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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호랑이들의 힘찬 출발
2016학년도 경영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2월 22일 오후 2시 우당교양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교과과정 및 학사안내를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경영대학 김동원 학장을 비롯한 경영대학 학사지원부 직원들과 2016학번 새내기 250여 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은 김동원 학장의 개식사와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행정부서 △국제실 프로그램 △학부 CDC프로그램 △장학금 △휴·복학 및 졸업 △교과과정 △수강신청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설명시간이 마련됐다. 김동원 학장은 “1905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경영대학과 함께 혁신의 역사를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며 “공부를 즐기며,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는 대학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입학축사를 전했다.
오리엔테이션 중간에는 다양한 특강도 진행됐다. 금융감독원의 ‘대학 신입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 이야기’와 양성평등센터의 ‘성평등한 캠퍼스 문화 만들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전했다. 2016학년도 신입생인 이진구(경영16) 씨는 “경영대학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학·석사연계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알찬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2016년 경영대학에 입학한 학부 신입생은 429명이며 이 중 외국인 신입생은 67명이다. 외국인 신입생은 △브루나이 △중국 △이란 △이집트 △인도네시아 △스웨덴 △캐나다 등 다양한 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경영대학은 ‘Business for Society - Inspiring Next Leaders’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오리엔테이션은 김동원 학장의 개식사와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행정부서 △국제실 프로그램 △학부 CDC프로그램 △장학금 △휴·복학 및 졸업 △교과과정 △수강신청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설명시간이 마련됐다. 김동원 학장은 “1905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경영대학과 함께 혁신의 역사를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며 “공부를 즐기며,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는 대학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입학축사를 전했다.
오리엔테이션 중간에는 다양한 특강도 진행됐다. 금융감독원의 ‘대학 신입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 이야기’와 양성평등센터의 ‘성평등한 캠퍼스 문화 만들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전했다. 2016학년도 신입생인 이진구(경영16) 씨는 “경영대학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학·석사연계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알찬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2016년 경영대학에 입학한 학부 신입생은 429명이며 이 중 외국인 신입생은 67명이다. 외국인 신입생은 △브루나이 △중국 △이란 △이집트 △인도네시아 △스웨덴 △캐나다 등 다양한 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경영대학은 ‘Business for Society - Inspiring Next Leaders’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