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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 “코딩도 이제 ‘바이브’로”... AX 기반 창업 인사이트 특강

2026.04.07 Views 228 홍보팀

“코딩도 이제 ‘바이브’로”... AX 기반 창업 인사이트 특강

 

지난 3월 17일, 고려대학교 스타트업연구원의 주관으로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가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AX 전략가이자 AX 빌더인 말라카 개발자가 연사로 참여해 ‘바이브코딩 실무: 기획부터 MVP 배포까지(Gemini & Firebase)’를 주제로 AI 기반 개발 방식과 창업 경험을 결합한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현대자동차경영관 두 강의실에서 분산 진행됐다. 강의 참여인원은 최대 인원인 170명 정도였다. 강의실 수용인원은 100명 수준이지만, 참여인원이 강의실 수용인원을 초과하여 계단까지 활용했고, 그마저도 자리가 모자라서실시간 줌(Zoom) 중계를 병행하여 강의실을 2개 사용하여 전체 인원이 수강 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들으며 직접 코딩을 따라 하는 실습 중심의 체험형 수업에 몰입했다. 실제로 학생들은 강의 중 간단한 프로그램을 직접 구현해보며 AI 기반 개발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강연에서는 AI 기반의 프로세스를 소개하며,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기업의 업무 방식과 조직 문화를 혁신하는 AX(AI Transformation)의 핵심 동력임을 역설했다. 말라카 개발자는 AI ‘바이브코딩’의 높은 생산성을 언급하면서도, 복잡한 시스템 유지보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맥락 엔지니어링(context enginerring)’과 ‘하네스(harness)’와 같은 안전장치의 필요성을 덧붙였다. 또한 창업의 본질은 기술 중심 사고가 아닌 ‘고객 인터뷰’를 통한 가설 검증에 있다고 강조하며, “빠르게 시작하고 실패하며 배우는 실행 중심의 태도가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고 조언했다.

 

 

강의에는 말라카 개발자가 바이브코딩으로 직접 만든 ‘짭슬랙’ 을 활용하여, 실시간 댓글을 통해 질문과 피드백을 제공했다. 학생들에게 주어준 하네스 템플릿과 동일한 템플릿을 활용하여 실무에 활용가능한 수준의 프로그램을 직접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 했다는데 의미가 있었다.

 

이번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1’은 AX 시대 개발자의 역할 변화와 실전 창업 역량을 동시에 조명한 강연으로, 학생들에게 기술과 비즈니스 관점을 아우르는 통합적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고려대학교 스타트업연구원은 향후에도 실무 중심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