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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경영대학 2014학년도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이 11월27일(목) 오후 2시 LG-POSCO관 안영일 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대 김동원 학장, 경영대 교우회 심재중 수석부회장, 남촌재단 최철기 사장, ㈜KCC 강윤석 이사, 82학번 동기회 김태진 부회장 등을 비롯한 경영대학 장학생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기 경영대학에서 마련한 장학 기금은 총 14개로 △특대생 장학금(1명) △신입생특별장학금(8명) △남촌, GS건설장학금(12명) △KCC장학금(4명) △82학번동기회장학금(1명) △소암장학금 외 8개 장학금(59명) 등 총 85명의 학생들에게 수여됐다.
김동원 학장은 개회사에서 “고려대 경영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을 위해 이렇게 선뜻 장학금을 쾌척해주신 기부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항상 진보하며 수준 높은 교육으로 발전하는 고려대 경영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서 김동원 학장은 장학금 혜택을 받는 학생들에게 “모두 미래 국가경제를 주도하는 인재로써 성장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특대생 장학금을 수여받은 문휘담(경영 09) 씨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준 학교와 좋은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들 덕분에 특대생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라는 든든한 지원자가 있음에 감사하며 더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4학년도 기준 경영대학 자체 장학기금을 비롯해 △교내 장학금 △교외 장학금 등을 포함한 재학생 장학금 수혜율은 73.9%다.
이번 학기 경영대학에서 마련한 장학 기금은 총 14개로 △특대생 장학금(1명) △신입생특별장학금(8명) △남촌, GS건설장학금(12명) △KCC장학금(4명) △82학번동기회장학금(1명) △소암장학금 외 8개 장학금(59명) 등 총 85명의 학생들에게 수여됐다.
김동원 학장은 개회사에서 “고려대 경영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을 위해 이렇게 선뜻 장학금을 쾌척해주신 기부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항상 진보하며 수준 높은 교육으로 발전하는 고려대 경영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서 김동원 학장은 장학금 혜택을 받는 학생들에게 “모두 미래 국가경제를 주도하는 인재로써 성장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특대생 장학금을 수여받은 문휘담(경영 09) 씨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준 학교와 좋은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들 덕분에 특대생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라는 든든한 지원자가 있음에 감사하며 더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4학년도 기준 경영대학 자체 장학기금을 비롯해 △교내 장학금 △교외 장학금 등을 포함한 재학생 장학금 수혜율은 73.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