2층 더스테이지에서 열린 '2020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 시즌(2020 Startup Express Summer Season, 이하 스타트업 익스프레스)'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예비 창업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가득했다.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이 주최하고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가 주관했으며, SK SUPEX 추구협의회 Social Value 위원회와 행복나래주식회사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경영대학장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 △유시진 스타트업 연구원 승명호앙트프러너십에듀케이션센터장 △문정빈 스타트업 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장 △정재호 스타트업 연구원 산학협력중점교수를 비롯해 △김성미 키돕 대표 △김진영 행복나래주식회사 부장 △김현곤 일진그룹 부장 △이승표 일진그룹 이사 △이용현 동화그룹 부장 △주영섭 공과대학원 석좌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유시진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학에서 진행하는 학생 창업 행사 중 가장 유망하고 유명한 행사"라고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를 소개하며 "막연하게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시각을 제공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욱 학장의 환영사도 이어졌다. "경영대학이 계속해서 청년 사업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각 기업이 아이템을 통해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설명할 기회가 될 것이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 시즌'에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10개 팀이 참여해 사업 아이템을 소개했는데, 각 기업에는 5분간의 사업 아이템 발표와 5분간의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졌다.   소개된 서비스로는 △헬스 입문자들이 운동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퀘스트형 운동 설계 앱(올뉴핏)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 뷰티 솔루션(메니크) △세분화된 사이즈 측정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여성 이너웨어(Likenot) △과제, 팀플, 대외활동 모두 관리하는 통합 학업 관리 솔루션(J2C) △회원권 없이 원하는 곳에서 언제든지 운동할 수 있는 시간제 헬스장 020 플랫폼(리에니컴퍼니) △유튜브를 시작하고 싶은 디지털 인플루언서들을 위한 성장 지원 서비스(오프로드 크리에이터즈) △병원 진료의 질을 높이는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마이메딕) △인공지능 기반 실버 근거리 도보 배달 서비스(실버라이닝) △패션 사진 컬렉션 기반 취향 공유 서비스(Sketchers) △새로운 맞춤형 방열 솔루션(Roots Tech) 등이다.   심사위원들은 사업모델의 △시장성 △혁신성 △사업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Sketchers(승명호앙트프러너십상) △Roots Tech(일진창업지원상) △실버라이닝(SK Social Value상) △마이메딕, 올뉴핏, Likenot, 리에니컴퍼니(이상 장려상) 등 총 7개 팀을 선발했다.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스타트업 연구원은 뜻이 있는 여러분을 위해 열려 있다. 이 행사에서 수상하지 못했을지라도 교내외에서 계속 피드백을 받으면서 더 잘 되는 기업도 있었음을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 승명호앙트프러너십상을 수상한 Sketchers의 대표 이채현 씨는 "일 년 동안 준비한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정말 감사하다. 스타트업 연구원에서 더욱 좋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0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 시즌’에서 △승명호앙트프러너십상 △일진창업지원상 △SK Social Value상을 수상한 3개 팀에는 운영비가 주어지며, △장려상을 포함한 7개 전체 팀에는 스타트업 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 기회가 제공된다. 입주 후에는 체계적인 창업 교육과 더불어 선배 창업가, 산업 전문가, 벤처 캐피털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자문과 후원을 받게 된다.

