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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평 아스트로너지 솔라 코리아 대표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4월 13일(목)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장치평 아스트로너지 솔라 코리아(ASTROENERGY SOLAR KOREA) 대표의 강연이 열렸다. 장평 대표치는 본교 경영대학 79학번 교우로 경영대 발전을 위해 많은 기부를 해 왔으며, 현재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한 이번 강연은 △태양광의 개념과 원리 △신재생 에너지의 전망 등을 다뤘다.
장치평 대표는 특별한 기술 없이 뛰어든 태양광 사업에서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는 기업을 일구었다. 그는 “성공의 가장 큰 요소는 일단 부딪혀보는 기업가 정신”이라며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무작정 교보문고에 찾아가 ‘창업하는 법’을 읽고 창업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강의는 신재생 에너지의 장점과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장치평 대표는 “태양광은 한 번 건설하면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도 없고 반영구적”이라며 “지금은 정치적 문제와 비용 문제로 급속히 퍼지지는 않고 있지만 언젠가는 신재생 에너지가 확산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장치평 대표는 “태양광 산업은 신재생 에너지 중에서도 특히 진입 장벽이 낮다”고 강조하며, 수강생들에게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두려움을 갖지 말고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후 강의는 신재생 에너지의 장점과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장치평 대표는 “태양광은 한 번 건설하면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도 없고 반영구적”이라며 “지금은 정치적 문제와 비용 문제로 급속히 퍼지지는 않고 있지만 언젠가는 신재생 에너지가 확산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장치평 대표는 “태양광 산업은 신재생 에너지 중에서도 특히 진입 장벽이 낮다”고 강조하며, 수강생들에게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두려움을 갖지 말고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권수영 교수가 맡은 ‘글로벌 CEO 특강’ 과목은 국내외 유수 기업의 CEO 또는 대표들이 경험한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 미래의 사업방향, 그리고 젊은이에 대한 조언 등을 듣고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5월에는 △김영목 한국도자기리빙 대표(5/11) △황유노 현대캐피탈 부사장(5/18) △오나미 스와로브스키 대표(5/25)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