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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밤: MBA·E-MBA·AMP·MSP 송년 행사의 기록

연말의 밤: MBA·E-MBA·AMP·MSP 송년 행사의 기록     연말의 교우회는 언제나 분주하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경영전문대학원의 연말은 단순한 일정의 집합으로 설명되기 어렵다. MBA, Executive MBA(이하 E-MBA), AMP(최고경영자과정), MSP 네 과정의 교우회는 각자의 일정과 형식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했다. 공통된 것은 ‘송년회’라는 이름보다, 그 안에 담긴 시간의 밀도였다.   모든 행사의 구성은 대체로 익숙하고 유사하지만 무엇을 중심에 두고, 어떤 장면을 오래 남기는지는 과정마다 다르다. 그 차이는 각 교우회가 스스로를 어떻게 기록하고, 다음 해를 어떻게 준비하는지와 맞닿아 있다. 누가 호명되는지, 어떤 공로가 기록으로 남는지, 축사와 기념사의 메시지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장면이 사진으로 남겨지는지 — 이 모든 선택이 교우회가 자신을 정의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MBA ‘교우의 밤’ — 배움을 사회로 확장하는 리더십 2025년 12월 8일 오후 6시,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2025 고려대 MBA 경영대상 시상식 및 교우의 밤」이 열렸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교우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리셉션, 시상식, 만찬, 응원단 공연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연말 행사라는 관례를 따르면서도, MBA 공동체가 한 해를 어떤 가치로 정리하고 다음을 준비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줬다.   행사의 중심에는 ‘2025 고려대 MBA 경영대상’ 수상자 조수연 교우(1990년 입학, K-MBA 70기)의 소감이 있었다. ㈜에프엠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인 조 교우는 기술과 창의,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사업 철학을 소개하며 MBA 과정에서의 배움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또한, 교우로서 사회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고려대 MBA의 명예와 가치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개인의 성취를 강조하기보다, 배움을 사회로 확장하는 태도에 무게를 둔 발언이었다.   이 흐름은 ‘자랑스러운 교우상’ 수상자들의 소감에서도 이어졌다. 황현성 상임부회장(1993년 입학, K-MBA 73기)은 “지식이든 돈이든 함께 나누고 베풀 때 그 가치가 훨씬 더 커진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교우회를 위해 더 많이 나누고 봉사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현 상임부회장(2010년 입학, K-MBA 90기) 역시 “많은 분들의 마음과 노력이 함께 담긴 상”이라고 밝히며, 더 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표현은 달랐지만, 성취를 개인의 결과로만 남기지 않겠다는 공통된 태도가 드러났다.   이 대목은 고려대학교가 MBA 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하며 강조해 온 사명과도 맞닿아 있다. 배움을 성취로만 끝내지 않고 사회적 책임과 실천으로 확장하는 리더십은 세대를 거치며 이어져 왔고, 이번 ‘MBA 교우의 밤’ 역시 그 흐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정리됐다. 수상자들의 발언은 ‘성과 이후의 자세’를 강조하며, 한 해의 마무리를 다음 실천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행사의 결을 만들었다.   결국 이날 ‘MBA 교우의 밤’은 화려한 연출보다, 호명된 이름들이 남긴 문장에 무게가 실린 자리였다. 시상은 끝났지만 수상자들의 발언은 그날 밤을 넘어, 다음 해를 향한 약속처럼 남았다. MBA 교우들이 반복해 확인한 것은 개인의 성공 자체가 아니라, 그 성공을 다시 사회와 연결하는 방식이었다. ‘배운 것을 환원하고, 고려대 MBA의 자긍심을 책임 있게 확장하는 동문이 되자’—그 메시지가 12월의 밤에 수놓아졌다.   