2020.07.07 Views 4978

‘CDTB 콜로퀴움: Market Kurly’s Data-driven Marketing’ 특강 열려

'CDTB 콜로퀴움: Market Kurly’s Data-driven Marketing' 특강 열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이 주최하고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이하 CDTB)가 주관한 CDTB 콜로퀴움 초청 강연이 ‘Market Kurly’s Data-driven Marketing’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6월 11일(목)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SUPEX Hall)에서 개최됐다.   이번 콜로퀴움 초청 강연은 전지웅 마켓컬리 고객전략(CRM) 팀장을 연사로 모시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마케팅 의사결정을 주제로 열렸다. 김재욱 CDTB 센터장, 김병조 CDTB 부센터장, 김배호 연구부원장, 김병완 마켓컬리 마케팅 리더(Chief Marketing Officer) 등을 비롯하여 사전에 신청한 약 50명의 학생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착석을 시행하며 진행됐다.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송출됐는데 약 65명의 학생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석했다.   김재욱 CDTB 센터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연사를 초청할 기회가 생겨 온·오프라인 병행 특강을 개최하게 됐다”고 전하며 “신선식품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마켓컬리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과 관련한 어떤 활동을 진행하고 있을지 매우 흥미롭고 궁금하다”며 강연에 앞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전지웅 고객전략 팀장의 강연이 시작됐다. 경영학과 졸업생이기도 한 전 팀장은 “대학 시절 수업을 듣던 곳에서 강연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운을 떼며, 마켓컬리와 고객전략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다. 마켓컬리는 신선식품을 대상으로 하는 전자상거래(e-commerce) 기업으로, ‘식품만큼은 신선한 상태로 고객에게 전달돼야 한다’는 모토와 ‘생산자들과 상생하는 기업’을 비전으로 시작했다. 고객전략팀은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고객들을 유지하고 매출을 예상 및 달성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팀으로, 마켓컬리의 상품 특성상 그날 공급된 상품이 당일에 팔리지 않으면 모두 폐기하기 때문에 수요를 파악하고 맞추는 고객전락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특강은 총 5가지 질문과 각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전 팀장이 던진 첫 번째 질문은 ‘사업가처럼 사고하는가’였다. 기업에서 데이터를 다루는 것의 목적은 사업구조를 더 잘 돌아가게 하는 것이기에 ‘어떻게’ 분석하느냐보다 ‘무엇을’ 분석해야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전 팀장은 “사업가처럼 사고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미래 가치와 수익구조를 연결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이란, 데이터를 활용하여 예상된 미래 수익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을 기획 및 실행하고, 전체 기대이익의 상승분이 마케팅 비용보다 커질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때, 미래 수익을 예상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고객의 일생에 걸친 가치인 CLTV(Customer Life Time Value)로 이익의 흐름을 파악하는 방법과 여러 특징으로 고객들을 구분하여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이 있다.   두 번째는 ‘데이터를 깊이 볼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수많은 데이터는 분류에 따라 전혀 다른 내용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구분하는 기준은 매우 중요하다. 전 팀장은 데이터를 구분하는 기준으로 ‘DST 매트릭스(Matrix)’를 소개했는데, 이는 변수(Driver), 부분(Segment), 시간(Time)을 의미한다. 마켓컬리 고객전략팀에서는 이 세 가지를 기준으로 데이터를 분류하여 해석하고 더 정확한 예측을 해나가고 있다.   다음 질문은 ‘데이터가 나의 퍼포먼스가 되는가’이다. “기업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기획하는 것을 넘어서, 실제로 고객에게 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전 팀장은 실제로 문자 담당 직원과 함께 수백 번의 시도를 하면서 기획과 운영이 선순환하는 것을 경험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쌓은 일화를 소개했다.   네 번째로는 ‘데이터가 조직을 움직이는가’에 관하여는 데이터로 동기부여 하는 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마켓컬리의 사례를 전하며 “목표와 현황을 보여주는 대시보드(dashboard) 덕분에 팀원들이 동기부여를 받고 있다”고 밝힌 전 팀장은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목표지향적인 문화를 형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너머를 고민하는가’라는 질문이 던져졌다. 우리는 데이터를 해석하여 현실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창작하여 새로운 것을 기획한다. 즉, 데이터를 제대로 해석하고 창작하기 위해서는 직관, 통찰력, 창의성이 필요하다. 전 팀장은 이러한 능력을 함양하는 방법으로 1) 사회과학 연구를 고민에 적극 차용하기와 2) 충분한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듬기를 제시했다.   전 팀장은 특강을 마치며 “데이터는 도울 뿐이다. 회사의 방향성을 알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다른 분석가들과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참석한 학생들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한 학생은 마켓컬리 내 데이터 분석가들의 분업 또는 협업 정도에 대해 질문했다. 전 팀장은 “목표에 따라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쓰는 팀과 그렇지 않은 팀이 있어 작업 방식에 대해 논하기 어렵지만, 내부적으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팀들이 점점 많아질 것은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usiness Analytics)’ 석사과정 재학생은 데이터 전문가가 되는 역량에 관해 묻기도 했다. 전 팀장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며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능력과 현실적인 감각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김병조 CDTB 부센터장은 “코로나19 사태에 마켓컬리는 최첨단 유통업의 우수사례를 만들고 있다”며 연사에 대한 감사의 말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경영대학은 교육 및 연구분야에서 DT 시대를 선도하며 산학연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자 2019년 CDTB를 설립하고, DT와 관련된 특강을 기획 및 진행하고 있다.

