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에서 주최한 ‘2019학년도 1학기 최우수 영어 논문 시상식(Best English Thesis Award)’이 8월 9일(금) 오후 2시 경영본관 1층 부원장실에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김배호 부원장과 수상자 4명이 참석했다. 선정위원회는 △마케팅 △국제경영 △경영관리 △LSOM △재무금융 등 5개 전공에서 추천된 논문들을 심사해 최우수 논문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윤석채(마케팅 석사과정) △김기현(국제경영 박사과정) △박상범(경영관리 박사과정) △이상준(LSOM 박사과정) △이웅기(재무금융 석박통합과정) 등 총 5명으로, 각각 장학금 30만 원이 수여됐다.
김배호 부원장은 상패를 전달하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김 부원장은 “최선을 다한 학위 논문에 대해 상을 받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