E-MBA ‘교우의 밤’ — 서로의 노고를 보듬고, 다시 걸음을 맞춘 밤 E-MBA 송년회는 2025년 12월 12일 고려대학교 교우회관 안암홀에서 열렸다. 오후 6시 간단한 만찬으로 시작된 행사는 총교우회장의 인사말과 건배사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개인의 성취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온 노고를 서로 확인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무엇을 더 이뤘는가’보다 ‘어떤 시간을 함께 지나왔는가’에 초점을 둔 구성이라는 점이 프로그램 전반에서 드러났다.   E-MBA CHORUS 무대 이후에는 내빈과 기수별 참석자 162명이 소개됐다. 이 순서는 다양한 기수의 교우들이 EMBA 공동체를 어떻게 구성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김언수 경영대학장의 축사와 학사보고는 교육과정의 운영 현황과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제17대에서 제18대로 이어지는 교우회기 인계도 함께 진행됐다. 제18대 총교우회장으로 소개된 김덕천 수석부회장은 지난 시간에 대한 격려를 전하고,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걸어가자는 뜻을 전했다. 제1대 총교우회장 김영목 회장도 참석해 건배사를 전했다.   행사 후반부는 ‘교우의 밤 음악회’로 이어졌다. 연주와 더불어 성악 무대가 함께 마련됐고, 오라토리오 중 ‘빛나는 천사들이여’를 비롯해 아베 마리아, 넬라 판타지아 등이 이어졌다. 음악회는 연말의 분위기를 차분히 정리하며, 교우들이 서로의 노고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E-MBA 송년회는 함께 지나온 시간을 서로 확인하고 다음 해를 준비하는 자리로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짧지 않았던 한 해의 무게를 서로 나누며 연말을 마무리했다.   AMP ‘송년 후원의 밤’ — 50주년을 기록하고, 다음 50년을 준비하다 제37회 ‘송년 후원의 밤’은 AMP 교우회에 여러 의미가 겹친 자리였다. AMP가 50주년을 맞은 해였고, 99기의 활동이 종료되는 동시에 100기가 그 흐름을 이어받아 공동체의 다음 장을 열고 있었기 때문이다. AMP는 국내 최초 최고경영자과정이라는 출발점에서, 선진 경영 이론과 국제 경제의 흐름을 폭넓게 다루는 동시에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갖춘 리더 양성을 지향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교의 다음 120년을 함께 준비하겠다는 뜻도 함께 공유됐다. 고려대학교가 지난 120년의 축적 위에서 사회의 요구에 응답해 왔듯이, 앞으로의 120년 또한 교육과 연구, 사회적 기여를 통해 그 역할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방향이 소개됐다. AMP 교우회는 그 과정에서 동반자이자 후원자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50주년의 기록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모았다.   제37회 최고경영대상 수상자들도 이날 행사에서 소개됐다. 글로벌 건설경영 부문은 KAS홀딩스 장순봉 대표이사(2009년 입학, 67기), 건설인프라 상생경영 부문은 ㈜백운산업 장성호 대표이사(2023년 입학, 96기), 혁신경영 유통 부문은 농업회사법인 ㈜애플리아 우지하 대표이사(2024년 입학, 97기)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 소개는 분야별 경영 성과와 함께, 각자의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리더십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도 이어졌다. 박장선 총교우회장(23대)을 중심으로 교우회는 올해 여러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교우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운영진과 교우들의 참여가 더해지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데 힘을 보탠 한 해였다는 취지도 함께 공유됐다.   AMP의 50년은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쌓인 결과만으로 설명되기 어렵다. 기수별 참여와 운영, 교우 간의 연대가 꾸준히 이어지며 공동체의 연속성이 유지돼 왔다. ‘송년 후원의 밤’이라는 행사 명칭도 이러한 결을 반영한다. 