2020.06.17 Views 5569

2020 한라 HBS+ 과정 입학식 열려

2020 한라 HBS+ 과정 입학식 열려   2020 한라 HBS+(Halla Business School Plus) 과정 입학식이 5월 25일(월) LG-POSCO경영관 6층 쿠쿠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경영전문대학원장, 김언수 주임교수, 배보경 Executive Education Center 센터장 등 경영대학 교수 10명이 참석했으며,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을 비롯한 한라그룹 내 주요 인사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재욱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도 한라그룹 임원 분들을 모시고 다섯번째 교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정몽원 회장님과 임원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며, "이번 과정을 통해 개인과 회사의 미래를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벌써 5기를 맞는 HBS+ 교육은 체계적이고 생산성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방식을 넘어 새로운 것의 필요성을 깨닫고, 도전과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교육생들의 각오 및 포부 발표가 진행됐다. 권세용 상무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HBS+ 교육 기회를 갖게 된 것에 감사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미래를 잘 준비해서 회사가 젊고 역동적이며, 실행력 있는 조직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임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영국 상무보는 “급변하는 사회에서 변화에 뒤쳐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교육 기회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해결책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HBS+ 과정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한라 HBS+ 과정은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그룹의 지속경영을 위한 경영 통찰력과 시장 선도력을 갖춘 미래경영자 육성을 목표로 하여 한라그룹 내 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단기 교육과정이다. MBA 방식의 경영이론 학습과 그룹 토의를 통해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안을 도출하는 라운드 테이블(Round Table)로 구성되며, 이번 교육과정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0.06.03 Views 5369

[스타트업 연구원 렉처시리즈 #2] “문제가 문제다” -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

