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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일반대학원 선발 우수 논문 장학금 수상자로 경영대학 7명 선발
대학원 연구력 향상을 위해 매학기 본교 일반대학원에서 시행
△경영관리 △마케팅 △재무 △LSOM △국제경영 등 7개 전공에서 심사 통해 선정
대학원 연구력 향상을 위해 매학기 본교 일반대학원에서 시행
△경영관리 △마케팅 △재무 △LSOM △국제경영 등 7개 전공에서 심사 통해 선정
왼쪽부터 수상자 심준용·이한준·박혜연·이은영·김나미·최희정씨, 유승원 연구부원장
본교 일반대학원이 시행하는 우수논문상 및 학술장려 장학금 지급 대상자 선발에 경영대학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7명이 선정됐다. 지난 3월 30일 오후 2시 연구부원장실에서 진행된 우수논문상 상장 수여식에는 유승원 연구부원장을 비롯한 수상자 6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대학원 연구력 향상을 위해 각 단과대학별로 우수한 논문을 제출한 수료연구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매학기 1월과 7월 중 단과대학별로 심사해 최종선발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연구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번 우수논문상은 △경영관리 △국제경영 △마케팅 △재무 △회계 △LSOM △MIS 7개 전공에서 추천받아 교수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 행사는 대학원 연구력 향상을 위해 각 단과대학별로 우수한 논문을 제출한 수료연구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매학기 1월과 7월 중 단과대학별로 심사해 최종선발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연구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번 우수논문상은 △경영관리 △국제경영 △마케팅 △재무 △회계 △LSOM △MIS 7개 전공에서 추천받아 교수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수상자는 △김나미(경영관리 박사과정) △박혜연(국제경영 박사과정) △심준용(회계 박사과정) △이은영(마케팅 박사과정) △이한준(MIS 박사과정) △정의범(LSOM 박사과정) △최희정(재무론 박사과정)(가나다순) 총 7명이며, 이들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유승원 연구부원장은 “학생들의 연구 역량이 곧 대학의 경쟁력”이라며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보상을 제공하며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