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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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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CHOO CHOO) 2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스타트업 스테이션, 8개 신규 입주사 맞이하다

KUBS Startup Station,  츄츄(CHOO CHOO) 2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스타트업 스테이션, 8개 신규 입주사 맞이하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KUBS Startup Station은 지난 7월 7일 경영본관 201호 더 스테이지(The Stage)에서 '츄츄(CHOO CHOO) 21기 신규 입주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지원 체계와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2026 Startup Express Summer Season을 통해 선발된 8개 팀이 향후 창업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황준호 스타트업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타트업 스테이션 로고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기차 모양을 형상화한 로고는 앞으로 나아가는 열정(Passion), 아이디어와 비즈니스가 실현되는 개방된 공간(Open Space), 거친 환경을 뚫고 가는 혁신(Innovation), 사람과 회사를 잇는 네트워크(Network) 네 가지 요소로 구성돼 있다. 황 원장은 "창업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하든 열정을 갖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자산"이라며 입주 기업 간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당부했다. 스타트업 스테이션은 故 이상일 일진글로벌 회장과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의 기부를 계기로 설립됐으며, 보육을 담당하는 일진창업지원센터(김영경 센터장)와 교육을 담당하는 승명호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센터(박진규 센터장)의 이원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김영경 일진창업지원센터장은 워런 버핏과 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관계를 예로 들며 "멘토링은 일방적인 가르침보다 함께 토론하며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AI 시대에는 창업가들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입주사들이 서로 협력하고 배우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멘토링은 격월로 사업 현황을 발표하는 '스테이션 미팅'과 수시로 요청 가능한 '수시 멘토링' 두 축으로 운영되며, 대면 멘토링은 매주 화요일 오후 진행되고 그 외 시간은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을 통해 조율할 수 있다. 스테이션 미팅에서는 Peer Review를 통해 발표팀 간 상호 피드백도 이뤄진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1기 입주사 8개 팀도 각자의 사업 아이템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번 21기에는 ▲RooTale(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플랫폼) ▲트리니티(뷰티 숏폼 기반 화장품 탐색 플랫폼) ▲KUNNECT(대학생 커리어 GPS) ▲지느러미(자동제세동기 전달 6족 보행 로봇) ▲하루(청소년 정신건강 AI) ▲가치매치(AI 가치관 분석 기반 매칭 서비스) ▲WITHOUT(AI 업무 비서) ▲COGNITO(F&B 프랜차이즈 고객 행동 데이터 분석 솔루션)가 새롭게 입주했다. 각 팀은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입주 기업 간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입주팀은 기본 6개월 동안 일진창업지원센터 내 전용 좌석(팀당 4석)에서 24시간 자유롭게 업무 공간을 이용하며, 재계약 심사를 거쳐 최대 1년, 기수별 츄츄데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팀은 최대 1년 6개월까지 입주를 연장할 수 있다. 재계약 심사는 사업 진행 상황, 스테이션 미팅 및 프로그램 참여도, 출석, 행정실 협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특히 이번 21기부터는 신규 입주사 교육 프로그램 '스타트업 에센셜'이 7월 한 달간 집중 운영된다. 매주 진행되는 기초 이론 강의에 더해 세무관리, 법률·리스크, 지식재산전략, 비즈니스모델(BM)·수익화, AX 시대 제품 개발, 조직 구축, 자동화(바이브코딩) 등 실무 특강이 이어지며, 각 분야 전문가(세무회계사, 변호사, 변리사, 프로덕트 코치, 개발자 등)가 직접 강의를 맡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규 입주사들이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지원 체계와 운영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입주 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첫걸음이 됐다. 창업 공간 제공을 넘어 교육과 멘토링, 교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KUBS Startup Station이 학생 창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_김다진  

2026.07.14 Views 577

2020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2020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이 주최하고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가 주관한 '2020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 시대에 걸맞은 학생들의 문제발굴 역량을 강화하고, DT에 대한 교내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열린 '2020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 혹은 기업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현재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회다.   DT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8팀이 선정됐다. 각 팀은 경영대학 재학생 1인 이상을 포함한 고려대 서울캠퍼스 소속 학부 및 대학원 학생으로 구성됐다. 프로젝트 주제로는 △온라인 쇼핑몰 자동화(소끌벅적) △AI 음악 추천 서비스(클라우드 사운드) △숙박시설 결정 요인(광동수산) △창업 컨설팅 모델 개선(T.O.P) △고속도로 취약구간 예측(miMO) △질병의 조기진단(데이터미네이터) △1인 창업 손익 분기점 예측(스타트업) △행정 챗봇(엠바) 등이다.   각 팀은 지도교수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코칭그룹의 피드백을 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 1월 치르는 본선에서 서비스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받을 예정이다. 본선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포상이 주어진다.   한편 경영대학은 고려대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연도 사업에 참여해 '문제 해결형 Digital Transformation in Business(이하 DTB) 모델 발굴'을 계획했다. DTB란 디지털적인 모든 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변화에 디지털을 기반으로 해 기업의 전략,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문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경영 전략이다.

