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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Futurum 경영·경제 아웃룩 12월 개최 예정

올해 12월 4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경제학과와 공동으로 ‘경영·경제 아웃룩(Business and Economic Outlook)’을 개최한다.
경영·경제 아웃룩은 고려대 경영대학 미래포럼 ‘KUBS Futurum’의 마지막 세션으로 매년 12월에 진행되는 세미나다. 국내외 많은 기관들이 매년 거시경제 전망을 하지만, 산업별로 구체적인 전망치를 내놓는 기관은 사실상 전무하다는 업계의 의견을 모아 기획됐다. 경영대학은 경제학과와 함께 미래 전망 보고서를 공동 발간해 산업별 매출, 순익, 투자 등 정량적 전망치를 내놓을 계획이다.
경영대학은 경영·경제 아웃룩을 통해 매년 12월 초 공개 세미나를 통해 보고서를 발표하고 보고서는 추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권수영 원장은 “KUBS Futurum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4차 산업시대의 상황을 점검하고,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초지능사회와 마주한 기업들이 어떻게 변신을 꾀하는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 경제가 어떻게 해야 생존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기업가 정신에 대한 집단 지성을 모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행사와 관련된 관련 문의는 KUBS Futurum 사무국(02-3290-1306)으로 하면 된다.
경영·경제 아웃룩은 고려대 경영대학 미래포럼 ‘KUBS Futurum’의 마지막 세션으로 매년 12월에 진행되는 세미나다. 국내외 많은 기관들이 매년 거시경제 전망을 하지만, 산업별로 구체적인 전망치를 내놓는 기관은 사실상 전무하다는 업계의 의견을 모아 기획됐다. 경영대학은 경제학과와 함께 미래 전망 보고서를 공동 발간해 산업별 매출, 순익, 투자 등 정량적 전망치를 내놓을 계획이다.
경영대학은 경영·경제 아웃룩을 통해 매년 12월 초 공개 세미나를 통해 보고서를 발표하고 보고서는 추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권수영 원장은 “KUBS Futurum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4차 산업시대의 상황을 점검하고,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초지능사회와 마주한 기업들이 어떻게 변신을 꾀하는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 경제가 어떻게 해야 생존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기업가 정신에 대한 집단 지성을 모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행사와 관련된 관련 문의는 KUBS Futurum 사무국(02-3290-130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