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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원아이앤씨(주) 김윤복 원우(E-MBA 16기), 경영대학에 2천만 원 기부
Executive MBA 16기 김윤복 원우가 경영대학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식은 12월 26일(수) 오후 1시 30분에 경영대학장실에서 진행됐다. 후배와 모교를 위해 큰 사랑을 전달한 김윤복 원우의 기부식에는 김재욱 학장과 이동원 MBA 부원장, 김중혁 부학장, 유원상 주임교수가 참석했다. 기부식은 △기부약정서 전달 △기부증서 전달 △감사패 전달 △단체 사진 촬영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복 원우는 “재학 중 모교를 위한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서 저 스스로도 매우 행복하고 뿌듯하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김재욱 학장은 “원우님의 깊은 뜻을 받들어 경영대학과 학생들을 위한 좋은 곳에 기부금을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윤복 원우가 대표이사로 있는 유니원아이앤씨(주)는 컴퓨터 및 주변장치와 소프트웨어 도매업, 정보통신공사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이다. 올해 대한상공회의소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머니투데이 '제3회 2017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 서비스혁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재욱 학장은 “원우님의 깊은 뜻을 받들어 경영대학과 학생들을 위한 좋은 곳에 기부금을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윤복 원우가 대표이사로 있는 유니원아이앤씨(주)는 컴퓨터 및 주변장치와 소프트웨어 도매업, 정보통신공사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이다. 올해 대한상공회의소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머니투데이 '제3회 2017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 서비스혁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