2020.09.24 Views 4462

8개월의 결실, Executive MBA ELITE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

8개월의 결실, Executive MBA ELITE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   ELITE 프로젝트 발표회가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착석을 시행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 Executive MBA(이하 E-MBA)에서 진행하는 ELITE(Executive Learning & Interactive Team Exercise) 프로젝트 발표회가 지난 8월 8일(토)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진행됐다.   고려대 E-MBA만의 고유하고 특색 있는 정규 교과목인 ELITE 프로젝트는 재학생들이 직접 후원 기업들의 현안을 살피고, 이에 대한 문제를 제안해 외부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전재욱 주임교수, 유용근 주임교수를 비롯해 프로젝트 지도를 맡은 유시진 교수, 이재남 교수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79명의 원우가 참석했다. 또한, 최상호 E-MBA 교우회장과 프로젝트 컨설팅을 담당한 FMASSOCIATES 신재욱 대표와 김광우 부사장도 자리했다.   시작에 앞서 전재욱 주임교수는 "지난 3학기 동안 배워온 것을 실제 사업 현장과 접목해 실행 가능 여부를 알아보는 기회이다. 완결성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각 프로젝트가 가치 있고, 그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도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해주신 원우들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E-MBA 17기 원우들은 6개 조로 나뉘어 8개월간 실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40분 동안 발표했다. 각 팀의 주제는 △청년 재능공유 주택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전기 자동차 극장 시스템: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전기 자동차의 옵션 사업을 위한 전략 △온라인 기부 플랫폼을 통한 생활 속의 기부 문화 확대 △드론을 활용한 골프 부가서비스 연계 △원 소스 멀티 유즈(One-Source Multi-Use) 전략 캐릭터 산업 매출 창출 방안 △생활 물류 서비스의 혁신, 차불러 등이다.   각 프로젝트는 △주제와 내용의 적합성 △조사와 분석자료의 수준 △발표 기법 및 능력 등의 기준으로 주임교수 및 컨설팅 업체, 동료 평가를 받게 됐다. 그 결과 △생활 물류 서비스의 혁신, 차불러(대상) △온라인 기부 플랫폼을 통한 생활 속의 기부 문화 확대 △원 소스 멀티 유즈(One-Source Multi-Use) 전략 캐릭터 산업 매출 창출 방안(이상 최우수상)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6개 조의 발표를 모두 경청한 최상호 교우회장은 "매우 흥미로운 연구들이고, 현업과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 이 모든 것을 수행한 원우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E-MBA는 급변하는 사회에서 내부 문제와 변화방향을 경영 이론적 입장에서 비춰보며, 실제적인 문제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ELITE 프로젝트를 제공한다. 이는 ‘독립적인 사고를 갖춘 의사결정자’로 성장시킴과 동시에 개개인이 얻은 실제적 지식과 분석 및 해결책을 원우들과 공유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2020.09.08 Views 4330

예비 고경인을 위한 ‘2020 여름 경영대학 랜선 정기 캠퍼스 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열려

예비 고경인을 위한 ‘2020 여름 경영대학 랜선 정기 캠퍼스 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열려   ‘2020 여름 경영대학 랜선 정기 캠퍼스 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이 온라인으로 전환돼 개최됐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이 주관한 ‘2020 여름 경영대학 랜선 정기 캠퍼스 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이하 정기 캠퍼스 투어)’이 지난 8월 8일(토)에 열렸다. 경영대학 경영지원팀과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이하 큐브)가 주최하는 정기 캠퍼스 투어는 통상 5월에 진행돼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된 데 이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됐다. 줌(Zoom)을 활용하여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전국 고등학생 155명이 참석했다.   정기 캠퍼스 투어는 △경영대학 소개 △경영학 7전공 및 3트랙 소개 △온라인 캠퍼스 투어 △질의응답의 순서로 마련돼 고등학생들이 경영대학과 경영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김은수(경영19) 큐브 11기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지만 협조해준 고등학생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며 “하루속히 상황이 좋아져서 다시금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기 캠퍼스 투어에 참여한 학생들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진로에 관한 고민과 경영학에 대한 궁금증으로 행사에 참여하게 됐는데 두 고민 모두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학과 관련된 정보뿐 아니라 고경인이 되고 싶다는 의지와 자극도 받았다” 등으로 평가했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은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학업 계획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봄과 가을에 개최되는 '정기 캠퍼스 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에는 캠퍼스 투어와 재학생 선배와의 학습 멘토링 시간이 주어지고, 방학 기간에 열리는 '청소년 멘토링 데이'에는 경영대학 교수의 경영학 특강과 소그룹 경영학 실습 시간 등이 제공된다.

