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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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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CHOO CHOO) 2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스타트업 스테이션, 8개 신규 입주사 맞이하다

KUBS Startup Station,  츄츄(CHOO CHOO) 2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스타트업 스테이션, 8개 신규 입주사 맞이하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KUBS Startup Station은 지난 7월 7일 경영본관 201호 더 스테이지(The Stage)에서 '츄츄(CHOO CHOO) 21기 신규 입주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지원 체계와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2026 Startup Express Summer Season을 통해 선발된 8개 팀이 향후 창업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황준호 스타트업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타트업 스테이션 로고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기차 모양을 형상화한 로고는 앞으로 나아가는 열정(Passion), 아이디어와 비즈니스가 실현되는 개방된 공간(Open Space), 거친 환경을 뚫고 가는 혁신(Innovation), 사람과 회사를 잇는 네트워크(Network) 네 가지 요소로 구성돼 있다. 황 원장은 "창업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하든 열정을 갖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자산"이라며 입주 기업 간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당부했다. 스타트업 스테이션은 故 이상일 일진글로벌 회장과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의 기부를 계기로 설립됐으며, 보육을 담당하는 일진창업지원센터(김영경 센터장)와 교육을 담당하는 승명호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센터(박진규 센터장)의 이원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김영경 일진창업지원센터장은 워런 버핏과 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관계를 예로 들며 "멘토링은 일방적인 가르침보다 함께 토론하며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AI 시대에는 창업가들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입주사들이 서로 협력하고 배우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멘토링은 격월로 사업 현황을 발표하는 '스테이션 미팅'과 수시로 요청 가능한 '수시 멘토링' 두 축으로 운영되며, 대면 멘토링은 매주 화요일 오후 진행되고 그 외 시간은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을 통해 조율할 수 있다. 스테이션 미팅에서는 Peer Review를 통해 발표팀 간 상호 피드백도 이뤄진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1기 입주사 8개 팀도 각자의 사업 아이템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번 21기에는 ▲RooTale(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플랫폼) ▲트리니티(뷰티 숏폼 기반 화장품 탐색 플랫폼) ▲KUNNECT(대학생 커리어 GPS) ▲지느러미(자동제세동기 전달 6족 보행 로봇) ▲하루(청소년 정신건강 AI) ▲가치매치(AI 가치관 분석 기반 매칭 서비스) ▲WITHOUT(AI 업무 비서) ▲COGNITO(F&B 프랜차이즈 고객 행동 데이터 분석 솔루션)가 새롭게 입주했다. 각 팀은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입주 기업 간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입주팀은 기본 6개월 동안 일진창업지원센터 내 전용 좌석(팀당 4석)에서 24시간 자유롭게 업무 공간을 이용하며, 재계약 심사를 거쳐 최대 1년, 기수별 츄츄데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팀은 최대 1년 6개월까지 입주를 연장할 수 있다. 재계약 심사는 사업 진행 상황, 스테이션 미팅 및 프로그램 참여도, 출석, 행정실 협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특히 이번 21기부터는 신규 입주사 교육 프로그램 '스타트업 에센셜'이 7월 한 달간 집중 운영된다. 매주 진행되는 기초 이론 강의에 더해 세무관리, 법률·리스크, 지식재산전략, 비즈니스모델(BM)·수익화, AX 시대 제품 개발, 조직 구축, 자동화(바이브코딩) 등 실무 특강이 이어지며, 각 분야 전문가(세무회계사, 변호사, 변리사, 프로덕트 코치, 개발자 등)가 직접 강의를 맡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규 입주사들이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지원 체계와 운영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입주 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첫걸음이 됐다. 창업 공간 제공을 넘어 교육과 멘토링, 교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KUBS Startup Station이 학생 창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_김다진  