서로를 지지하고 후원하는 관계 속에서 네트워크를 이어온 시간이 50년의 기록으로 정리됐고, 올해 행사는 그 의미를 함께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과 시상, 교류의 순서 속에서 50주년의 흐름을 확인하며 마무리됐다.   MSP ‘경영교우의 밤’ — 모교와의 동행을 강조한 MSP의 연말 MSP의 창립 61주년을 기념하고 2025년의 마무리를 알리는 「2025 경영교우의 밤」이 12월 18일 오후 6시, 고대교우회관 안암홀에서 MSP 교우회의 주최로 열렸다. 식순은 다른 행사들과 비슷한 결을 따르며 연말 행사를 단단히 완성했다.   이날 교우회는 학교와의 긴밀한 연계를 주요 가치로 짚었다. 경영연구과정 104회부터 106회까지 이어진 흐름을 언급하며 학교의 발전과 교우회의 성장은 분리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고, 학교 발전을 위한 사업에 교우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1963년 국내 최초 경영대학원 설립과 함께 개설된 과정이라는 역사성 또한 ‘학교와 함께 이어온 전통’이라는 메시지에 힘을 보탰다.   2025 경영대상은 맹민희 교우(2021년 입학, 98회)에게 돌아갔다. 맹 교우는 해외 특허 출원 등 활발한 경영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모범적인 기업 경영을 통해 위상을 높인 점이 수상 배경으로 소개됐다. 올해 우수회별 종합 1위(최우수상)에는 제65회가 선정됐고, 회장 정하성(2004년 입학, 65회)과 간사장 오영욱(2004년 입학, 65회)이 이름을 올렸다.   개인 시상의 경우, 자유상을 이정근 교우(2008년 입학, 72회), 정의상을 노희열 교우(2007년 입학, 71회)가 각각 수상했다. 이정근 교우는 고객과의 신뢰를 기업 운영의 핵심 덕목으로 삼는 한편, ‘대한민국 순직 국군장병 유족회’ 후원회장을 맡아 관련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노희열 교우는 교우회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협조해 왔으며, 고려대학교 장학금(1억 5천만 원)을 비롯해 코로나 시기 고대병원 마스크 지원 등으로 모교와 교우회 발전에 힘을 보탰다.   「2025 경영교우의 밤」은 한 해를 정리하는 자리이자, MSP가 학교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음 해의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시상과 공로 소개는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공동체에 기여해 온 교우들의 면면을 함께 비췄다. 이러한 기여는 교우회의 활동이 학교의 교육·의료·학생 지원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MSP가 강조해 온 ‘학교와의 상생’이 실제로 이어지는 사례로도 읽힌다. 교우들의 수상과 공로는 공동체를 지탱해 온 노력의 결을 보여주며 연말의 끝을 차분히 채웠다.       네 과정의 연말 행사는 서로 다른 일정과 형식 속에서 진행됐지만, 공통으로 확인된 가치는 분명했다. 한 해 동안 쌓인 성취를 개인의 이력으로만 남기지 않고, 공동체의 책임과 연대로 다시 연결하는 방식이다. 연말의 모임은 결국 ‘함께 배웠고, 함께 버텼고, 함께 다음을 준비한다’는 최소한의 약속을 확인하는 자리로 기능했다.   이 약속은 네트워크라는 형태로 구체화된다. 교우회의 연말 행사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후원과 참여, 기수 간 인계, 모교와의 동행 같은 연결의 구조를 다시 점검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누군가의 기여가 호명되고, 공동체가 그 기여를 기록으로 남기는 과정은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책임을 나누자”는 합의에 가깝다. 그래서 연말의 밤은 한 해의 끝에 잠시 멈춰 서는 시간이면서도, 다음 해를 가능하게 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결국 이번 네 과정의 송년 행사는 ‘성과를 함께 남기고, 책임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라는 큰 가치 아래 정리된다.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노력과 기여가 교우회라는 이름으로 묶이고, 그 축적이 다시 모교와 사회를 향한 실천으로 연결되는 흐름이 연말의 프로그램 곳곳에 담겼다. 행사는 그렇게, 한 해를 정리하는 자리인 동시에 다음 해를 시작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됐다.