“문제가 문제다” 풀어야 하는 문제에서 찾아야 하는 문제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이 주최하는 2020 렉처시리즈(Lecture Series)의 두 번째 강연이 5월 19일(화) 개최됐다. 렉처시리즈는 스타트업 연구원 내 교육기관인 승명호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센터가 주최하는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현업에서 활동 중인 창업 멘토들의 강연이다. 두 번째 렉처시리즈는 기술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퓨처플레이’의 류중희 대표의 강연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류중희 대표는 “‘문제가 문제다’라는 말이 말장난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매우 중요한 화두이다. 한국에는 문제를 잘 푸는 사람이 많지만, 문제를 잘 내거나 잘 찾는 사람은 별로 없다. 스타트업은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 핵심인데, 이를 잘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기술 스타트업은 기술에서 스타트 기술 스타트업은 기술에서 시작하지만 기술 자체가 돈은 아니다. 기술을 상품으로 만들고, 상품을 사업으로 만들어야 돈이 된다. 경영을 전공한 예비 창업가라면 기술을 갖고 있지 않아도, 사업을 위한 상품은 정의가 돼 있어야 한다. 학생 창업을 하는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부가가치를 만들고 부가가치에 대한 돈을 받는 행위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업에 있어서 고객이 돈을 지불해야 하는 이유가 상품이므로 상품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기술을 상품화하기 위해 매개가 되는 것은 시장에 존재하는 ‘문제’이다.   #문제가 문제다 문제를 정의한다는 것은 존재하는 잠재 고객의 고통을 알아내는 것이다.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고객들이 돈을 지불하는 것이다. 요즘 사람들의 대화 주제가 무엇인지,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솔루션의 단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훌륭한 스타트업을 위해서는 본질이 잘 정의되어 있어야 한다.   #좋은 문제란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의 교집합에 있어야 한다. 사람들에게만 맞추려고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을 하면 나보다 그것을 더욱 잘 하는 사람이 나올 것이다. 그렇지만 시장이 원하는 것과 내가 잘하는 것만을 따지면, 결국에는 지쳐서 사업을 오래 할 수 없기 때문에 좋아하기까지 해야 한다. 시장이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하여 돈을 버는 사람은 사업가이고,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은 예술가, 본인이 잘하는 것을 잘 사용하여 돈을 버는 사람이 전문가이다. CEO는 이 세 가지의 모든 면모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문제를 찾는 것을 어떻게 시작할까 고객을 먼저 정의하고 그들의 고통에 접근해야 한다. ‘티셔츠 측정법(T-shirt method)’을 활용하여 시장이 원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등의 정도에 따라 s, m, l, xl로 평가하여 최고의 점수를 받은 문제로 시작하면 된다. 창업 초기에 좋은 문제를 찾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최대의 자원을 투입해야 하는 일이다. 결국 기술 스타트업이 집중해서 풀어야 할 ‘문제’는 ‘상품’과 ‘시장’을 함께 고민하면서 부지런히 찾는 것이다.

2020.05.26 Views 4948

2020-1학기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 수료식 및 발대식 진행

2020-1학기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 수료식 및 발대식 진행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학생 홍보대사 KUBE(이하 큐브) 수료식 및 발대식이 5월 25일(월) LG-POSCO경영관 301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혁 경영대학 부학장과 큐브 단원 18명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큐브 11기 회장 김은수(경영19) 학생과 부회장 백성현(경영19) 학생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활동 보고 및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큐브는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로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를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공식 행사에서 의전 등을 수행하며 고려대 경영대학의 대내외적 위상을 드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9학년도 2학기 진행했던 주요 활동으로 SNS 홍보활동 및 경영대학 장학금 수여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의 의전활동, 홍보 이벤트, 2019 가을 정기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등을 보고했다. 2020학년도 1학기 활동 계획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홍보가 어려워진 만큼 온라인 홍보 활동을 활발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김중혁 부학장은 축사를 통해 "1년간 활동을 무사히 마친 10기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영대학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는 큐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에 대한 방안으로 온라인 홍보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해보자"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김재욱 학장을 대신하여 10기 학생들에게 고생했다는 말과 11기와 12기 학생들에게 잘 부탁한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큐브 10기 학생들의 수료식이 진행됐다. 1년간의 활동을 마친 김민성(경영18), 문서은(경영19), 박용찬(경영19), 정연찬(경영19), 조휘빈(경영19), 홍석준(경영18) 학생에게 활동 수료 증서 및 부상이 수여됐다.     끝으로 새로 선발된 12기 학생들의 임명장 및 장학증서 수여식, 앞으로 1학기 더 활동을 지속할 11기 학생들의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경영대학은 학생 홍보대사의 공로와 노고를 높이 인정하여 2019학년도 1학기부터 큐브 단원들에게 ‘경영대학 홍보대사 장학금’을 신설하여 지급하고 있다.     한편, 큐브는 2013년 처음 발족했으며 2015년 6월 새롭게 공식 출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경영대학 정기 캠퍼스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경영대학 행사 의전 등이 있다.​

2020.05.26 Views 5755

  • 첫페이지로
  • 111
  • 112
  • 113
  • 114
  • 115
  • 마지막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