2026.07.14 Views 928

K-SMA과정(KUBS-KB 중소기업 경영자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K-SMA과정(KUBS-KB 중소기업 경영자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배종석) KUBS-KB 중소기업 경영자 아카데미 (KUBS-KB Small and Medium Enterprise Management Academy; 이하 K-SMA 과정)의 입학식이 지난 10월 20일 (수) 오후 6시 30분 LG-POSCO 관 432호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 권성우 K-SMA 주임교수 및 배보경 Executive Education Center (이하 EEC) 센터장을 비롯해 K-SMA 과정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은 "경영의 궁극적 목적은 인류가 함께 좋은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이라며 "K-SMA 과정에 힘입어 여러분들이 수행하는 경영을 통해 인류가 더불어 좋은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시기 바라며, 우리 사회의 공동선을 추구할 목적을 꿈꾸는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이번 교육을 통해 여러분이 속한 조직이 다시 한 번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말하며 인사말을 마무리하였다.     이어 배보경 EEC 센터장과 권성우 K-SMA 주임교수의 축사 및 인사말과 함께 해당 과정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KUBS-KB 중소기업 아카데미(K-SMA 과정)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KB 국민은행의 업무 협약을 통하여 생성된 과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경영대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무상 교육 과정을 제공하여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위 과정은 10월 20일부터 8주간 진행하며, 총 4개의 모듈로 16시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글 | 경영지원팀    

2021.11.03 Views 4435

메타버스 콜로퀴움, MZ 세대를 사로잡을 미래, 문화 그리고 데이터 이야기

메타버스 콜로퀴움, MZ 세대를 사로잡을 미래, 문화 그리고 데이터 이야기           지난 22일(금)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스타트업연구원(원장=신호정)과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Business (이하 CDTB, 센터장=김배호, 김병조)이 공동으로 주최한 메타버스 콜로퀴엄이 열렸다. “MZ 세대를 사로잡을 문화와 데이터 이야기”를 주제로 갤럭시코퍼레이션 CEO 최용호, 하나금융투자 상무 박인규, 조성연 힐스톤 파트너스 이사가 연사로 참여했다. 강연은 코로나로 인해 사전 신청을 통한 온라인 비대면 Zoom으로 진행하였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배종석 학장은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산학연 및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업가 정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스테이션이 운영되고 있다. 오늘은 MZ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질 3가지 세션들을 준비했으며, 강연자분들과 참여자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말로 참여자들을 환영하였다.             첫 번째 세션의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메타버스화’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 최용호 대표는 23살에 매거진 회사 창업을 시작으로 미디어 업계에 발을 들였고, 이후 네이버 알고리즘을 개발하며 200개 이상의 브랜드를 상업화 시켰으며, ‘유니콘’이라는 꿈을 꾸며 다시 갤러시코퍼레이션을 창업했다고 한다. 그는 메타버스 세계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마미손의 부캐를 예로 들었다. 최 대표는 “부캐릭터는 메타버스의 세계에서 무한대로 재생산되며, 비즈니스 모델 또한 끊임없이 만들어진다”고 애기했다. 이어 부캐릭터를 통해 IP와 디지털 데이터를 생성하며, 온/오프라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일반인들의 팬덤 충족 그리고 아티스트와 함께 콘텐츠의 다양화를 이뤄내는 것이 메타버스 시대의 목표라고 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의 하나금융투자 박인규 상무는 ‘4차 산업혁명과 부동산 메타버스’를 주제로 논했다. 먼저, 박 상무는 4차 산업혁명을 인간을 위한 현실과 가상의 융합으로 정의하며, 가상세계의 예측과 맞춤으로 현실세계의 최적화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와 12 TECH에 대해 “ 4차 산업혁명은 현실 세계의 정보와 가상 세계의 정보가 선순환을 하며, 블록체인이 두 세계 사이의 교각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매슬로우의 욕구설과 산업혁명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자아실현의 욕구를 넘어선 고차원의 욕구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시티의 개념에 대해 언급하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세 번째 세션의 조성연 힐스톤 파트너스 이사는 ‘산업에 확장되는 메타버스’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 조 이사는 메타버스와 범용 기술을 설명하며,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핵심기술은 ‘범용 기술의 복합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불쾌한 골짜기를 언급하면서 기술 단계 전략에 있어 단계적 공개와 관련기술 발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 세션에 등장했던 메슬로우 욕구 5단계에 대해서 다시 언급하며, 메타버스가 상위 욕구 4가지(자아실현, 자존의 욕구, 사회적 욕구, 안전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조 이사는 메타버스 기업 ‘NVIDIA’와 ‘EXP’를 예시로 들며 영상 자료를 통해 가상 업무 공간과 가상 인터뷰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메타버스의 의학 분야에서의 활용을 설명하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세 개의 세션이 모두 끝난 후 김배호 CDTB 센터장이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CDTB와 스타트업연구원의 공동 주최 메타버스 콜로퀴엄이 마무리됐다.     글 ㅣ 윤선우 (미디어학부 18)  