2026.01.06 Views 1186

EEC, 2025년 기업 고객과 해외 방문 학생을 위한 지평을 열다

EEC, 2025년 기업 고객과 해외 방문 학생을 위한 지평을 열다 –  1년간 17회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업 신뢰도·교육 확장성 크게 강화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Education Center(이하 EEC)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비학위 맞춤형 경영교육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올해 EEC는 글로벌 교육,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경영자 과정 등 총 17건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포트폴리오를 크게 확장했다. 급변하는 기업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리더십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기업이 신뢰하는 대표적 교육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외 기관의 방문 연수 확대… 고려대 찾는 글로벌 교육 수요 증가 2025년에는 해외 대학과 글로벌 기업·기관의 방문이 크게 증가하며 EEC의 국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연초 스페인 ESADE Business School의 방문을 시작으로, 중국의 Xiamen University School of Management, 브라질의 FGV São Paulo School of Business Administration, 프랑스의 Toulouse Business School 등이 공동 운영하는 OneMBA 프로그램의 학생과 관계자들이 고려대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받았다. 또한 유럽의 BMI Brussels ASBL, 러시아 Moscow School of Management SKOLKOVO, 홍콩중문대학 등도 해외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려대를 방문하여 고려대 교수진의 특강과 심화 세션, 국내 기업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한국의 경영환경과 산업구조를 직접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 기업의 방문도 이어졌다. 남미의 Agrocentro S.A.는 실무 교육과 리더십 개발을 위해 고려대를 방문했다. 이러한 해외 기관들의 지속적인 방문은 EEC가 아시아 지역에서 글로벌 연수를 수행하는 핵심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2025년, 교육 포트폴리오의 압도적 확장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EEC의 전문성은 명확히 드러났다. 2025년에는 삼성전자, 삼성화재, SK, 서울대학교병원, 고려아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섯 개 기업과 함께 7개의 과정이 운영되었다. 삼성전자 재무MBA(초·중·고급), 삼성화재 A.C.E. 과정, SK 자본시장전문가과정, 서울대학교병원 Business Program, 고려아연 리더십 아카데미 등 모든 프로그램은 기업 고유의 전략적 요구와 조직적 과제를 반영해 설계되었으며, 실무성과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EEC는 기업계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핵심 인재 육성과 조직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은 교육 분야의 외연 확장이 돋보인 해였다. 서울대학교병원 Business Program 개설을 통해 의료 분야 맞춤형 경영교육을 시작함으로써, 의료·헬스케어 산업으로까지 EEC의 교육 영향력이 확대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경영자 과정의 안정적 운영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경영자 과정 역시 안정적으로 이어졌다. AMP(최고경영자과정), MSP(경영연구과정), CHRO(인재관리경영자과정) 등 세 과정은 각기 다른 리더십 단계와 역할에 맞춰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의 의사결정자와 고위 리더들에게 전략적 통찰과 실천적 관점을 제공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조직 변화 관리, 글로벌 경영 전략, 인재·문화 혁신 등 기업 리더들이 직면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실질적 활용도가 높다. 이 가운데 CHRO는 국내 유일의 HR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첫 1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인사·조직 분야 리더들의 전문 역량 개발을 목표로 설계된 이 과정은 최신 인재 전략, 조직문화 혁신, HR 거버넌스 등 HR 리더가 당면한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단순 재교육을 넘어 조직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교육 파트너로 류강석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은 “EEC의 맞춤형 교육 요청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단순한 재교육을 넘어 ‘조직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파트너’로 우리를 선택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기업 현장의 다양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영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4 Views 1285

깜짝 선물로 이어진 교우의 정…MSP 106기 수료식 개최

깜짝 선물로 이어진 교우의 정…MSP 106기 수료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연구과정(이하 MSP) 제106기 수료식이 8월 22일(금) LG-POSCO경영관 6층 안영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경영전문대학원 김언수 원장, 류강석 부원장, 김석균 주임 교수와 손환기 교우회장을 비롯한 경영연구과정 교우회 고문들, 수료생 및 교우들이 함께했다.   올해는 8명의 원우가 수료하였으며, 이 중 7명이 행사에 직접 참석했다. 수료생들은 가장 먼저 4개월간의 활동 내용을 정리한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았다.     김언수 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은 “시간이 정말 빠르다.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으며, 경영교육 역시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과정을 통해 얻은 경험이 개인과 조직 모두의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손환기 교우회장은 축사에서 “고대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역동적인 자세로 교우회의 전통을 이어가는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이번 수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106기 수료생을 대표해 답사에 나선 박은숙 교우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원우분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며 “경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얻었고,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큰 자극과 배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료증 및 상장 수여, 교가 제창, 단체 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다. 특히, MSP 105기 우지하 교우회장은 106기 원우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교우회 입회비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교우회와의 인연을 이어갈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MSP 과정은 ‘특화된 지식과 리더십을 겸비한 혁신적 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mini MBA 프로그램이다.