2020.08.19 Views 4307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 파이썬 웹크롤링 과정’ 개최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 파이썬 웹크롤링 과정’ 개최   통계 및 분석 관련 기초학문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가 열렸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이 주최하고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이하 CDTB)가 주관한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Programming Boot Camp)가 지난 8월 3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부트 캠프는 ‘파이썬(Python) 웹크롤링 과정’으로, 실무적 활용에 초점을 둔 파이썬 문법 및 연산 학습을 위주로 데이터 분석 실습까지 다뤘다. 사전 참여 신청자 중 교원 및 석·박사과정생은 온·오프라인 중 선택하여 참석하게 했고, 학부, 경영전문대학원생 및 직원 등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게 해 코로나19에 대처했다.   수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15시간 동안 진행됐는데, 파이썬 기초 문법에 대한 내용과 웹사이트와 데이터 자료를 활용한 웹크롤링 실습으로 이루어졌다. 부트 캠프가 통계 및 분석 관련 기초학문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개최된 것이기 때문에 비전공자도 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첫날에는 김배호 연구부원장의 강연자 소개 및 환영 인사가 있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특강을 맡아주신 디사이트(D’sight, 기업 대상 프로그래밍 교육기관) 박준규 대표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프라인으로 참석한 대학원생들뿐만 아니라, 150명이 넘는 온라인 참석자도 파이썬 웹크롤링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의 강사는 박준규 디사이트 대표가 맡았다.   월요일 1교시 수업에서는 파이썬에서 쓰이는 △정수(int) △실수(float) △문자열(str)에 대한 설명과 그들 사이의 법칙을 시작으로, 파이썬의 네 가지 자료구조 중 리스트(List)와 딕셔너리(Dictionary)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2교시 수업에서는 다음(daum.net) 검색창을 활용한 웹크롤링 기초에 대한 수업이 진행됐다. 화요일 1교시 수업에는 split과 replace, format 그리고 append 등에 대해 배웠으며, 2교시 수업에는 웹크롤링을 통해 취합한 자료들을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엑셀로 저장하는 법과 selenium을 활용하여 웹페이지를 제어하는 법을 학습했다.   수요일 1교시 수업에는 랜덤(random) 기능과 ‘while’문 활용을 통한 간단한 숫자 게임을 만들고, 함수기능인 def를 활용해보았다. 2교시 수업에는 selenium 기능을 통한 웹크롤링과, 수집한 데이터를 자료로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실습했다. 목요일 1교시 수업에서는 복수의 데이터를 합쳐서 표기하는 방법과 숫자 데이터들의 총합, 평균 등을 계산해보는 방법에 대한 수업이 진행됐다. 2교시 수업에서는 개별적인 실습을 해보고 질문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마지막 금요일 수업에서는 숫자 데이터의 오름차순과 내림차순, 복수 데이터를 표로 표현하는 방법과 Open API 자료로 실제 데이터를 분석해보고 원하는 자료를 그래프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학습했다. 박준규 강사는 “5일 동안 배운 내용을 꾸준히 사용해보길 바란다”며 “질문 및 보충 학습을 위해 네이버 카페 ‘문과의 파이썬’을 유용하게 활용해달라”는 말로 마무리했다.   5일 동안 진행된 ‘파이썬 웹크롤링 과정’에 대한 관심은 매우 컸다. 일평균 참석자 수는 181명(온라인 평균 147명, 오프라인 평균 34명)으로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채팅방을 통한 활발하고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경영대학 구성원들이 4차 혁명 시대에 발맞춰 데이터 활용에 대한 높은 학구열을 갖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앞으로도 경영대학 CDTB에서는 방학 기간을 이용해 지속적인 부트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0.08.11 Views 5799