2021.11.03 Views 4403

2021 제2회 KUBS DT DAY 성료

2021 제2회 KUBS DT DAY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이 주최하고,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이하 CDTB)가 주관한 2021 제2회 KUBS DT Day가 지난 10월 15일(금)에 열렸다. 한국연구재단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KUBS DT Day는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전문가, 업계 관계자 및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는 패널 디스커션과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석사과정(Business Analytics, 이하 MSBA)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캡스톤 프로젝트 중간 발표, DTB 데이터활용경진대회 최종 발표, 김병조 공동센터장의 CDTB 소개 그리고 총평 및 시상식의 순서로 진행했다.               배종석 경영대학장은 개회사를 통해 “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한 교내 구성원의 이해를 돕고, 산업계와 협력을 도모하는 차원의 패널 토론 형태로 콜로퀴움을 진행한다.”는 행사의 취지를 밝히며, “DT 시대를 선도하는 참석자들에게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개회사에 이어 진행된 콜로퀴움에서는 김배호 교수(CDTB 공동센터장)가 모더레이터로서 ‘Digital Leadership in Business’를 주제로 패널 디스커션을 진행하였고, 평소 강의실에서 듣기 힘든 실무 현장의 생생함을 담아냈다. 먼저 정란숙 롯데멤버스 데이터전략부문 부문장은 ‘롯데멤버스에서 시도하는 다양한 변화와 혁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 부문장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졌다.”며 “현재 기업들이 DT혁신 방향성에 따라 업무를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트랜드에 대한 투자와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현황을 밝혔다.             다음으로 유승현 고려대학교 의과대 교수가 ‘당뇨 분야에서의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갔다. 유 교수는 “환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진료 모델을 고민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으로 환자의 데이터를 모으고, 맞춤형 진료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상황을 전했다. “현재의 빠른 변화 속에서 다른 가치관들을 아우를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이 디지털 시대의 인재가 될 것이다.”며 마무리했다.             세 번째로, 백철 한국신용정보원 빅데이터센터 데이터전략팀장이 ‘빅데이터 시대에 발맞춘 디지털 리더십’에 대해 발언했다. 백철 팀장은 “데이터 금융 산업은 자료 개방, 데이터 거래소, 마이 데이터 체계와 그 결합으로 흘러 가야한다.”며 “데이터 분야에 접근하기 위해 앞선 네 가지 영역을 생각하며 본인과 관련된 강점을 개발하면 금융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로 나아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박형일 GS리테일 AI부문장이 논의를 이어갔다. “GS리테일의 최근 화두는 융합 DT이다.”라는 말과 함께 “오랫동안 일해 오는 사람들의 노하우와 새로운 트렌드를 함께 현장에서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교육기관에서 DT를 교육하며 이 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가 더 있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민세훈 딜로이트 컨설팅 전무가 ‘구체적인 DT컨설팅의 사례와 디지털 리더십의 주요 항목’에 대해 이야기했다. 민 전무는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어떤 에코 시스템과 연관된 비즈니스 주체가 잘 엮어서 사업을 발전시킬지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기술 뿐만 아니라 우리 조직 문화가 흐름에 맡게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오후 세션은 MSBA 캡스톤 프로젝트의 중간 발표로 시작했다. 캡스톤 프로젝트는 MSBA 전공 과정 중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졸업 논문 대신 협력 기관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롯데멤버스, 딜로이트 컨설팅, GS리테일, 한국신용정보원 등 협력 기관의 자문위원들이 피드백을 위해 참석했다.             이번 캡스톤 프로젝트에는 △CLV LTV 예측 모델 구축 △리뷰 데이터와 텍스트 마이닝을 활용한 상품 추천 △상품간 상관관계 분석을 통한 추천 알고리즘 개선 △개인맞춤형 금융상품 추천 및 신용평가 △전당뇨 지표들의 변화 궤적 군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파악 및 중재 제시 △빅데이터를 이용한 빌라주택 가치평가 △저신용자와 결합 되어 있는 중신용자 구분을 위한 신용평가 모델링 등의 주제로 총 7팀이 참여했다. 각 팀은 비즈니스 문제를 탐색하고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해결 방법과 전략을 제시했고, 발표가 끝난 뒤 자문 위원들의 조언이 이어졌다.     다음으로 DTB데이터활용경진대회의 최종 발표가 진행됐다.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데이터활용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나 기업이 제공한 데이터를 이용해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아이디어를 발굴해내는 대회이다.             이번 데이터활용경진대회에는 △HANUL(심리 지표와 퀀트 트레이딩에의 활용) △구독과 좋아요(카드 소비 분석 기반 맞춤형 추천) △이런 술은 어때요(국내 비인기주류 소비자 추천 모델) △일상(환자 데이터 및 AI를 활용한 다발성 경화증 진단 및 모니터링) △푸드차트(딥러닝 활용 식품 트렌드 예측) △KU(쿠)릉이(“따릉이” 배치 불균형 해소 모델) △싹트리오(비대면 스마트 자판기 설치 입지 선정) 등의 7팀이 참여했다. 각 팀의 발표 후 지도교수 피드백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 김병조 교수(CDTB 공동센터장)가 간략히 CDTB를 소개하며 앞선 발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 센터장은 “2기 캡스톤 발표를 보니 교과서 연습문제 풀이에 매몰되지 않고 끊임없이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또 데이터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7팀 모두 현업에서도 유의미한 내용을 보여줬고, 다양한 학과들이 융합해서 독창적 아이디어를 보여준 것 같다”며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는 평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데이터활용경진대회의 결과가 발표됐다. 참가팀들의 치열한 경쟁 끝에 장려상은 푸드차트(원혜진(컴퓨터학과) 외 4인)팀과 KU(쿠)릉이(임새연(사회학과) 외 4인)팀에게, 우수상은 HANUL(한태우(경영학과) 외 2인)팀과 싹트리오(윤예슬(경영학과 MSBA) 외 4인)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이런 술은 어때요팀(이혜원(경영학과 MSBA) 외 4인)이 차지했으며, CDTB 담당 부원장인 황준호 교수의 시상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글 | 정상봉(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17), 정영희(미디어학부 20) 사진 | 신세림 (정경대학 경제학과 18)                          