2025.08.28 Views 2505

미래를 설계하는 9가지 전공 – 대학원 경영학과 2026 전기 신입생 모집

미래를 설계하는 9가지 전공 – 대학원 경영학과 2026 전기 신입생 모집     디지털 전환, 글로벌 경쟁, ESG 경영 등 복합적인 변화 속에서 경영학의 역할은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전문성과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경영관리, 글로벌비즈니스, 마케팅, 재무금융, 전략, 회계학, IS(Information Systems), LSOM(Logistics, Service & Operations Management), BA(Business Analytics) 등 총 9개의 전공을 통해 학문적 깊이와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차세대 경영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각 전공은 시대적 흐름과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유수의 교수진과 탄탄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경영관리 전공은 조직과 인적자원 관리, 리더십 개발 등 경영 전반을 포괄하는 기본기를 다지기에 적합하다. 글로벌비즈니스 전공은 국제무역과 다국적기업의 전략 수립,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제공하며, 마케팅 전공은 디지털 시대 소비자 행동과 브랜딩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와 이론을 접목하고 있다.    재무금융 전공은 자본시장과 투자이론, 리스크 관리 등 금융 전반을 폭넓게 다루고, 전략 전공은 기업의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핵심 의사결정 과정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회계학 전공은 재무제표 분석과 ESG 회계까지 아우르며 정밀한 의사결정 역량을 키우고, IS 전공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최신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LSOM은 공급망 최적화와 운영 전략에 초점을 맞춘 실용 중심의 전공이며, BA는 데이터 기반 경영 분석을 중심으로 디지털 환경에 강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한다.     장학제도 역시 눈에 띈다. 국제학술대회 참가자에게는 연 최대 2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연구장학금은 최대 월 130만 원, 6개월 기준 780만 원까지 제공된다. 이 외에도 SK/IBRE 연구비 장학금, 박사후보생발전장학금, 조교장학금, 79글로벌스칼라십 장학금 등 다양한 재정지원이 마련되어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글로벌리더 장학금과 인문사회계 장학금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연구 환경 역시 우수하다. 석사·박사과정 재학생에게는 총 26실, 136석 규모의 전용 연구실이 제공되며, 전자사물함 150개도 구비되어 있다. SAS, SPSS, STATA, MATLAB 등 정량 분석 프로그램은 물론 Bloomberg, WRDS, Compustat, Financial Times 등 세계적 수준의 경영 데이터베이스도 폭넓게 지원된다.  또한 박사과정생들을 위한 홍콩 Poly U 복수학위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2026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입시는 외국인 전형과 내국인 전형으로 진행된다. 외국인 전형은 2025년 9월 1일(월)부터 10일(수)까지 인터넷 접수를 받고, 서류는 9월 16일(화)까지 제출해야 한다. 내국인 전형은 2025년 9월 26일(금)부터 10월 2일(목)까지 인터넷 접수가 진행되며, 서류 접수 마감일은 10월 13일(월)이다. 자세한 전형 정보는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홈페이지 > 입학안내 > 전형별 확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학 관련 문의는 대학원 행정팀(02-3290-1356) 또는 경영대학 행정팀(02-3290-1363/1365)으로 하면 된다. 이메일 문의는 kubs_msphd@korea.ac.kr 또는 graduate1@korea.ac.kr로 할 수 있다.

