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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민준선 대표 "기업 몸값 높이는 밸류업 장인 역할 하겠다"(경영90)

2024.07.23 Views 125 경영지원팀

“구조조정·사업재편으로 인수합병(M&A) 시장에서 기업의 ‘몸값’을 끌어올리겠습니다. 이 같은 밸류업으로 M&A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민준선 삼일회계법인 딜부문 대표(사진)는 22일 “기업가치를 높이는 ‘밸류업 장인’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 대표는 지난달 14일 딜부문을 총괄하는 수장으로 선임됐다. 1971년생인 그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했다. 2022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딜부문 부대표를 맡았다. 포스코그룹, 신세계, LS, 코오롱 등 국내 대기업 및 산업은행의 M&A 거래 자문을 주로 맡아 역량을 발휘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