CDTB 콜로퀴움 개최…디지털 전환을 통해 ‘더 나은 헬스케어를 위한 길’을 찾는 필립스 코리아

CDTB 콜로퀴움 개최…디지털 전환을 통해 ‘더 나은 헬스케어를 위한 길’을 찾는 필립스 코리아 CDTB 콜로퀴움: 필립스 코리아 초청 강연이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진행됐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이 주최하고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이하 CDTB)가 주관한 CDTB 콜로퀴움이 지난 7월 22일(수) LG-POSCO경영관 4층 수펙스홀(SUPEX Hall)에서 개최됐다.   이번 초청 강연은 김효석 필립스 코리아 헬스케어 사업부 본부장(Philips Health Systems, Head of Monitoring Analytics & Therapeutic Care and Solutions)을 연사로 모시고  ‘Healthcare Digital Transformation & Smart Hospital’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재욱 경영대학장 겸 CDTB 센터장, 김병조 CDTB 부센터장, 정창화 기획부원장, 김배호 연구부원장 등을 비롯하여 사전에 신청한 약 35명의 학생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착석을 시행하며 진행됐다.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송출됐는데 약 38명의 학생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석했다.   경영대학장 겸 CDTB 센터장인 김재욱 학장은 환영사에 앞서 강연에 참석한 유승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를 소개하며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비단 경영학만의 이슈가 아님을 다시금 실감한다. 분야별 협업을 통해 고려대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김효석 본부장의 특강은 크게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는데, 먼저 헬스케어 산업 전반을 소개하고 다음으로는 코로나19 환자와 중환자에 대한 협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헬스케어 산업의 4대 과제인 △환자의 치료 결과 향상 △환자 보호자의 편리한 병원 과정 경험 △의료진의 삶의 질 향상 △의료 비용 절감 등을 강조하며, 고령화 및 만성질환의 발생 증가 추세로 보아 의료진의 부족이 예상됨을 지적하고 진료 방식의 디지털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코로나19 환자 및 중환자를 진료할 때 환자 감시장치의 활용을 통한 네트워크 병원 간 협진이 활성화되어야 함을 당부했다. 특히 해외 원격 협진의 사례가 코로나 환자 관리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협진을 통해 의료진의 수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순서가 마련됐다. 의료기술 산업의 발전이 수요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궁금하다는 질문에 김 본부장은 “헬스케어 산업을 통해 환자나 보호자 측면에서는 예방적이고 정밀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 병원에서는 병원의 진료나 수납 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도입 등에 대한 요청을 고민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이 있어야 발전할 수 있다”고 관련 산업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경영대학은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며 산학연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자 2019년 CDTB를 설립하고, 이와 관련한 특강을 기획 및 진행하고 있다.

2020.07.31 Views 4751

2020학년도 1학기 사회적 가치 포럼 개최돼

2020학년도 1학기 사회적 가치 포럼 개최돼   2020학년도 1학기 사회적 가치 포럼 참석자 단체 사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이 주최하고 고려대 기업경영연구원(원장=배종석)이 주관하며 SK SUPEX 추구협의회 SV위원회, 행복나래주식회사가 후원한 '2020학년도 1학기 사회적 가치 포럼'이 지난 6월 30일(화)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개최됐다.   사회적 가치 포럼은 경영학 각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의 추구 가능성 및 구체적 방식에 관한 지식 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행사다. 이날 포럼에는 △김재욱 경영대학장 △배종석 기업경영연구원장을 비롯해 연사인 배종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와 사전에 신청한 약 60명의 인원이 참석했고,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착석을 시행하며 진행됐다.   개회사를 전하는 배종석 기업경영연구원장   배종석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 포럼은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고 추구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KUBS-SK 경영학 교육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행사를 소개하며, "사회적 가치는 공동체 문화를 중시하는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가치와 맥락을 같이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하는 김재욱 경영대학장   다음으로 김재욱 학장이 축사를 전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과 가치를 위한 노력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반면 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하 CSR)와 같은 사회적인 움직임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경영의 틀 안에서 회사를 운영하고 연구 활동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경영대학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고자 행복나래주식회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고 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교과 과정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강연 중인 배종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   이어 '사회적 가치와 경영'을 주제로 한 배종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경제적 가치 창출과 분리되어 있지 않다.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기반 사회성과와 기업의 자원을 활용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 해결 사회성과, 국민경제 기여성과, 사회 공헌 사회성과로 나누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배 교수는 "사회가 바뀌어 가면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주체가 바로 기업이다. 사회 문제에 무관심한 기업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나가기 어려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근본적인 미션(mission)을 바르게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비즈니스란 상대의 가치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서로 베풀고 나누는 것이다. 이를 확대한 것이 사회적 가치이며, 사회적 가치를 토대로 경영하는 것이 사회가치경영이 되는 것이다"라고 전하며 이날 특강이 마무리됐다.   특강 후에는 '2019 사회적 가치 연구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이 국제 CSR 사례 분석대회(Milgard Business School Invitational Case Competition On Social Responsibility, University of Washington Tacoma)이 참가 후기를 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백하원(경영16) 씨는 교내 대회 준비 과정과 입상 후 국제 대회 진행 과정 및 방식, 대회 참가 팁(tip) 등을 공유하며,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서 본질에 빠르게 접근하되 포괄적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연구 내용을 전달하기에 앞서 주제의 배경, 의의에 관해 설명하여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0 사회적 가치 연구공모전'은 5월 지원서를 접수하여 서류전형을 통과한 12팀이 현재 연구를 수행 중이며, 12팀을 대상으로 오는 11월에 연구 결과 심사 및 수상팀을 선발한다. 입상 시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며, 대상을 수상하는 1팀에는 국제 사례 분석대회에 참가권이 부여된다.

2020.07.14 Views 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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