2025.08.25 Views 4303

“Doing Better by Being Different”… 고려대학교 경영연구과정(MSP) 제106기 입학식 개최

“Doing Better by Being Different”… 고려대학교 경영연구과정(MSP) 제106기 입학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4월 18일(금) LG-POSCO경영관 6층 안영일홀에서 경영연구과정(Management Studies Program, 이하 MSP) 제106기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106기에는 총 8명의 신입 원우가 입학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MSP는 Young Leaders를 위한 Mini MBA 과정으로, 차세대 리더들의 전략적 사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언수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입학식사에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Doing Better by Being Different’라는 철학 아래,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리더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3C(Curiosity, Collaboration, Contribution)와 4Tech(AI, 반도체, 로봇, 에너지)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통찰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석균 MSP 주임교수는 커리큘럼, 교수진, 원우 활동 등을 소개하며, 학문적 성취는 물론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강점을 지닌 MSP만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손환기 교우회장은 축사를 통해 “6개월 동안의 열정과 노력이 앞으로의 소중한 자산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최고의 교수진에게 수업을 받는 것은 큰 영광이며, ‘교우’라는 이름으로 맺어질 소중한 인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후 교우회장 및 부회장이 신입 원우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증정식이 진행되었고, 고려대학교 교가 제창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입학식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편, MSP는 1963년 개설 이래 6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경영자 교육과정으로, 기업의 중견·고위 임원, 공공기관 리더,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산업계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경영 교육을 통해 사회에 의미 있는 영향을 전할 계획이다.

2025.04.22 Views 3266

Young leaders - mini MBA 경영연구과정 106기 모집

Young leaders - mini MBA 경영연구과정 106기 모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기업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혁신적이고 전략적인 경영자를 양성하는 MSP Young Leaders-Mini MBA 과정 106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본 과정은 현직 경영자부터 영 리더, 관리자, 개인사업자, 전문직 또는 동등한 자격을 가진 자를 대상으로 한다.    MSP는 심도 있는 전문 지식과 전략적 의사결정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췄다. AI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혁신과 전략을 주제로 하는 이번 2025년 1학기에서는,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최신 경영 트렌드와 혁신적인 전략을 깊이 있게 다룬다. 또한, MBA 진학을 위한 기본적인 경영학 과목들을 학습하며, 경영 일반과 심화 주제를 아우르는 다양한 과목을 통해 경영자에게 필요한 폭넓은 역량을 쌓을 수 있다.   해외 Field Trip을 통해 실제 현지 기업을 방문하고, 해외 유명 대학에서 강의를 듣는 기회도 제공한다. 글로벌 기업 환경을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또한, 88명의 국내 최대 규모 교수진과 다양한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은 최신 경영 이론과 기법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한다.   MSP 과정은 경영본관, LG-POSCO경영관, 현대자동차경영관 등 세계적 수준의 교육 시설에서 진행된다. 또한, MSP 전용 강의실과 라운지, 전담 교수 및 프로그램 매니저의 맞춤형 관리로 학생들은 고품격의 학습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본 과정은 10,000명 이상의 동문을 배출한 국내 최고 규모의 프로그램으로, 졸업 후에도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현재 MSP 과정은 모집 중이며, 접수는 4월 10일(목)에 마감된다. 인원 충원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원서접수 및 입학 관련 문의는 경영전문대학원 EEC 행정실(02-3290-2709)로 하면 된다.

2025.03.13 Views 3475

경영연구과정(MSP) 105기 수료식 개최…“여러분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경영연구과정(MSP) 105기 수료식 개최…“여러분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연구과정(이하 MSP) 제105기 수료식이 2월 7일(금) LG-POSCO경영관 6층 안영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경영전문대학원 류강석 부원장, 김석균 주임 교수와 손환기 교우회장을 비롯한 경영연구과정 교우회 고문들과 수료생들이 참석했다. 수료생들은 가장 먼저 4개월간의 활동 내용이 정리된 영상을 시청했다.      류강석 부원장은 “고려대학교 MSP는 국내 최초로 1963년에 시작되어 10,000여 명의 교우를 배출했다”며 “재무, 마케팅,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류강석 부원장은 “MBA 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원우님들 개인뿐 아니라 몸담고 계신 조직의 성장에도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0명의 수료생을 대표해 답사에 나선 MSP 105기 유세미 원우는 “이곳에서 습득한 지식과 이론을 바탕으로 실무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원우분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료증 수여 및 상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수료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교가를 제창했고,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수료식이 마무리됐다. 한편 MSP 과정은 ‘특화된 지식과 리더십을 겸비한 혁신적 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mini MBA 프로그램이다.

2025.02.21 Views 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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