2021.11.01 Views 4623

고려대, 제56회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 최다 배출…6년 연속 CPA 왕좌 수성

  고려대, 제56회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 최다 배출…6년 연속 CPA 왕좌 수성                고려대학교가 제56회 공인회계사(CPA) 시험에서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고려대는 6월 26일(토)-27일(일)에 실시된 '2021년도 제56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서 152명이 최종 합격하며 2016년부터 6년 연속 가장 많은 CPA 합격자를 배출하게 됐다.   제56회 공인회계사 대학별 합격자 수는 고려대 152명에 이어 연세대 118명, 중앙대 104명, 성균관대 102명, 경희대 91명 순이다. (출처: 한국대학신문 9월 10일 자 보도자료)   고려대는 5년간 총 59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연평균 120여 명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이어 최종 시험에서도 2위권과 30명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2020년보다 25명이 증가한 총 152명의 합격자를 배출함에 따라 CPA 최강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했다.    고려대가 CPA 시험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로 경영대학 CPA 준비반인 정진초(精進礎, 지도교수=배진한)의 효율적인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정진초는 1년에 세 번 입실 시험을 진행해 성적순으로 69명을 선발하는데, 학과에 상관없이 고려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정진초는 학생들이 CPA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 월별 모의고사, 온라인 강의 수강료, 합격자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정진초 소개 바로가기>>

2021.10.28 Views 7747

[2021 스타트업연구원 렉처온디맨드 #1] 법무법인 디라이트 최재욱 변호사의 법률 특강

[2021 스타트업연구원 렉처온디맨드] 법무법인 디라이트 최재욱 변호사의 법률 특강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스타트업연구원(원장=신호정)이 주최하는 2021 렉처 온 디맨드(Lecture on Demand) 특강이 지난 10월 12일(화) 열렸다. 렉처 온 디맨드는 스타트업 연구원 내 교육기관인 승명호앙트프러너십에듀케이션센터(센터장=이동섭)의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전 수요조사에 따라 홍보, 법률, 세무, 회계, UX/UI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실무 지식 전달을 목표로 하는 전문가 특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최재욱 변호사 겸 변리사가 ‘스타트업 법률 특강’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최재욱 변호사는 변리사를 겸하며 다년간 기업 자본 관련 소송 등을 진행해왔고, 지난 학기에도 스타트업연구원의 특강을 진행했던 적이 있다. 이번 특강은 기존에 일방적 강의로 진행되던 방식과 달리 문의가 들어온 팀별로 법률적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맞춤형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사전에 진행된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30분씩 총 3개의 세션별로 메인 상담자가 지정되고, 세션 도중과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 자유롭게 질문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품앗이’의 김동호 대표를 메인 상담자로 시작했다. 김 대표는 새로 어플을 어플 마켓에 올릴 때 등록해야 하는 이용약관과 시장 조사나 이벤트 진행을 위한 개인정보의 동의 및 처리 등에 관한 법률적 자문을 부탁했다. 최 변호사는 “약관의 경우 공정거래법 홈페이지에 다양하게 올라와 있는 표준 약관들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또 개인정보와 관련해서는 관련 법령과 수집·이용·관리 등에 관한 법 조항들을 설명하며 표준 가이드라인의 중요성과 관련 이슈 발생 시 법적 자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은 ‘그리너리’의 서원재 대표를 메인 상담자로 해서 지적재산권 및 저작권과 이미지 활용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 변호사는 저작물에서 창작성이 인정되어야 보호받음을 강조하며 최대한 사진 사용에 조심하라고 조언했다. 또 크롤링을 하는 등의 경우에도 데이터베이스 침해가 될 위험이 있음을 언급하며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마음약한컴퍼니’의 정서강 대표를 메인 상담자로 ‘비즈니스 모델 특허’라는 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최 변호사는 “비즈니스 모델을 기술적으로 풀어내면 특허를 받을 수 있는데, 그렇게 좋은 비즈니스 특허를 받는 것이 어렵긴 하다”며 아마존의 ‘원클릭(One-click)’ 특허를 예시로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완벽한 침해 예방은 불가능할지라도 관리나 투자를 위해 특허를 받아볼 가치는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후 모든 세션이 마무리되면서 질의응답을 끝으로 법률 특강이 마무리됐다.     글 | 정상봉(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17)    

2021.10.27 Views 6212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FT 선정 E-MBA순위 세계 20위 달성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FT 선정 E-MBA순위 세계 20위 달성 2021년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세계 100대 E-MBA 랭킹 20위 달성 2019년 27위에서 7계단 상승···11년 연속 압도적 ‘국내 1위’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이하 E-MBA) 과정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이하 FT)가 선정한 ‘2021 세계 100대 E-MBA 순위(The Top 100 EMBA Programmes)’에서 세계 20위를 기록했다. 2021년 10월 18일 FT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E-MBA는 지난해 19위를 기록하여 톱 20에 진입한 쾌거를 이루었고, 2년 연속 톱 20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현재 11년 연속 국내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 결과는 세계 명문 경영대학인 펜실베니아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 Wharton, 38위), 싱가포르국립대학(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Business School, 22위), 컬럼비아대학(Columbia Business School, 34위) 등보다 높은 순위이다. 올해 1위는 프랑스 HEC Paris 국제 경영대학원에서 운영하는 E-MBA 과정(HEC Paris International EMBA)이 차지했다. 100위권 내 국내 대학으로는 고려대 다음으로 연세대가 40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출처: Financial Times Business School Rankings       FT E-MBA 순위는 국제 경영교육 인증 기관인 AACSB와 EQUIS의 인증을 받은 대학을 대상으로 하며, E-MBA 졸업생의 지표인 ▲연봉(salary) ▲급여 상승률(salary increase) ▲승진(career progress) ▲목표 달성률(aims achieved)을 비롯해 ▲여성 교원 및 학생 비율(female faculty/students) ▲외국인 교원 및 학생 비율(international faculty/students) 등과 ▲연구역량(FT research rank) 항목을 평가한다.       고려대 E-MBA 순위가 단연 눈에 띄는 이유는 단독 프로그램만으로 세계 톱 20위 내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다수의 아시아 지역 대학이 미국/유럽 대학과 공동으로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반면, 고려대는 단독 프로그램으로 세계 20위를 달성하면서 CEO급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글 | 경영지원팀

2021.10.20 Views 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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